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그는 제자로서가 아닌 남자...(1)
안녕하세요 (^^)(_._)(^^) 꾸벅!!
처음 쓰는 글인데 잼 없어도 잼나게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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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하는 그는 제자로서가 아닌 남자... ***


내 이름은 " 정혜미 " 올해로 25세 꽃다운 나이다.
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배정받은 고등학교로 가고있다.

교문을 들어서니 고등학교라 그런지 선도부원과 학생주임 선생이 학
생들에 복장을 검사하고 있었다.
학생주임 선생과 눈이 마주쳐 간단히 목래를 하고는 교무실를 향해
갔다.
교감선생님과 학교 생활의 필요한 일정을 짜고 여러 선생님들과 교장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 첫 출근이라 그런지 설레는 마음에 아침 일찍부터 눈을 떳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화장도 했다.
무릎 위에까지 올라오는 검정색 스커트와 하얀색 민 소매 브라우스를
입고는 집을 나셨다.
학교로 가는 지하철에 올라타니 출근시간대라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난 자리를 잡으려고 이리저리 사람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다. 근데 지
하철 가운데로 들어 갈수록 사람들이 없는 것이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는 안쪽을 보니 교복을 입은 한 학생이 교실에나
있어야 할 걸상에 앉아 있고 주위에는 가까이 접근 못하도록 덩치가 큰
여러명의 학생들이 막고 있었다.

" 저 교복은 우리학교 학생인데... "

가운데 앉아 있는 학생의 인상은 아주 무섭고 허막해 보였다.
얼굴에는 세로로 칼자국 비슷한 흉터가 10cm가량 있었다.
그 학생들 때문에 사람들은 무서워 아무도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앉아 있어 잘은 모르겠지만 앉은 키로 봐서는 키가 195cm는 넘어 보이
고 덩치도 굉장히 커 보였다. 손만 봐도 내 머리보다 더 커 보였다.

학교에 도착해 내가 첫 수업을 할 교실를 찾아갔다.

" 2학년 2반이라... 여기구나 "

교실에 들어가니 아이들이 웅성대며 굉장히 분주했다.
출석부로 교탁을 두 세번 내려치고는

" 모두 조용히 하세요 "
" 어??? 저분은 누구지? "
" 오늘부터 여러분에게 생물를 가르치게 된 정혜미 입니다. "
" 새로 온거야? "
" 모두 잘 부탁드려요 "

학생들에게 대강 내 소개를 하고는 출석을 체크했다.

" 저기 빈자리는 누구죠? "
" ..... "

학생들은 고개만 숙이고 아무말이 없었다.

" 반장!!! "
" 네! "
" 저 자리는 누구죠? "
" 넵!... 저기는... 장태준하고 김민섭, 박준규 자리인데... "
" 다들 어디에 갔죠? "
"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
" 쾅!!! 어떤 새끼가 우리들도 안 왔는데 문닫았어!! "

그때 교실 앞문을 발로 걷어차며 들어오는 학생들이 있었다.

" 뭐야!!! 선생이 또 바꿨어 "
" 이야!!! 뭔 놈의 학교가 허구 헌 날 선생 바꿨냐 "
" 띠발!!! 그러게 말이다. "

아니 선생인 내가 있는데도 이 녀석들은 아무렇치 않게 자리로 가서 앉
았다. 난 화가나 그 녀석들에게 뭐라고 할려고 하는데 그때 앞문으로 또
다른 학생이 들어왔다.

" 아니 저 학생은... 지하철에서의 그 학생 "

막상 바로 앞에서 보니 키는 나보다 50cm는 더 커 보이고 인상 또한 너
무 무서워서 아무말을 할 수가 없었다.

" 모두 책을 펴고 수업에 들어갑시다. "

수업을 하는 내내 그 세 녀석은 잠만 자고 수업에는 아무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돌아와 그 녀석들의 생활 기록부를 보았
다. 덩치가 큰 녀석이 " 장태준 " 이였다. 이 녀석들의 생활 기록부에는
한 학기마다 근신과 정학뿐 이였다.
근신과 정학의 내용은 모두 폭력 이였고 그 중에는 3학년 선배까지도 폭력
을 행사했다.

" 왜 하필 이런 학생이 우리 반이지 "

이 녀석들은 무시하고 학교 생활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는 남은 시간을
아무 정신 없이 수업을 마치고 학생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다.

학교업무에 미흑함이 많아 나로선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봐야했다.
조금 늦게 학교를 나왔다.

교문을 나와 지하철역으로 향하는데...

" 흐~흑!! "

갑자기 큰 손이 다가와 내 입을 막고는 번쩍들어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소리
를 쳐보았지만 입을 막은 손 때문에 내 소리는 밖으로 나오지 못 했다.
손으로 얼마나 세게 막았는지 나는 그만 정신를 잃고 말았다.

정신를 차려 눈를 떠보니 강한 빛 때문에 주위가 잘 보이지 않았다.

" 여기가 어디지... 헉!!! "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내 몸은 알몸이었고 두 팔과 두 발이 묶여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주위 사물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어~이! 선생 이제야 정신이 들어 "
" 아니!! 너희들은 "

그 녀석들은 다름아닌 민섭과 준규였다.

" 니들 지금 뭐하는 짓이야!!! "
" 뭐하는 짓이긴 선생을 강간 하려는거지 "
" 헉! 뭐... 뭐라구... "

혜미는 너무 놀라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때 갑자기 아주 흰 불빛
이 번쩍 거렸다.
눈을 깜박이고 불빛이 나온 곳을 쳐다 보니 희미하게 검은 물체가 서서
히 다가오고 있었다. 그건 장태준 이였다.
태준은 사진기를 준규에게 전해주고 혜미 곁으로 다가왔다.

" 너는 태준이!!! "
" 어이 선생 내 이름을 다 알어 "
" 너희 뭐하는거야 "
" 보면 몰라 사진 찍쟎아 "
" 이러면 안돼!!! "
"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해볼까 "

하며 태준은 바지를 벗고는 그의 우람한 자지를 꺼내었다.

" 학!!! "

혜미는 태준의 자지를 보고는 너무 놀라 입이 벌어지고 말았다.
태준은 덩치 만큼이나 자지의 크기도 굉장 했다.
길이는 20센키 이상이고 두께 또한 혜미의 팔뚝만 했다.
태준은 서서히 자지를 그녀의 입가에 가져갔다.
혜미는 입을 다물고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피하려 했지만 태준이 머리를 움
켜쥐는 바람에 아픈에 못이겨 입이 벌어지고 말았다.
태준은 자지의 끝부분을 혜미의 입에 물리고는 서서히 그녀의 머리를 앞으로
당겼다.

" 우~움 "

혜미는 서서히 들어오는 태준의 자지에 숨을 쉴수가 없었다.
숨을 조금이나마 쉬려고 입을 최대한 벌렸지만 태준의 자지가 너무나 커 그럴
수가 없었다
점점 머리가 몽롱해지며 정신을 잃을려고 할때 태준은 입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 콜록! 콜록! 허!! 헉!!! "
" 선생!! 자지 빠는 법을 좀 더 배워야겠어 "
" 허! 헉!! 제발!!! 이러지마 으-악!! "

태준이 나의 다리를 활짝 벌리며 그 큰 자지의 끝부분이 나의 은밀한 곳에 다았다.

" 안돼!!! 제발~ 거기만은 "
" 흐흐흐~ 선생! 앙칼 부리는게 귀엽군 "

하며 태준은 허리를 강하게 앞으로 밀었다.

" 카~악!!! "

태준의 자지가 25년간 간직한 혜미의 처녀막을 단번 뚫고 들어왔다.

" 크..아..악!!! "

혜미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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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서셔 간사합니다.
2부 부터는 본격적으로 섹스신을 쓰려구 합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