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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과 육체의 향연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44 1,422회 0건
유혹과 육체의 향연 4(실화)

<유혹과 육체의 향연 4>
그녀(영숙아줌마)와는 그후 일주일내네 둘만의 뜨거운 시간을 즐겼다.
물론 그날밤 나와 마주친 수지아줌마와는 서로간의 눈빛만을 교환하면서
둘만이 가질 수 있는 기회를 포착코자 할때였다...

그렇게 한달이 흐르고.... 아랫집 아줌마들의 음식 공세는 하루가 멀다하고
나를 기쁘게 해주고 있었다.
일요일 아침..나는 다 먹은 음식 그릇을 들고는 수지아줌마집의 문을 두드렸다.
아무런 대답이 없어 몇번 더 문을 두드렸지만 역시이다.
이상하다 이집 남자는 낙시광이라 일요일이면 집에 없는데 오늘은 수지아줌마
도 같이 낙시를 간것인다. 나는 그냥 갈까 생각을 하다 아무 생각없이 문고리를
잡고 당기자 스스르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거실에는 청소를 하고 있는지
한쪽으로 옷더미가 보이고 있었다.
"저...계세요......."
아무 대답이 없다. <아무도 없나> 나는 그릇만 놓고 나갈려고, 식탁위에 그릇을
놓고 나갈려다 반쯤 열려진 안방문안의 광경이 눈에 들어온다.
<응....아니.....그녀가......>
나의 입에서는 순간 나도 헉하는 소리가 나고 가슴이 갑자기 뛰기 시작했다.
수지아줌마(이제부터 그녀가) 피곤한지 침대 한켠에 잠들어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안방문을 밀면서 조심스럽게 그녀애개 다가가고 있었다.
이렇게 누워있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그녀의 몸, 말을 하지 못할정도다.
화장을 하지 않앗건만...오늘따라 왜이리도 맑은 피부..그리고 작고 붉게 빛나는
입술, 오똑한코, 그리고 약간은 통통한듯 하지만 길게 뻗어 각선미 넘치는 저 다리
그리고 위에서 봐도 탄력있고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 이렇게 가까이서 그녀를
오래동안 바라보기는 처음이었다. 아마 청소를 하다가 피곤해 잠시 누운게 잠에
든 모양이었다. 그녀의 손에 끼워져 있는 빨간장갑이 그걸 증명하고 있었다.
만져보고 싶다는 느낌이 나의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하겹의 티샤츠 사이로 보이는 우유빛깔 젖무덤이 나의 눈동자를 심하게 경련을
시키고,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 말려올라간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의 허벅지 살결이
나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작고 귀여운 그녀의 발과 발가락 정말 깨물어 주고
싶다는 마음밖에는 없었다. 만져보고싶다, 빨아도 보고 싶다, 하지만 어쩐다.

한참을 바라보던 나는 마른침을 다시한번넘기고는 이내 다시 거실로 나와 한참을
이성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녀를 어찌 해보고 싶지만..
그러나 돌아서 나는 나오고 있었다. 구지 잠든 그녀를 하기에는...
<저건.......>
나오다 아쉬워 다시 돌아보는 찰라 시야에 들어오는 옷더미 사이의 작은 옷들,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였다. 벌써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잡고 있었고, 그녀의
작은팬티와 브래지어를 눈으로 보며 손으로 만지며 그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보기보단 섹시한 팬티가 많았다. 하얀색의 망사팬티,그리고 검정색의 망사팬티,
꽃무늬팬티도 보이고, <아니 저건> 성인물 사이트에서나 볼수있는 야광끈팬티.
세줄끈으로 이어져 있고 엉덩이는 전체가 망사조각이고, 앞면에 보지와 둔덕을
겨우 가릴만한 천조각이 있고 그외는 다 끈과 망사다. 색깔도 붉은색, 그것을 보는
순간 나의 자지대가리는 벌써 팽창계수를 넘어가고 있었다.
<그녀가..이런것도 입다니...아.>
놀라기는 나도 놀랐다 생각보다도 훨씬 야한팬티들이 있었기에...

순간 접었던 나의 욕망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을 햇고 나의 몸은 다시 그녀가
잠들어 있는 안방으로 향했다. 이미 작심을 한 나는 현관문을 걸어 잠가 버렸고
조용히 그녀가 깨지 않게 나는 먼저 바지를 벗어내렸다.
사각 팬티안 자지대가리는 얼마나 꼴렸는지 벌서 벌겋게 피멍이 들어 있었고
조용히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는듯 했다.
"음.................아.................."
그녀가 입술을 조금벌리고 낮은 소리를 내더니 이내 바로 누우며 다리를 조금
벌리고 잇었다. 이미 나의 몸은 침대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 그녀를 흔들어
깨운뒤 한번 달라고해서 먹을까를 고민하다 이내 그대로 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렇게 겁탈하듯이 먹는게 또 더한 쾌감을 주는것이 아닌지,
치마가 이제는 허벅지까지는 올라가고 나는 손을 밀어넣고 고개를 숙이며
그녀의 팬티를 보려했다.
<아..하늘색, 망사 팬티다>
그녀는 역시 망사 팬티를 좋아하나 보다. 레이스가 제법 화려해 보이고,
가운데는 망사천으로 된듯 그녀의 시커먼 보지털이 더러 보인다. 더욱 목이
마르고 마음은 급해지고 있었다.

두손으로 팬티을 잡고 잡아당기는 순간, 그녀의 큰 눈망울이 보이고 그녀의
눈에 내가 보이는지 갑자기 놀란듯 소리를 내려고 했다.
"악........누구세요.?...."
순간 나의 손은 그녀의 입을 막았고 이내 다른 한손으로 그 작은 망사팬티를
잡아 당겨 내렸고 그녀의 팬티는 무릎부근에 걸쳐지게 되었다.
"읍......읍.......우웁..............."
그녀는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꿈에서 덜 깬 모양, 아직도 모르는 남자인줄
알고 고개를 좌우로 저우면서 내손을 벗어나 소리를 지르려고 했다.
나는 그녀를 가슴으로 누르면서 조용히 그녀의 귀에다가 속삭였다.
"나에요,..이층 진우아빠에요..아셨어요, 소리지르지 마세요".
그녀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가렸던 손을 풀었다.
"그래도..이러시면 안되는데.."
그녀는 안된다는 듯이, 그리고 뭔가 아쉽다는 듯한 눈초리로 나를 봤다.
"미안해요, 저도 이러고 싶진 않았는데 자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래요 이왕 이렇게 된것 마음데로 하세요....근데 문은..?"
"예, 잠갔어요,, 미안해요 아줌마...:
그녀는 이제야 마음을 놓았다는 듯이 저항하던 몸에 힘이 빠진다.
나는 아까 진행하던 다음단계를 진행 시켰다. 나의 손가락은 아직 뽀송뽀송
메마른 그녀의 보지구멍속을 찾아 밀어넣었다.
"윽.....어.억....하아.....으..윽...."
보지속은 의외로 부드럽고 미끄러웠다. 손가락을 움직이기에는 아무런
부담이나 제지사항이 없었다.
"허.헉.....아..악..흐..흑......아.아"
그녀는 눈물 지그시 감고 그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듯 보였다. 나라는
것을 알았고, 마음을 풀어서 그런지 짧은 시간에 밑에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손가락 가득 묻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자세를 돌려 발가락으로 그녀 팬티를
완전히 아래로 벗긴뒤, 천천히 그녀의 배위에 올라 탔다. 그녀의 젖가슴의
탄력과 젖꼭지의 자극리 나의 가슴에 전해져 온다. 양발로 그녀의 허벅지를
좌우로 밀어매어 그녀의 다리를 벌린뒤 팽창할데로 팽창한 자지대가리를 그녀의
계곡 깊은곳에 숨겨진 보지구멍 한가운데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퍼..억...퍽 찌걱..찌걱...퍼..억..."
충분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간다.
"으..으..윽...아..하...아..아...너무 좋아"
나의 자지가 천천이 보지 한가운데 깊숙히 삽입이 되자 그녀가 번개를 맞은듯
경련을 일으키며 허리를 들어올렸다가 다시 누웠다.
"퍽..퍼..억....퍼퍽.....퍼퍽.....퍼퍽 ....."
서서히 나는 엉덩이를 움직였고 그렇게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자지에는 그녀의 보지물이 묻어 나오며 번들거렸다.

"찌그덕..찌그덕..퍽....퍼퍽....퍼퍽..찌그덕..."
많은 여자의 경험은 없는 나였지만 그녀는 보지물이 많아보였다.
좆질을 할때마다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질퍽한 보지, 자지 마찰음이 들린다.
"찌걱..아앙...퍼억..아..악...퍼퍽...찌걱.......... ."
그녀는 모든것을 던지듯 그대로 나에게 몸을 맡긴 듯한 표정이었다.
나의 자지끝에서 야릇한 분출의 기운이 스쳐지나간다.
"어..아앙...찌그덕...퍼퍼퍽....퍼퍽......"
갑자기 나의 용두질은 빨라지고 본능인지 그녀의 보지도 알맞게 나의 자지을
죄여주고 물어주고 있었다.
"어........헉....으..으..윽...아..하...아..아.."
"아..앙...으..악....자기...너무 잘해....아 자기... 나도 싼다...으..아...앙"
얼마나 하고 싶었던 그녀였던가, 둘만의 눈길을 보내면서 기회만 보질 않았나,
그래서인지 평소와는 달리 나의 자지대가리는 오랫동안 그녀의 보지속 깊숙이
들어가 있었고 좀처럼 수그러들질 않았다. 그리고 나의 정액은 그녀의 자궁으로
다 들러가 버린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하...흐..흑...아"
짧지만 들려오는 그녀의 외마디 교성소리, 그녀도 나를 힘차게 안아온다.

일을 끝내고 올라와 나는 거실 바닥에 누워, 나는 조금전의 느낌과 여운으로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 말았다. 누가 나를 부른다. 꿈속에서 누가 나를 부르는
듯하다. 눈을 떳다. 거기에는 양손에 보자기 한가득 들고 처제가 서 있었다.
근데 눈초리가 이상하다. 내 아래를 보고 있는듯 하다. 이상한 기분에 아래를
보니 허참... 아까 행위후에 남대문을 안잠그고 올라와 있었던 것였다.

=> 제 5편 처제와..

섹스는 즐거움이며, 신이 인간에게 준 의무이며 쾌락입니다. 서로 마음을
놓고 또한 서로 마음에 든다면 새로운 경험이나, 섹스를 교환해 보는 것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오픈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편 영숙아줌마와는 지금도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둘이는 지금 다른 즐거움을 찾아 다른커플과의 교환도 허락된 상태입니다.
관심있는신분들 많은 격려와 연락 기다립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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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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