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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5 1,435회 0건
팡팡마트 7부
사업................그리고..........
.................................................. ................................................... .......

고향은 1년여 동안 완전 딴세상이 되었다.
난 제대후 1년여를 무얼할까 고민을 했다. 다른 친구들 처럼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갈까..아니면..???
고민을 거듭한끝에 난 드디어 결심을 했고... 예전에 내가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슈퍼마켓을 한번 해보기로 결정을 했다.

92년 봄........... 그렇게 나의 첫사업은 시작이 되었다.
일산시내 가장번화가에 있는 12층짜리 건물... 건평이 500평이 훨씬 넘는 알토란같은 건물주인으로 변신한 나....
그리고 정든집이 아파트 단지로 바뀌면서... 그 아파트에 40평짜리 집을 장만하고
집을 판돈으로 그 아파트 단지내 상가를 구입하여 지하와 1층을 통털어 대구모 마트단지를 형성하였다.
이름하야 팡팡마트................... 종업원이 50여명에 이르는 대단위 마트...
요즈음 새로이 생기는 이카트와 백화점 마트를 능가하는 신개념의 슈퍼마켓..
물론 건물임대료와 남은 백억여원의 돈으로도 얼마든지 여생을 즐기고, 자손대대까지 풍족히 살수있지만..그러나 난...열심히 사는 모습을 택했다.

팡팡마트의 신조는 성실 봉사..그리고 고객기절...이 사훈이었다.
그래서 난 사장이지만 직접 배달일을 맡아하고 있다.
물론 배달을 하는것은 또다른이유가 있어서이지만...
마트의 위치는 끼고잇는 단지만 수천세대가 넘었고, 또 고급아파트가 많은곳이다.
그리고 길건너면 또다시 수천세대의 아파트가 존재하고 그기는 중소형 아파트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리고 옆으로 길을 건너면 또다시 수천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존재하는 그야말로 요지중의 요지였다.

"사장님 1201호 배달입니다."
"응........알아서요........"
신나게 달려간다..차에 쌀한포대를 싣고서...
"띵동............"
"누구세요.............."
"쌀배달이요......"
문을열자말자 나시 비취색 심플한 끈슬립을 입은 여인이 안겨왔다.
"아.........흑............자기........"
"문잠궈...시팔아.........."
그녀는 문을 잠그고 돌아오자 말자 쇼파에 않아있는 나의 바지를 내리고 나의 좆을 꺼내물기 시작을 했다.

"문명숙......" 이 단지의 부녀회장... 남편은 어디대학 교수라나... 하여튼 지방이다.
난..그녀를 이용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지지난달..그녀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내것으로 만들엇고..이제는 나의 충실한 종복이 되어잇다.
아파트에서 해줄수 잇는 모든것들을 내게 도와주면서...
40대 초반의 풍만한 몸매...그리고 농익은 색기...
있는척을 졸라구하며 자기는 남들과 다르다는 듯한 도도함...
그리고 술도 잘하는 여인...
약간은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인데도 오히려 그것이 더욱잘어울리는 여인이다...

"아...후...시팔......조물나오것다....천천히 빨어..."
"아...잉....얼마나 보고싶은 좆인데...아....쪼옥....주욱...읍........."
나의 좆을 완전 보물다루듯이 이리저리 입으로 혀로 정성껏 소리내어 빨고있다.
"으...헉........나바뻐....빨리...보지대...."
"박아 줄테니...."
"아이...자기는.....나....보지씻고 기다렸단 말야....."
"자기야...자기혀로.....나의 보지를 빨아줘..."
자신의 슬립을 약간 올리더니 진남색의 레이스 팬티를 아래로 내리더니 보지를 그대로 까고는 나의 얼굴앞에 들이 밀엇다.

"어이...똥개같은년............."
그녀의 한다리를 쇼파위에 올리고 벌어진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거무튁틱한 그녀의 굵은 보지계곡이 나의 혀에의해 벌어지고 바알간 속살이 나의 입술에서 놀아났다.
읍...쭈욱,.......주우욱.....
"나..흐흑....여보...아...음.........."
"나...자기..앞에만 있어면.......미칠거 같아..아..흐흑..."
"보지속까지 ?는거리는게...... 불이나는것...같아..아..아..앙.."
남들앞에서는 온갖 교양을 다 떠는년이 나의 앞에서는 저질스러운 말을 마구 내뱉고 있다...아니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고나 할까...
"아...흐흑...나...그만......자기..좆...끼워줘...."
"나의...보지속살을.....마구....찢어줘...아...흐흑.."

그녀의 얼굴을 쇼파에 쳐박고 엉덩이를 나의 좆부근으로 들어 올렸다.
풍만하고 탄력있는 언덩이를 두손으로 운전하듯 꽈악 잡고서는 옆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시커먼 보지에서 바알간 구멍이 벌어지고... 그 구멍에서는 보지물이 흘러내려 벌써 번들번들 거리고 있다.

푸...........우욱......................퍽퍽퍽!!!
아.......흑...................아..................... .들어왓어..자기좆.....
아....윽...너무..좋아.....꽈차는느낌이야...으....으응. ..
머리를 쇼파에 쳐박고는 난리이다...
퍽퍽퍽!!! 처얼석............ 따악...........
그녀의 엉덩이에 나의 손자욱이 날정도로 세게 때리며 좆질을 해댔다.
퍽퍽퍽!!! 푸우욱!!! 푹....
아..아..항.....나몰라...아..하앙.....
개..같은...내좆...아...난....좋아...아...아..앙..
퍽퍽퍽!!! 뭐라고..시부리냐..?
퍼어억!!! 푸우욱!!! 윽...헉헉헉!!!

아...흐흑....그만..자기야...아..흑..나죽어..아..앙....
타닥...타닥..타탁.......타탁....탁탁탁....
난...섹스를 하다 여러기술을 응용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나의 좆을 보지안에서 터는기술이다.
퍼어억!! 퍽퍽퍽!! 타닥...타탁............
아..흐흑....그만...나..미칠거..같아..아..흐흑...
그만..아...여보...........사랑해.....아아앙....아흐흑.. .
나..쌀거같아여...아..하학....

우.........우욱....................웅..................
퍼어억...............퍽퍽퍽!!!
으..........헉..............응.......................끄??............
마지막으로 잇는힘을 다하여 그녀의 보지깊숙히 나의 대물을 밀어 넣고는 그대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가만히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아................흑..........................너무..즐거?驩?....여보.........
바지를 입고 잇는데 그녀가 방안을 갔다오더니 지갑을 갖고 나왓다.
"자기 오늘도 사정 안했지..??"
"응..................왜...???"
"아니........그냥...."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딴청을 피운다...

"쌀값 얼마예요..??"
"50만원..........."
그녀는 지갑에서 50만원을 꺼내 내게 주었다.

성실과 봉사로는 대형마트를 이길수는 없는법... 그래서 난 나름대로의 단골고객 그것도 영향력있는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봉사를 해주고 있다.
바로...바람나고 싶어 안달한년.... 보지주고싶어 안달한년...등의 보지를 속시원히 뚫어주는 것....
그런년들은 아무리 우리물건이 비싸도 우리집에 오기 마련이다...
나에게 잘보이고 또 보질를 대줄려고...

1층...사장실에서 오는 손님들의 동태를 잘 살핀다.
이왕 봉사를 하더라도 색기가 좔좔 흐르고 이쁜여자를 먹고 싶은게 남자의 본능이 아닌가...??
그런년에게는 반드시 내가 배달을 간다.... 그리고 안면을 넓히고.... 그리고는 나의 여자로 만들어 버린다.
이동네에서는 벌써 내가 잘생기고 미남이고, 키도 훤칠하고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능력도 있는 남자, 인사성 밝은 남자라고 동네 아줌마들사이에 소문이 자자하다.
그기다...좆까지 대물이니.....

피곤해서...잠시 낮잠을 자다.....눈을 떠고 매장을 둘러보는데....
허..........걱.................저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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