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숙모보지 꼴리네...



가연은 바지를 내리자마자 시커먼 수풀이 보이고 그속에 움크리고 있는 민수

의 자지를 보자 "어머"하며 고개를 돌렸다.

"너.."

말을 잇지 못하는 가연에게"그래서 안쨈鳴?..."하며 민수는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가렸다.

"뭐로 좀 가려.."

가연은 응급함에서 꺼낸 가제를 민수에게 주었다. 민수는 가제로 자지를 가

렸다. 가연은 소독약을 건네 민수에게 주며 "약 발라"하고는 황급히 나갔다.

가연은 얼른 안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닫고는 그녀는 문에 기대어 그때서야

숨을 내쉬며 "정말.."하며 놀란 가슴을 달랬다. 결혼한 유부녀이고, 처녀때

도 성경험이 다양햇던 그녀였지만 결혼후 타인의 자지를 본것은 첨이었다.

언젠가 아들 현수가 "엄마 난 언제면 형처럼 털 나..."하고 물어서 당황한

이후 이런 당황감은 첨이었다.

가연은 침대에 앉으며 방금전 민수의 자지를 생각했다. 남편과의 섹스가 문

제는 없는 그녀지만 조카지만 성장한 맘자의 자지는 묘한 흥분을 전해줬다.

언핏 보기에 발기해 있지는 않았지만 작아보이지는 않았다. 특히 가연의 눈

에 띄인것은 민수의 자지가 유난히 색깔이 시커먼 색이었다는것이었다. 포르

노의 흑인 자지처럼 색갈이 짙었다. 민수는 숙모가 나간후 소독약으로 대충

닦은후 옷을 입었다. 그리고는 의도한데로 일이 풀리자 웃음이 나왔다.

민수는 숙모와 같이산 6개월동안 숙모를 어떻게해야 맘대로 처리할지 연구

했다. 민수의 지론은 쉽게 먹을수 있는 여자는 없다는것이다. 천하의 색녀도

공을 들여야 된다는것이 민수의 생각이다. 가끔씩 명절이면 고향에 오던 가

연숙모에 대해 민수가 색심을 품게된것은 대학에 들어와 같이 살면서 부터이

다. 항상 정숙해보이는 가연숙모는 말도 교양있게하고 옷도 야하게 입지 않

앗다. 그러나 한창 여자맛을 알던 더구나 금기된 섹스만을 고향에서 경험한

민수 에게 가연은 색다른 도전거리였다.

허나 빈틈없어 보이는 가연숙모는 고향의 큰숙모인 미정이나 큰고모인 수진

과는 달리 기회가 없었다. 참 민수의 섹스는 그 두여자에게서 시작되었다.섹

스피아의 모든것에서 그녀들에 대해 밝히겠다. 민수는 가연과 살면서 그녀에

게서 내재된 성감을 보았다. 우선 가연은 겉옷과는 달리 속옷은 무척 화려하

였다. 가연이 즐겨입는 팬티는 칼라풀하였다. 빨래가 널리는 날이면 민수는

일부러 집에 머물며 숙모의 팬티를 감상하였다.

민수가 제일 좋아한것은 빨래하기전 욕실 세탁기에 넣어두는 가연의 팬티였

다. 적당히 액이 묻어있고, 더구나 그 앙징함과 섹시하에 민수는 항상 샤워

를 하면서는 그녀의 팬티에 자지를 비비며 자위 를 하였다. 가연의 얇고 야

한 팬티에 성난 자지를 감고 어떤때는 가연의 하얀색 똥코 팬티는 직접입고

물론 작아서 억지로 입지만, 자지를 옆으로 꺼내서 또다른 팬티로는 자위를

하였다. 물론 그 팬티속에 닿았을 숙모의 보지를 생각하면서...

(이글을 읽는 독자들의 대부분이 경험했겠지만--당신이 보았던 가장 야했던

팬티 아니면 가장 금기시 되는 이의 팬티를 상상하면서 이 글을 본다면 민수

의맘이 이해되겠지요... 누나의 팬티에 좆물을 사던 이도 있겠지만...)

가연은 그때서야 아가 엎은 커피가 자기의 치마에도 튀어 얼룩이 진게 보였

다. 가연은 치마를 벗었다.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았다. 쭉뻗은 다리

며 아들1명을 두었지만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다. 더구나 오늘은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하얀색의 팬티 그것도 앞은 레이스로 처리되어 음모를 은근히 비추

는 그모습... 가연은 거울속에 자신을 보면서 서서히 손이 팬티위를 만지는

자신이 미웠다. 그러나 의지와는 달리...달궈지며 꼴리는 보지를 느꼈다.

×Ю?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사타구니를 보니 언제나 처럼 야릇했다. 팬티위

로 은근히 비치는 음모와 옆으로 비져나온 새까만 음모를 보니 남편의 말이

생각났다. 남편은 언제나 가연의 무성한 음모와 늪의 질퍽함에 좋아했다.

첨남편과 섹스를 한 날 남편은 "야,밀림이다.."하며 감탄해 했고, 가연또한

지금까지 경험한 여러 남자들의 말에서 그것은 알고 있었다. 남자들은 무성

한 가연의 털을 보면 누구나 흥분해 했고,그 속 깊이 들어오기를 원했다.

가연은 중1대부터 음모가 나기 시작했는데 집안내력인지 가연의 친정식구들

은 모두들 털이 많았다. 언젠가 결혼하고나서 친정식구들과 피서를 가서 엄

마와 언니인 미연,동생 정연과 함께 근처 온천에 갔는데 모두들 자신들의 음

모가 무성해서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끌자 황급히 나와 웃음을 터뜨린적이 있

었다.

가연이 그날저녁에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하니 남편은 누가 제일 무성하냐며

묘한 흥미를 보이고 유난히 보지를 애무하는데 집착을 보이며 흥분해 했었다

. 가연은 팬티를 벗었다. 하얀 팬티는 천천히 다리에서 떨어져 나갔고,가연

은 몸을 침대에 누이며 손바닥으로 음모를 쓰다듬었다.가연의 손에 자신의

부드러운 음모의 감촉이 전해왔다,

가연은 음모를 지긋이 쓰다듬으며 천천히 무릎을 세워나갔다. 가연의 무릎이

벌어지자 맞은편 거울에 그녀의 깊은 곳이 보이는 것이었다.황급히 민수의

방을 나오던 순간부터 젖은 가연의 보지는 물기를 머금고 있었고, 가연의 손

가락이 질 입구를 만지자 그 축축함이 느껴졌다. 가연은 눈을 감았다. 그리

고 가끔씩 자위시에 상상하듯이 낯선남자와의 격렬한 섹스를 상상하면서 손

을 놀렸다. 깊은 늪안으로 빨려들어가듯이 가연의 손가락은 보지안 깊이 들

어갔고 가연의 질에서는 액이 흘렀다. 가연은 그 낯선 남자가 어느새 조카인

민수로 바뀌어 자신의 보지안에 강하고 무엇보다도 까매던 자지를 박고 있자

여느때보다 그 흥분이 더 올랐다.

"아.."

가연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쑤셨다. 가연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질안에 3개나 들어갔다. 보통때는 질주위만을 애무해도 충분했는데 오늘은

가Ю?손가락3개로도 그녀의 흥분을 식힐수는 없었다.가연이 흘린 보지물은

그녀의 보지털까지 흥건히 젖시며 그녀를 쾌락의 느낌으로 이끌었다. 언젠가

남편과 섹스중에 남편이 음탕한 말을 마구 하더니 자기에게도 음탕한 말을

하라고 하면서 시켰던"아,보지 꼴려"라는 말이 터져 나왔다. 가연은 민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유린한다는 착각속에 빠졌다. 민수는 가연의 위에 올

라타"숙모,미치겠어"하며 그녀의 허벅다리를 벌리고는 계속 쑤셔대고 있었다

.

가연은 민수의 새까만 자지가 박아오자 온몸이 떨리며 가득해오는 맘에 보지

물을 질질 흘렸다. 거울의 가연은 참으로 가관이었다. 윗브라우스는 벗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며 질을 헤집

는 가연은 평소의 정숙해보이는 그녀가 아니었다.가연은 보지를 만지던 손가

락을 빼며 눈을 떴다. 몸을 일으키던 그녀는 거울속의 자기가 너무 부끄러웠

다. 눈은 열에 들떠 풀려있고 다리를 벌린채기에 무성한 보지털과 그 깊은

질속까지 보이는 것이었다. 액으로 범벅이 되어 보지털은 번들번들거렸고 침

대는 그녀의 땀으로 젖어 있었다. 어제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을 하고 나오는

데 계단에 몰려있던 중국집 배달꾼들이 그녀가 지나가는 뒤로"아휴, 좆나 꼴

리네 ..."하며 자기들끼리 웃어 당황해 얼른 피했는데 오늘은 그녀가 꼴렸다

.

(부연:일정한 분량이 되게 연재를 할려고 하는데 가끔씩 방해자가 있어 중단

에 집필을 중단합니다. 이점 정말 죄송... 혹시 급격한 섹스묘사나 빠른 진

행을 원하시는 독자분이 계시면 이해바랍니다. 저역시 많은 야설을 탐독하고

,야설속의 소재가 되는 숱한 섹스를 해봤지만 본섹스피아 1편 "숙모 정말 맛

있어요.."는 정통 야설을 지향합니다. 곧 연재준비중인 섹스피아 2편에서는

우리가 흔히 빠르게 자극을 얻을수있는 하드한 소재를 준비중임. 자료수집중

이며 혹시 본인의 경험을 간접적이나마 알리고 싶은 분은 멜주세요...)

3장 기대하세요,,,, 과연 민수의 자지는 어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