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 - 1부
"으휴...이렇게 유명해지니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 군..하하하...그래두 이젠 왠지 싫증이 나버리는 걸...뭔가 재미있을 법한 일이 없을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세정이는 따분한 나날을 지내고 있었다. 벌써 그는 대학과정을 마친상태...그의 뒤에는 엄청난 상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음..상을 모으는 재미는 이미 내 목표 20개에 도달했구(-_-..)...이젠 뭐하는 재미루 살지?..."
그는 오늘은 꽤 심각한 상태였다. 여느 때보다 더욱 더 심심해 미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아 맞아..중학교 때부터 배운 그..뭐지? 성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자."
그는 눈을 감고 상상하기 시작했다. 성에 대한 기억을..
성은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단어다..사람은 보통 중학교1학년때부터 2차성징이라는 것이 나타나는데 남자들은 어깨가 넓어지고 고환 주위에 털이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몽정기에 들어선다. 그리고 여자는 골반이 넓어지고 엉덩이가 커지며 음문 주위에 털이난다..그리고 월경이 시작된다.
사람은 이 나이쯤 되어서 사춘기에 접어 드는데, 남자들은 육봉을 잡고 흔들며 자위를 하면서, 성에 대한 욕구를 푼다..여자들은 질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욕구를 푼다.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맺을 때, 남자의 성기를 여자의 성기안에 삽입하여 피스톤 운동을 통해 사정을 한다....
이 정도만 생각하고 세정은 뭔가 떠오른 듯 집을 나와 근처 공원을 향했다.
"히히..그래 맞아..이번엔 아주 흥미로운 장난을 해봐야겠어.."
세정은 속으로 상상하며 근처의 공원에 도착했다. 공원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고 있었다.
"어이..세정아!"
뒤에서 누군가 세정이를 불렀다. 그의 불알친구 "창현"이였다. 그 만은 세정의 능력을 눈치채고 있었다. 하지만 굳이 세상에 알리지는 않았다. 그는 세정과 함께 그 능력을 즐기고 있었다.
"이 놈~창현이 아냐?...오랜만이다 창현아...그동안 어디있었냐?"
"유학을 좀 갔지...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어..너와 장난 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는데 말이야...흐흐"
"이제 우리도 20살이니 뭔가 흥미로운 장난을 해보려구...키키킥.."
"무슨 장난이길래 그렇게 킥킥거리냐?"
창현은 뭔가 낌새를 채고 수상쩍게 묻기 시작했다. 세정이는 그런 창현이에게 살짝 귀띔을 해주었다. 창현은 몹시 흥미로워하는 눈치로 말했다.
"오..그래?..정말 재미있겠는데...흐..그런데 우리 표적이 된 년은 완전 미친년 취급
받는 거잖아..크크.."
"그래서 더 흥미롭다는 거야..자..어디..?"
세정은 공원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빵빵하고 괜찮은 여자를 찾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리 멀지 않게 한 여자를 발견했다.
"오..창현아..저기 저 년 어때?"
"흠...확실히 글래머고 괜찮게 생겼는데..불쌍하지만,저 년으루 하자..크크크.."
"그래 좋아.."
세정이 그 여자를 바라보며 능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저 년이...미친듯이 자위를 했으면 좋겠다!...크크큭!!"
그러자..공원 한벌판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져 버렸다.
갑자기 그 여자가 떡하니 서더니, 얼굴이 일그러졌다..그러더니, 갑자기 한 손으로 젖가슴과 스커트에 손을 넣어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유두를 애무하고, 스커트안에선 이미 불보듯 뻔하게, 질에 손가락을 넣고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 있을 것이었다.
참다못해, 그 녀는 공원 바닥에 누워 심하게 자위하기 시작했다. 그 것을 보는 세정과 창현의 입가에 사악한 미소가 흘렀고, 세정은 더 재밌게 일을 벌이기로 했다.
"주위 남자 딱..3명이 저 년을 따먹었음 좋겠네.."
세정이 속으로 말을 하는 동시에 주위에 3명의 남자들의 바지 밑이 솟구쳐기 시작했고, 참다못해, 그 여자를 향해 손을 뻗쳐버렸다.
"으윽...얼굴도 괜찮고,가슴도 글래머...거기에 엉덩이까지..흐흐..이봐 친구들..우린 모르는 사이지만 이 년을 좀 고쳐줘야하지 않겠어?..이런데서 자위를 하니까 말야."
"그래..좋지."
"좋아 그럼 나는 이 년 입에다가 할테니 너희 둘은 각각 가슴,보지에 작업하라고..흐흐"
"그래 좋다.."
한 명의 남자는 자위하는 그 녀의 입에 커다란 음경을 들이밀었다. 하지만 그 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입에 그의 물건을 담았다.
그리고 또 다른 남자는 그 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주물럭 거리기도 하다가, 그의 물건을 꺼내, 가슴에 끼워 흔들기도 했다.
또, 마지막 남자는 보지에 손을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기어이, 그 녀의 갈라진 둔부에 삽입을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세정이와창현인 더 가까이서 효과음까지 듣기 시작했다.
쑤우우욱...
그의 거대한 자지가 그의 질에 삽입되었고, 그와 동시에 그 녀는 작은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 녀의 비명은 빨고 있는 자지때문에 나지 않았다.
"음...음...아...."
주물럭...주물럭...
퍽..퍽..퍽..퍽..쑤걱쑤걱..
한번에 많은 소리가 왔다갔다 정신이 없었다. 그 들은 완전히 미친 사람 취급을 받고 있었다...
애애앵~~~
경찰차가 도착했다..아마도 누군가 신고를 한 듯했다. 경찰들은 그 미친 사람들을 잡아갔고, 그런 매드 해프닝은 끝났다.
"아..정말 재미있었지?..."
"그래..하지만 다음엔...우리가 직접 해보자..나 자지 터지는 줄 알았어.."
"키키킥...그래 좋아...."
그 들은 사악한 미소를 머금고, 집으로 향해 돌아갔다.
※후..판타지 소설은 많이 써봤지만 야설을 써보려니 힘드네요. ^^; 흥분이 별로 되시지 않는 글같아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2부 부턴 흥분을 주는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
"으휴...이렇게 유명해지니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 군..하하하...그래두 이젠 왠지 싫증이 나버리는 걸...뭔가 재미있을 법한 일이 없을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세정이는 따분한 나날을 지내고 있었다. 벌써 그는 대학과정을 마친상태...그의 뒤에는 엄청난 상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음..상을 모으는 재미는 이미 내 목표 20개에 도달했구(-_-..)...이젠 뭐하는 재미루 살지?..."
그는 오늘은 꽤 심각한 상태였다. 여느 때보다 더욱 더 심심해 미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아 맞아..중학교 때부터 배운 그..뭐지? 성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자."
그는 눈을 감고 상상하기 시작했다. 성에 대한 기억을..
성은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단어다..사람은 보통 중학교1학년때부터 2차성징이라는 것이 나타나는데 남자들은 어깨가 넓어지고 고환 주위에 털이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몽정기에 들어선다. 그리고 여자는 골반이 넓어지고 엉덩이가 커지며 음문 주위에 털이난다..그리고 월경이 시작된다.
사람은 이 나이쯤 되어서 사춘기에 접어 드는데, 남자들은 육봉을 잡고 흔들며 자위를 하면서, 성에 대한 욕구를 푼다..여자들은 질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욕구를 푼다.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맺을 때, 남자의 성기를 여자의 성기안에 삽입하여 피스톤 운동을 통해 사정을 한다....
이 정도만 생각하고 세정은 뭔가 떠오른 듯 집을 나와 근처 공원을 향했다.
"히히..그래 맞아..이번엔 아주 흥미로운 장난을 해봐야겠어.."
세정은 속으로 상상하며 근처의 공원에 도착했다. 공원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고 있었다.
"어이..세정아!"
뒤에서 누군가 세정이를 불렀다. 그의 불알친구 "창현"이였다. 그 만은 세정의 능력을 눈치채고 있었다. 하지만 굳이 세상에 알리지는 않았다. 그는 세정과 함께 그 능력을 즐기고 있었다.
"이 놈~창현이 아냐?...오랜만이다 창현아...그동안 어디있었냐?"
"유학을 좀 갔지...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어..너와 장난 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는데 말이야...흐흐"
"이제 우리도 20살이니 뭔가 흥미로운 장난을 해보려구...키키킥.."
"무슨 장난이길래 그렇게 킥킥거리냐?"
창현은 뭔가 낌새를 채고 수상쩍게 묻기 시작했다. 세정이는 그런 창현이에게 살짝 귀띔을 해주었다. 창현은 몹시 흥미로워하는 눈치로 말했다.
"오..그래?..정말 재미있겠는데...흐..그런데 우리 표적이 된 년은 완전 미친년 취급
받는 거잖아..크크.."
"그래서 더 흥미롭다는 거야..자..어디..?"
세정은 공원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빵빵하고 괜찮은 여자를 찾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리 멀지 않게 한 여자를 발견했다.
"오..창현아..저기 저 년 어때?"
"흠...확실히 글래머고 괜찮게 생겼는데..불쌍하지만,저 년으루 하자..크크크.."
"그래 좋아.."
세정이 그 여자를 바라보며 능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저 년이...미친듯이 자위를 했으면 좋겠다!...크크큭!!"
그러자..공원 한벌판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져 버렸다.
갑자기 그 여자가 떡하니 서더니, 얼굴이 일그러졌다..그러더니, 갑자기 한 손으로 젖가슴과 스커트에 손을 넣어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유두를 애무하고, 스커트안에선 이미 불보듯 뻔하게, 질에 손가락을 넣고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 있을 것이었다.
참다못해, 그 녀는 공원 바닥에 누워 심하게 자위하기 시작했다. 그 것을 보는 세정과 창현의 입가에 사악한 미소가 흘렀고, 세정은 더 재밌게 일을 벌이기로 했다.
"주위 남자 딱..3명이 저 년을 따먹었음 좋겠네.."
세정이 속으로 말을 하는 동시에 주위에 3명의 남자들의 바지 밑이 솟구쳐기 시작했고, 참다못해, 그 여자를 향해 손을 뻗쳐버렸다.
"으윽...얼굴도 괜찮고,가슴도 글래머...거기에 엉덩이까지..흐흐..이봐 친구들..우린 모르는 사이지만 이 년을 좀 고쳐줘야하지 않겠어?..이런데서 자위를 하니까 말야."
"그래..좋지."
"좋아 그럼 나는 이 년 입에다가 할테니 너희 둘은 각각 가슴,보지에 작업하라고..흐흐"
"그래 좋다.."
한 명의 남자는 자위하는 그 녀의 입에 커다란 음경을 들이밀었다. 하지만 그 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입에 그의 물건을 담았다.
그리고 또 다른 남자는 그 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주물럭 거리기도 하다가, 그의 물건을 꺼내, 가슴에 끼워 흔들기도 했다.
또, 마지막 남자는 보지에 손을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기어이, 그 녀의 갈라진 둔부에 삽입을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세정이와창현인 더 가까이서 효과음까지 듣기 시작했다.
쑤우우욱...
그의 거대한 자지가 그의 질에 삽입되었고, 그와 동시에 그 녀는 작은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 녀의 비명은 빨고 있는 자지때문에 나지 않았다.
"음...음...아...."
주물럭...주물럭...
퍽..퍽..퍽..퍽..쑤걱쑤걱..
한번에 많은 소리가 왔다갔다 정신이 없었다. 그 들은 완전히 미친 사람 취급을 받고 있었다...
애애앵~~~
경찰차가 도착했다..아마도 누군가 신고를 한 듯했다. 경찰들은 그 미친 사람들을 잡아갔고, 그런 매드 해프닝은 끝났다.
"아..정말 재미있었지?..."
"그래..하지만 다음엔...우리가 직접 해보자..나 자지 터지는 줄 알았어.."
"키키킥...그래 좋아...."
그 들은 사악한 미소를 머금고, 집으로 향해 돌아갔다.
※후..판타지 소설은 많이 써봤지만 야설을 써보려니 힘드네요. ^^; 흥분이 별로 되시지 않는 글같아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2부 부턴 흥분을 주는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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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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