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유혹과 육체의 향연 3
- 안녕하세요, 전 4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요즘 이야기하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요즘 느끼는 감정과 실제 경험을 좀더
소설적으로 써보고자 했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유혹과 육체의 향연 3>
그녀와의 관계를 가진 후 일주일이 지났다, 나도 일이 바빱고, 그녀도 동생이
서울에 취직차 올라와 있던 터라 그녀도 동생 눈치 보느라 만날 수가 없었다.
그런 저런 일로 며칠을 보내니 그녀와의 그날 일들의 느낌이 내 몸을 감싸기
시작하고, 요즘 더욱 더 외로운 기러기아빠로 전락해 가는듯 하다.

지금은 살던 집를 세주고 형님집에서 언쳐 지내고 있지만 집사람이 떠난 직후에
혼자 살고 있었다. 우리집은 다세대 주택이라서 내가 2층을 쓰고 있었고, 밑층에
두세대가 세들어 살고 있었다.평소에 세들어 사는 사람들과 별 허물 없이 친하게
지내던 터고 또 나혼자 있었기 때문인지 집에서 일요일이나 무슨 행사가 있을때면
나를 부르거나 음식을 갔다 주곤 했었다 처음에는 그냥 친한 관계로 서슴없이
불러줄때 마다 가거나 음식을 받아 먹고는 스스럼 없이 놀고도 했으나, 혼자가
된지 한 1년 정도가 지나자,그집 아줌마들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게 보여지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역시 나는 나쁜 남자는 남자인가보다, 그리고 한마리의
굶주린 섹마라 할까..ㅎㅎ

우리세집 아줌마들의 몸매가 어느날 갑자기 섹시한 몸매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를 불러주는 아줌마들에게 그전과는 다른 야릇한 눈길도 주기 시작했고 아줌마
들도 내가 주는 눈길을 피하지 않고 장난으로 받아 주기 시작했으나 그중에서도
좀더 섹시한 영숙아줌마(물론 수지아줌마의 눈길도 있었으나)의 눈길이 좀 더
강렬하게 보였고, 우리 둘은 같이 이야기 도중이나, 같이 놀때도 되도록 가까운
거리에 앉았고 은근히 몸이나 손을 자연스럽게 스치듯 스킨쉽을 즐기기도 했다
그럴수록 영숙아줌마의 눈길은 더욱 더 야릇한 눈길로 나에게 다가왔다.

몸매 좋은 영숙아줌마의 나이는 34살, 남편은 평소에 나보고 형님이라 부른다.
그러던 어느 여름 일요일날 밤, 잠도 안오고 여자 생각도 나고 담배도 한대 피울겸
아래뜰로 내려 왔다. 우리집은 아래층에 공통으로 쓰는 앞뜰이 좀 크게 있다.
담배 한모금을 뿜어 내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아래집 안방 창문이 눈에 들어온다.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도 아직 불이 켜져있다니, 아직 안자나보다 생각하고 나는
가만히 창문속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여름이라 창문은 반쯤 활짝 열려 있었다.
근데 거기에는 영숙아줌마의 속옷차림이 나의 두눈으로 들어왔다. 남편을 기다리다
잠이 들었는지 누워있는 옆에는 밥상이 그대로다.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대단한 미모와 글래머 같은 몸매의 소유자인 영숙아줌마 몸매를 볼수 있다니,
그 모습을 잠간 이야기 해드리면, 말려 올라간 검정색 원피스에 검정색 망사팬티,
아....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떨린다. 갑자기 뛰어 들어가 겁탈하고 싶다.
나는 침을 삼키면서 창문 넘어로 그녀의 망사 팬티에 눈이 멎는다.
망사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털과 그 둔덕 그리고 원피스 위에 노브라위로 올라온
젖꼭지 등이 나의 거시기를 부풀게 한다. 그때 뒤에서 인기척 소리가 나, 나는
할수 없이 내방으로 올라 왔다. 하여튼 난 그날부터 짬만 나면 영숙아줌마집을
기웃거리는 버릇이 생기고 말았다. 밤마다 영숙아줌마와 뒹구는 꿈속에서 그놈의
몽정이란 것도 하게되고, 우라질...

그러던 어느날 담배사러 나가다 영숙아줌마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녀는 늘 그랬듯이
야릇한 얼굴로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근데 나는 왜 아랫도리가 후끈하는지......
영숙아줌마는 죄송하지만 아저씨가 없어 자기네집 전구하나가 고장이 났는데 갈아
줄수 없느냐고 한다. 전구는 누구나 쉽게 갈수 있는데, 갈아 달라고 하는 이유가,!
영숙아줌마 남편은 건축업을 하는 사람이라서 지방에 일이 있을 때는 1주일씩 집을
비우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난 좋은 기회라 생각했지만 낮에 일을 벌리기에는 좀
민망한 기분이 들어 친구 핑계를 대고 저녁에 가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했다.
"어쩌죠, 친구가 오기로해서 지금은 안되고요. 저녁때쯤에 고쳐드릴께요"
"네~에, 저녁에 꼭 오셔서 고쳐 주세요..."
꼭이란 말이 좀 야릇한 뉘앙스를 풍기면서 또 아랫도리에 자극이 온다...
"네..에.. 꼭 가서 고쳐 드릴께요.."
그녀의 눈웃음에 생각은 온통 그것하는 생각뿐이니 나도 참 주책이구먼.....

집으로 돌아온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저녁 생각만 하게 됐다 그리고는 샤워도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밤이되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저녁무렵...영숙아줌마의 망사
팬티를 생각하며. 영숙아줌마의 집으로 향했댜.
"계세요~~!"
"아. 오셨어요.."
야릇한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나를 맞는 영숙아줌마(이제부터 그녀)의 옷은 완전히,
미니스커트에 속이 원히 보이는 나시티, 나시티 속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까만 브라
이건 완전히 날잡아 먹어주세요 하는 옷차림으로 날 맞고 있었다.
부풀어 오르는 거시기을 진정 시키면서 난 태연한척 그녀에게
"어떤 전구가 고장났어요"
"안방 전구요, 어젯밤에 나갔는데 얼마나 무서웠던지요, 그때 부탁 드리려다가.."
하긴 어제밤에 이상하게도 그녀생각이 더 나더라니...ㅎㅎㅎ
"불도 안들어오지요. 신랑도 없지요"
신랑도 없지요를 더욱 강조하는것 같다..
"남편 지방일 생겼어요..?"
나는 일주일간에 벌어질 일을 상상하며 말을 건넸다.
"네..한 일주일 못 올라온데요.."
일주일을 세삼 강조한다..
그녀에게 전구를 달라고 하고는 갈아끼우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잘되지 않는다.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니 잘될일이 없지... 마음이 긴장됐는지 자꾸 조금씩 엇갈려
한쪽으로 비뚤어진다..이런 제기랄, 이것도 잘 안되다니.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호...호 잘 안들어가나 보내요, 기름이라도 발라야 하나..? "
갑자기 안들어간다는 말이 더욱 자극적이다. 맞아 그것도 물이 많아야 잘 들어가지
이런 나도 별 생각을 다하네, 그러나 어쩌지 못하는 남자의 생리인걸...ㅎㅎ
그녀는 나를 잡아준다는 명목으로 까치발을 하면서 손을 뻣어 나의 허리를 잡는데..
그와 동시에 그녀의 나시티가 올라가면서 그녀 맨살이 보이고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육봉은 하늘로 향하고... 정말이지 미치는 듯한 기분에 어떻게 할수 없었다.
한참을 전구와 씨름하던 중 위치를 잠시 옮기려 뒤돌아보는 순간 그녀의 손이 나의
커진거시기를 스치며 지나갔다. 그와 동시에 나와 그녀는 서로의 눈을 보게 되었다.
야릇한 미소와 뭔가를 애원하는 그런 그녀의 눈, 그래서 그런지 아까와는 다르게
아주 자연스럽게 전구가 들어 가는 것이었다.
"이상하네요 거참..흐,흐 "
이놈의 전구도 우리마음고 같은가, 이렇게 잘 맞는 것에 왜 그리 고생했는지..
그녀도 웃으면서
"아마, 우리 둘 마음 같네요..호호"
우린 서로 쳐다 보다 좀 더 과감해 지기에는 좀 분위기가 서먹했다,
"수고하셨는데. 시원한 음료수라도 마시고 가세요"
그녀가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얼른 말을 바꾼면서 주방으로 향한다.

주방으로 향하는 그녀의 뒤모습을 보면서 나의 거시기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부푼다.
정말이지 미칠것 같은 나의 시선은 그녀의 엉덩이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그녀가 주방으로 간사이 티브이나 보려고 리모콘을 찾는데 비디오에 전원이 들어와
있는것을 보고는 티브이에 전원을 넣자 화면이 다름아닌 에로비디오 화면이 나오는
것이였다. 물론 프로느는 아니었지만 평소에는 보지도 않던 화면속의 장면들이 눈안
으로 빨려들어온다, 저 영화속의 주인공이 내가 된듯한 착각이 든다..내..참.....
그녀도 혼자 있을때는 그생각이 많이 나는가 보군, 비디오 전원을 끄려고 하는 순간
그녀가 주방에서 나오면서
"아저씨도 이런거 자주 보세요!" 하면서 음료수를 권하며 내 옆에 앉는다.
"아니요. 이런것 보다 좀 더 야한것을 보죠"
"그래요 그럼 나중에 좀 보여 주세요.."
그녀는 꺼리낌 없이 이야기를 한다. 마음을 풀어 놨다는 이야긴데...
"그러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조만간에 보여드릴께요.."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살며시 언졌다.
어머하듯이 움짓거리며 약간은 놀라는 눈빛이었으나 그다지 당황의 기색은 없었다.
우린 서로 말이 필요없이 키스로 부터 시작하였다.
나의 오른손은 그녀 숲속으로 향하고 왼손은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거의 환상적인 유방이었다. 지금도 그런 유방을 본적은 없다
그녀는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링모양을 만들고는 과감히 내 거시기의 귀두부분을
왕복 운행하고 있었다. 얼마나 오랜 키스를 했는지 입술과 혀가 다 얼얼했다.
나의 손은 그녀의 미니스커트 속을 지나 숲을 감사고 있는 팬티로 다가가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오늘도 망사였다, 그녀의 숲을 만지는데. 벌써 그녀의 숲에서는
흥건히 물이 고여 있었다. 키스를 멈추고 그녀의 유방 젓꼭지를 빨려고 하는데
그녀는 어느새 나의 바지를 벗기고는 나의 거시기를 빨려 입을 갔다 댔다.
나의 거시기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밀려오는 그 부드러움과 짜릿함에
"너무 좋아.... 아...하.."
그녀는 더욱더 나의 거시기(이제부터 자지로 표현)를 빠르게 빤다. 깊이 넣었다.
조금넣었다 그런가면.. 나의 양쪽 불알을 입속으로 넣더니 입속에서 가지고 논다.
"쌀것 같아..... 정말 죽이네...아..하...허..억"
"쪼옥....쪽..쪼옥..쪽..쩝.쩝..쩌억..쩝"
빠는 소리가 더 자극적이다.
"아..하..못 참겠다..나 싼다..아..하,.아..아..아..아..악..."
며칠만에 하는거기만 그녀와의 섹스 상상력에 달아 오를때로 달아오른 나의
자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가 빨고 있는 입속 안으로 힘차게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하얀나의 분신들이 나의 자지 귀두를 한번 때리듯 그녀의 입안으로 날라
들어간다, 나는 약간은 당황스러웠으나 그녀는 괜찮타는 표정으로 나를 한번
올려다 보고는 나의 정액을 꺼리낌 없이 모두 삼키고 있었다.
나도 모를 행복감과 짜릿함이 몰려온다, 한편으로는 쑥스러우면서, 너무 급하게
사정을 해버린것에 대한 미안함등이, 밀려 왔으나 기분은 행복한 순간이었다.
나의 정액을 모두 삼키고 그녀은 씩웃는다.
"좋았어...!!, 근데 너무 급히 싸서 어쩌지..."
"네..좋았어요..? 괜찬아요..급하지 않아요, 시간도 있구요...
그리고는 그녀는 내앞에서 일어나 갑자기 자신의 몸에 걸치고 있던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있었다. 미니스커트를 벗고는 나시티도 벗는다 까만 브라와
검은 수풀을 가리고 있는 망사 팬티만 남기고는 나에게로 다가온다. 그 모습이
영화나 야간 업소에서나 본듯한 섹시함이었다, 자지에서 반응이 온다.
그녀는 조용히 내눈앞에 그녀의 젖꼭지를 갖다 대고는 나에게 입으로 하나남은
망사팬티를 벗겨 달란다. 나는 젖꼭지를 입으로 빨면서 천천히 아래로 입술을
옮겼다, 나의 혀가 그녀의 검은 숲을 할고 지나가자, 조금식 커지는 그녀 비음
"아..오...오...... 아.......아.....윽..."
난 입으로 그녀의 팬티 한쪽을 물고는 아래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내려지는 순간 아의 입술과 코가 그녀의 수풀과 계곡을 스치면 지나간다. 뭔가
야릇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또 다른 그녀의 보지냄새.......
나는의 숲과 계곡을 혀로 탐험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비음들.....
"아..은.....아..하..... 아..아..학...으..음...좋..아.."
나는 그녀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딴여자보다 크다, 입안에 꽉차는 느낌
이다. 그녀 비음은 점점 더 비명으로 변해 간다.
"아... 좋아.. 정말 아..아.....더... 더... 더..으..음.."
입은 그녀의 음핵을 빨아데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구멍을 찾아 헤집고
있었다 나의 혀와 손의 공격을 받는 그년는 더욱더 거친 말로 애원했다...
"아.... 미치겠어요.... 나좀 어떻게 해... 줘요....... 빨리요...아..하...."
난 더욱더 거칠게 그녀를 공격했다.
"... 이젠... 넣어줘요.... 빨리 ... 나미치겠어요....아..하"
그동안에 커질때로 다시 커진 나의 자지는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있었다.
나는 그러나 그녀를 놀리듯 그녀의 계고과 수풀 주위에서만 계속 맴돌았다.
"아..하.. 그만 빨.. 리.. 좀...넣어줘요..나... 미치겠어요.. 아...."
나는 천천히 그녀의 게곡속에 숨겨진 보지속 동굴로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악..으..와..악..아..악"
"으..음.. 좋아..."
"응..나..하.. 좋아...자기.. 정말 물건 좋네 克릿?더 큰것 같은데.."
내가 허리를 아래 위로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숨소리는 더욱 처칠고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나.. 너무..좋아... 죽..고..싶어... 나 ..죽여줘..응..자기야...."
위에서 내리 찍듯 움직였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고는 그녀를 뒤로 돌리고는
엉덩이를 하늘로 올리게 하고는 뒤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더욱 힘차게 박았다.
"푸욱...푹..쩌..억..쩍..."
소리도 이상하게 쑥 박혀 들어간다.."
"아..아.,...정말 나 죽어.... 자기야...좀 더... 나 죽게 해줘..아..아.아아앙"
난 더욱 세차게 나의 골반과 그녀 엉덩이가 마주쳐 부서지도록 박아댔다.
"아...좀..더...빨리...빨리,,,아,,하,나,,나,,할것같 아"
그녀의 눈은 벌써 흰자위를 반쯤 들어내고 있었고, 입은 반쯤 벌려져 침을 흘리고
있었고 몸은 파도에 휩쓸려 가듯 흐느적 거리고 있었다.
나도 마지막 종착역을 달려 가듯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더욱세게 힘을
주었다..
"아~~~허~~아~~하~~나 죽어요..자기야..아...여보야..."
"그래 나도 싼다. 그냥 안에다 싼다...아..하..."
"응.그냥..그냥 안에다 싸..아..하..나 죽어.......?
"나도 아하 나온다..아..하.아..아..악..하..학 으..윽...으...."
우리는 동시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나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벽을 때리자 그녀도
뭔가를 싸듯이 나의 자지를 뜨끈하게 깜싼다..그리고 잠시후..정적이 흐른다..
우린 아무말 없이 한참동안을 그렇게 누워있었다.
한참후 그녀는 나에게 나의 입술을 찾으면서 남편 없을때 자주 하자고 한다.
나는 드디어 새로운 삶의 활기를 찾을 수 있을것 같았다. 기러기 아빠로서....
나는 조용히 그녀를 품에 더욱 더 꼬옥 끌어 안았다...

그때, 쳐 놓은 창문 커텐 사이로 뭔가의 인기척이 느껴졌고, 자세히 보진 않았으나
나는 직감적으로 그것이 또 다른 세들어 사는 수지아줌마라는 사실을 알았다.
다시 모르는척 눈을 창문커텐 뒤로 보내는 순간 나의 눈과 그속에서 빛나는 수지
아줌마의 눈이 마주쳐 버리고 말았다......... => 4부 수지아줌마를 또 다시..


PS : 색다른 경험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나 진짜 저의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경험을 알고 싶으신 분은 즐거움을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저의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그리고 한마디하면, 섹스는 즐거움입니다. 서로 마음을 놓고
또한 서로 마음에 든다면 새로운 경험이나, 섹스를 교환해 보는 것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오픈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격려,메일 기다립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