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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미영이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46 1,432회 0건
내이름은 미영이(2)
2부...

미영은 급하게 택시를 잡아탔다.. 모텔 바로 근처에 택시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아저씨.. 청담동4거리요"

뒷자석에 앉은 미영은 그제서야 머리를 만지고 옷을 가지런히 했다..
미영이 모텔문을 박차고 나오면서부터 지켜보고 있던 택시기사는 그런 미영을 보며 실실쪼개며 말을 건다.

"아가씨 어디를 급하게 가시나 바요"

"네 약속이 있어서요"

"누구? 애인?"

"네...약혼자에요"

"허..허...그래요?"

미영은 택시기사의 말을 대충받아주며 접어신은 하이힐을 똑바로 폈다..

"근데 아가씨 얼굴에 머가 묻은거 같은데 거울좀 보지?"

"네?"

미영은 급하게 손거울을 들었다. 급하게 오느라고 몰랐는데 어떻게 튀었는지 새끼손톱만한 박과장의 누런정액이 입가에 묻어 있는 것이 아닌가..

"아가씨 화장지라도 줘요?"

"아니에요 됐어요"

미영은 신경질 적으로 대답하자. 택시기사는 조금 신경이 상한다..

"험험...왜 성질을 내고 그러나... 아..이거 무슨냄샌지...
철도 아닌데 밤꽃냄새가 나네그랴~~~~~~~~~!! 아가씨는 냄새 안나우...."

미영은 얼굴이 빨개진 얼굴을 감추며 손으로 얼굴에 묻은 것을 닦아낸다..

"이거 냄새가 심하네 그려 창문이라도 열어야지.."

택시기사가 뒷자석의 창문을 열자 초겨울의 찬바람이 겨우 정리해놓은 미영의 머리를 흐트려 놓아 버린다.. 미영은 쪽팔림에 창문을 닫자는 말도 못하고 내릴때까지 그러고 있어야 했고 택시기사는 실실웃으며 휘파람 까지 불며 이런저런 쓸데없는 농담으로 미영을 괴롭혔다.

미영은 택시기사에게 시달리며 목적지에 내리자 급하게 약속장소로 뛰어갔다. 이미 약속시간은 30분이상 늦어 버렸지만 미영은 커피숍안의 거울앞에서 옷매무세를 고치는걸 잊지 않았다..

다행히 상기라는 남자는 화를 내기는커녕 미영이 어디라도 아픈줄 알고 안절부절이다.
미영은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약혼자와 얘기를 했지만 방금전 박과장의 자지 때문에 보지둔덕이 화끈거려 앉아 있기도 힘들었다..

한참후 미영은 약혼자의 벤츠에 몸을 실었다.. 약혼자 상기는 상류층의 자제였다. 준수한 외모에 큰키를 가졌지만 어딘지 모르게 바보같은 면이 많은 남자였다.

처음 미영과 만나는 날도 술까지 한잔하고 호텔까지 갈뻔도 했으나, 그날
이 생리일이라 미영은 강하게 거부를 했다..

그런 미영의 사정을 모른 상기는 요즘 여자들과는 다른 여자라고 착각을 했고 이렇게 결혼까지 약속하게 된 것이다..

차가 한강 둔치에 머물자 미영은 오랜경험으로 상기가 이곳에 자신이 데려온 이유를 알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술이 약한 약혼자는 겨우 칵테일 한잔에 술냄새를 풍기며 미영의 입에 입술을 밀어넣고 있었다..

미영은 강하게 거부했다.. 지금 약혼자와 관계를 가진다면 아직 처리하지 못한 질안의 정액들이 밀려나올것이고 그럼 모든 것이 끝장이기 때문이다.. 어렵게 잡은 부자집 도련님을 놓치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다..

거부하는 미영을 밀치고 취기가돈 상기는 그렇게 만만하게 물러서지는 않았다

"왜그래요? 우리 곧 결혼할 사이잖아 이정도는 I찮아요"

"그..그래도 제가 오늘 몸이 너무 안좋아요"

"아까는 이제 괜찮다면서요?"

"그건 그래두...이건 조금..."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약혼자는 미영의 입술에 혀를 밀어 넣고는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미영이 머뭇거리자 상기는 용기를 내어 허벅지를 매만지기 시작했다..그리고는 미영의 미영의 목덜미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이러지도 못하고 당황하고있는 사이 상기는 미영의 스커트를 천천히 걷어버리고는 사타구니로 손을 집어 넣는다.

미영은 좁은 차안에서의 섹스에 성감이 자극되어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풀어버렸다
실수였다..
곧 상기의 손은 미영의 팬티위까지 올라왔고 팬티위를 어루만지던 상기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정신이 퍼뜩든 미영은 상기의 손을 있는 힘껏 뿌리쳤다..

"미안해요 상기씨 아직 준비가 준비가 안됐어요"

미영의 어설픈 변명에 상기는 조금 당황했지만. 이내 웃음을 띈다..

"아니에요 미영씨.. 제가 여자를 잘 고른 것 같아요... 부모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그런여자에요.. 미영씨는 하 하 하.."

미영이 탄 밴츠는 한강변을 빠져나와 서울역 방면으로 방향을 잡고 있었다..
차안에서 약혼자 상기는 내내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운전을 하고있었고, 미영은 고개를 푹숙이고 안절부절했다..

아까 상기의 스킨쉽에 흥분되어 질안의 액들이 정액과 함께 흘러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오는동안 찔끔찔끔 나온것들이 팬티와 스커트를 적시다 못해 차시트에 까지 새어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냄새가 날것을 염려한 미영은 어지럽다는 핑계를 대며 창문을 살짝 열어놓았다.

차가 미영의 자취방앞에 도착하자 미영은 서둘러서 내렸다.. 엉덩이부분의 얼룩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내리면서 자신이 앉았던 자리를 본 미영은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많이 나왔는지 시트에 동그랗게 얼룩이 져 있는 거다..
다행히 약혼자 상기는 눈치를 채지 못하고 굿나잇 키스를 하고는 차를 돌려 사라졌다..
미영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대문으로 향했다..

샤워를 마친 미영은 방안에 앉아 오늘일이 무사히 넘어간것에 대해 감사했다.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다.. 상기와 처음 만난 날이 생각났다.

친구의 소개로 만난 상기라는 남자는 부자라는 매력외에는 큰키에 서글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미영의 성욕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그날 차안에서 가슴까지 풀어헤쳐지며 상기가 허리띠를 푸를 때 까지만해도 그져 하루 놀고 헤어질 생각이었다..

하지만 술이 퍼뜩 깨면서 자신이 오늘 생리일이라는 것이 생각났고 미영은 팬티마져 내리고 남근을 세운체 달려드는 상기를 극구 거부해야했다..

상기는 이런미영의 모습을 보고 대만족을 했지만, 미영은 실망을 해야했다.. 자신을 거쳐간 수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봐온지라, 상기라는 남자의 남근은 너무 작아 보였던 것이다..

꼴려있는 데도 10센티를 벗어날거 같지는 않았으며 두께 또한 너무나 가늘어 보였다..
그러나 미영은 프로포즈하는 상기를 거부하지 못한다. 단숨에 상류층의 며느리가 될기회를 거부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영미는 한숨을 쉬며 티비를 틀었다.. 새벽한시가 였지만 케이블에서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뉴스는 미국에 있는 우리교민들의 문제에 대해 나오고 있었고.. 화면에는 미영에게 낯설지 않은 LA시내가 나오고 있었다..

미영은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보낸 LA... 그리고 청소년시절을 보낸 일본도꾜...
이것은 재미교포인 엄마와 일본인 사업가인 아빠덕에 가능한 것이었다.. 엄마와 아빠가 국제 결혼을 했지만, 미영이 2살도 넘기 전에 급하게 이혼을 하는 일이 벌어졌고.. 그바람에 미영에게는 미국과 일본의 생활을 경험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이다.

뿐만아니라 3나라남자의 육체를 맛볼기회까지 말이다.

미영의 티비를 끄고 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자신이 이렇게 남자를 밝히게 된 계기가 된 미국생활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떠오른 것이엄마였다.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까지 엄마와의 미국생활.
미영은 엄마와 단둘이서 미국에서 살았고 조금 철이 들자 엄마가 아빠와 이혼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는 이혼한 이유를 몰랐지만 지금은 알고 있다.. 엄마의 전직이 3류뽀르노의 여배우였다는 것과 남자관계가 복잡했다는 것이었다..

지금도 기억이 희미하게 나기 시작하는 것은 미영의 7세때부터이다..
밤마다 동양인과 외국인 흑인 가리지 않고 남자들이 들락거렸고 미영이 한 살더먹어서 8살때에는 엄마방에서 나는 엄마의 기이한 신음소리를 들어야 했다..

또한 늦은 밤 엄마의 열린 침실방문으로 사타구니를 벌리고 있는 엄마와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는 남자를 보았을 때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엄마는 남자와의 성관계에 중독된 "임포매니아"였다..

미영또한 그런 엄마의 피를 이어받아서 끼가 다분이 보이고 있었다.. 8세 때부터 밤마다 커다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커다란 백인의 자지를 몸안에 집어넣는 엄마를 몰래 훔쳐봐왔던 것이다..

그것보다도 미영이 확실하게 성에 눈을 뜨게 된 계기는 따로 있었다.
그날은 오랜만에 엄마와 단둘이(남자없이...)저녁을 먹고 늦은시간까지 티비를 보고 있던중이었다..

부엌에서 창문깨지는 소리가 나면서 3명의 괴한이 집안으로 침입했다.
강도였던 것이다. 백인2명에 흑인 1명으로 구성된 강도들은 엄마와 미영을 거실에 묶어 놓고는 집안을 뒤져 돈이 될만한걸 모두 챙기더니..

엄마와 나에게 미소를 띄우며 다가 왔다.
그리고 나서 미영이 본 것은 충격적인 것이었다.. 미영의 엄마는 딸이 보는 앞에서 가슴이 풀어헤쳐져 쇼파에 내동댕이 쳐졌고 뒤이어달려는 흑인에 의해 팬티마져 찢겨 버렸다.

그리고는 미영이 보는 앞에서 강간을 해버린다..
미영은 아직도 그때일이 생생하다. 주홍빛의 엄마 보지가 눈앞에서 강도들에 의해 활짝벌려지고 그런 엄마의 보지에 커다란 자지를 집어넣는 장면이 정말이지 생뽀르노로 여과없이 어린 미영의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 것이다.

엄마는 반항을 했지만 그럴때마다 3명에게 흠씬 구타를 당해 입술이 터졌고 엄마는 딸만은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다..

강도들은 엄마를 차례로 돌려가며 한번씩 강간했고 그런 엄마는 어린 미영앞에서 커다란 자지들을 빨아야 했으며 사정한 정액이 얼굴에 흘러내리는 것과 흑인의 자지에서 나온 정액을 입으로 받아 먹는 것을 딸앞에서 보여줘야 했다.

다시 기억이 났다.. 엄마가 흑인위에 올라가 엉덩이에 커다란 자지를 끼우고 위아래로 말타기를 하는 것이 보였다. 미영의 바로 앞에서 벌어지 상황이었다.
바로 눈앞에서 보지가 터질 듯 벌어진채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주홍빛 보지속살이 같이 나왔다가 사라지는것것을 볼수 있었고...

커다랗고 굵은 흑인의 자지가 엄마보지에 모습을 감출때마다 나는 음탕한 소리들을 들을수가 있었다.. 그렇게 방아를 찧는 엄마뒤로 다가간 백인이 엄마의 똥구멍에 억지로 자지를 밀어넣어 버렸다.

이제 엄마는 딸앞에서 두 구멍에 자지를 끼운채 움직이지도 못하고 미친 듯이 울부짖고 있었고,

미영은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에도 신기한 듯 눈을 반짝이며 주시했다...
곧 한놈이 엄마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는게 보였다. 하얀 액체가 엄마똥구멍에서 줄줄 흘러나온다. 그러자 흑인이 엄마의 보지를 미친 듯이 박아데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보지에서또한 하얀액체가 줄줄하고 흘러나온다.

두놈이 엄마에게서 떨어지자 다른 한놈이 엄마에게 달려드는 것이 보였다. 한참동안 엄마를 괴롭히던 그 백인이 엄마에게서 떨어져 미영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미영의 볼을 잡고 미영의 입을 벌리고 있다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짐작을 한 엄마는 미친 듯이 소리쳤지만 곧 들리는 것은 구타당하는 소리였다. 미영의 입 앞까지 자지를 들이민 백인이 미영에게 빨라는 시늉을 한다

미영은 기억했다. 미영은 엄마애액과 흑인정액이 묻었있는 커다랗고 더러운 자지를 입에 가져다댄 것이다.. 그것도 자신이 스스로 말이다..

입을 크게 벌려서 흑인의 자지를 입에 넣고 엄마가 한것처럼 흉내를 내기 시작하자 엄마를 비롯한 강도들도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라서 쳐다 보았다

미영은 아랑곳 하지 않고 3/1도 들어가지 않는 큰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마치 아이가 커다란 빵을 욕심내어 먹듯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백인이 이런장면에 흥분한 것인지 얼마지나지 않아 어린 미영의 입안에 한바가지 허연정액을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세차게 뿜어내자 미영의 목구멍은 정액으로 넘쳐났다

미영이 미쳐 넘기지 못한 정액이 볼을 타고 바닥에 흐른다 강도들은 엄마를 꽁꽁묶고는 입까지 테잎으로 봉해버린후 미영에게 다가왔다..

엄마는 앞으로 벌어질 상황을 알고 고래고래 고함을 쳤지만 테잎으로 입이 막혀있는터라 들리지도 않았고.. 미영은 곧 팬티가 벗기워졌다.. 강도들도 8살밖에 안된아이의 가슴을 관심없는 듯 했다..오직 관심있는 곳은 미영의 어리디 어린 백보지였다..

강도들이 미영의 팬티를 내리자 작고 아담하게 다물어져 있는 보지가 나타났다.. 넘들중 한넘이 미영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다 데었지만 미영은 반항도 하지 않았다.. 혀가 미영의 보지를 핥고 손가락이 다물어진 속살을 벌리자 조그만 하게 미영의 보지구멍이 보인다.
그리고 녀석들은 미영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으려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그나마 만족한 녀석들은 옷을 챙겨입고 사라져 버렸다..
쇼파뒤에 묶여 있던 엄마가 애벌레처럼 몸을 움직여 미영에게 다가갔다. 미영은 참으로 처참한 광격이었다..
다리가 벌려진채 누워있는 미영의 사타구니에서는 억지로 밀어넣드라고 생기 상쳐들로 빨갛게 멍들어 있었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는지 터져 버린 처녀박으로 인해 미영의 보지에서는 붉은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에는 3명이 발사한 정액으로 뒤덥혀서 눈도 뜨지 못하고 있는 몰골이었다.

이런 처참한 과거를 생각하며 미영은 누운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미영의 생각과는 반데로 손은 아까부터 자신의 보지위에 올라가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었다..

미영은 이런 자신의 몸을 저주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한번 발동이 걸리면 이성으로는 도저히 제어가 되지 않았다.. 머리로 거부하면 거부할수록 반대로 몸은 더욱더 불타 올랐다

손으로는 만족하지 못한 미영은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옷장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깊숙이 감추어둔 여성용 자위기구를 급하게 꺼내었다.

한손으로 잡힐 듯 말듯한 두깨의 대형자위기구는 남근모양으로 사방이 돌기가 나있었고 항문과 크리토리스를 자극할수 있도록 2개의 보조 성기가 달려있는 특제품이었다..

미영은 미끄럽게 해주는 로션을 바를 틈도 없이 급하게 자신의 입으로 성기를 가져갔다 그리고는 침이 골고루 묻은 성기를 왼손으로 활짝벌려놓은 자신의 꽃잎안으로 밀어넣는다

오른손으로 왕복운동을 하며 왼손으로는 유선 리모콘을 조작하여 강도를 올리자 성기가 부르르 떨리며 성기 가운데링이 박힌 곧이 빙글 빙글 돌기 시작했다.

그렇지 않아도 두꺼운 성기에 링까지 회전하며 미영의 질안을 자극하자 미영은 허리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어느새 리모콘의 강도조절버튼은 최고로 올려저있었고 방안에는 성기안의 모터떠는 소리가 웅~~~~~~~~~~~ 하고 울려퍼질 뿐이다

미영은 미칠듯했다 커다란 성기를 보지 끝까지 밀어넣자 보조성기중 하나가 자신의 크리토리스에 맞춰져 진동을 한다.. 다른 보조성기는 어느새 자신의 똥구멍안으로 삽입되어
3곳이 모터의 진동에 맞춰 미영의 성감을 자극 하는 것이다..

이제 그 커다랗던 자위기구도 미영이 보지안으로 다들어가 버려 보이는 것이라고는 뒷부분뿐이었고 미영은 그런 뒷부분을 손바닥으로 눌러 더 이상 들어갈곳도 없는 자신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으며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한다.

미영의 머릿속은 아까 박과장과의 섹스와 미국에서의 경험이 동시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며 미영은 옆방남자들에게 들릴 정도로 비명을 내지르면 자위기구 빳데리가 나갈때까지 자위를 계속했다...

3부에 계속....(반응 안좋으면 안올릴려구요...괜찮게 읽으신분 평가나 리플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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