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전사 "세린" 이야기 - 1부
난 세린이야..나이는 이제 15세지..
난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잃었어..그리고 이렇게 용병일을 하면서 살아왔지....
나도 이제 이 생활에는 익숙해졌어..단지 문제라면...어쩔 수 없는...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나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약해 진다는 거야...하지만 나는 문제 없어. 체인 메일로 단단히 둘러 싸고 중요 부위를 막아주는 여자용 갑옷을 차면 되는거니까....
이제 나의 여행을 너희들에게 보여줄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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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맥주 한 잔...."
"어린 소녀가 무슨 맥주야?...나가!"
"이봐요...전 용병이에요..용병인데 맥주도 못마시나요?...어서 주시기나 하세요."
"허...참...."
사람들은 아직 내가 용병일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래도 꽤 알려진 상태인데...하지만 그런 편이 더 낫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괜히 프레셔가 생기면 일에 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그나저나...너 용병 일 하는 것...맡긴 하나 보지?...그렇게 자부하는거 보니까.."
"그래요..이제 이해하시겠어요?..."
"뭐 그렇다면야...조건이 있지..네가 용병이라는 걸 증명할 조건 말야."
"그게 뭐죠?.."
"후후.그렇게 인정받고 싶나?"
"그건 아니고...단지 내가 용병이라는 것만 증명시켜주고 싶을 뿐이에요."
"그래?...그렇다면 이리 와봐..."
"?..."
난 약간 갸우뚱 거리며 그 주인을 따라갔다. 한참 앞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 쯤, 앞에는 길을 막고있는 슬라임들이 막고 있었다.
"이 놈들 때문에 내가 창고에 못가서 말이지...이 녀석들 좀 처리해 준다면, 내 너를 용병으로 인정하고, 너한테는 특별히 맥주는 무료로 주겠다."
"정말인가요?"
난 귀가 솔깃 했다. 용병일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맥주로 목을 적셔 그 스트레스를 푸는데, 이제 그걸 돈이 들지 않고 마실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내 이래뵈도 신용으로 살아 온 사람이야...그럼 부탁하겠어."
"걱정말아요."
난 주인을 돌려보내고 앞에 있는 슬라임들에 집중했다. 정말 징그럽게 생긴 물질이었다..하지만 몇번이고 상대해 보았기 때문에 저 슬라임들은 문제가 되질 않았다.
포각,포각,포각,포각....푸욱,푸욱,푸욱,푸욱....
슬라임들이 분쇄되어가면서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하고 있던 나는, 앞에 괴상하게 생긴 슬라임 한 녀석을 발견했다. 왠만한 슬라임은 아닌 것 같다....술을 마시고 변형된 것 같다. 색이 붉고, 크기가 길을 다 막고 있을 정도다...
"겔겔겔...."
"으..흉측스러운 소리를 내는 녀석이잖아..."
그런 내 소리를 알아 들은 듯, 붉은 슬라임이 나를 덮쳐왔다. 난 검으로 그 슬라임을 반으로 잘라버렸지만, 다시 소생되어 이번엔 2마리로 늘어나 버렸다.
"그런...바보같은..!"
난 다시한번 검을 휘둘렀지만,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4마리로 늘어나 버린 것이었다..이런 녀석들은 마법으로 죽이는 방법밖엔 없다고 하던데...정말 큰일났다.
"이봐..비켜!"
"아..아..네,넷!"
순간 내 눈에 불덩이가 빠른속도로 스쳐지나갔지.그리고 그 슬라임들이 불타 사라져버렸어...정말 신기했어...저런게 마법이라고 하는거였나?...하고 생각했다.
"휴..위험했다..네 검술레벨로는 아직 저 파이어슬라임을 이기지는 못해..."
"파이어슬라임?...저게 그 슬라임의 변형몬스터였군요..."
"그래...요즘 변형 몬스터가 날뛰고 있는 상태야...너두 조심하라구..."
"그..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여기에?..."
"아...그..그게말이지..."
그가 얼버부리는 동안 나는 그 자의 아래를 유심히 살펴보았다...뭔가가 꿈틀거리며 솟는 걸 볼 수가 있었다...저건..헉..설마 그...프로스트 웜이라는 몬스터??..
"아.아아...이봐요..가만히 있어요...당신의 바지안에 몬스터가 있어요."
"무...뭐라구?..어디,어디??"
난 손가락으로 그의 가운데를 가르켰지...그런데 그 사람은 웃더라구...참 황당했었어...하지만 그게 나중에 큰 고통을 주리라고는....
"이건...아..그러니까..아 왜 넌 갑자기 몬스터가 있다구 해서 날 혼란시키는거야...
이건 몬스터가 아니라 내 몸의 일부야..알겠어?..."
"그..그런거에요?..하지만 나는 없는데...."
"크?..아직 성교육이 부족한 여자 전사인가보군..너 부모님한테 뭐 배운거 없어?"
"저....전....부모님이..."
"?........."
"전 부모님이 어릴 때 전부 돌아가셨어요..."
"그...그랬군...미안하다....하지만 말이지...적어도 고아원에서 자랐어도 그 교육은 받았단 말이야..으휴..넌 어릴때부터 용병 일을 했나 보군..그런거지?"
"네,넷..."
"좋아..내가 너한테 진정한 성!교!육!을 시켜주겠다...흐흣..부디 잘 배우라구.."
그 남자가 나한테 불길한 눈길을 주며 나한테 다가오기 시작했다...눈빛이 붉게 빛나는 눈빛으로 말이다..
그리고는 내 갑옷을 풀렀다...그리고 서서히 넝마 가죽셔츠를 벗겨버렸다..그나마 붕대로 가슴을 가리고 있던 것도 풀러버렸다..
"자..이게 너와 나의 첫번째 차이!...알겠어?"
그도 갑옷과, 서츠를 벗고는 말했다.
"아..네.."
그리고는 이번에는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난 부끄러워서 중심부를 가렸지만...
그 또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그러자 징그럽게 생긴 큰 막대가 솟아 올라 있었다.
"자..이게 너와 나의 두번째 차이야.."
"그..그렇군요."
그리고 그는 서서히 나에게 접촉을 시도 했다..
P.S:새로 쓰는 소설인데 맘에 드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판타지 풍으로 써볼까 해서 써봤는데요...2부부터는 H씬을 기대할 수 잇겠군요..
난 세린이야..나이는 이제 15세지..
난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잃었어..그리고 이렇게 용병일을 하면서 살아왔지....
나도 이제 이 생활에는 익숙해졌어..단지 문제라면...어쩔 수 없는...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나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약해 진다는 거야...하지만 나는 문제 없어. 체인 메일로 단단히 둘러 싸고 중요 부위를 막아주는 여자용 갑옷을 차면 되는거니까....
이제 나의 여행을 너희들에게 보여줄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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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맥주 한 잔...."
"어린 소녀가 무슨 맥주야?...나가!"
"이봐요...전 용병이에요..용병인데 맥주도 못마시나요?...어서 주시기나 하세요."
"허...참...."
사람들은 아직 내가 용병일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래도 꽤 알려진 상태인데...하지만 그런 편이 더 낫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괜히 프레셔가 생기면 일에 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그나저나...너 용병 일 하는 것...맡긴 하나 보지?...그렇게 자부하는거 보니까.."
"그래요..이제 이해하시겠어요?..."
"뭐 그렇다면야...조건이 있지..네가 용병이라는 걸 증명할 조건 말야."
"그게 뭐죠?.."
"후후.그렇게 인정받고 싶나?"
"그건 아니고...단지 내가 용병이라는 것만 증명시켜주고 싶을 뿐이에요."
"그래?...그렇다면 이리 와봐..."
"?..."
난 약간 갸우뚱 거리며 그 주인을 따라갔다. 한참 앞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 쯤, 앞에는 길을 막고있는 슬라임들이 막고 있었다.
"이 놈들 때문에 내가 창고에 못가서 말이지...이 녀석들 좀 처리해 준다면, 내 너를 용병으로 인정하고, 너한테는 특별히 맥주는 무료로 주겠다."
"정말인가요?"
난 귀가 솔깃 했다. 용병일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맥주로 목을 적셔 그 스트레스를 푸는데, 이제 그걸 돈이 들지 않고 마실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내 이래뵈도 신용으로 살아 온 사람이야...그럼 부탁하겠어."
"걱정말아요."
난 주인을 돌려보내고 앞에 있는 슬라임들에 집중했다. 정말 징그럽게 생긴 물질이었다..하지만 몇번이고 상대해 보았기 때문에 저 슬라임들은 문제가 되질 않았다.
포각,포각,포각,포각....푸욱,푸욱,푸욱,푸욱....
슬라임들이 분쇄되어가면서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하고 있던 나는, 앞에 괴상하게 생긴 슬라임 한 녀석을 발견했다. 왠만한 슬라임은 아닌 것 같다....술을 마시고 변형된 것 같다. 색이 붉고, 크기가 길을 다 막고 있을 정도다...
"겔겔겔...."
"으..흉측스러운 소리를 내는 녀석이잖아..."
그런 내 소리를 알아 들은 듯, 붉은 슬라임이 나를 덮쳐왔다. 난 검으로 그 슬라임을 반으로 잘라버렸지만, 다시 소생되어 이번엔 2마리로 늘어나 버렸다.
"그런...바보같은..!"
난 다시한번 검을 휘둘렀지만,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4마리로 늘어나 버린 것이었다..이런 녀석들은 마법으로 죽이는 방법밖엔 없다고 하던데...정말 큰일났다.
"이봐..비켜!"
"아..아..네,넷!"
순간 내 눈에 불덩이가 빠른속도로 스쳐지나갔지.그리고 그 슬라임들이 불타 사라져버렸어...정말 신기했어...저런게 마법이라고 하는거였나?...하고 생각했다.
"휴..위험했다..네 검술레벨로는 아직 저 파이어슬라임을 이기지는 못해..."
"파이어슬라임?...저게 그 슬라임의 변형몬스터였군요..."
"그래...요즘 변형 몬스터가 날뛰고 있는 상태야...너두 조심하라구..."
"그..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여기에?..."
"아...그..그게말이지..."
그가 얼버부리는 동안 나는 그 자의 아래를 유심히 살펴보았다...뭔가가 꿈틀거리며 솟는 걸 볼 수가 있었다...저건..헉..설마 그...프로스트 웜이라는 몬스터??..
"아.아아...이봐요..가만히 있어요...당신의 바지안에 몬스터가 있어요."
"무...뭐라구?..어디,어디??"
난 손가락으로 그의 가운데를 가르켰지...그런데 그 사람은 웃더라구...참 황당했었어...하지만 그게 나중에 큰 고통을 주리라고는....
"이건...아..그러니까..아 왜 넌 갑자기 몬스터가 있다구 해서 날 혼란시키는거야...
이건 몬스터가 아니라 내 몸의 일부야..알겠어?..."
"그..그런거에요?..하지만 나는 없는데...."
"크?..아직 성교육이 부족한 여자 전사인가보군..너 부모님한테 뭐 배운거 없어?"
"저....전....부모님이..."
"?........."
"전 부모님이 어릴 때 전부 돌아가셨어요..."
"그...그랬군...미안하다....하지만 말이지...적어도 고아원에서 자랐어도 그 교육은 받았단 말이야..으휴..넌 어릴때부터 용병 일을 했나 보군..그런거지?"
"네,넷..."
"좋아..내가 너한테 진정한 성!교!육!을 시켜주겠다...흐흣..부디 잘 배우라구.."
그 남자가 나한테 불길한 눈길을 주며 나한테 다가오기 시작했다...눈빛이 붉게 빛나는 눈빛으로 말이다..
그리고는 내 갑옷을 풀렀다...그리고 서서히 넝마 가죽셔츠를 벗겨버렸다..그나마 붕대로 가슴을 가리고 있던 것도 풀러버렸다..
"자..이게 너와 나의 첫번째 차이!...알겠어?"
그도 갑옷과, 서츠를 벗고는 말했다.
"아..네.."
그리고는 이번에는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난 부끄러워서 중심부를 가렸지만...
그 또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그러자 징그럽게 생긴 큰 막대가 솟아 올라 있었다.
"자..이게 너와 나의 두번째 차이야.."
"그..그렇군요."
그리고 그는 서서히 나에게 접촉을 시도 했다..
P.S:새로 쓰는 소설인데 맘에 드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판타지 풍으로 써볼까 해서 써봤는데요...2부부터는 H씬을 기대할 수 잇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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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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