나의하루-2편
나는 화장실에 들어왔다.
나는 우선반쯤내려간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올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나왔다.
정말 지금 울고싶고 죽고싶은 기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오늘 내일까지 학원의 여러가지 등등을 알아야하기때문에.
이일은 잠시 없던일로 생각하고 가였다.
학원까지 걸어서 가는대..채5분도 안걸렸다.
-원장선생님 저왔습니다.
-이재왔군.. 외이렇게 늦은거야...
-아저기..그개..
-아니야.. 한선생 일로와보개..
(한선생소개)
학선생은 30대후반의 나이고 한선생은 나의 학원 박탈권을 가지고있고 나의 첫관계를 낫쩜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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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셧나요 원장선생님?
-그래.. 자내가 저선생을 여러가지 가르쳐 주게나.
이학원은 8층짜리 건물이도 빌딩 전채가 학원이다.
나는 중학교 1~2학년 수학 담당이 되었다.
나와 한선생은 8층으로 올라갔다.
현재 지금이시간에는 나와 한선생 교장선생님 외에 아무도 없고 나는 오늘 특별이 빨리나온것이다. 오늘 내일은 적어도 9시정도까지는 와야하고 다음날붙어는 10시붙어 출근이다. (지금은 방학기간)중학생들
내가 가르칠 교실에왔다.
-여기가 선생이 가르칠 곳이네..
-아..네...
-그런대 이름이 뭐여?
-저..최진희라고합니다.
-흠 그렇군...
이말을 하자말자 한선생이 손으로 갑자기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외그러세욧..!
-하하..입다물고있어.. 너가 찍소리라도 내면 학원에서 박탈 시킬수도있어..
나는 이말한마디에 가만이있을수밖에 없었고 최고의 약점이였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여기 다니는거를 소원으로 하셧기에 나는 참고있었다.
한선생은 자신의 손으로 나의 치마 안드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고있었다.
그때.. 원장선생님이 올라와서 한선생은 나에게서 손을땟다.
-그래 일은 잘대가나?
-그럭저럭입니다.
-그래 수고하게나.. 그리고 최선생 잠시 따라와보게..
-네...
한선생의 말대로 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내아들이 말이야.. 수학을 못해서 그러는대.. 오늘 자내 집에 대리고 가서 수학공부좀해주게나.. 방학기간동안.. 부탁하네.. 하루에 2시간정도 부탁하네..
-네..알았어요..
원장선생님의 아들 용수는 중1이고 성에 관심이 많은 녀석이다.
우선 나와 교장선생님은 1층에 있는 집으로 갔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용수라고 합니다.
-그래..용수야..앞으로 잘해보자..
-네선생님..
이말과함깨 원장선생님이 말했다.
-과외는 자네 집에가서 하게나.. 그리고 말을 안들으면 벌을 새워도 좋네..
-내교장선생님...
용수와 나는 우리집으로 왔다.
용수는 내방에서 수업하기로 하였다.
-용수야.. 저기잠시만 나 슈퍼에좀 갔다올게..
-네? 외요?
-음료수라도 사오게..한10분은 걸릴거야.. 조금만 기다리고있으렴~
-네 선생님..
용수는 우리집에 나 엄마 아빠 외에 아무도 없는것을안다.
그리고 지금 집에는 아무도 없다.
-아하.. 저년 팬티나 뒤져봐야갯군..
용수는 우리집사정을 어느정도안다. 내가 없을때 한번와본적이 있었다.
빨래통에 왔다.
-흐음..어는거지??
용수는 한참 뒤져 보다가.. 검은 레이스 팬티를 발견했다.
-그래 이거야..
용수는 그팬티를 코에 갓다 대며 냄새를 맏아보았다.
-아.. 냄새가 시큼 시큼한걸 보니... 벋은지.. 오래된건 아니군..
하면서 용수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팬티를 J어 보았다.
최선생의 보지털이.. 몇개 덜어병?
용수는 그걸 자기의 책에 숨키고 내가 올때까지 기다렷다.
-공부할 준비해라...나 옷좀 갈이입고올게..
내가 옷을 갈아 입으러 갔을때동안 용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치고있었다.
나는 집에있을때는 헐렁한 셔츠랑.. 치마또는 반바지를 입는대 오늘은 치마를 입었다.
공부가 한..20분 정도 계속될무렵.. 용수는 공부하는척 하면서 나의 허벅지를 살짝 만저본다. 하지만 나는 열중중이라 못느낀다.
-(생각)이년 둔한년 아닌가? 하하..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딱걸렷다.
-야! 용수 너정신 못차렷니? 똑바로해야지.. 아무래도 벌을서야갯다.
-아이 선생님.. 너무해..이번이 처음인데..
-안되 너희아버찌게서 엄하게 해라고 했으니.. 어쩔수없어!
나는 거실로 대려와서 푸샷 10개를 시켯다.
용수는 기회다 하면서 미소를 지으면서 업드려 바?다.
전화가 왔다. 전화기는 용수의 바로 앞부분 탁자앞에있었다.(좀높은)
자연적으로 나는 용수앞에서 등을 보여 주개 되었고,. 용수는 이틈을 타서 나의 치마안을 흔히 처다보고있었다. 하지만 나는그때 팬티를 입고있지 않아서 나의 은밀한 부분을 보여주개 된겄이다.
용수는 인터넷에서만 보았던 그것을 지금 자기눈으로 처음 보고있었고 용수의 자지가 딱딱해병?
-(생각)와우..이년보지 죽인다.. 아..처음본다..하악...기분죽인당..!!
전화통화가 끝나는대까지는 10분정도가 걸렷고 10분동안 계속 보고있었다.
-아휴....일어나....오늘은 이쯤하자.. 지금시간이 2시정두네.. 하암..나는 피곤해서 잘련다.. 너는 집에가도록해....tv를보고가던지..
-네..선생님..
한30분이 지났을가.. 용수는 기다렷다 하면서 내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피곤한 탓인지 완전뻣어서 자고있었다.
용수는 나의 겻으로 다가와 나의 치마를 살살올렷다.
그리고 자기의 손으로 살짝 만쳐보았다..
-와우.. 정말..아..이느낌..하....
들키지 않게 치마를 내리고이재 티셔츠를 올려본다.
브레지어를 살짝올리니 나의 풍만한 가슴이 보였다.
용수는.. 가슴을 사락 만쳐보고 유두를 잡고 빙글빙글 돌려보았다.
용수는 아직 어렷기에.. 많이는 하지않았고..
10분정도 그짓을하다가 우리집을 나왔다.

3편계속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