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가는길 (우기1)
3.무림의 정세는 어디로 흐르는가
여기는 향주 개방분타....
"이자식들아 염염제의 소식을 빨리찾아야 될것아니야!"
"하지만.. 그분의 신공이 너무 고강하여... 흔적조차찾기가 힘듭니다.."
"그래? 그렇단말이지(뿌드드득 ㅜㅜ;) 조금만 맞아라 응?"
"퍼퍼퍼퍽 퍽 투욱 빠각 뿌직?"
"으악 으아아악"
향주 개방분타는 사람들이 드나들기를 금기시하는 귀역이 되었다는 전설이......
대치중의 정,사파들...
사파쪽.....
"이봐 염기천 어째 3년이 넘었는데도 염염제 어르신꼐선 코빼기도 안보이시는 거지?
어떤 산에라도 은거하신건 아냐?"
"아냐 그건 아니다 그런 노친내가 산속에 은거할리 없어 기생들 끼고 희희거리면 다행이지"
"그럼 뭐하는거냐!! 니네 문의 태상장문인데 소식을 모를수가 있는거냐?"
"아니.... 아! 뭐냐!! 왜니가 화를내는 거냐 한판떠볼까?"
"그래 좋다 좋다구 언젠간 가름을 내야 하니까"
"갈!!!! 머하는 건가!!! (쩌렁쩌렁) 여기서 싸움을 하면 어쩌자는건가!"
"아쉬 왜 소리는 쳐!"
"아무튼 조용히하고 정보나 수집하게 이지겨운 대치상태도 종결해야 될것아닌가!"
"아쉬 나도 알아 안다구"
여기는 정파......
"쾅!"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조금만 침착해지시오! 사독시공 사마후여"
"왜 진정을 하라는 겁니까! 지금 대치중이 3년이 넘어요 3년이!!"
"어쩔수 없잖습니까!! 아무리 그대 사문의 독공이라도 그 염염제를 어찌할수는 없다는 것은 입증된것이 아닙니까!"
"아니지금 우리 사천당문을 무시하는게요!!!"
"아아!! 진정들하시구려"
"화산장문! 무슨계책이라도 있소?"
"어제 급보를 받았는데 그염염제가 제자를 거두었다 하오이다"
"제자? 누구의 자제인데...제자가 되었지?"
"그건 아직 밝혀지지 않았소 아직어린아이라는것과 얼굴이 흉하다는 정도지..."
"얼굴이 흉해? 사산시독인가?"
"아닐게요 독은 아닌듯 보였으니......"
"그럼 인피면구 이거나........"
"그럴가능성도 배제할순없겠죠 하나 무림인들중에서도 흉한얼굴을 한 아이가 많다는것 잊지 말았으면 좋겠소"
이제 우리의 주인공 "운"
"사부님 왜 이런 산속에서 수련을해요?"
"그럼여기서 하지 어디서 하냐?"
"마을이짜나요 마을!"
"엥 이놈아 마을은 인간들이 많아서 자연의 기를 모으는데 방해만 된단 말이다!!"
"우쉬 그럼 냇가로 가던지요 거긴 물고기도 많잖아요!"
"냇가는 ......한1년후나 가야겟지"
"왜요!!"
"이놈아 넌지금 땅의 기운을 마음껏받아드리는 장소에 있는거야!!"
".....무슨말이죠..?"
"그러니까 이놈아 잘들어야지 맨날졸아!!!"
"에이시 사부님이 맨날 지겹게 예기하자나요 잼있게 예기하면 안되요?"
"넌 물길어오는시간 1시진으로 줄인다!"
"에씨치사해서"
"뭐야 !이놈이!"
"따다다닥"
"왜 려요 그것도 연속으로"
"그냥!!!"
"......"
"어쨌든 이산은 하늘과 땅의 중심이지 그래서 천과 지와 너! 인 의 세가지가 합쳐지는 곳인게야"
"우쉬 그럼 냇가는 왜내려가요"
"밥먹어야지!!"
".........."
"........"
"아랐어요 아라써 우리사부님 고집이 철면조니...."
"엥? 그건 무슨말이냐?"
"철로만든 얼굴이란 뜻입니다!!"
"이놈이 글좀배웠다고 사부를 조롱해???!!!"
"애구 사부....아랐어요 수행이나 하죠"
"그래 넌 발찌 60근정도 차는게 어떠냐?"
"엑 지금이 40근인데요?"
(여기서 60근이란 대충100킬로를 말합니다)
"그럼 뭐어서 기를 자유자제로 느끼면 이정돈 가뿐하지!"
"으윽..... 내가 저늙은이 죽은다음에 무덤을 파해치고 만다!!"
"뭐라그랬니 제자야?!"
"아니에요 너무 훌륭하신 사부님이라구요"
"그래 근대 내가 왜 천하제일인이게?"
"삐질......."
"죽었!!!!!!!!!!!!!"
"퍼파파퍼파퍼파파퍼퍼파파파파파퍼파더두두두두두두?琯琯?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끅끄끄극"
불쌍한 우리 여운 기절을 했으니 물은 어떻게 길어올까^^:
"이제 3년정도 체공을 익혔으니 내공을 익혀야 겠지?"
"와 정말요? チ珦?사부가 예뻐보이네?"
"이놈이.."
"아핫! 죄송"
"어?든.. 외공이란 말그대로 밖에있는 것을사용한다 몸을 단련시키고 반사신경과 운동신경을 늘리지.. 하지만 반면 내공은 자연의 기를 모아 단전에 놓는 추상적 방법이란다!"
"추상적방법이라면서 어떻게 아라요!"
"내가 가지고 있다 됐지?"
".........."
"그만하면 ?나는 자연의 기를 내공에 모으질 않는단다"
"왜요?"
"나는 심장에 모으지"
"심장이요?"
"그래 나는 화의 기운인 심장을 위주로 기를 모으고 단전에는 수의 기운인 기를 모았지"
"왜요?"
"이자식이 그냥 그런줄 알아!"
"퍼퍽"
"아무튼 모은 기만으로는 난 10대 고수밖에 안되지... 더군다나 나는 초식을 아예모르니까!"
"헉"
"그러나!! 우리의 사문무공은 약하지가 않다 새로운 방법을 알았으니까말이지.."
"새로운 방법이라고요?"
"그래 자연의 기를 붙잡아 두는거다!"
"붙잡아?"
"그래 화와 수는 서로 필요하고 적대하지 두 기운이 서로 상성을 하며 기운들을 붙잡아두는 족쇄역할을 한단다"
"그래서요"
"뭘그래서야 그래서긴 이무공을 배운자는 엄청난 호신강기와 환골탈태를 함으로써 가지게 되는 육체를 가지고 고금제일이 될수 있는거닷!"
"그래요? 그럼 지금부터 뭘하죠?"
"우선 물속에 머리를 처박고 불을 붙여 니손에 부황을 뜰거다 거기서 느끼는 기를 찾아봐!"
"뭐라구요?"
"아니면 계속 외공수련할까?"
"이... 이!!!!!!!"
"빨리 안가지고 오고 뭐해!"
이렇게 힘든 수행을 거치는 우리 여운이였다!! 여운아 빨리빨리 느껴라 내가 그래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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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번에는 사설이 조금 많았군요
역시 야한예기는 안나옵니다 못생긴 사람하고 예쁜 아가씨하고 인연을 맺는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은 일이라서리!!!
그렇다고 욕은 마세요 꾸준히 올립니다.
3.무림의 정세는 어디로 흐르는가
여기는 향주 개방분타....
"이자식들아 염염제의 소식을 빨리찾아야 될것아니야!"
"하지만.. 그분의 신공이 너무 고강하여... 흔적조차찾기가 힘듭니다.."
"그래? 그렇단말이지(뿌드드득 ㅜㅜ;) 조금만 맞아라 응?"
"퍼퍼퍼퍽 퍽 투욱 빠각 뿌직?"
"으악 으아아악"
향주 개방분타는 사람들이 드나들기를 금기시하는 귀역이 되었다는 전설이......
대치중의 정,사파들...
사파쪽.....
"이봐 염기천 어째 3년이 넘었는데도 염염제 어르신꼐선 코빼기도 안보이시는 거지?
어떤 산에라도 은거하신건 아냐?"
"아냐 그건 아니다 그런 노친내가 산속에 은거할리 없어 기생들 끼고 희희거리면 다행이지"
"그럼 뭐하는거냐!! 니네 문의 태상장문인데 소식을 모를수가 있는거냐?"
"아니.... 아! 뭐냐!! 왜니가 화를내는 거냐 한판떠볼까?"
"그래 좋다 좋다구 언젠간 가름을 내야 하니까"
"갈!!!! 머하는 건가!!! (쩌렁쩌렁) 여기서 싸움을 하면 어쩌자는건가!"
"아쉬 왜 소리는 쳐!"
"아무튼 조용히하고 정보나 수집하게 이지겨운 대치상태도 종결해야 될것아닌가!"
"아쉬 나도 알아 안다구"
여기는 정파......
"쾅!"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조금만 침착해지시오! 사독시공 사마후여"
"왜 진정을 하라는 겁니까! 지금 대치중이 3년이 넘어요 3년이!!"
"어쩔수 없잖습니까!! 아무리 그대 사문의 독공이라도 그 염염제를 어찌할수는 없다는 것은 입증된것이 아닙니까!"
"아니지금 우리 사천당문을 무시하는게요!!!"
"아아!! 진정들하시구려"
"화산장문! 무슨계책이라도 있소?"
"어제 급보를 받았는데 그염염제가 제자를 거두었다 하오이다"
"제자? 누구의 자제인데...제자가 되었지?"
"그건 아직 밝혀지지 않았소 아직어린아이라는것과 얼굴이 흉하다는 정도지..."
"얼굴이 흉해? 사산시독인가?"
"아닐게요 독은 아닌듯 보였으니......"
"그럼 인피면구 이거나........"
"그럴가능성도 배제할순없겠죠 하나 무림인들중에서도 흉한얼굴을 한 아이가 많다는것 잊지 말았으면 좋겠소"
이제 우리의 주인공 "운"
"사부님 왜 이런 산속에서 수련을해요?"
"그럼여기서 하지 어디서 하냐?"
"마을이짜나요 마을!"
"엥 이놈아 마을은 인간들이 많아서 자연의 기를 모으는데 방해만 된단 말이다!!"
"우쉬 그럼 냇가로 가던지요 거긴 물고기도 많잖아요!"
"냇가는 ......한1년후나 가야겟지"
"왜요!!"
"이놈아 넌지금 땅의 기운을 마음껏받아드리는 장소에 있는거야!!"
".....무슨말이죠..?"
"그러니까 이놈아 잘들어야지 맨날졸아!!!"
"에이시 사부님이 맨날 지겹게 예기하자나요 잼있게 예기하면 안되요?"
"넌 물길어오는시간 1시진으로 줄인다!"
"에씨치사해서"
"뭐야 !이놈이!"
"따다다닥"
"왜 려요 그것도 연속으로"
"그냥!!!"
"......"
"어쨌든 이산은 하늘과 땅의 중심이지 그래서 천과 지와 너! 인 의 세가지가 합쳐지는 곳인게야"
"우쉬 그럼 냇가는 왜내려가요"
"밥먹어야지!!"
".........."
"........"
"아랐어요 아라써 우리사부님 고집이 철면조니...."
"엥? 그건 무슨말이냐?"
"철로만든 얼굴이란 뜻입니다!!"
"이놈이 글좀배웠다고 사부를 조롱해???!!!"
"애구 사부....아랐어요 수행이나 하죠"
"그래 넌 발찌 60근정도 차는게 어떠냐?"
"엑 지금이 40근인데요?"
(여기서 60근이란 대충100킬로를 말합니다)
"그럼 뭐어서 기를 자유자제로 느끼면 이정돈 가뿐하지!"
"으윽..... 내가 저늙은이 죽은다음에 무덤을 파해치고 만다!!"
"뭐라그랬니 제자야?!"
"아니에요 너무 훌륭하신 사부님이라구요"
"그래 근대 내가 왜 천하제일인이게?"
"삐질......."
"죽었!!!!!!!!!!!!!"
"퍼파파퍼파퍼파파퍼퍼파파파파파퍼파더두두두두두두?琯琯?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끅끄끄극"
불쌍한 우리 여운 기절을 했으니 물은 어떻게 길어올까^^:
"이제 3년정도 체공을 익혔으니 내공을 익혀야 겠지?"
"와 정말요? チ珦?사부가 예뻐보이네?"
"이놈이.."
"아핫! 죄송"
"어?든.. 외공이란 말그대로 밖에있는 것을사용한다 몸을 단련시키고 반사신경과 운동신경을 늘리지.. 하지만 반면 내공은 자연의 기를 모아 단전에 놓는 추상적 방법이란다!"
"추상적방법이라면서 어떻게 아라요!"
"내가 가지고 있다 됐지?"
".........."
"그만하면 ?나는 자연의 기를 내공에 모으질 않는단다"
"왜요?"
"나는 심장에 모으지"
"심장이요?"
"그래 나는 화의 기운인 심장을 위주로 기를 모으고 단전에는 수의 기운인 기를 모았지"
"왜요?"
"이자식이 그냥 그런줄 알아!"
"퍼퍽"
"아무튼 모은 기만으로는 난 10대 고수밖에 안되지... 더군다나 나는 초식을 아예모르니까!"
"헉"
"그러나!! 우리의 사문무공은 약하지가 않다 새로운 방법을 알았으니까말이지.."
"새로운 방법이라고요?"
"그래 자연의 기를 붙잡아 두는거다!"
"붙잡아?"
"그래 화와 수는 서로 필요하고 적대하지 두 기운이 서로 상성을 하며 기운들을 붙잡아두는 족쇄역할을 한단다"
"그래서요"
"뭘그래서야 그래서긴 이무공을 배운자는 엄청난 호신강기와 환골탈태를 함으로써 가지게 되는 육체를 가지고 고금제일이 될수 있는거닷!"
"그래요? 그럼 지금부터 뭘하죠?"
"우선 물속에 머리를 처박고 불을 붙여 니손에 부황을 뜰거다 거기서 느끼는 기를 찾아봐!"
"뭐라구요?"
"아니면 계속 외공수련할까?"
"이... 이!!!!!!!"
"빨리 안가지고 오고 뭐해!"
이렇게 힘든 수행을 거치는 우리 여운이였다!! 여운아 빨리빨리 느껴라 내가 그래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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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한예기는 안나옵니다 못생긴 사람하고 예쁜 아가씨하고 인연을 맺는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은 일이라서리!!!
그렇다고 욕은 마세요 꾸준히 올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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