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제1장 3절)
- 제 1 장 3 절 -
미옥이가 여관 카운터에서 방값 계산을 하고, 나는 미옥이 뒤에서 벌쭘히 서 있는다.
여자랑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여관에 처음 와본다.
미옥이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내 팔짱을 낀다.
“정수씨! 이층으로 가요!”
“………………….”
같이 계단을 올라가서, 복도를 따라 조금 걸어 중간쯤에 있는 방에 들어간다.
여관방으로 들어서며, 미옥이가 내 품에 안겨 든다.
“정수씨! 키스 해줘요!”
눈을 감고 내게로 얼굴을 든다.
내 입술을 미옥이의 입에 갖다 댄다.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의 감촉.. 그리고, 조금 열려진 입술속으로 매끄러운 잇빨이
혀에 와닿고, 이가 열리면서 부드럽고 미끌한 미옥이의 혀가 내 혀와 엉킨다.
다시, 내 혀를 빼내고, 미옥이의 혀를 내 입속으로 빨아 들인다.
미옥이의 혀를 쪽쪽 빨아 들이다가 이빨로 조금씩 깨문다.
몇분동안 그렇게 키스하다가, 미옥이가 내 입에서 입을 뗀다.
“정수씨! 먼저 씻어요..”
내가 옷을 벗는다.
옷을 다 벗을 동안, 미옥인 고개를 숙이고 서있다.
그리곤,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아래를 가리고 나오니, 미옥인 탁자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서면서 나를 보고,
“정수씨.. 고개를 좀 돌려 줄래요?”
침대에 걸터 앉으며, 고개를 벽쪽으로 돌린다.
바스락거리며 미옥이가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린다.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가 여자가 옷을 벗는 소리라고 그랬던가?
미옥이의 옷 벗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내 귀에 들린다.
내 아랫도리는 힘이 잔뜩 들어가, 그 놈이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용트림을 한다.
미옥이가 옷을 다 벗었는지 내 앞을 지나쳐 욕실로 들어간다.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한대 피워 문다. 아랫도린 홑이불로 가리고..
이렇게 순정을 받아 들여도 되나?
물론 나도 미옥일 좋아하지만..
조금 큰 수건을 가슴부터 가리고 상기된 듯 빨개진 얼굴로 욕실에서 나온다.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 미옥이에게로 다가간다.
그리곤, 미옥이의 어깨를 감싸고 침대로 데리고 온다.
같이 침대 옆에 마주보며 걸터앉는다.
떨리는 손으로 미옥의 가슴에 두른 수건을 조심스럽게 걷어낸다.
하얗고 뽀얀 미옥이의 젖가슴이 나타나고.. 군살없는 아랫배와 가지런히 모은
허벅지 사이로 새카만 보지털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다.
미옥이의 어깨를 안고 살며시 침대로 누인다.
그리곤, 팔로 두다리를 안아 올려 침대에 바로 누인다.
나도 미옥이 옆에 눕는다.
미옥이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쥔다.
“아~ 정수~씨!”
젖꼭지가 화가 난 듯 꼿꼿이 일어서 있다.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럭거리다가 젖꼭지를 잡아 비튼다.
“아~하~ 정수~씨!”
상체를 일으켜 입으로 미옥의 젖가슴을 베어 문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젖가슴이 입속에 가득 찬다.
그리고, 유방의 끝에 매달려 있는 유실이 목구멍을 간지럽힌다.
손을 내려 미옥이의 까실까실한 보지털이 나 있는 그 곳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미옥이의 두 다리가 조금 경련을 일으킨다.
“아~하~ 정~수씨!”
가운데 손가락을 갈라진 틈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른다.
“아~하~모~올라~”
미옥이의 애액이 내 손끝에 느껴진다.
미옥의 몸위로 내 몸을 싣는다.
근데, 자지가 구멍을 못 찾고 주변을 헤맨다.
빨리 들어가고 싶은데..
자지끝에 눈이 달려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흑! 미옥의 손이 내 자지를 잡는다.
그리고, 구멍으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한다.
자지끝에 힘을 주어본다.
드디어, 길을 찾은 듯, 빠듯하게 느껴지는 구멍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아~학! 정~수씨!”
미옥이가 두 팔로 내 몸을 꽉 끌어 안는다.
자지뿌리까지 깊숙히 밀어 넣는다. 그리고, 앞,뒤로…
“푸~욱! 질~꺽! 푸~욱! 질~꺽! 푸~욱! 질~꺽!”
“아~하! 정수~씨! 하~아~나~몰라~”
“푸~욱! 질~꺽! 푸~욱! 질~꺽! 푸~욱! 질~꺽!”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박아댄다.
미옥이도 덩달아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한다.
자지끝에 힘이 몰린다.
“미..옥씨…나…나올..것..같아..”
“밖..에다..해요..”
분출감이 와서 얼른 자지를 빼낸다.
자지가 빠짐과 동시에 정액이 폭발한다.
내 정액이 미옥이의 허벅지와 보지털위에 떨어진다.
침대로 푹 꼬구러진다.
꼭 일백미터 달리기를 한 것처럼 숨이 가쁘다.
미옥이도 옆에서 숨을 헐떡거리며 누워 있더니, 일어나서 침대 밑으로
내려선다.
그리곤, 욕실로 들어간다.
잠시 후, 미옥이가 욕실에서 나오고 옷을 입기 시작한다.
“정수씨도 씻어요!”
나도 침대에서 내려와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입는다.
여관에서 나오니, 미옥이가 옆에서 팔짱을 낀다.
“정수씨! 오늘 고마웠어요..
사실은 나.. 오늘 선보기로 한 남자에게 시집을 갈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
그 사람만 좋다고 한다면…”
“미옥씨! 그런데.. 왜?”
“어차피 사랑해서 할 결혼이 아닌데.. 오늘 정수씨랑 마지막으로 이런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어요!
주인 아저씨의 이야길 듣고 다니던 술집에도 그만 뒀어요!
그렇다고 내가 지금 정수씨랑 결혼할 순 없잖아요?”
“………………….”
“오늘 내가 먼저 들어 갈께요!
정수씬 좀 더 있다가 들어 오세요!”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와서 미옥일 버스에 태워 보낸다.
나는 다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걸어와서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어둑해서야 버스를 탄다.
하숙집으로 돌아오니, 안방이 시끌벅쩍한다.
내 방으로 들어가니, 친구가 날보고
“미옥씨 지금 선보고 있는데 이야기가 잘되는 모양이야!”
그리고 나서, 미옥인 하숙집에서 나가고, 그 이후에 주인집 아저씨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결혼을 했다고 한다.
전에 한번 이야기했듯이, 그 동안 스쳐갔던 여자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여자들을 모델로 달력을 만든다면, 제일 첫 장에…
1월달에 미옥이의 사진을 넣고 싶다.
지금은 나처럼 사십후반이 되어 있겠지만…
잘살고 있을까?
- 제 1 장 3 절 -
미옥이가 여관 카운터에서 방값 계산을 하고, 나는 미옥이 뒤에서 벌쭘히 서 있는다.
여자랑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여관에 처음 와본다.
미옥이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내 팔짱을 낀다.
“정수씨! 이층으로 가요!”
“………………….”
같이 계단을 올라가서, 복도를 따라 조금 걸어 중간쯤에 있는 방에 들어간다.
여관방으로 들어서며, 미옥이가 내 품에 안겨 든다.
“정수씨! 키스 해줘요!”
눈을 감고 내게로 얼굴을 든다.
내 입술을 미옥이의 입에 갖다 댄다.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의 감촉.. 그리고, 조금 열려진 입술속으로 매끄러운 잇빨이
혀에 와닿고, 이가 열리면서 부드럽고 미끌한 미옥이의 혀가 내 혀와 엉킨다.
다시, 내 혀를 빼내고, 미옥이의 혀를 내 입속으로 빨아 들인다.
미옥이의 혀를 쪽쪽 빨아 들이다가 이빨로 조금씩 깨문다.
몇분동안 그렇게 키스하다가, 미옥이가 내 입에서 입을 뗀다.
“정수씨! 먼저 씻어요..”
내가 옷을 벗는다.
옷을 다 벗을 동안, 미옥인 고개를 숙이고 서있다.
그리곤,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아래를 가리고 나오니, 미옥인 탁자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서면서 나를 보고,
“정수씨.. 고개를 좀 돌려 줄래요?”
침대에 걸터 앉으며, 고개를 벽쪽으로 돌린다.
바스락거리며 미옥이가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린다.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가 여자가 옷을 벗는 소리라고 그랬던가?
미옥이의 옷 벗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내 귀에 들린다.
내 아랫도리는 힘이 잔뜩 들어가, 그 놈이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용트림을 한다.
미옥이가 옷을 다 벗었는지 내 앞을 지나쳐 욕실로 들어간다.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한대 피워 문다. 아랫도린 홑이불로 가리고..
이렇게 순정을 받아 들여도 되나?
물론 나도 미옥일 좋아하지만..
조금 큰 수건을 가슴부터 가리고 상기된 듯 빨개진 얼굴로 욕실에서 나온다.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 미옥이에게로 다가간다.
그리곤, 미옥이의 어깨를 감싸고 침대로 데리고 온다.
같이 침대 옆에 마주보며 걸터앉는다.
떨리는 손으로 미옥의 가슴에 두른 수건을 조심스럽게 걷어낸다.
하얗고 뽀얀 미옥이의 젖가슴이 나타나고.. 군살없는 아랫배와 가지런히 모은
허벅지 사이로 새카만 보지털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다.
미옥이의 어깨를 안고 살며시 침대로 누인다.
그리곤, 팔로 두다리를 안아 올려 침대에 바로 누인다.
나도 미옥이 옆에 눕는다.
미옥이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쥔다.
“아~ 정수~씨!”
젖꼭지가 화가 난 듯 꼿꼿이 일어서 있다.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럭거리다가 젖꼭지를 잡아 비튼다.
“아~하~ 정수~씨!”
상체를 일으켜 입으로 미옥의 젖가슴을 베어 문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젖가슴이 입속에 가득 찬다.
그리고, 유방의 끝에 매달려 있는 유실이 목구멍을 간지럽힌다.
손을 내려 미옥이의 까실까실한 보지털이 나 있는 그 곳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미옥이의 두 다리가 조금 경련을 일으킨다.
“아~하~ 정~수씨!”
가운데 손가락을 갈라진 틈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른다.
“아~하~모~올라~”
미옥이의 애액이 내 손끝에 느껴진다.
미옥의 몸위로 내 몸을 싣는다.
근데, 자지가 구멍을 못 찾고 주변을 헤맨다.
빨리 들어가고 싶은데..
자지끝에 눈이 달려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흑! 미옥의 손이 내 자지를 잡는다.
그리고, 구멍으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한다.
자지끝에 힘을 주어본다.
드디어, 길을 찾은 듯, 빠듯하게 느껴지는 구멍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아~학! 정~수씨!”
미옥이가 두 팔로 내 몸을 꽉 끌어 안는다.
자지뿌리까지 깊숙히 밀어 넣는다. 그리고, 앞,뒤로…
“푸~욱! 질~꺽! 푸~욱! 질~꺽! 푸~욱! 질~꺽!”
“아~하! 정수~씨! 하~아~나~몰라~”
“푸~욱! 질~꺽! 푸~욱! 질~꺽! 푸~욱! 질~꺽!”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박아댄다.
미옥이도 덩달아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한다.
자지끝에 힘이 몰린다.
“미..옥씨…나…나올..것..같아..”
“밖..에다..해요..”
분출감이 와서 얼른 자지를 빼낸다.
자지가 빠짐과 동시에 정액이 폭발한다.
내 정액이 미옥이의 허벅지와 보지털위에 떨어진다.
침대로 푹 꼬구러진다.
꼭 일백미터 달리기를 한 것처럼 숨이 가쁘다.
미옥이도 옆에서 숨을 헐떡거리며 누워 있더니, 일어나서 침대 밑으로
내려선다.
그리곤, 욕실로 들어간다.
잠시 후, 미옥이가 욕실에서 나오고 옷을 입기 시작한다.
“정수씨도 씻어요!”
나도 침대에서 내려와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입는다.
여관에서 나오니, 미옥이가 옆에서 팔짱을 낀다.
“정수씨! 오늘 고마웠어요..
사실은 나.. 오늘 선보기로 한 남자에게 시집을 갈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
그 사람만 좋다고 한다면…”
“미옥씨! 그런데.. 왜?”
“어차피 사랑해서 할 결혼이 아닌데.. 오늘 정수씨랑 마지막으로 이런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어요!
주인 아저씨의 이야길 듣고 다니던 술집에도 그만 뒀어요!
그렇다고 내가 지금 정수씨랑 결혼할 순 없잖아요?”
“………………….”
“오늘 내가 먼저 들어 갈께요!
정수씬 좀 더 있다가 들어 오세요!”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와서 미옥일 버스에 태워 보낸다.
나는 다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걸어와서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어둑해서야 버스를 탄다.
하숙집으로 돌아오니, 안방이 시끌벅쩍한다.
내 방으로 들어가니, 친구가 날보고
“미옥씨 지금 선보고 있는데 이야기가 잘되는 모양이야!”
그리고 나서, 미옥인 하숙집에서 나가고, 그 이후에 주인집 아저씨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결혼을 했다고 한다.
전에 한번 이야기했듯이, 그 동안 스쳐갔던 여자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여자들을 모델로 달력을 만든다면, 제일 첫 장에…
1월달에 미옥이의 사진을 넣고 싶다.
지금은 나처럼 사십후반이 되어 있겠지만…
잘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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