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가는길 (단기)
2.무림의 절세고수 여운탄생^^
"사브님 사브님~~~"
"뭐냐? "
"근데요 사브님은 처하제이린이자나요 근데 왜 사파에요??"
"...... 사파는 천하제일 인을 하지말라냐?"
"아녀?"
"근데 뭘물어 너 무공 배우기 싫어?"
"아녀 배울래요 근데 왜 나는 하필 사부님이랑 사제를 해찌?"
"이놈이!!"
"아얏! 그러면 어마한테 다이를 거에요!!"
"일러라 이놈아!"
"힝~ 나중에 두고봐라!"
" 이놈이 꾀를 부리는게 심상치가 않군 정신상태부터 고쳐야 겠어"
"이놈이! 그래..........수련이다 물길어와!!"
"물이요? 수련이란거 앉아서 숨쉬고 운기..토 하는거 아니였어요?"
"체력단련부터다 이놈아!!"
"따악!!"
"치잇 맨날 려"
(하하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느냐고요? 알려드립니다^^ 자타칭 천하제일 고수 염염제는 아시죠? 그자가 싸움에는 안끼고 어느 객점에 들렸다 행패를 부렸습니다
"이놈이 내가 누군데 돈을 내라는 거냐 오늘 상차리고 싶구나!"
"아니 당신이 누군데 돈을 먹는 거요!! 당신이 천하제일인 이슈!!"
"그래 내가 천하제일인 염염제다!!"
".............."
"왜그러는가 무서워서 벌벌 떨리는가?"
"꼴깝떠네..........."
"뭐뭐뭐뭐시라!!!!!!!!!!"
"천하제일인 염염제가 뭐가 아시워 이런델 옵니까? 또 왔다처도 음식값을 안내겠습니까?"
"험험....."
괜히 무안해지는 염염제였습니다. 그러나 돈은 없고 내가 염염제요 할수도 없었기에 "벌써 해버렸지만" 염염제는 무공으로 뚫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문으로 이상한 아니 아주 괘상한 얼굴을 가진 꼬마애가 들어오는 것이였습니다.. 그꼬마에가 아시겠지만 주인공 여운입니다
"아쩌씨~~~! 아쩌씨~~!"
아직 어려서 발음이 새나봅니다^^
"에구에구 귀여운 우리 도련님^^ 언제 오셨습니까?^^" "바금전 바금전!! 헤헤~"
하하 말투로봐선 매우귀여울것 같은데........
"에이 기분이다 어이 영감님 도련님을 봐서 내 한번만 용서해 주니 얼른 가시오"
염염제는 생각합니다
"아니 이괴상망측하게 생긴 아해가 뭐가 그리 귀엽다구 이리 극진할꼬?"
순간 궁굼증이 치밀은 염염제였습니다..
"아해야 아해야 네 아비가 누구니?"
" 우리 아비?"
"아니 아니 네 아버지, 부친의 이름을 아니?"
"어이 양반이 왜 남의 아이의 아버지를 묻는거야! 혹시 인신매매범아냐?"
"아니올시다 나는 이꼬마네 아버지를 아는것 같기에.."
"예? 도련님의 아버님을 아신다고요?"
"아마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아해의 아버님의 성함이 어찌되시는지"
"아마도 여자 기자 수자 되시는 분이십니다."
"여기수.. 여기수라..... 아! 그공처가 관리!"
하하 여기서 여기수는 역시 여운의 아버지!! 공처가로 소문난 관리라는것을 아시죠?
"아이야 내잠시 네집에좀 들리자 꾸나"
" 아? 내집? 아비있는데? 그래 가자"
"이놈이 하는 게 쬐끔 귀여운걸" 하고 이상한 상상을 하는 염염제 였습니다
여기수네 가....
"아니 뒤에있는분은 누구시냐?"
"아하하하 우리 아비다~! 아비~ 이아쩌시는 나도 모라 헤헤헤"
"저는 염염제라고 합니다 무림인이지요"
"염염제라 염염제...... 아! 사파 거마 염염제! 아니 이자가 어찌 이런곳을...."
식은 땀이 흐르는 등판이였습니다
"아니 어서 드시지요 어르신"
"하하 고맙습니다"
내실........
"그런데 염염제님 여긴어쩐일로..."
"하하 뭐가 그리 급하십니까 차한잔 하면서 예기를 하시죠"
약 반각의 시간이 흐른후
"이제 예기해 주시겠습니까?"
"뭐..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저꼬마 아니 이름이 뭐죠?"
"아.. 예? 아! 여운이라고 합니다만...."
"아! 그래 여운이 여운이를 제가 제자로 맞았으면 합니다만...."
"하.하지만 여운이는 우리 독자인데다가 얼굴이... 그래서 여기서 사는게 좋습니다"
"저에게 여운이의 얼굴을 바꿀수 있다면 믿겠습니까?"
"아니.. 잠시만.... 음...... 하지만..... 저의는 무림맹과도 관련이 있는 관가입니다 무림의 피해를 입지않을려고 친분도 가졌는데 이제와서...."
"그럼... 제가 대리고 다니죠" "그것도....... "
"부인이 걱정되십니까?"
"아.... 솔직히 말하면 그렇습니다..."
"그럼 귀를 잠시만......."
"#@%!@#$@!!!%"
"@%&^($$&@$^*%^@#$%"
"$@&*@!%!$$^!$"
(이내용은 나중에 보시지요)
어찌어찌해서 염염길의 제자가된 여운......
"아니 그게 무슨소리십니까? 여운이를 사파로 보내자니요!"
"아니...(삐질!) 부인 여운이의 얼굴을 고칠수 있다잖소.."
"그렇다 하더라도 안됩니다!!!"
"부인...."
"할수없지 이렇게 되면....."
"부인 여운이는 사실 그노인에게 큰실수를 저질렀소 그노인 체면이 말이 아니더군 그래서 여운이를 자신의 제자로 두어야 사지를 절단하지 않겠다는 군요.. 그러니 그냥 보내주는게 어떻겟소?"
"사지를 절단한다고요?"
부인의 안색이 새파랗다 못해 하예지자......
"아니 아니 부인 꼭그렇게 낙심하지 마시오 우리 여운이가 무공도 배우고 얼굴도 고칠수 있는 기회잖소 그리고 그노인도 사파에는 안들어가기로 약조했다오"
"정..정말이죠?"
"그렇다오"
"흑.....흑흐흑...... 여운이 우리여운이를 떠나보내야 하다니......"
(아.. 정말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죠?????)
그래서 여운이는 지금 사부님에게 맞고 물길어오고 넘어지고 빨레하고 밥하는 신세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에구 역시 고금 제일인의 길은 힘들군요 어찌되었던 이렇게 히안한 사제가 되었습니다 사부가 사파에다가 얼굴이 못생긴 주인공이라니. 우리의 여운이의 운보는???)
2.무림의 절세고수 여운탄생^^
"사브님 사브님~~~"
"뭐냐? "
"근데요 사브님은 처하제이린이자나요 근데 왜 사파에요??"
"...... 사파는 천하제일 인을 하지말라냐?"
"아녀?"
"근데 뭘물어 너 무공 배우기 싫어?"
"아녀 배울래요 근데 왜 나는 하필 사부님이랑 사제를 해찌?"
"이놈이!!"
"아얏! 그러면 어마한테 다이를 거에요!!"
"일러라 이놈아!"
"힝~ 나중에 두고봐라!"
" 이놈이 꾀를 부리는게 심상치가 않군 정신상태부터 고쳐야 겠어"
"이놈이! 그래..........수련이다 물길어와!!"
"물이요? 수련이란거 앉아서 숨쉬고 운기..토 하는거 아니였어요?"
"체력단련부터다 이놈아!!"
"따악!!"
"치잇 맨날 려"
(하하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느냐고요? 알려드립니다^^ 자타칭 천하제일 고수 염염제는 아시죠? 그자가 싸움에는 안끼고 어느 객점에 들렸다 행패를 부렸습니다
"이놈이 내가 누군데 돈을 내라는 거냐 오늘 상차리고 싶구나!"
"아니 당신이 누군데 돈을 먹는 거요!! 당신이 천하제일인 이슈!!"
"그래 내가 천하제일인 염염제다!!"
".............."
"왜그러는가 무서워서 벌벌 떨리는가?"
"꼴깝떠네..........."
"뭐뭐뭐뭐시라!!!!!!!!!!"
"천하제일인 염염제가 뭐가 아시워 이런델 옵니까? 또 왔다처도 음식값을 안내겠습니까?"
"험험....."
괜히 무안해지는 염염제였습니다. 그러나 돈은 없고 내가 염염제요 할수도 없었기에 "벌써 해버렸지만" 염염제는 무공으로 뚫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문으로 이상한 아니 아주 괘상한 얼굴을 가진 꼬마애가 들어오는 것이였습니다.. 그꼬마에가 아시겠지만 주인공 여운입니다
"아쩌씨~~~! 아쩌씨~~!"
아직 어려서 발음이 새나봅니다^^
"에구에구 귀여운 우리 도련님^^ 언제 오셨습니까?^^" "바금전 바금전!! 헤헤~"
하하 말투로봐선 매우귀여울것 같은데........
"에이 기분이다 어이 영감님 도련님을 봐서 내 한번만 용서해 주니 얼른 가시오"
염염제는 생각합니다
"아니 이괴상망측하게 생긴 아해가 뭐가 그리 귀엽다구 이리 극진할꼬?"
순간 궁굼증이 치밀은 염염제였습니다..
"아해야 아해야 네 아비가 누구니?"
" 우리 아비?"
"아니 아니 네 아버지, 부친의 이름을 아니?"
"어이 양반이 왜 남의 아이의 아버지를 묻는거야! 혹시 인신매매범아냐?"
"아니올시다 나는 이꼬마네 아버지를 아는것 같기에.."
"예? 도련님의 아버님을 아신다고요?"
"아마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아해의 아버님의 성함이 어찌되시는지"
"아마도 여자 기자 수자 되시는 분이십니다."
"여기수.. 여기수라..... 아! 그공처가 관리!"
하하 여기서 여기수는 역시 여운의 아버지!! 공처가로 소문난 관리라는것을 아시죠?
"아이야 내잠시 네집에좀 들리자 꾸나"
" 아? 내집? 아비있는데? 그래 가자"
"이놈이 하는 게 쬐끔 귀여운걸" 하고 이상한 상상을 하는 염염제 였습니다
여기수네 가....
"아니 뒤에있는분은 누구시냐?"
"아하하하 우리 아비다~! 아비~ 이아쩌시는 나도 모라 헤헤헤"
"저는 염염제라고 합니다 무림인이지요"
"염염제라 염염제...... 아! 사파 거마 염염제! 아니 이자가 어찌 이런곳을...."
식은 땀이 흐르는 등판이였습니다
"아니 어서 드시지요 어르신"
"하하 고맙습니다"
내실........
"그런데 염염제님 여긴어쩐일로..."
"하하 뭐가 그리 급하십니까 차한잔 하면서 예기를 하시죠"
약 반각의 시간이 흐른후
"이제 예기해 주시겠습니까?"
"뭐..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저꼬마 아니 이름이 뭐죠?"
"아.. 예? 아! 여운이라고 합니다만...."
"아! 그래 여운이 여운이를 제가 제자로 맞았으면 합니다만...."
"하.하지만 여운이는 우리 독자인데다가 얼굴이... 그래서 여기서 사는게 좋습니다"
"저에게 여운이의 얼굴을 바꿀수 있다면 믿겠습니까?"
"아니.. 잠시만.... 음...... 하지만..... 저의는 무림맹과도 관련이 있는 관가입니다 무림의 피해를 입지않을려고 친분도 가졌는데 이제와서...."
"그럼... 제가 대리고 다니죠" "그것도....... "
"부인이 걱정되십니까?"
"아.... 솔직히 말하면 그렇습니다..."
"그럼 귀를 잠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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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용은 나중에 보시지요)
어찌어찌해서 염염길의 제자가된 여운......
"아니 그게 무슨소리십니까? 여운이를 사파로 보내자니요!"
"아니...(삐질!) 부인 여운이의 얼굴을 고칠수 있다잖소.."
"그렇다 하더라도 안됩니다!!!"
"부인...."
"할수없지 이렇게 되면....."
"부인 여운이는 사실 그노인에게 큰실수를 저질렀소 그노인 체면이 말이 아니더군 그래서 여운이를 자신의 제자로 두어야 사지를 절단하지 않겠다는 군요.. 그러니 그냥 보내주는게 어떻겟소?"
"사지를 절단한다고요?"
부인의 안색이 새파랗다 못해 하예지자......
"아니 아니 부인 꼭그렇게 낙심하지 마시오 우리 여운이가 무공도 배우고 얼굴도 고칠수 있는 기회잖소 그리고 그노인도 사파에는 안들어가기로 약조했다오"
"정..정말이죠?"
"그렇다오"
"흑.....흑흐흑...... 여운이 우리여운이를 떠나보내야 하다니......"
(아.. 정말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죠?????)
그래서 여운이는 지금 사부님에게 맞고 물길어오고 넘어지고 빨레하고 밥하는 신세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에구 역시 고금 제일인의 길은 힘들군요 어찌되었던 이렇게 히안한 사제가 되었습니다 사부가 사파에다가 얼굴이 못생긴 주인공이라니. 우리의 여운이의 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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