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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과 육체의 향연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44 1,437회 0건
유혹과 육체의 향연 2(실화)
- 안녕하세요, 전 4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요즘 이야기하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요즘 느끼는 감정과 실제 경험을 좀더
소설적으로 써보고자 했습니다..내용은 100% 사실임...많은 격려 바랍니다...

<유혹과 육체의 향연 2>
"아~ 어서오세요" 그녀는 웃음 띤 얼굴을 하고 있었다.
"네..." 나는 쑥스러움에 악수를 청하면서 짐짓 여유를 부렸다.
그녀도 쑥스럽다는 듯이 수줍게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그녀의 입가에는
미묘한 미소가 흐르고 있었다. 키가 조금 큰 듯한 느낌의 그녀는 양반집
안주인 같은 정숙함과 함께 뭔가 모를 섹시함까지 느껴지는 얼굴이다.
잠시 어색한 공간이 둘 사이를 파고든다.
"간단한 맥주..어떠세요" 그녀는 이 어색함을 피해보고자 하듯이..
"그러죠....뭐" 간단한 대답이후 그녀가 맥주를 갖고 나올때까지
또 침묵이 흘렀다. 집안을 둘러 보았다 혼자 사는 여자의 분위기라서인지
야릇한 향기가 코를 자극하는듯 하다. 뭔가가 꿈틀거린다.
"자 이리 앉으세요.." 그녀는 맥주를 거실탁자에 놓으면서 이야기한다.
"아..네.." 나는 긴 거실 소파의 끝에 히프를 걸쳤다.
"자~ 받으시지요",
"네...."
침묵이 또 흐른다...그러나 우리 둘은 그 분위가 마저도 새롭게 펼쳐질 둘만의
시간에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몸매가 정당히 드러나는 원피스의 살색무늬가 그녀의 살색과 조화를 이루며
그녀의 섹시함을 더 우아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녀의 옆자리로 좀 더 다가가
앉았다. 그녀가 잠시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을 뿐 나와 가까워지는 것을 어색해
하지 않았다. 나는 좀더 용기를 내어 손을 그녀의 의자 등받이 위로 걸쳤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머리칼이 손에 닿는다.
"제 인상이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제 인상이 어때요?"
"호,호....좋은데요, 호감이 가요.."
"하하...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매력적입니다.."
"호,호 감사합니다 "
뭔가 아직도 쑥스러워한다.. 손으로 그녀의 머리칼 몇 개를 쓰다듬었다.
그녀가 느낄 수 있는 행동이었다. 그녀는 머리를 조금 움직이는 것으로 봐서
감각은 느끼고 있는듯 하다 나는 대화의 내용과 상관없이 손으로 아주 작은
감각부터 시작해 나갔다.
"몸매가 좋으신것 같아요..."
"아~이~~ "
약간 튕기듯이 말을 한다. 그녀의 귓불을 쓰다듬을 때쯤...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봤다. 눈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손으로 그녀의 볼을 쓰다
듬다가 천천히 입술을 가져갔다.
"아~하~~"
그녀는 입술이 닿기도 전에 작은 신음을 토한다.
아마도 긴장이 풀리는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이라 생각됐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부드럽게 입술을 포갰다. 그 부드러움이 몸을 감싼다.
"아~하 ~어~억~~"

그녀가 고개를 뒤로 제치며 몸을 약간 떤다.
그녀의 머리를 팔로 받치면서 그녀의 입술에 혀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입술과 혀의 반응은 매우 빨랐다. 혀를 부드럽게 빨아드리던 그녀는
방을 부드럽게 움켜지자 또 한차례 긴 신음을 토한다.
"으~으~읍~~"
몸이 움추려 들었다가 다시 펴진다.
유두가 오똑한 유방이 나의 손길을 받으면서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다.
"아~하~~"
혀가 그녀의 귓불을 파고들자 그녀는 매달리듯 온몸을 기대온다.
"아~하~~헉~~"
그녀는 예민한 귓불을 갖고 있었다.
그녀가 귓불의 감각에 몸부림으로 답하고 있을 때 원피스 아래 부분이 들쳐지고
허벅지를 미끄러지듯 파고 드는 나의 손길에 본능적으로 다리를 움츠린다.
"아~학~~허~어~~"
나는 좀더 손에 힘을 넣어 그녀의 팬티 속을 파고 들었다.
"으음~어~어~~ 어떡해~~으흐흐~"
자신이 흥분하고 있음을 들킨 것 때문일까..
그녀는 나의 품으로 더욱 세차게 파고 들었다. 그녀는 많은 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을 찾아 다시 깊은 키스를 이어갔다.
"흐~읍~~", "저~어~~ 다리를 좀 더~"
그녀가 다리를 벌리도록 유도했다.
조금도 억지감이 없도록, 그녀 스스로 몸을 열도록 하고 싶었다.
조금씩 벌어지던 다리는 나의 손의 놀림에 의해 더 넓게 벌어졌다.
"아~흐~~"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그녀의 예민한 부분을 만질 수 있었다.
"아~하~~어~억~~으~음~~"
그녀는 몸을 심하게 비틀며 신음을 토했다.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수풀을 비집고 그녀의 계곡속으로 들어갔다.
"으~음~~~으~음~~억"
"좋~아~?"
그녀가 고개를 끄덕인다.

육중하게 힘이 모아진 나의 방망이는 커칠것 없이 바지속에서 꿈틀데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끌어 바지속으로 넣어 주었다, 손아귀 속에 꽉 차는 우람함에
그녀는 움찔 놀랍다는 몸짖을 한다.
"손으로 마음껏 만져봐요"
그녀가 움직일수록 나의 방망이는 그녀 손에서 커가고 그녀도 숨이 가빠옴을 느꼈다.
나는 그녀가 유도하는 대로 따라오고 점점 흥분 속으로 감겨오는 그녀를 보면서
이젠 여유롭게 그녀를 다룰 수 있었다. 팬티를 벗겨서 탁자에 올려놓은 상태고 그녀는
내가 움직이는 대로 몸을 비틀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젠 거침없이 터졌 나왔다.
나의 방망이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이 움직이고 있고 나의 한 손은 유방을 또 한 손은
음부에 깊숙이 박혀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일으켜 입술에 키스를
한 다음 천천히 머리를 밀어 방망이(이제부터 자지)를 그녀의 입가로 가져갔다.
"어~어, 아~아~이~~"
그녀의 교태스런 약간의 반항이 있었지만 그녀는 커침없이 우람한 자지을 입으로 삼켰다.
자지를 입에 물자마자 능숙하게 혀를 움직이며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그 녀의 얼굴은
만감이 교차하는 복잡한 표정이었고 동시에 흥분으로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방으로 가요.."
그녀는 나의 자지를 한손에 움켜쥔채 나를 방으로 안내했다.

좀더 편안하 자세가 되자 나는 더욱 과감해지기 시작했다..그녀의 입술을 탐닉하면서
나는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리자 풍만한 엉덩이가 넘실거리듯 출렁이고 있었다.
이미 그녀는 모든 자신의 존재를 잊어버린 듯 나의 손에 이끌려 다시 흥분 속으로 빨려들고
있었다. 나의 손과 그녀의 음부(이제부터 보지)가 만들어내는 질퍽거리는 축축한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갔다.
"처~퍽~~찌~찍~?~~질퍽"
"으~아~하~~으~흐~흑~~~"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운후 발목을 두 손으로 잡게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정면에
둥그렇게 벌어진다. 원피스 치마가 등위로 걷어올려지고 나는 머리를 그내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 넣고는 그녕의 보지를 세차게 파고 들었다.
"아~아~학~~~어~어~허~어~허헉~~"
그녀는 부자연스런 자세로 밀려오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다급하게 쏟아냈고 있었다.
"아~아~~그~곳~은~~아~하.."
나의 혀는 무엇을 찾아 헤메듯이 그녀의 항문을 핥아 나가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은 자지러지는 울부짖음으로 변하고 자꾸 앞으로 넘어지려는 것을 두 손으로
지탱하면서 나는 엉덩이 전체를 이빨로 물거나 혀로 핥거나 입술로 빨아드렸다.
그녀는 거의 울음처럼 아니 서글프게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그녀의 옷을 사정없이 벗겨내고 있었다. 그녀는 전라의 모습으로 나의 앞에 서있었다.

나의 애무에 흠뻑 젖어있는 그녀는 내게 무릎을 꿇은 자세로 나의 자지을 빨기 시작했다.
쪽쪽 소리를 내며 나의 자지 모든것을 사정없이 빨아드렸다.
그녀의 입놀림에 따라서 꿈틀거리며 신음을 토하며 나는 거의 무아지경으로 빠지는 것 같았다.
나는 더 이상 참음수 없다는 듯이 그녀를 침대에 또慧? 그리고는 그녀의 두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흘러나온 엄청난 애액으로 자신이 흥분하고 있음을 알주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앞에 나의 자지를 가볍게 대고는 살아서 흘들리고 있는 자지를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탄력이 있는 듯한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감싸며 빠르게 수축했다.
"아~아~~악 ~하~~학~~"
나는 이미 이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으~음~음~~~~"
부드럽고 따끈한 그녀의 보지속살과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나의 자지는 한번 더 꿈틀댔다.
"~~음~아~~아~~자기 너무 좋은데~~"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온다.
그녀는 나의 작은 움직임에도 신음으로 답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려서 그녀의 머리쯤에 무릎이 닿게 했다.
그녀는 유연한 몸을 갖고 있는 편이다.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갔다.
움직일 때마다 질퍽이는 살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비례해서 점점 커졌다.
"아~하~하~~아악 나 죽어~~"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춰서 점점 더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저얼~~퍽~~~철퍽~~철썩~~~"
"아~~야~~으~~아~~하악~~나~~죽 ~~~~~~~~~~~~어~~"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면서 방안은 온통 열기로 가득했다.
나의 허리가 자동차의 피스톤처럼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아악~~아하~~~나~~~죽~~어~~~~~자~~~~~자~기~야~~~~"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고 아무런 소리나 질러대고 있었다.
"꺼~~~~억~~꺼~~~~꺼억~~~"
그녀는 가파른 오르가즘의 언덕을 넘고 있었다.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은 나도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밀어 붙였다.
"끄~~~응~~끙~~~~으~~와~~하~~."
"아~하~학~~~"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사정의 언덕 꼭대기에서 구름속으로 급상승해 버리고 있었다.
"으~윽~~끄~응~끙~~아~~하~~허~헉~헉~~"
그녀의 보지속으로 살아 움직이는 나의 하얀 정액을 쏟아 내버렸다.
점점 정신이 몽롱해졌다.

비누가 미끈거리며 온 몸을 간지럽 힌다.
내가 미끄러운 몸으로 뒤에서 그녀를 안을 때 그녀는 너무나 행복한 기분이 드는듯
싱굿이 웃는다. 너무나 황홀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 이 여자......
잠시 거실의 소파에 앉아서 그녀의 입술을 받았다.
그녀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은 몽롱한 상태인 것 같다.
올려다보는 눈빛이 또 뭔가를 바라는 듯이 빛을 낸다.
<우리 계속 만날 수 있지..? > 그녀의 눈이 빛을 낸다..
나는 다시 깊숙한 키스로 그녀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었다. => 3부 옆집 아줌마와의 향연

PS : 솔직히 이런 글을 쓰느 이유가 경험에 대한 추억뿐만이 아니라..
좀 더 색다른 경험을 위해서 입니다. 저는 지금 기러기아빠라서
혼자입니다. 따라서 제에게 3S의 경험을 주실수 있는 분이나 색다른 섹스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분은 저의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연락 기다립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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