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 - 3부(완결)
세정이의 시야에 바로 지숙이가 들어왔다...어느 낮선 남자와 함께....
지숙이는 그 빛나는 눈망울에 눈물을 보이며, 세정이를 바라보았다..세정이는 도와달라는 지숙이의 눈빛을 단 번에 알 수 있었고, 난 그 재수없게 생긴 치한 놈에게 엄청난 저주를 내렸다.
"저 놈을...아주 고통스럽게 죽게 되었으면 좋겠다...지금 바로!!"
세정이는 아주 저주스러운 눈길로 그 치한을 바라보았다. 그 치한녀석은 갑자기 몸을 뒤틀더니만, 고꾸라지며 게거품을 내면서 뻗어버렸다.
그리고 세정은 바로 지숙에게 달려갔다.
"지숙아..괜찮아?....어떻게 된거야?"
난 지숙이에게 다짜고짜 원인을 물었다. 그러자 지숙이는 집을 나가는데 왠 사람 한명이 지 좆을 내밀더라..그래서 도망갈라구 하는데 억지루 지 좆을 빨게할라구 했더라...그 때 내가 나타난 것이었다.
"휴...다행이구나..내가 그 때 바루 나와서..."
"..."
사실 지숙이도 세정이의 능력을 알고 있었다...하지만 지숙인 그런 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세정이를 싫어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세정이가 그 능력을 얻은 것을 자만하게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자신을 구해줄줄은 몰랐을 것이다...그걸 알은 지숙이는 그의 꽃같은 눈망울에 눈물이 흘렀다.
"흑흑...고마워...세정아...흑흑...네가 나한테...이렇게 해줄줄은...흑흑...난...너한테 잘해주지두 않았는데..."
"아냐...난 널 좋아하기 때문에...내가 직접 널 얻기위해, 난 널 구해주었어.......지숙아..내 맘을 받아 줄꺼지?"
"..."
지숙이는 약간 고민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내 작은 소리루 허락했지만, 아버지,어머니를 어떻게 설득할거냐구 물었다..하지만 세정은 "걱정하지마..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자부하며, 그 녀를 달래었다.
"지숙아..오늘은 우리 집에서 쉬구..나랑 같이 너네 부모님이 사는 집으루 가자.."
"...알았어.."
지숙이의 손을 잡고 세정이는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세정은 지숙이와 수다를 떨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지숙아..넌 이 침대에서 자...난 바닥에서 잘께."
"아..아냐..너두 침대에서 자...바닥 차갑던데..."
"아니야...너 두려워 할 것 같아서 그래..."
"아니..괜찮아...어차피...하게 될 일인데..."
"..알았어...너의 바램이라면..."
난 지숙이가 누워 있는 침대로 올라가 누웠다..지숙이 쪽으로 눕자, 지숙이 머리의 향내가 느껴졌다.
"아..좋은 향수구나...."
지숙이가 머리를 돌려 세정이 쪽을 바라보았다..그러자 세정은 하복부가 흥분하는 것을 느꼈다. 지숙이도 허벅지를 통해 세정의 아래에 뭔가 느껴지는 것을 알았다.
세정이는 얼굴이 빨개지며 서툴게 뒤로 물러서려 했다. 하지만 지숙이는 뭔지 궁금해 세정의 밑쪽을 더듬었다. 세정의 얼굴이 더욱 벌겋게 달아 올랐다. 하지만 왠지모를 흥분에 가만히 있었다. 지숙이가 세정의 자지를 살짝 스쳤다.
"어머..."
"앗?"
살짝 놀란 척을 한 세정이는 세정의 손을 자신의 자지에 올려놓았다.
"아..뭐가 이렇게 커지는 거야?...이거야?"
지숙이는 호기심스럽게 그의 물건을 만지작거렸다. 세정인 그 녀의 손놀림에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 녀를 덮쳤다.
"지숙아!..."
"으..읍?"
세정이는 그 녀의 입에 혀를 넣었다. 그 녀가 살짝 놀란 듯 했지만, 이내 그의 혀를 받아들였다. 세정이는 그 녀의 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그 녀또한 대충 안 듯, 세정의 혀와 계속 만났다.
"읍..읍...앙....."
"후으...으으읍..."
세정인 그 녀를 정신 없게 하면서, 그 녀의 셔츠를 벗겼다. 그러자 그 녀의 청록색 브래지어가 눈에 띄었다..
세정이는 계속 해서 그 녀의 혀를 농락하면서, 그 녀의 브래지어를 벗기고, 그 녀의 가슴을 애무 했다.
"아..지숙아.."
"세정아..이상해..기분이.."
세정인 그 녀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다가, 입으로 그 녀의 유두를 빨았다. 그리고 계속 해서 그 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 녀를 흥분시켰다.
"아..아앙....나..이상해..아아앙...."
세정이는 그 녀의 신음 소리에 흥분하며 손을 그 녀의 계곡으로 향했다. 계속해서 가슴을 유린하자 그 녀는 정신이 없었고, 세정인 그 틈을 타 그 녀의 계곡안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안돼....거긴...아앙......"
"지숙아...."
세정이는 그 녀의 계곡안에 있는 윤활유를 느꼈다. 세정인 그 녀의 음핵을 강하게 애무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그 녀의 스커트를...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세정이의 눈에 그 녀의 알몸이 비쳐졌다. 세정인 그 녀의 발가락사이부터 혀로 하얀 허벅지까지 혀로 핥았다..
"아앙...세정아...나..못참겠어..아앙..."
"아..지숙아..여기 냄새 좋구나..."
지숙이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렸다. 세정은 그 녀의 둔부에 혀를 넣고 핥았다. 그녀의 애액이 세정의 혀를 적셨다.
"아앙...아...아아..흑...아...!!"
"아아..나..못참겠어....나..기분 이상...아앙...아..."
"지숙아..나도..!"
세정인 결심한듯 그의 바지와 팬티를 단숨에 벗어내렸다. 그리고 그의 물건을 그 녀의 질에 삽입했다.
쑤우욱.....
"아악!!......아..기분 이상해...세정아...으앙...."
그녀는 아픔을 참지 못해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세정은 계속해서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쑤걱쑤걱쑤걱!! 퍽퍽퍽...탁탁탁!! 퍽퍽퍽 쑤걱쑤걱...아앙..세정아 기분 좋아...퍽퍽퍽...
그녀는 무의식 중에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세정인 그 녀의 입을 탐했다.
"으음...아...세정아..사랑해.."
"지숙아..나두 사랑해.....널.."
퍽퍽퍽 쑤걱쑤걱!!! 퍽퍽퍽!! 타탁탁!!...
살이 부H히는 소리가 야하게만 들렸다...세정은 이대로 계속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퍽퍽퍽..쑤걱쑤걱..아..세정아...나 못참겠어...퍽퍽퍽 탁탁!! 퍽퍽퍽...쑤걱쑤걱쑤걱...퍽퍽퍽퍽..아..세정아..같이 ...아아....그래..지숙아..나...니 안에 싸두..돼지?..
그래...니 정액...내 안에...넣어줘...많이..!!..아앙.........퍽퍽퍽...쑤?틴Ⅰ?..푹푹..
"아..세정아!!!"
"지숙아~~!!!!"
푸우욱....탁탁탁...!!
세정은 그 녀의 자궁에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분출했다. 세정이는 그대로 그 녀의 몸에 자신의 몸을 맡겼다..그리고 삽입한 채로 잠이 들었다.
"아..세정아..일어나...나 못일어나겠어.."
"응?..."
세정이가 일어났다..세정인 자신이 계속 삽입한 채로 자고 있었다. 그리고 몸을 그 녀에게 둔 채로 잤기 때문에 그 녀가 그의 무게를 견디지 못했다.
"아..지숙아..나 이대로 있고 싶어..네 보지가 내 자지를 계속 못나가게 조이고 있잖아..."
세정이가 그 녀의 보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세정이두 참...밝히기는..후훗.."
세정이는 그 녀의 보지에 자지를 살짝 흔들어 준 후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났다..
세정이는 그 녀와 결혼을 했고, 2명의 남자 와 여자 아이를 낳았다..그리고
계속 행복하게 살았다..그의 능력을 사용하면서..
※왠지 마감이 좀 이상한거 같아 죄송하네요...ㅜ.ㅜ 역시 세정이를 "나"로 해서 하는게 더 좋았을 걸....
세정이의 시야에 바로 지숙이가 들어왔다...어느 낮선 남자와 함께....
지숙이는 그 빛나는 눈망울에 눈물을 보이며, 세정이를 바라보았다..세정이는 도와달라는 지숙이의 눈빛을 단 번에 알 수 있었고, 난 그 재수없게 생긴 치한 놈에게 엄청난 저주를 내렸다.
"저 놈을...아주 고통스럽게 죽게 되었으면 좋겠다...지금 바로!!"
세정이는 아주 저주스러운 눈길로 그 치한을 바라보았다. 그 치한녀석은 갑자기 몸을 뒤틀더니만, 고꾸라지며 게거품을 내면서 뻗어버렸다.
그리고 세정은 바로 지숙에게 달려갔다.
"지숙아..괜찮아?....어떻게 된거야?"
난 지숙이에게 다짜고짜 원인을 물었다. 그러자 지숙이는 집을 나가는데 왠 사람 한명이 지 좆을 내밀더라..그래서 도망갈라구 하는데 억지루 지 좆을 빨게할라구 했더라...그 때 내가 나타난 것이었다.
"휴...다행이구나..내가 그 때 바루 나와서..."
"..."
사실 지숙이도 세정이의 능력을 알고 있었다...하지만 지숙인 그런 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세정이를 싫어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세정이가 그 능력을 얻은 것을 자만하게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자신을 구해줄줄은 몰랐을 것이다...그걸 알은 지숙이는 그의 꽃같은 눈망울에 눈물이 흘렀다.
"흑흑...고마워...세정아...흑흑...네가 나한테...이렇게 해줄줄은...흑흑...난...너한테 잘해주지두 않았는데..."
"아냐...난 널 좋아하기 때문에...내가 직접 널 얻기위해, 난 널 구해주었어.......지숙아..내 맘을 받아 줄꺼지?"
"..."
지숙이는 약간 고민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내 작은 소리루 허락했지만, 아버지,어머니를 어떻게 설득할거냐구 물었다..하지만 세정은 "걱정하지마..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자부하며, 그 녀를 달래었다.
"지숙아..오늘은 우리 집에서 쉬구..나랑 같이 너네 부모님이 사는 집으루 가자.."
"...알았어.."
지숙이의 손을 잡고 세정이는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세정은 지숙이와 수다를 떨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지숙아..넌 이 침대에서 자...난 바닥에서 잘께."
"아..아냐..너두 침대에서 자...바닥 차갑던데..."
"아니야...너 두려워 할 것 같아서 그래..."
"아니..괜찮아...어차피...하게 될 일인데..."
"..알았어...너의 바램이라면..."
난 지숙이가 누워 있는 침대로 올라가 누웠다..지숙이 쪽으로 눕자, 지숙이 머리의 향내가 느껴졌다.
"아..좋은 향수구나...."
지숙이가 머리를 돌려 세정이 쪽을 바라보았다..그러자 세정은 하복부가 흥분하는 것을 느꼈다. 지숙이도 허벅지를 통해 세정의 아래에 뭔가 느껴지는 것을 알았다.
세정이는 얼굴이 빨개지며 서툴게 뒤로 물러서려 했다. 하지만 지숙이는 뭔지 궁금해 세정의 밑쪽을 더듬었다. 세정의 얼굴이 더욱 벌겋게 달아 올랐다. 하지만 왠지모를 흥분에 가만히 있었다. 지숙이가 세정의 자지를 살짝 스쳤다.
"어머..."
"앗?"
살짝 놀란 척을 한 세정이는 세정의 손을 자신의 자지에 올려놓았다.
"아..뭐가 이렇게 커지는 거야?...이거야?"
지숙이는 호기심스럽게 그의 물건을 만지작거렸다. 세정인 그 녀의 손놀림에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 녀를 덮쳤다.
"지숙아!..."
"으..읍?"
세정이는 그 녀의 입에 혀를 넣었다. 그 녀가 살짝 놀란 듯 했지만, 이내 그의 혀를 받아들였다. 세정이는 그 녀의 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그 녀또한 대충 안 듯, 세정의 혀와 계속 만났다.
"읍..읍...앙....."
"후으...으으읍..."
세정인 그 녀를 정신 없게 하면서, 그 녀의 셔츠를 벗겼다. 그러자 그 녀의 청록색 브래지어가 눈에 띄었다..
세정이는 계속 해서 그 녀의 혀를 농락하면서, 그 녀의 브래지어를 벗기고, 그 녀의 가슴을 애무 했다.
"아..지숙아.."
"세정아..이상해..기분이.."
세정인 그 녀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다가, 입으로 그 녀의 유두를 빨았다. 그리고 계속 해서 그 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 녀를 흥분시켰다.
"아..아앙....나..이상해..아아앙...."
세정이는 그 녀의 신음 소리에 흥분하며 손을 그 녀의 계곡으로 향했다. 계속해서 가슴을 유린하자 그 녀는 정신이 없었고, 세정인 그 틈을 타 그 녀의 계곡안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안돼....거긴...아앙......"
"지숙아...."
세정이는 그 녀의 계곡안에 있는 윤활유를 느꼈다. 세정인 그 녀의 음핵을 강하게 애무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그 녀의 스커트를...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세정이의 눈에 그 녀의 알몸이 비쳐졌다. 세정인 그 녀의 발가락사이부터 혀로 하얀 허벅지까지 혀로 핥았다..
"아앙...세정아...나..못참겠어..아앙..."
"아..지숙아..여기 냄새 좋구나..."
지숙이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렸다. 세정은 그 녀의 둔부에 혀를 넣고 핥았다. 그녀의 애액이 세정의 혀를 적셨다.
"아앙...아...아아..흑...아...!!"
"아아..나..못참겠어....나..기분 이상...아앙...아..."
"지숙아..나도..!"
세정인 결심한듯 그의 바지와 팬티를 단숨에 벗어내렸다. 그리고 그의 물건을 그 녀의 질에 삽입했다.
쑤우욱.....
"아악!!......아..기분 이상해...세정아...으앙...."
그녀는 아픔을 참지 못해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세정은 계속해서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쑤걱쑤걱쑤걱!! 퍽퍽퍽...탁탁탁!! 퍽퍽퍽 쑤걱쑤걱...아앙..세정아 기분 좋아...퍽퍽퍽...
그녀는 무의식 중에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세정인 그 녀의 입을 탐했다.
"으음...아...세정아..사랑해.."
"지숙아..나두 사랑해.....널.."
퍽퍽퍽 쑤걱쑤걱!!! 퍽퍽퍽!! 타탁탁!!...
살이 부H히는 소리가 야하게만 들렸다...세정은 이대로 계속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퍽퍽퍽..쑤걱쑤걱..아..세정아...나 못참겠어...퍽퍽퍽 탁탁!! 퍽퍽퍽...쑤걱쑤걱쑤걱...퍽퍽퍽퍽..아..세정아..같이 ...아아....그래..지숙아..나...니 안에 싸두..돼지?..
그래...니 정액...내 안에...넣어줘...많이..!!..아앙.........퍽퍽퍽...쑤?틴Ⅰ?..푹푹..
"아..세정아!!!"
"지숙아~~!!!!"
푸우욱....탁탁탁...!!
세정은 그 녀의 자궁에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분출했다. 세정이는 그대로 그 녀의 몸에 자신의 몸을 맡겼다..그리고 삽입한 채로 잠이 들었다.
"아..세정아..일어나...나 못일어나겠어.."
"응?..."
세정이가 일어났다..세정인 자신이 계속 삽입한 채로 자고 있었다. 그리고 몸을 그 녀에게 둔 채로 잤기 때문에 그 녀가 그의 무게를 견디지 못했다.
"아..지숙아..나 이대로 있고 싶어..네 보지가 내 자지를 계속 못나가게 조이고 있잖아..."
세정이가 그 녀의 보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세정이두 참...밝히기는..후훗.."
세정이는 그 녀의 보지에 자지를 살짝 흔들어 준 후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났다..
세정이는 그 녀와 결혼을 했고, 2명의 남자 와 여자 아이를 낳았다..그리고
계속 행복하게 살았다..그의 능력을 사용하면서..
※왠지 마감이 좀 이상한거 같아 죄송하네요...ㅜ.ㅜ 역시 세정이를 "나"로 해서 하는게 더 좋았을 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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