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의 유혹 2부
< 탐익의 시간>
약간은 쑥스러웠지만. 둘은 조용히 호텔방으로 들어왔다.
처음 만나자마자 이런곳에 들어 오는것이 쑥스럽기도 했지만, 둘은 그런 감정 보다
는 뭔가를 채워야할것 같은 기분이 우리 둘의 분위기를 사로 잡고 있었다.
그녀는 침대 한쪽 끝에 다소곳이 앉아서는 조용히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그녀의 옆으로 가서 앉았다.
나는 말없이 그녀의 어깨를 꼬옥 끌어 당기며 내 가슴속으로 그녀를 안았다.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다시금 침대로 쓰러졌다.
그녀는 날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먹은듯 내혀를 끌어당기며 빨아대었다.
나는 그녀의 부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고는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옷을 위로 것어올리고는 안타깝다는 듯이 그녀의 유방과 유두에 혀놀림을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쪽쪽 소리를 내가며 그녀의 육체를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그 기분을 즐기듯이 조용히 한손으로 내 낭심쪽을 애무하
고 다른 한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는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갸냘프게 떨어진 그녀의 목선은 하얀피부와 함께 날 흥분시켰다..
그녀는 애무를 받으면서도 내 자지를 마치 놓치기라도 할듯 꼭 줘고 있었다.

내 혀가 그녀의 유두를 지날때마다 허리를 꼬며 몸을 뒤튼다...
그럴때마다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과 허리 움직임이 나를 더욱 더 흥분 시키고 있었
다. 난 살며시 배꼽으로 내려가 그녀의 사타구니쪽과 계곡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론 그녀의 보지 둔덕과 수풀 근처를 부드럽게 만지작 거리자 그녀의 잎에서
"~~ 으~음~~~~으으~~음~~~~~~~아~~하 " 살며시 세어 나오는 그녀의 흐느낌...

나는 좀 더 과감해지기로 결심하고는
난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덮었다..
그리곤 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계곡을 간지럽히며 그녀의 수북한 수풀에 코를
가져다대고 냄새를 맡았다. 들이쉬고 마쉬는 콧김에 그녀는 몸을 뒤틀었다...
약간은 비릿한 냄새가 코를 때리지만, 그녀의 적극적인 반응에 냄새를 잊어버렷다.
"~~음~ 아하~~"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 나의 본능을 자극한다..
난 그녀의 바램에 어긋나지 않도록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쑤셔 넣었으며
또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항문 주위를 어루만지고 입으론 좀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계곡사이를 헤집으며 빨아주었다.
" 쪽~~~~~후루루~~~~쪼옥~~~~아하~~ "
그녀의 움찔거리는 보지가 내 혀를 빨아당기는것 같았다, 아하 이런 기분 처음이다.

그녀도 못 견디겠다는듯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힘을 가한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약간 머리를 수그리고는 좆대를 입안가득 물고는 미친
듯 빨아 대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나의 손과 입도 그녀의 깊은 계곡속의 대음순,소음순
음핵을 사정없이 빨고 누르고, 비벼댔다.
그녀의 입안 가득히 넣어진 자지가 폭팔한것 같은 자극으로 용솟음 친다.
"아하 너무 좋아 이제 ,넣고 싶은데, 보지 좀 벌려..." 나의 용솟음 치는 자지는 더
이상 기다릴수 없음을 보여 주고 있었다.

얼른 그녀를 일으켜 뒤로 돌려 세웠고 그녀는 엉덩이를 주욱 뒤로 빼고 있었다.
"다리를 조금만 더 벌려...봐요...."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좆대를 마추고는 그대로 강하게 한번에
찔러 넣었다. 무언가가 힘있게 빨아 댕기듯 자지가 흘러들어 간다.
"퍼~~~억~~푸아악~~~~~~~~퍼억~~퍽~~!"
"아~~으~윽~~~아~~하~~아~~아~~~좋아~~~~하~~~아."
작살을 맞은듯 좆이 그녀의 보지 정중앙을 가르면서 밀려들어가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뒤로 들었고 그런 그녀의 머리를 낚아 채면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헉억~~허헉~~퍼억~~퍽~~퍼억~~~~"
그녀의 보지가 마치 옹달샘처럼 물이 흘러 넘친다.
아까부터 그 축축한 물기와 흘러 나오는 샘물에 더욱 더 흥분됐던 기분이 자지에 그물기가
젖어들자 그 기분은 마치 구름위에 올라간듯한 기분이다.
"자~기~~보~지~~정~말~물~많~아~~~하~~~~~아!~죽~인~??"
그녀의 보지 깊숙이 막힌 좃대를 그 상태에서 앞뒤로 좌우로 원을 그리면서 돌렸고
사내의 뿌리가 자궁까지 맞다은 상태에서 보지 속살들을 휘저어 주자 미친듯이 소리치고
싶은 것을 참고 있는듯 보였다....
"어~~응~~~~~~아~~으~응~~~~~~~~~허~억~~~~"
그녀의 나지막한 교성은 나를 더욱더 자극을 시켰고,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거머 쥐고서는
좆대를 그녀의 엉덩이속 보지속살에 부벼대면서 더욱 강하게 왕복 운동을 했다.
"우~~억~허~억~~~"
자지살과 옹달샘 같은 보지물과 보지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더욱 자극적이다.
등을 따라 땀이 조용히 흐른다.. 계속적으로 시간을 잊은듯 왕복운동을 연하고 강함을
섞어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찔러댔다..
"뿌~작,뿌지직~~질퍽~~쩌억쩍~~ 질?~~푹짝~~푹짝~~"
"아~~헉~~~~~아~~하~~아~~악~~~"
그녀는 고개를 넘어가는 사람 모양으로 미묘한 소리를 내지르며 그렇게 오르가즘이라는 쾌감의
언덕을 넘어가고 있는듯 하다.. 순간 나는 더욱더 강한 압박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더욱
세차게 몰아 버렸다. 순간 좃대의 끝에서 느껴지는 순간의 짜릿함이 온몸을 감싼다...
"우~악~~아~~악~~으~~으~~~ 나~~온~~다.~~~"
"울~커~억~~울~컥~~~~울~커~억~~~~~~~~~~~~허~헉~~으~~ 윽~~~"
불때이 같은 느낌이 좃대의 끝을 지나 시원한 공중을 가르듯이 좆물이 한움큼 그녀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고. 그녀와 나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면서 그 끝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가볍게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그녀를 쳐다 보았다. 나의 醍?것을 받아준 그녀의 보지
에서는 벌어진 보지 계곡 사이로 허연 좆물이 하염없이 꾸역꾸역 기어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둘이는 그날을 보냈다. 처음 만나자마자 우린 서로의 육체를 탐했고, 서로의 몸 구석구석
을 허용했다.. 그녀는 오랜만에 만족감의 극치를 만난듯 내 가슴속에서 스스럼 없는 휴식을 취하
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계속 만나야 하나..일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으나, 그녀의 흡입력 있는
보지를 생각하자 내 좃대는 다시 용솟음 치기 시작했다..............

< 개인적인 경험과 상상력을 합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경험담을 알고 싶은 분이나, 혹은 이야기 친구가 필요한
여성분은 메일로 연락 주십시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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