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가는길 (우기2)
4.강호출도
"태상장로님 여기계시면 어찌하십니까"
"무슨일인고 유람차나온 나를 잡다니 네가 간이 부었구나"
"간이부었지 안부었어? 사부님의 성격을 알고 오다니 너도 참.."
"뭐야!"
"틀려요?"
"끄응........."
"그래 어?든 무슨일이냐!"
"정,사파의 격돌이 시작되었습니다 정파놈들이 비겁하게 살수들만가지고 우리쪽의 기지에 들어와 수십명이 다치고 수백명이 죽었습니다"
"뭐라고? 사파 아니 우리편은 뭐하길레?"
"저기 사부님........"
"왜!!"
"고기 다식어요"
"뭐?"
"고기 안먹으면 내가 먹죠"
"내놔라 아! 그예기는 나중에 하지"
"다드셨으면 결정을 하시죠"
"결졍?"
"예 그곳에 가실건지 아니면 정파쪽에 가서 박사을 내시던지요"
"여기 남을수는없냐? 내 제자얼굴도 아직이고 무공도 아직 반수인데.."
"반수.. 반수라.... 그럼 절정고수정도는 되겠군요"
"그렇지"
"그럼 출도 시키십시오"
"뭐?"
"아자!"
"좀 닥쳐라!"
"퍼억"
"출도하기엔 이른데?"
"이론은 다알고 았잖아요!"
"그걸 사용할준 모르잖아!"
"그럼 출도시키시고 스스로 배우게 하십시오 지금 상태가 안좋습니다"
"누구냐!"
"염라문 장인 이도체라고 합니다"
"이도체? 이상한 이름이죠 사부님"
"그래"
"어?든 가셔야 합니다"
"그리하지 제자야 너"
"아자! 왜요?"
"내명성에 흠집내면 알지?"
"알죠 알어 내 그사부의 개같은 성격을 왜 모르겟 나이까"
"알면 獰?꺼져"
"헛 너무 무정하신게"
"........"
"......"
"갑니다 가요"
참으로 어이없이 된 강호출두 였다 이때는 여운도 여자때문에 신세가 망하리라는것을 알지 못했다!
강호....
"흠 여기가 강호인가?"
"어머 저사람좀봐 저게 사람얼굴이야?"
"글세 말이야 저게 괴물이지 사람인가?"
"............"
여운은 갑작이 자신의 얼굴을 보고 침울해 하시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생각이 났다.
"끼f 어이 저리 비키라구!"
"으아아가"
"퍽"
"이런....... 괜찮아"
"으으윽(가물가물)"
"정신이 희미해지는 것이 내가 죽는건가?"
"이봐 정신차리라구 이봐"
"에구 아가씨 어떻게 사람을 칠수가 있으십니까?"
"뭘그래 예가 안비켜따구"
"그래도 아가씨!"
"힝....... 나만 뭐라그래"
"으으으음..... 여기는?"
"어틴爭こ?"
"으악 사부님 제발 그만둬요 어떻게 1000근을 차냐고요!"
"1000근?"
"헉......여기는........."
"마차안이에요"
"마차? 헉 당신은 누구지?"
"당신이라니 말조심하지 못해요!!"
"아냐 됐어"
"어떻게 여길 나가지? 으극!"
"조심해요 당신의 갈비뼈가 날아다닐지도 몰라요 호호"
"................"
"............"
"............."
"미안해요.........."
"아니에요 잼있어요 하하~"
"그쵸?"
"네^^"
이여자는 점점 이 이상하게 생긴 청년에게 마음이 갔다
"그럼 푹 쉬세요"
"네 그럼 조금만 쉬겠습니다...."
"몸조심 하시고요"
"준비?"
"물론이지!"
"가자 그러나 우리는 살수다 실수는 용납못해 증거는 없다"
"......."
"샤샥"
그날은 사파가 조직한 살수들이 처음으로 활동한 날이였다.
"으음 이게 뭐지?"
허리가 아파서 뜬눈으로 운기를하며 지센 여운...... 그래도 어느정도 회복되 아프지는않았다
"창밖에 뭐지? 여러개의 기가 있는것 같은데...... 살기인가?"
"으아아악!!!!!"
"무슨소리지?"
"살수다 살수가 왔다. 집안의 모든 가솔들은 무기를 들어라!!!"
"아! 맞아 아깐 마차였는데 여긴 집안이잖아!!"
"조금만 지켜보기로 할까?"
"이야야?"
"아니 저애는 아까그 아가씨!"
"어디서 행패야! 빨리 꺼져!"
"꼬마아가씨가 당돌하군"
"나 꼬마아가씨 아냐 이래뵈도 16살이라구"
"어? 나보다 2살이나 많네? 시집갔을까?"
"오 그래 벌써 시집간 처자가 이런싸움에 끼면 안되지"
"나 시집안갔어"
한참 잡담중 살수중 대장으로 보이는자가(보이긴 뭘보여 두건둘러쓰고 있는데)말했다
"잡담은그만하고 쓸어라!"
"예"
"이런 그 소저가 위험하다"
"샤삭"
"넌 누구냐!"
"난 천하제일무공을 지니 여운이라고 한다!"
"여운 그건 뭐야"
"소저 우선 여기를 나가야겠소이다"
"못가요!"
"씁 할수 없지 기절을 시켜서라도..."
"퍽.."
"다음에 보자"
"어딜 여기서 살아나갈수 있는자는 없다"
"개폼잡기는 그럼 이걸 받아봐라 천인지 무결 제 1장 "화금수""
이렇게 화려할수가 여운의 손이 불길에 휩사이는듯 하더니 금세 여운의 손이 빨갛게 물들고 무엇이든 태울것 같은 기세로 쇄도해 들어갔다..
"이런 이건무슨 무공이지?"
역시 살수 수장 살검을 펼쳤으나 여운의 흉흉한 기세에 검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제 2장 "화종족""
헉 이건 무엇인가 다리에서 불이 붙어 엄청난 속도로 검을 향해 쇄도 하고 있었으니
"으악!"
"이다 빨리 벗어나야 겠다"
여운은 이때다 싶어 아무개 소저를 들고 산속으로 이동했다
-------------------------------------------------- -------------------------
이건 정말 스토리가 맘에 안드는 군요 그러나 다른 스토리가 생각이 안나길레 그냥 했습니다! 다음부턴 아무개소저와 여운의 사랑이 시작되는군요
4.강호출도
"태상장로님 여기계시면 어찌하십니까"
"무슨일인고 유람차나온 나를 잡다니 네가 간이 부었구나"
"간이부었지 안부었어? 사부님의 성격을 알고 오다니 너도 참.."
"뭐야!"
"틀려요?"
"끄응........."
"그래 어?든 무슨일이냐!"
"정,사파의 격돌이 시작되었습니다 정파놈들이 비겁하게 살수들만가지고 우리쪽의 기지에 들어와 수십명이 다치고 수백명이 죽었습니다"
"뭐라고? 사파 아니 우리편은 뭐하길레?"
"저기 사부님........"
"왜!!"
"고기 다식어요"
"뭐?"
"고기 안먹으면 내가 먹죠"
"내놔라 아! 그예기는 나중에 하지"
"다드셨으면 결정을 하시죠"
"결졍?"
"예 그곳에 가실건지 아니면 정파쪽에 가서 박사을 내시던지요"
"여기 남을수는없냐? 내 제자얼굴도 아직이고 무공도 아직 반수인데.."
"반수.. 반수라.... 그럼 절정고수정도는 되겠군요"
"그렇지"
"그럼 출도 시키십시오"
"뭐?"
"아자!"
"좀 닥쳐라!"
"퍼억"
"출도하기엔 이른데?"
"이론은 다알고 았잖아요!"
"그걸 사용할준 모르잖아!"
"그럼 출도시키시고 스스로 배우게 하십시오 지금 상태가 안좋습니다"
"누구냐!"
"염라문 장인 이도체라고 합니다"
"이도체? 이상한 이름이죠 사부님"
"그래"
"어?든 가셔야 합니다"
"그리하지 제자야 너"
"아자! 왜요?"
"내명성에 흠집내면 알지?"
"알죠 알어 내 그사부의 개같은 성격을 왜 모르겟 나이까"
"알면 獰?꺼져"
"헛 너무 무정하신게"
"........"
"......"
"갑니다 가요"
참으로 어이없이 된 강호출두 였다 이때는 여운도 여자때문에 신세가 망하리라는것을 알지 못했다!
강호....
"흠 여기가 강호인가?"
"어머 저사람좀봐 저게 사람얼굴이야?"
"글세 말이야 저게 괴물이지 사람인가?"
"............"
여운은 갑작이 자신의 얼굴을 보고 침울해 하시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생각이 났다.
"끼f 어이 저리 비키라구!"
"으아아가"
"퍽"
"이런....... 괜찮아"
"으으윽(가물가물)"
"정신이 희미해지는 것이 내가 죽는건가?"
"이봐 정신차리라구 이봐"
"에구 아가씨 어떻게 사람을 칠수가 있으십니까?"
"뭘그래 예가 안비켜따구"
"그래도 아가씨!"
"힝....... 나만 뭐라그래"
"으으으음..... 여기는?"
"어틴爭こ?"
"으악 사부님 제발 그만둬요 어떻게 1000근을 차냐고요!"
"1000근?"
"헉......여기는........."
"마차안이에요"
"마차? 헉 당신은 누구지?"
"당신이라니 말조심하지 못해요!!"
"아냐 됐어"
"어떻게 여길 나가지? 으극!"
"조심해요 당신의 갈비뼈가 날아다닐지도 몰라요 호호"
"................"
"............"
"............."
"미안해요.........."
"아니에요 잼있어요 하하~"
"그쵸?"
"네^^"
이여자는 점점 이 이상하게 생긴 청년에게 마음이 갔다
"그럼 푹 쉬세요"
"네 그럼 조금만 쉬겠습니다...."
"몸조심 하시고요"
"준비?"
"물론이지!"
"가자 그러나 우리는 살수다 실수는 용납못해 증거는 없다"
"......."
"샤샥"
그날은 사파가 조직한 살수들이 처음으로 활동한 날이였다.
"으음 이게 뭐지?"
허리가 아파서 뜬눈으로 운기를하며 지센 여운...... 그래도 어느정도 회복되 아프지는않았다
"창밖에 뭐지? 여러개의 기가 있는것 같은데...... 살기인가?"
"으아아악!!!!!"
"무슨소리지?"
"살수다 살수가 왔다. 집안의 모든 가솔들은 무기를 들어라!!!"
"아! 맞아 아깐 마차였는데 여긴 집안이잖아!!"
"조금만 지켜보기로 할까?"
"이야야?"
"아니 저애는 아까그 아가씨!"
"어디서 행패야! 빨리 꺼져!"
"꼬마아가씨가 당돌하군"
"나 꼬마아가씨 아냐 이래뵈도 16살이라구"
"어? 나보다 2살이나 많네? 시집갔을까?"
"오 그래 벌써 시집간 처자가 이런싸움에 끼면 안되지"
"나 시집안갔어"
한참 잡담중 살수중 대장으로 보이는자가(보이긴 뭘보여 두건둘러쓰고 있는데)말했다
"잡담은그만하고 쓸어라!"
"예"
"이런 그 소저가 위험하다"
"샤삭"
"넌 누구냐!"
"난 천하제일무공을 지니 여운이라고 한다!"
"여운 그건 뭐야"
"소저 우선 여기를 나가야겠소이다"
"못가요!"
"씁 할수 없지 기절을 시켜서라도..."
"퍽.."
"다음에 보자"
"어딜 여기서 살아나갈수 있는자는 없다"
"개폼잡기는 그럼 이걸 받아봐라 천인지 무결 제 1장 "화금수""
이렇게 화려할수가 여운의 손이 불길에 휩사이는듯 하더니 금세 여운의 손이 빨갛게 물들고 무엇이든 태울것 같은 기세로 쇄도해 들어갔다..
"이런 이건무슨 무공이지?"
역시 살수 수장 살검을 펼쳤으나 여운의 흉흉한 기세에 검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제 2장 "화종족""
헉 이건 무엇인가 다리에서 불이 붙어 엄청난 속도로 검을 향해 쇄도 하고 있었으니
"으악!"
"이다 빨리 벗어나야 겠다"
여운은 이때다 싶어 아무개 소저를 들고 산속으로 이동했다
-------------------------------------------------- -------------------------
이건 정말 스토리가 맘에 안드는 군요 그러나 다른 스토리가 생각이 안나길레 그냥 했습니다! 다음부턴 아무개소저와 여운의 사랑이 시작되는군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