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가는길 (우기7)
9.두번째 연인....
"하아아암~~응?"
"어머 이제일어났어요?"
"우아앗!"
"앗! 왜그리 놀라요"
"아니 그대얼굴이 천사같아서 그렇소"
"풋! 푸하하하하!"
"아..아니 뭐가 웃기시오!!"
"아니아니에요"
"흠흠... 이제그만 일어자지요"
"그러지요 여가가(可可)"
"꺄악!!"
"으앗"
"어머!"
이 비명소리의 주인은 극여시 낭자
"두...두분.. 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요!!"
"아... 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해요! 그리고 우리는 연인사이라고 이미 말하지 않았나요?"
"하...하지만... 연인사이라도...."
"獰楮?가가(可可)나가죠"
"응?...응...왜?"
"여기 고구려의 모습도 구경해야죠"
"음.... 그래 어딜가지?"
정말 막막할수 밖에 없었다 에초에 여운은 그냥 칼만 구입하러 온것일뿐..
"그래요 여긴 땅덩어리가 좁아놔서 갈곳이 없겠군요"
"뭐!라고요!! 우리 고구려가 왜 좁아요 따라와요 구경시켜줄태니 놀라지나 말아요!!"
"그러죠^^"
"저기.... 근데....."
"뭐죠?!"
"옷은 입어야....."
"꺄악!! 저리가요!!"
"어머 벌써 다봤으면서 그러네"
"어디 이여자가!"
"자자.... 나가시죠 옷갈아 입게.."
정말 대책없는 두여자들...... 옷입었는지도 까먹은채 열띤 싸움의 한장이였다
"흥.. 빨리나와요!"
"음........ 어디로 가죠? 가볼대라도...."
"음........"
"흥 뭐 갈대가 있겠어 좁은 땅덩어리에."
"흥 잠시 생각 한것 뿐이에요 우선 광개토비를 보시고 왕궁에 한번 들린다음 태백산쪽으로 가죠"
"태백산? 장백산 말인가요?"
"아니.. 장백산은 백두산이고 여기 태백산이라는 다른산이 있어요"
"오래걸리나요?"
"음.... 해지기전에 가까스로는 산정상에 올라갈수 있겠네요"
"...흥 왜그렇게 고생해서 올라가나요!!"
"흥! 그곳의 노을풍경을 모르는 군요!! 이런 무감각 아줌씨 가트니라고"
"뭐라고요!!"
"아아..... 저기 시간은 가는데...."
"알았어요!!" "간다구요!!"
".........."
"호흡이 이리도 잘맞을수가 있나?"
여기는 광개토비
"자! 이게 광개토 비에요"
"흠.... 조금하긴 한데......"
"거봐요 이런데 뭐가 있겠어요!"
"아니에요 이비석은 광개토대왕의 선전포고문 같은거라구요!!"
"그 광개토대왕의?"
"네!"
"그러면 뭐해요 이리 조그만데!"
"입다무세요! 이건 광개토 대왕의 심득을 적은것이라고 전해지는 것이라고요!"
"심득?"
"그래요 무공 고수들이 절정에 이르렀을때 얻는 깨닿음 이죠"
"잃을수가 없는데요?"
"음.... 처음보다 많이 희미해졌군요 하지만 대충이런 의미에요"
(아! 무학의 끝은 어디인가
아! 대지의 끝은 어디인가
아! 지식의 끝은 어디인가
난 이셋중 아무것도 끝을 보지못했다
이 셋중 하나도 처음도 접하질 못했다
난 연성했다 말하지만 어디갈수있나
어디갈수있나 진정 끝은 어디인가
하나로 갈듯하다 셋으로 나뉘고
셋으로 갈듯하다 하나로 합치니
셋의 방향조차 잡지 못하여다
여의치 않구나 여의치 않구나
나는 어리석다 할지다
지금은 앞만보고 갈지어니)
"이런 시에요"
"시?"
"이게뭐야 이건 나도 쓰겠다"
"뭐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이것을 쓴분은 그 광개토 대왕이시라고요!"
"음......."
"뭔가 알겠어요?"
"음................"
"혹시....."
"음..........................."
"말좀해봐요!!"
"어? 미안 하나도 모르겠어"
"뭐라고요?! 기대하게 해놓고서 그개 뭐에요!!"
"누가 기대 하랬나?"
"뭐요?"
"자자 이제 왕성도 구경 해야죠"
"흥!!""흥!!"
"음... 광개토대왕의 시라..... 평범하지만 뭔가 느껴지는군 기인가?"
"뭐해요 빨리와요!"
"예 가죠!"
여기는 왕성....
"자! 여기가 왕성이에요"
"와!! 화려하군요 아담하고 멋있네요"
"그러게 말이죠 참 아담!하군요 아담!해"
"뭐에요! 시빈가요!!"
"글세요~"
"이익!!"
"어머~ 징그러워라 저기봐 저사람 얼굴! 어째 저렇게 생겼니?"
"................"
왕성 내부에서 시비들이.....지나가면서 여운의 얼굴을 보고 말하였다..작게 말했다고는 하나 무공을 한다하는 3인들이 못들을리는 없었다
"저기..가가(可可).. 신경쓰지 말아요 제눈엔 가가(可可)가 제일 옥면인걸요"
"....하하 그건아닌것 같군요......."
"거기! 시녀!!"
시녀들은 왜 부르나 싶어 왔다 자신들이 말한 이야기가 절대 들렸을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왜 그러십니까 대막리지의 여식분께서?"
"사과해!"
"뭘말씀이시죠?"
"됐습니다 그만두시지요"
"에익! 니네들이 이사람얼굴보고 한말 말이다!"
"히힉!!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아!아... 일어나세요 제얼굴이 원래 이런걸요"
"그래도...."
"됐습니다!"
"...... 가죠 가가(可可)"
"....그러죠"
여기는 시장
"우선 말을 사야 겠죠?"
"말이요?"
"네 태백산 까지는 조금 멀거든요"
"얼마나...... "
"한.......3시진(6시간)정도 말타고 가야하죠"
"3시진이요! 지금이 몇신질 알고 그러는 건가요!"
"글세요 제가 해지기 전에 간신히 도착한다 하지 않았나요"
"그만 두시죠 두분"
"그러죠"
"시간 없어요 빨리 말을 사죠"
"어이 여보시오 거기 말장수"
"왜 그러시는지요"
"말2필만 주시오"
"2필이라고요?"
"예"
"우리쪽은 3명인데 왜 2필이죠?"
"저...제가 못타서요.."
"예? 하하하! 말도 못타시는군요!"
"흥! 여자가 말을 타야 하나요? 그쪽이 더이상하군요"
"뭐라구요!"
"자자 2필에 얼맙니까?"
"에2냥 3푼인뎁쇼"
"음....... 조금 비싸군요"
"어이구 아닙니다 워낙 명마라서 이정도는 싼거지요"
"그럼 왜 못파셨습니까?"
"아이고 이놈들이 워낙 사나워서 탄사람을 다 팽기치지 뭡니까"
"그럼 우리들은요!!"
"그. 글세요 맞다 머저 타보시죠"
"그러죠"
여운은 말에 올랐다 그러자 그말은 갑작이 날뛰었다 주인장 말이 거짓말은 아니였나보다
"히히히히힝!!"
"워워!! 이놈이!!"
"이런 오늘 일진이 안좋군 아까 그 시비랑 만난것도 그렇고... 이거 화가나는걸......"
왠만해선 화가나지 않는 여운 그러나 오늘은 화가났다 여운이 화가나자......엄천난 살기 왠만해선 기절할만한 살기가 뿜어져 나왔다 역시 여운은 절정고수에다 사부와 자랐던 성격이 많이 가라않긴 했지만 포악한 성격이 어딜가나! 이것도 참고참다 폭출되어 나왔으니 보통의 살기의 5배는 가뿐히 넘었다
"히히이잉......."
"딸꾹!!"
"으아아아앙!!!"
"히...히익 손...ㅅ.....손님.... 제발......."
"가(可)........가(可)......제발 그..만해요"
" 이힉!! 헉........저 여.......공자....... 그만....."
여운의 두눈에서 살기가 나오자 거리의 여인과 아이는 파랗게 질렸고 급기야 오줌을 지리는 아이까지 있었다
"어? 어라??"
"휴....... 여가가(可可) 너무 심했어요"
"여공자! 왜 그렇게 심하게 하는거죠?"
"에....... 뭘요??"
"..........."
"..........."
"..........."
"으앙~~~~~~~~"
".........."
"다들 왜그러시는지......"
"휴........ 말들이 조용해 졌네요 빨리 사가죠"
"그래요......."
"에? 저..... 저기....."
"가만이 있어요!!!!""가만이 있어욧!!!"
"네........"
"4냥 6푼 여기 있습니다"
멍~~~~
그말장수는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던 것이다...
"에고..... 엉덩이야........."
"뭐에요....진짜 해질려고 하잖아요!!"
"기다려 봐요 곧 정상이니까...."
"씨잉~~~"
"퍽!"
"아야!!!"
"앗 왜그래요 연진낭자"
"발이......."
"발이 삐였나요? 그러게 잘보고 다니지 않고....."
"흥 칠칠치 못하군요"
"이익 뭐에요 걸을수 있다고.....아야!"
"이런....... 안되겠군요 극낭자 먼저 올라가요 전 연진낭자를 내려놓고 오지요"
"아니 여기서부턴 뛰여도 2다경(30분)은 결릴텐데......"
"신법을 발휘해 뛰면 되죠... 그럼! 천지인공 제 4장 "풍환우"!"
"우와 저 신법은 대단하군 보통신법이면 나무에 부H쳤을 텐데........ 그럼 나혼자 올라가야 하나?...... 에휴........"
정상.....
"와아.... 역시 여기서의 노을은 정말 장관이야....... 못본 두사람에게 미안하네?"
"미안할것 없다"
"꺄앗!! 누구지?"
어느새 극여시의 뒤로 10댓명의 복면 괴한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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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에는 쓰기 어렵더군요 바빠서리,,,,,,
9.두번째 연인....
"하아아암~~응?"
"어머 이제일어났어요?"
"우아앗!"
"앗! 왜그리 놀라요"
"아니 그대얼굴이 천사같아서 그렇소"
"풋! 푸하하하하!"
"아..아니 뭐가 웃기시오!!"
"아니아니에요"
"흠흠... 이제그만 일어자지요"
"그러지요 여가가(可可)"
"꺄악!!"
"으앗"
"어머!"
이 비명소리의 주인은 극여시 낭자
"두...두분.. 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요!!"
"아... 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해요! 그리고 우리는 연인사이라고 이미 말하지 않았나요?"
"하...하지만... 연인사이라도...."
"獰楮?가가(可可)나가죠"
"응?...응...왜?"
"여기 고구려의 모습도 구경해야죠"
"음.... 그래 어딜가지?"
정말 막막할수 밖에 없었다 에초에 여운은 그냥 칼만 구입하러 온것일뿐..
"그래요 여긴 땅덩어리가 좁아놔서 갈곳이 없겠군요"
"뭐!라고요!! 우리 고구려가 왜 좁아요 따라와요 구경시켜줄태니 놀라지나 말아요!!"
"그러죠^^"
"저기.... 근데....."
"뭐죠?!"
"옷은 입어야....."
"꺄악!! 저리가요!!"
"어머 벌써 다봤으면서 그러네"
"어디 이여자가!"
"자자.... 나가시죠 옷갈아 입게.."
정말 대책없는 두여자들...... 옷입었는지도 까먹은채 열띤 싸움의 한장이였다
"흥.. 빨리나와요!"
"음........ 어디로 가죠? 가볼대라도...."
"음........"
"흥 뭐 갈대가 있겠어 좁은 땅덩어리에."
"흥 잠시 생각 한것 뿐이에요 우선 광개토비를 보시고 왕궁에 한번 들린다음 태백산쪽으로 가죠"
"태백산? 장백산 말인가요?"
"아니.. 장백산은 백두산이고 여기 태백산이라는 다른산이 있어요"
"오래걸리나요?"
"음.... 해지기전에 가까스로는 산정상에 올라갈수 있겠네요"
"...흥 왜그렇게 고생해서 올라가나요!!"
"흥! 그곳의 노을풍경을 모르는 군요!! 이런 무감각 아줌씨 가트니라고"
"뭐라고요!!"
"아아..... 저기 시간은 가는데...."
"알았어요!!" "간다구요!!"
".........."
"호흡이 이리도 잘맞을수가 있나?"
여기는 광개토비
"자! 이게 광개토 비에요"
"흠.... 조금하긴 한데......"
"거봐요 이런데 뭐가 있겠어요!"
"아니에요 이비석은 광개토대왕의 선전포고문 같은거라구요!!"
"그 광개토대왕의?"
"네!"
"그러면 뭐해요 이리 조그만데!"
"입다무세요! 이건 광개토 대왕의 심득을 적은것이라고 전해지는 것이라고요!"
"심득?"
"그래요 무공 고수들이 절정에 이르렀을때 얻는 깨닿음 이죠"
"잃을수가 없는데요?"
"음.... 처음보다 많이 희미해졌군요 하지만 대충이런 의미에요"
(아! 무학의 끝은 어디인가
아! 대지의 끝은 어디인가
아! 지식의 끝은 어디인가
난 이셋중 아무것도 끝을 보지못했다
이 셋중 하나도 처음도 접하질 못했다
난 연성했다 말하지만 어디갈수있나
어디갈수있나 진정 끝은 어디인가
하나로 갈듯하다 셋으로 나뉘고
셋으로 갈듯하다 하나로 합치니
셋의 방향조차 잡지 못하여다
여의치 않구나 여의치 않구나
나는 어리석다 할지다
지금은 앞만보고 갈지어니)
"이런 시에요"
"시?"
"이게뭐야 이건 나도 쓰겠다"
"뭐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이것을 쓴분은 그 광개토 대왕이시라고요!"
"음......."
"뭔가 알겠어요?"
"음................"
"혹시....."
"음..........................."
"말좀해봐요!!"
"어? 미안 하나도 모르겠어"
"뭐라고요?! 기대하게 해놓고서 그개 뭐에요!!"
"누가 기대 하랬나?"
"뭐요?"
"자자 이제 왕성도 구경 해야죠"
"흥!!""흥!!"
"음... 광개토대왕의 시라..... 평범하지만 뭔가 느껴지는군 기인가?"
"뭐해요 빨리와요!"
"예 가죠!"
여기는 왕성....
"자! 여기가 왕성이에요"
"와!! 화려하군요 아담하고 멋있네요"
"그러게 말이죠 참 아담!하군요 아담!해"
"뭐에요! 시빈가요!!"
"글세요~"
"이익!!"
"어머~ 징그러워라 저기봐 저사람 얼굴! 어째 저렇게 생겼니?"
"................"
왕성 내부에서 시비들이.....지나가면서 여운의 얼굴을 보고 말하였다..작게 말했다고는 하나 무공을 한다하는 3인들이 못들을리는 없었다
"저기..가가(可可).. 신경쓰지 말아요 제눈엔 가가(可可)가 제일 옥면인걸요"
"....하하 그건아닌것 같군요......."
"거기! 시녀!!"
시녀들은 왜 부르나 싶어 왔다 자신들이 말한 이야기가 절대 들렸을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왜 그러십니까 대막리지의 여식분께서?"
"사과해!"
"뭘말씀이시죠?"
"됐습니다 그만두시지요"
"에익! 니네들이 이사람얼굴보고 한말 말이다!"
"히힉!!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아!아... 일어나세요 제얼굴이 원래 이런걸요"
"그래도...."
"됐습니다!"
"...... 가죠 가가(可可)"
"....그러죠"
여기는 시장
"우선 말을 사야 겠죠?"
"말이요?"
"네 태백산 까지는 조금 멀거든요"
"얼마나...... "
"한.......3시진(6시간)정도 말타고 가야하죠"
"3시진이요! 지금이 몇신질 알고 그러는 건가요!"
"글세요 제가 해지기 전에 간신히 도착한다 하지 않았나요"
"그만 두시죠 두분"
"그러죠"
"시간 없어요 빨리 말을 사죠"
"어이 여보시오 거기 말장수"
"왜 그러시는지요"
"말2필만 주시오"
"2필이라고요?"
"예"
"우리쪽은 3명인데 왜 2필이죠?"
"저...제가 못타서요.."
"예? 하하하! 말도 못타시는군요!"
"흥! 여자가 말을 타야 하나요? 그쪽이 더이상하군요"
"뭐라구요!"
"자자 2필에 얼맙니까?"
"에2냥 3푼인뎁쇼"
"음....... 조금 비싸군요"
"어이구 아닙니다 워낙 명마라서 이정도는 싼거지요"
"그럼 왜 못파셨습니까?"
"아이고 이놈들이 워낙 사나워서 탄사람을 다 팽기치지 뭡니까"
"그럼 우리들은요!!"
"그. 글세요 맞다 머저 타보시죠"
"그러죠"
여운은 말에 올랐다 그러자 그말은 갑작이 날뛰었다 주인장 말이 거짓말은 아니였나보다
"히히히히힝!!"
"워워!! 이놈이!!"
"이런 오늘 일진이 안좋군 아까 그 시비랑 만난것도 그렇고... 이거 화가나는걸......"
왠만해선 화가나지 않는 여운 그러나 오늘은 화가났다 여운이 화가나자......엄천난 살기 왠만해선 기절할만한 살기가 뿜어져 나왔다 역시 여운은 절정고수에다 사부와 자랐던 성격이 많이 가라않긴 했지만 포악한 성격이 어딜가나! 이것도 참고참다 폭출되어 나왔으니 보통의 살기의 5배는 가뿐히 넘었다
"히히이잉......."
"딸꾹!!"
"으아아아앙!!!"
"히...히익 손...ㅅ.....손님.... 제발......."
"가(可)........가(可)......제발 그..만해요"
" 이힉!! 헉........저 여.......공자....... 그만....."
여운의 두눈에서 살기가 나오자 거리의 여인과 아이는 파랗게 질렸고 급기야 오줌을 지리는 아이까지 있었다
"어? 어라??"
"휴....... 여가가(可可) 너무 심했어요"
"여공자! 왜 그렇게 심하게 하는거죠?"
"에....... 뭘요??"
"..........."
"..........."
"..........."
"으앙~~~~~~~~"
".........."
"다들 왜그러시는지......"
"휴........ 말들이 조용해 졌네요 빨리 사가죠"
"그래요......."
"에? 저..... 저기....."
"가만이 있어요!!!!""가만이 있어욧!!!"
"네........"
"4냥 6푼 여기 있습니다"
멍~~~~
그말장수는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던 것이다...
"에고..... 엉덩이야........."
"뭐에요....진짜 해질려고 하잖아요!!"
"기다려 봐요 곧 정상이니까...."
"씨잉~~~"
"퍽!"
"아야!!!"
"앗 왜그래요 연진낭자"
"발이......."
"발이 삐였나요? 그러게 잘보고 다니지 않고....."
"흥 칠칠치 못하군요"
"이익 뭐에요 걸을수 있다고.....아야!"
"이런....... 안되겠군요 극낭자 먼저 올라가요 전 연진낭자를 내려놓고 오지요"
"아니 여기서부턴 뛰여도 2다경(30분)은 결릴텐데......"
"신법을 발휘해 뛰면 되죠... 그럼! 천지인공 제 4장 "풍환우"!"
"우와 저 신법은 대단하군 보통신법이면 나무에 부H쳤을 텐데........ 그럼 나혼자 올라가야 하나?...... 에휴........"
정상.....
"와아.... 역시 여기서의 노을은 정말 장관이야....... 못본 두사람에게 미안하네?"
"미안할것 없다"
"꺄앗!! 누구지?"
어느새 극여시의 뒤로 10댓명의 복면 괴한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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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에는 쓰기 어렵더군요 바빠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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