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가는길 (우기9)
11.어둠속에서...빛으로....
"후우..콜록콜록......콜록 지금 뭐...하는 거에요."
"안되겠소 미안하다면 미안하구려...... 나중에나가거든 날 죽여 정조를 지키시오...."
"콜록...뭐.콜록콜록 라구요?"
"미안하오......."
여운은 엄청난 열을 내다 몸이 식어가는 극소저를 볼수가 없었기에 연진낭자와 한 상례의 언약을 어기고 말았다.....
"미안하오 이번을 끝으로 저새상에 가게 되었구려 나...죽게 되더라도 그대를 잊지는 않겟소....."
"콜록쿡! 그만.. 그만해요!"
"미안하오 하지만 소저를 살리기 위해서니.... 용서해 주오....."
여운의 하물이 애무도 하지않아 뻑뻑한 극여시의 생식기로 들어갈려고 애를 써도 역시 뻑뻑한데다 처녀인 생식기를 뚫기 여의치 않았다.....
"큭.. 이런 옥체에는 손대지 않으려 했건만........이죄 죽어서도 잊지 않겠소 미안하오......"
"윽! 악 아파요! 아악!........윽!"
"이잇!"
"퍽!"
"크읍!!!!!!윽!"
극여시는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 입을 막았으나..... 워낙 큰소리여서 조금 세어 나갔다... 여운은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먼저 가슴을 어루만지듯이 다듬었고 클리스토리스를 잡고 살짝 굴려 주었다
"하악 읍!! 하아.."
"이제 여시 소저가 일어나면...... 할말이 없겠군.......고구려의 대막리지의 딸을 건드렸으니 결국 중원과의 싸움은 내가 일으킨 셈인가?"
"하윽! 아악! 하윽! 하아~!"
여운이 리듬감을 실어서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자 아픈곳에서 조금은 야릇한 기분이 드는 여시였다.... 여시도 어쩔수 없는 여잔가?
"퍽! 퉁! 팍팍! 퍽!"
"아흑! 아윽! 하악! 하아! 하아! 흑!"
"조금만 참으시오...... 금방 끝날게요...."
"하악! 아흑...... 하앗!!"
"윽....."
여운이 절정을 맞이해 질안에 사정하자.... 여시는 눈물과함께 야릇한 기분이 스쳐지나가는것을 느꼇다...... 둘은 그런자세로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그리고 다행인것은 햇볕이 들어 아침에 일어나자 여시의 몸상태가 좋아 졌다는 것이다....
"일어나요.....일어나요......."
"으응~ 연진낭자 조금만 더 잘꼐요......... 헉!"
"연진낭자가 아니라 죄송하군요....."
"아.... 그게...... 죄송하오 ......."
여운은 말을 하면서 칼을 내밀었다
"이걸로 내 목을 치시오....... 그리해도 내원망은 아니하리다...... 아니 소저가 원망해도 할말이 없소이다......"
"그럼 소녀보고....지금 가주를 죽이란 말씀이십니까?"
"가주라니..... 용서하시오......"
"우리 고구려풍습에는 여인네는 한번 잠자리를 같이한 자와 혼약을 맺게 되어 있습니다..."
"저... 저기..... 제가 한일은...... 소저를 살리기 위해......"
"그래도 할수 없습니다 한번 같이 잔이상 ...... 소녀는 서방님과 결혼을 해야 합니다..."
"소....소저......"
"아님 소녀가 싫으신지요........"
"그... 그건 아니오만..... 소저라면 얼마든지 다른 훌륭한 대협과 혼인하실수 있지 않습니까 왜 저따위와......"
"말씀 낮추시지요..... 제 서방님이 저따위라 그러면 제가 뭐가 되겠습니까....그리고 한번 몸을 허락한 여인네는 다른 사람과 혼인할수 없습니다....."
"그..그래도....."
"자 ...... 여길 나가시지요..... 해가 밝았습니다....."
말을하는 여시에 눈엔 눈물이 흘렀지만.......여시는 그래도 이사람과 잔것을 후회하지는 않는것 같았다.......
"가가(可可)!! 몸이 왜이리 흙투성이지요?"
"그게... 저기..."
"서방님께서 뭐가 어때서요!"
"서..서방님........ 가가(可可)!!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서......서방님!! 여시야.... 어떻게 된 일이냐!!"
여운이 동굴을 나온지 얼마지나지 않아 수색대와 마주치게 되었는데 하필 그수색대에 대막리지와 연진이 자리하고 있었다..그리고 대막리지와 연진이 그들의 예기를 들어보니 상황은 어쩔수 없었는데 화가 나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 뭐 뭐!!라고 감히 이놈이 너를 범했단 말이란 말이냐!"
"이놈이라 하지 마세요 서방님이라고요!!"
"가가(可可) 왜 그런일을 하셨나요!!!"
"그게...... 저기...... 어쩔수 없었어....딱히 불도 피울수 없고......."
"그게 변명이 되요?!!!"
"그그게........"
"흥!!"
"저기....."
"서방님이 뭘잘못했는데요? 그리고 연진 낭자! 아직은 서방님이랑 결혼 안하셨으니! 제가 언니에요!!"
"뭐.....뭐라고요!! 그쪽도 정식 혼약은 아니잖아요!!"
"저저기....(대막리지....)"
"시끄러워욧!!""시끄러워요!!"
"끄응..... 자네.... 우린 저기 가서 예기하지..."
"그러죠......어르신..."
"뭐에요!! 어르신!!"
"어르신 맞잖아요 뭘그래요!"
"뭐에요!!!"
"가시죠......."
대막리지와 여운.......
"자네 우리딸을 책임 져야 겠네 그러면 내 자네를 사위삼고 내 무공모두를 물려주지!"
"저기..어르신 왜그리 빨리 하실려고 하십니까?........"
"하하 우리딸이 워낙 말괄량이라서.....대려갈 사람이 있나 걱정했지 그러나! 자네와 같이 잔후엔 조금은 얌전해 졌지 않는가! 경사로다!!"
".......장인어르신이라 부를까요?"
"그러게!! 하하 혼인날짜는 일주일후! 그때 그.....낭자와 같이 하도록하게!!"
"연진 낭자 입니다! 음....그렇게 하죠..."
"아! 그리고 그얼굴 말일세....."
"아? 제얼굴 말씀이신가요......."
"거참 잘생긴얼굴은 아닌데(못생겼지......) 보면볼수록 정감이 간단 말일세......."
"예....예?"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간단 말일세! 그만하고 두신부좀 말려보게!!"
"아!....예!"
"내가 형님이야! 먼저 가가(可可)랑 잔사람이니까!"
"아니죠!! 우리나라와 중원은 풍습이 다르잖아요? 그러니 내가 형님이죠 동서!!"
"이익 아니라니까!!"
"저기.... 그만 들 하지!!"
"못해요 이건 서열문제라고요!"
"맞아요 지금 정하지 않으면 불편하다고요!"
"끄응......... 난 피곤해서 먼저간다!!"
"앗 같이가요!""같이가요!"
"끄응 자네 앞날이 걱정 되는 구만........"
"저도 제 앞날이 걱정 되는 군요..."
"뭐에요!!""뭐에요!!"
"으하하하하하!!"
"하하하"
"치잇""치잇"
여기는 대막리지의 가무장..혼례장으로 대용 되고 있다....
"어이! 그곳에 놓으면 안되!!"
"아이쿠! 그건 위험하다고!!"
"저쪽이라니까!!"
"아냐 이쪽이야!!"
"빨리 빨리하게 곧 신랑 신부가 온다니까!!"
너무 시끌벅적한 혼례에 여운은 내심 깜짝 놀랬다......
"저.. 장인어르신.... 너무 거하게 하시는 것 아닙니까?"
"아닐세 고구려의 관리인 대막리지의 직책을 가진자의 딸이 이정도는 해야 위신이 스지 않겠는가!!"
"그래도 이건 너무 과한들 싶은데...."
"아니되네!! 이정도는 해야 된다네!!!"
신부두명.......
"아이! 옷이 왜 이렇지? 거치장 스럽잖아! 혹시 가가(可可)께서 맘에 안드신다고 하면 어떻하지?"
"흥! 당연하죠! 서방님은 저만 좋아하신다고요!!"
"뭐야! 이게!"
"꺄악! 옷늘어나요!!"
"늘어나긴 뭐가 늘어나! 에잇 간지럼 공격이닷!!"
"꺄하하하하하 하하하"
"두분 부인님들!! 혼례가 다 榮쨉?왜그리 방정이십니까?!!!!!"
"저...저기....."
"빨리 준비 하십시요! 서방께서 기다리시지 않사옵니까!!!"
"아..알았어요 어머니....."
"아..알겠습니다....어머님"
"음... 좋아 선녀가 따로 없겠는 걸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니!"
결혼식장!!!
"와.........선녀네......"
"쩍!! 어떻게 그런 흙발에서 저렇게 변할수가 있지??"
사실 여운은 내려오고서 결혼식준비다 초정장이다 돌리는 바람에 한번도 두부인을 만나지 못했다
"휘유~~! 정말 멋있는데?"
"정말 예쁘게 자랐구나 딸아 흑흑"
"예! 어머님"
그러나 이자리에 어머니를 모시고 올수 없는*(거리가 너무 멀어서리....)연진낭자와 여운은 그런 두마디가 부럽기만 했다..
결혼식이 끝나고......
"부인들!"
"네?""네"
"오랜만에 만나는 구려"
"그렇군요"
"그런데 누가 형님이요?"
"제가죠!!""........"
사실..... 두부인은..... 그서열문제로 일주일간을 싸웠는데..... 결국 보다못한 어머니(여기서 어머니는 여시의 어머니 입니다)가 연진낭자가 먼저 여운과 잠자리를 같이 했으므로 라고 정의를 내렸다(사실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대막리지의 부인이 그런말을쓸까?) 그래서 지금 여시가 풀이 죽어있고 연진이 기뻐하는 것이다
"그럼? 연진이 내 첫부인 이네?"
"아녜요 그건 나라고요!!""뭐라고! 왜! 형님이 나니 첫부인도 당연히 나지!!"
"@#@#%@!%#$^@#"
"@@@^@#$!@^@^@@@^!@#$@%#$#$@%"
한동안 많이 싸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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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이 조금 짧았죠? 시간이 없어서 조금만 지었어요 앞으론 길게 짓겠습니당!
11.어둠속에서...빛으로....
"후우..콜록콜록......콜록 지금 뭐...하는 거에요."
"안되겠소 미안하다면 미안하구려...... 나중에나가거든 날 죽여 정조를 지키시오...."
"콜록...뭐.콜록콜록 라구요?"
"미안하오......."
여운은 엄청난 열을 내다 몸이 식어가는 극소저를 볼수가 없었기에 연진낭자와 한 상례의 언약을 어기고 말았다.....
"미안하오 이번을 끝으로 저새상에 가게 되었구려 나...죽게 되더라도 그대를 잊지는 않겟소....."
"콜록쿡! 그만.. 그만해요!"
"미안하오 하지만 소저를 살리기 위해서니.... 용서해 주오....."
여운의 하물이 애무도 하지않아 뻑뻑한 극여시의 생식기로 들어갈려고 애를 써도 역시 뻑뻑한데다 처녀인 생식기를 뚫기 여의치 않았다.....
"큭.. 이런 옥체에는 손대지 않으려 했건만........이죄 죽어서도 잊지 않겠소 미안하오......"
"윽! 악 아파요! 아악!........윽!"
"이잇!"
"퍽!"
"크읍!!!!!!윽!"
극여시는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 입을 막았으나..... 워낙 큰소리여서 조금 세어 나갔다... 여운은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먼저 가슴을 어루만지듯이 다듬었고 클리스토리스를 잡고 살짝 굴려 주었다
"하악 읍!! 하아.."
"이제 여시 소저가 일어나면...... 할말이 없겠군.......고구려의 대막리지의 딸을 건드렸으니 결국 중원과의 싸움은 내가 일으킨 셈인가?"
"하윽! 아악! 하윽! 하아~!"
여운이 리듬감을 실어서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자 아픈곳에서 조금은 야릇한 기분이 드는 여시였다.... 여시도 어쩔수 없는 여잔가?
"퍽! 퉁! 팍팍! 퍽!"
"아흑! 아윽! 하악! 하아! 하아! 흑!"
"조금만 참으시오...... 금방 끝날게요...."
"하악! 아흑...... 하앗!!"
"윽....."
여운이 절정을 맞이해 질안에 사정하자.... 여시는 눈물과함께 야릇한 기분이 스쳐지나가는것을 느꼇다...... 둘은 그런자세로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그리고 다행인것은 햇볕이 들어 아침에 일어나자 여시의 몸상태가 좋아 졌다는 것이다....
"일어나요.....일어나요......."
"으응~ 연진낭자 조금만 더 잘꼐요......... 헉!"
"연진낭자가 아니라 죄송하군요....."
"아.... 그게...... 죄송하오 ......."
여운은 말을 하면서 칼을 내밀었다
"이걸로 내 목을 치시오....... 그리해도 내원망은 아니하리다...... 아니 소저가 원망해도 할말이 없소이다......"
"그럼 소녀보고....지금 가주를 죽이란 말씀이십니까?"
"가주라니..... 용서하시오......"
"우리 고구려풍습에는 여인네는 한번 잠자리를 같이한 자와 혼약을 맺게 되어 있습니다..."
"저... 저기..... 제가 한일은...... 소저를 살리기 위해......"
"그래도 할수 없습니다 한번 같이 잔이상 ...... 소녀는 서방님과 결혼을 해야 합니다..."
"소....소저......"
"아님 소녀가 싫으신지요........"
"그... 그건 아니오만..... 소저라면 얼마든지 다른 훌륭한 대협과 혼인하실수 있지 않습니까 왜 저따위와......"
"말씀 낮추시지요..... 제 서방님이 저따위라 그러면 제가 뭐가 되겠습니까....그리고 한번 몸을 허락한 여인네는 다른 사람과 혼인할수 없습니다....."
"그..그래도....."
"자 ...... 여길 나가시지요..... 해가 밝았습니다....."
말을하는 여시에 눈엔 눈물이 흘렀지만.......여시는 그래도 이사람과 잔것을 후회하지는 않는것 같았다.......
"가가(可可)!! 몸이 왜이리 흙투성이지요?"
"그게... 저기..."
"서방님께서 뭐가 어때서요!"
"서..서방님........ 가가(可可)!!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서......서방님!! 여시야.... 어떻게 된 일이냐!!"
여운이 동굴을 나온지 얼마지나지 않아 수색대와 마주치게 되었는데 하필 그수색대에 대막리지와 연진이 자리하고 있었다..그리고 대막리지와 연진이 그들의 예기를 들어보니 상황은 어쩔수 없었는데 화가 나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 뭐 뭐!!라고 감히 이놈이 너를 범했단 말이란 말이냐!"
"이놈이라 하지 마세요 서방님이라고요!!"
"가가(可可) 왜 그런일을 하셨나요!!!"
"그게...... 저기...... 어쩔수 없었어....딱히 불도 피울수 없고......."
"그게 변명이 되요?!!!"
"그그게........"
"흥!!"
"저기....."
"서방님이 뭘잘못했는데요? 그리고 연진 낭자! 아직은 서방님이랑 결혼 안하셨으니! 제가 언니에요!!"
"뭐.....뭐라고요!! 그쪽도 정식 혼약은 아니잖아요!!"
"저저기....(대막리지....)"
"시끄러워욧!!""시끄러워요!!"
"끄응..... 자네.... 우린 저기 가서 예기하지..."
"그러죠......어르신..."
"뭐에요!! 어르신!!"
"어르신 맞잖아요 뭘그래요!"
"뭐에요!!!"
"가시죠......."
대막리지와 여운.......
"자네 우리딸을 책임 져야 겠네 그러면 내 자네를 사위삼고 내 무공모두를 물려주지!"
"저기..어르신 왜그리 빨리 하실려고 하십니까?........"
"하하 우리딸이 워낙 말괄량이라서.....대려갈 사람이 있나 걱정했지 그러나! 자네와 같이 잔후엔 조금은 얌전해 졌지 않는가! 경사로다!!"
".......장인어르신이라 부를까요?"
"그러게!! 하하 혼인날짜는 일주일후! 그때 그.....낭자와 같이 하도록하게!!"
"연진 낭자 입니다! 음....그렇게 하죠..."
"아! 그리고 그얼굴 말일세....."
"아? 제얼굴 말씀이신가요......."
"거참 잘생긴얼굴은 아닌데(못생겼지......) 보면볼수록 정감이 간단 말일세......."
"예....예?"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간단 말일세! 그만하고 두신부좀 말려보게!!"
"아!....예!"
"내가 형님이야! 먼저 가가(可可)랑 잔사람이니까!"
"아니죠!! 우리나라와 중원은 풍습이 다르잖아요? 그러니 내가 형님이죠 동서!!"
"이익 아니라니까!!"
"저기.... 그만 들 하지!!"
"못해요 이건 서열문제라고요!"
"맞아요 지금 정하지 않으면 불편하다고요!"
"끄응......... 난 피곤해서 먼저간다!!"
"앗 같이가요!""같이가요!"
"끄응 자네 앞날이 걱정 되는 구만........"
"저도 제 앞날이 걱정 되는 군요..."
"뭐에요!!""뭐에요!!"
"으하하하하하!!"
"하하하"
"치잇""치잇"
여기는 대막리지의 가무장..혼례장으로 대용 되고 있다....
"어이! 그곳에 놓으면 안되!!"
"아이쿠! 그건 위험하다고!!"
"저쪽이라니까!!"
"아냐 이쪽이야!!"
"빨리 빨리하게 곧 신랑 신부가 온다니까!!"
너무 시끌벅적한 혼례에 여운은 내심 깜짝 놀랬다......
"저.. 장인어르신.... 너무 거하게 하시는 것 아닙니까?"
"아닐세 고구려의 관리인 대막리지의 직책을 가진자의 딸이 이정도는 해야 위신이 스지 않겠는가!!"
"그래도 이건 너무 과한들 싶은데...."
"아니되네!! 이정도는 해야 된다네!!!"
신부두명.......
"아이! 옷이 왜 이렇지? 거치장 스럽잖아! 혹시 가가(可可)께서 맘에 안드신다고 하면 어떻하지?"
"흥! 당연하죠! 서방님은 저만 좋아하신다고요!!"
"뭐야! 이게!"
"꺄악! 옷늘어나요!!"
"늘어나긴 뭐가 늘어나! 에잇 간지럼 공격이닷!!"
"꺄하하하하하 하하하"
"두분 부인님들!! 혼례가 다 榮쨉?왜그리 방정이십니까?!!!!!"
"저...저기....."
"빨리 준비 하십시요! 서방께서 기다리시지 않사옵니까!!!"
"아..알았어요 어머니....."
"아..알겠습니다....어머님"
"음... 좋아 선녀가 따로 없겠는 걸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니!"
결혼식장!!!
"와.........선녀네......"
"쩍!! 어떻게 그런 흙발에서 저렇게 변할수가 있지??"
사실 여운은 내려오고서 결혼식준비다 초정장이다 돌리는 바람에 한번도 두부인을 만나지 못했다
"휘유~~! 정말 멋있는데?"
"정말 예쁘게 자랐구나 딸아 흑흑"
"예! 어머님"
그러나 이자리에 어머니를 모시고 올수 없는*(거리가 너무 멀어서리....)연진낭자와 여운은 그런 두마디가 부럽기만 했다..
결혼식이 끝나고......
"부인들!"
"네?""네"
"오랜만에 만나는 구려"
"그렇군요"
"그런데 누가 형님이요?"
"제가죠!!""........"
사실..... 두부인은..... 그서열문제로 일주일간을 싸웠는데..... 결국 보다못한 어머니(여기서 어머니는 여시의 어머니 입니다)가 연진낭자가 먼저 여운과 잠자리를 같이 했으므로 라고 정의를 내렸다(사실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대막리지의 부인이 그런말을쓸까?) 그래서 지금 여시가 풀이 죽어있고 연진이 기뻐하는 것이다
"그럼? 연진이 내 첫부인 이네?"
"아녜요 그건 나라고요!!""뭐라고! 왜! 형님이 나니 첫부인도 당연히 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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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많이 싸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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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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