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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6 1,370회 0건
내사랑 혜숙(4)
그 후론 우린는 더욱 대담하게 서로를 탐하게 되었다.
물론 그녀가 항상 접근하고 나는 응대해주는 식이었다.역시 유부녀라서 그러나?
키스도 다시 배워야 했고 섹스 자세도 교정해 주곤 했다.그렇다고 관계를 많이 가진건 아니다.종교생활이 그리 만만하게 시간이 나지 않았다.관계를 가진 이후론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과 그동안 나를 이끌어주고 믿어준 이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죄송스러웠다.어쩔땐 어디로 도망가고 싶기도 했고 그만두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도 했건만 그녀는 귀신같이 눈치채고 나를 더욱 음탕하게 탐하곤 했다.자 이제 그녀와 처음으로 여관 가는 날이다.저녁에 만나자고 약속해 놓고 11시쯤 암사 사거리 버거킹에서 만났다.처음 관계를 가지고 며칠후다.난 그날 끝낼려고 했다.진심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앉아 창가에 앉아 있는데 누군가 날 불렀다.
"당신 여기 있었어요"그녀가 웃으면 다가와 앉는다."응 .별로 갈데도 없고..."
"꼭 할얘기랑게 뭔데요?""나 사실 그동안 많이 힘들었어.."".....""......."
정말 이런 얘기는 하기가 뭣하다."우리 그만 만나는게 어떨까?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만 그만 그말 하려고 날 여기로 불렀어요.난 당신이 .."약간 눈물기가 보인다.
"나 술먹고 싶어""?"의외다.술도 먹지 못하고 즐기지도 않는데..
우리는 자리를 옮겨 지하 호프집에 같다.막상 시키니 먹지는 않고 내 눈치만 본다.
"아무래도 이건 아닌것 같아.그러니 그만.."난 냉정해지기고 했다.그녀가 기어이 운다"나 어떡해.나 어제 그 사람이랑 했단말야..흑흑.."그녀는 그날 이후로 남편을 그사람이라고 부른다."내가 뭐 창녀야.정말 수치스러워서 죽으려고 했는데 ..당신은 헤어지잔 말이나 하고.."나는 할말을 잊었다.정말 날 그렇게 좋아한단 말인가?아니면 뭐지?갑자기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다.에라 모르겠다.난 정말 한술한다.묵묵히 그리고 빠르게 맥주만 먹었다.어 흑맥주도 있네.홍맥주.청맥주 다있네.몇잔을 먹었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벌써 전철 시간이 끝난것같다.한참 마시고 있는데 자기도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더니 한잔을 다 비우고 일어서더니"나 집에 갔다 애들보고 올께 "한다
그러마하고 앉아 있는데 30분후쯤 지나서 오더니 "자기 갈때 있어"한다"갈떼는..뭘
나 숙소에 갈께""안돼 "하더니 내손을 잡고 미소를 짖더니 일어선다.따라서 호프집을나와 천호동 쪽으로 걸아갔다.날씨가 추웠다.춥다고 해서 반코트를 걸쳐줬다.당시 난 양복위에 코트를 걸치고 있어 별로 춥지 않았다.거기다 술도 마시니 ..
아무생각없이 걸어 가는데 갑자기 서더니 저기를 가잔다.간판을 보고 음식점인줄 알았더니 조금위에 모텔이 있었다.설마?하니 정말로 거기로 가잔다."당신 집에 안들어갈꺼야?"하고 내가 몇번이고 물으니 남편은 술 마시고 와서 잔단다.물론 애들도 재우고 왔고."나 자기랑 정말로 저기서 한번이라도 좋으니 자고싶어?"술이 취해서 일까?
그녀가 남펀지갑에서 슬쩍 해왔단 돈으로 우리는 모텔에 들어갔다.들어가니 새벽1시5분전..그녀가 씻지말고 한시기도 하잔다.황당하다.친구놈이 군대가기전어 사귀던여친이 있는데 그 여친 아버님이 목사라나.그래서 기도 모시고 잤다는 애길듣고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는데..내가 이런상황이 될줄이야.어쨌든 한시기도를 모시고 우리는 각기 씻고 알몸으로 서로의 몸뚱이를 만지며 이런 전런 애기를 했다.
"자기야 나 버리지마.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자기랑 결혼해야 겠어"
나는 그녀의 유방을 빨고 다시 그녀의 배꼽부근에서 수술자국을 발견했다
"이건 뭐지""응 그거 수술자국..애들 둘다 수술해서 낳거든..아이 왜 대답을 안해?"
한손은 왼쪽 유방을 검지와중지에 껴서 돌리고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혀는 언덕을 헤치고 있었다."안돼 안돼 안쨈?말야"얼른 나를 잡아 일으킨다."안돼 자기야 부끄러워..나중에..."나는 일부러 계속 딴청을 부리곤 대답을 회피했다.그리곤 입술을 그녀의 귀에 대고 귓바퀴를 ?으니 좋아라 죽는다."아.이곳이 성감대구나"열심히 성욕을 채우는 것이 내 의무인양 계속 애무만 해댔다.사실 오늘이 두번째지만 정식으로는 첫번째 같았고 이렇게 남의 유부녀를 갖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자지가 꼴렸다.모를 것이다.왜 훔친 사과가 맛있다고 고수님들이 말했는지...
그때까진 정말 몰랐다.저번도 어떨결에 한것같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첫날밤 같이 흥분돼고 또 자세히 그녀의 모든곳에(거긴 빼고) 혀를 대어보고 맛을 보고 뒤집어서 등도 ?아봤다.그래봤자 아마추어였지만..
그녀는 프로처럼 나를 이끌었다."자 내가 넣어줄께"하더니 정말 너무너무 뜨거운 동굴속에 내 자지를 넣었다.얼마나 뜨거운지 그곳이 ..나중에야 느낀바지만 여자도 동굴속의 뜨거움으로 흥분정도를 알수있고 전희가 충분했는지 모자랐는지도 알수가있었다.그녀는 그랬다.정말 전희를 충분히 해주면 너무 뜨거m다.그곳이..
물론 나중에는 관계를 가지다가 흥분도 하고 오르가즘도 느끼기도 하지만 말이다.
"헉 ..너무 뜨겁다 혜숙아""그래 자기야 자기가 그말 하니까 나 정말 쌀것같다.정말"
"뭐야?"""응.난 이상하게 흥분이 되면 오줌이 마려.나도 왜 그런지 몰라"
지금까지도 궁금하다.정말 혜숙이 같은 여자는 처음이었다.나보다 세살 많은데 꼬박꼬박 나는 반말이다.어렸을때 시골에 자랐을때 동네 꼬마들은 자기보다 나이가 서너살 많아도 반말을 했다.그리고 나는 여자에게 더구나 관계가진 여자에게(정확히내깔치)에겐 반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놈이다."그럼 싸고?quot;"아니 참을래.참아도 흥분이 돼""정말 처음이다.들어본적도 없고 책에서도 본적이 없는데..""호호,,자기가 뭘알아,총각에다가 몇년만에 처음관계를 가졌으면서,,이래봬도 내가 프로야프로,,호호"
"그래 너 잘났다"바로 허리를 움직이니 좋아서 죽을라고 한다"어머,,어머머...오늘은 꽤 오래갈것 같은데..흐응 ,,,아앙,,,빨리싸면 안돼..천천히..천천히..."
나도 안다.잘은 모르지만 .. 한 삼사년정도 정말 좋아하던 첫 사랑이있었다.
그녀가 첫 사랑이었고 관계도 한참이나 가졌었다.그 얘긴 그만 할란다.내 소중한 첫사랑을 공개하고 싶진않다.자세를 바꿨다.
다리를 쳐들어서 어깨에 걸치고 천천히 부드럽게 허리를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3-3-7로 돌려줬다."어머.어머 이건 언제 배웠어,,아...나 죽어,,,아 ..흑,...응..그렇게 조금만 더...아 끝에 단다,...끝에 단다..아아.."다시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떡을 친다
얼굴을 보니 빨개지고 호홉이 숨가쁘다."아아 ...정말 몰라,,이자식아...나 버리면 죽여버릴거야...아..빨리 빨리 .."혜숙이 습관이다.아니 아줌마 습관이라고 해야하나?
처음으로 야설책에서 본것과 똑같은 말을 한다.정말 책은 유익하다
다시 뒤집어서 뒷치기를 하니 "아앙,, 이 자세 내가 정말 좋아하는데...아앙..자기야..더..더세게..더서게.."말 은 혜숙이가 하고 행동은 내가 한다.오래 버텨볼려고 했는데
겨우 20분쯤 지나서 싸고 말았다.난 행위중에 말이 별로 없는 편이다.
싸고 나서 드러누워 가슴을 다시 빨아주고 만져주니 정말 좋아한다.바짝붙어 다리까지 내몸위에 척 올려놓는다."정말 너무 좋았어.어디서 배웠어...무늬만 총각이네"
"나 사실 하는 것도 좋았지만 하고나서 이렇게 안고 있으니 더 좋아.그리고 이렇게
빨아주니까..흐응..나,,거기가 성감대거든,,"아 .젖꼭지구나.."쪽,,쪽..."
"그 사람은 이렇게 안해주냐?""응.어저께도 하는데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그 새끼는
술 먹고 오더니 하고 바로자""야,말이 좀 심하지 않냐""뭘 .사실인데.."
정말 여자는 바람나면 물불을 안가린다더니 그말도 사실인것 같다.
"흐응.. 또 커졌네.오늘 나 잠 안재울려고 그러징.."눈까지 흘겨 보면서 물건을 두손으로 흔들어댄다."내 최고 기록이 몇번인지 알아.아홉버,,알아..아홉번."눈에 힘까지주고 훗까시 존나 잡고 말하니 곧이 곧대로 믿는다."정말..정말이야""응"
"이게 아주 보물이네..보물이야"하더니 어느 새 올라타곤 내 물건을 허락도 없이 불구덩이에 집어 넣었다,"정말 아홉번했어.정말.,.아 ..흥...""그럼 ..딱 한번 뿐이었지만""그럼 지금은..""지금은 평균 서너번 아닐까?""안 그럴껄..자기 나이도 있고..내가주위에서 들어봤더니 평균 두번도 센거던데..""확인 해볼래?""그래..호호,,""아 자기야 나도 꼭 아홉번 해줘야 해..아...단다..끝에 단다..""오늘은 안돼고 나중에에.흠,,,아흠.."진심이었다.그리고 해줄 자신도 있었고,,"그럼 오늘은..""세번은 그렇고..흠 ,..
잘..하네..네번어때?""알았어.자기..아흥,,요즘..바쁘??,힘,,든것..아앙 ...너무 딱딱해
꼭,..몽둥이 같데..아앙,,좋아,,""일어나""?"벽치기 안해봤지""듣기만 하고 비디오로만 봤는데..왜 .."나는 그대로 혜숙이를 껴안곤 벽에 등을 붙이게 하고 다리는 내 팔위로 얹고 벽에 손을 집곤 벽치기를 했다,"아앙..혜숙이 죽어..아앙...헉 ..아앙..흥..죽으면 책임져...흐응,,"무슨놈의 책임이란 말이 그렇게도 강조하는지.그날 꼬박 잠자지 않고 네번을 채우니 시간이 벌써 네시반이다."어머 .어떡헤?""조금 자고 들어가"
"아니 그냥 자기 얼굴보고 있다가 들어갈께"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아직도 물건은
껄떡댔고 자꾸 말을 거는 바람에 같이 6시쯤 일어났다.그렇게 나는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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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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