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가는길 (우기8)
10.부부의 연....
"누구지?"
"누군지는 알필요 없다 넌 여기서 뼈를 묻어줘야 겠어"
"무슨속샘이지?"
"널죽여야...... 아니다 내가 그것까지 말할 필요는 없지"
"이자들...... 돈따위가 목적이 아니다..... 이렇게 된바에야........."
"에잇!!"
"피잇~~~~~! 퍽!"
극여시가 집어 올린 돌을 혼신의 힘을 다해 던졌다. 그때가 마침 해가 지는 때였기 때문에 다행이도 2명의 얼굴을 맞출수있었다
"이익!! 쫓아라! 놓치면 안되 저년은 대막리지의 화를 부추기는데 써야 한단 말이다!"
"천라지망을 펼쳤으니 도망가지 못할것입니다"
"10명이 천라지망을???"
"수는 몇인가?"
"대략 300명 정도 되는것으로..........."
"음.... 해가 뜨기 전까지 찾아서 없에야 한다 해가뜨면 그년을 찾으러 사람들이 올거다.빨리 끝내야되 안그러면 대막리지를 찾아...습격한게 중원인이라고 말하는 수밖에 없다..... 그건 안되는 일이야! 빨리 가라 그래서 대막리지의 화를 돋구어!!"
여시는 덤불숲에 숨어서 생각했다
"우리 아버님을? 왜? 화나게 해서 뭐가 이득이 되지? 혹시 전쟁이라도 일으키려고? 에이 설마........아냐! 전쟁.....그럴수도 있지...."
사실 고구려는 광개토대왕과 별개로 장수왕 그러니까 지금의 태자는 조용이 있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제 땅을 일수 없는 귀족들은...... 광개토대왕도 늙어 더이상 기대하기가 힘든 지경이였다
"아악! 우당탕 쿵!"
대굴대굴 여시는 굴려졌다 구멍에 의해서
"아야! 윽! 어떻하지? 여기는 왜 구멍이....... 여기 는 왜? 동굴같은게....... 야야! 그러고 보니 발이....."
여시는 구덩이 속으로 떨어졌다 밤이여서 다행이 들키지는 않았느나 덤불을 찾아 보면 발견될수도 있을것이다.......
"어쨋든.... 들어갈수밖에 없나......"
동굴은 처음에만 좁았지 아주 넓었다
"아앗! 역시 막다른 길이야........이러면 안된느데....."
"부시럭 부시럭"
"으앗! 적인가? 안됫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저... 저기 극낭자?"
"아앗!? 여공자!!"
"아! 여기 계셨군요~"
"여 공자.... 흐흑~... 우아아앙~~~~~"
"어어엇!!"
긴장이 풀렸는지 극여시는 너무나 울어댔다 그것을 진정시키느라고 한 1시진은 흘렀을 것이다
"그만 진정하고....... 왜 저사람들이 당신을 찾는지 알아요?"
"훌쩍~ 아마 흑~훌쩍 땅때문일거에요 훌쩍~~"
"땅? 대막리지가 땅이 그렇게 많나요?"
"아네요! 그게 아니고 훌쩍~ 전쟁을 일으킬려고...."
"전쟁...... 위하고? 아님 거야?"
"모르겠어요....."
한시진이 흐른후.......
"에췻!"
"어? 낭자 춥나요?"
"아니요.....고마워요 걱정해줘서"
"뭘요...그럼 자둬요..."
또 1시진이 흐른후
"에취 에취! 콜록..."
"이런 심하군요 "
"아니 콜록 콜록! 별거 아니에요 에취!"
"제 옷이라도 걸쳐요...."
"아니에요 어찌 여자가 남정네의 옷을.."
"그러다 얼어죽어요 봄이라도 밤은 겨울못지 않다고요!"
"그..에취!콜록콜록.... 그럼 실례...콜록!"
"쉬어요.."
또1시진후......
"으응...... 후아......콜록 콜록!"
"이런 열이 장난이 아닌데......"
"흐응.... 아버지 잘못해써.........콜록콜록...."
"헛것까지 보이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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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부의 연....
"누구지?"
"누군지는 알필요 없다 넌 여기서 뼈를 묻어줘야 겠어"
"무슨속샘이지?"
"널죽여야...... 아니다 내가 그것까지 말할 필요는 없지"
"이자들...... 돈따위가 목적이 아니다..... 이렇게 된바에야........."
"에잇!!"
"피잇~~~~~! 퍽!"
극여시가 집어 올린 돌을 혼신의 힘을 다해 던졌다. 그때가 마침 해가 지는 때였기 때문에 다행이도 2명의 얼굴을 맞출수있었다
"이익!! 쫓아라! 놓치면 안되 저년은 대막리지의 화를 부추기는데 써야 한단 말이다!"
"천라지망을 펼쳤으니 도망가지 못할것입니다"
"10명이 천라지망을???"
"수는 몇인가?"
"대략 300명 정도 되는것으로..........."
"음.... 해가 뜨기 전까지 찾아서 없에야 한다 해가뜨면 그년을 찾으러 사람들이 올거다.빨리 끝내야되 안그러면 대막리지를 찾아...습격한게 중원인이라고 말하는 수밖에 없다..... 그건 안되는 일이야! 빨리 가라 그래서 대막리지의 화를 돋구어!!"
여시는 덤불숲에 숨어서 생각했다
"우리 아버님을? 왜? 화나게 해서 뭐가 이득이 되지? 혹시 전쟁이라도 일으키려고? 에이 설마........아냐! 전쟁.....그럴수도 있지...."
사실 고구려는 광개토대왕과 별개로 장수왕 그러니까 지금의 태자는 조용이 있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제 땅을 일수 없는 귀족들은...... 광개토대왕도 늙어 더이상 기대하기가 힘든 지경이였다
"아악! 우당탕 쿵!"
대굴대굴 여시는 굴려졌다 구멍에 의해서
"아야! 윽! 어떻하지? 여기는 왜 구멍이....... 여기 는 왜? 동굴같은게....... 야야! 그러고 보니 발이....."
여시는 구덩이 속으로 떨어졌다 밤이여서 다행이 들키지는 않았느나 덤불을 찾아 보면 발견될수도 있을것이다.......
"어쨋든.... 들어갈수밖에 없나......"
동굴은 처음에만 좁았지 아주 넓었다
"아앗! 역시 막다른 길이야........이러면 안된느데....."
"부시럭 부시럭"
"으앗! 적인가? 안됫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저... 저기 극낭자?"
"아앗!? 여공자!!"
"아! 여기 계셨군요~"
"여 공자.... 흐흑~... 우아아앙~~~~~"
"어어엇!!"
긴장이 풀렸는지 극여시는 너무나 울어댔다 그것을 진정시키느라고 한 1시진은 흘렀을 것이다
"그만 진정하고....... 왜 저사람들이 당신을 찾는지 알아요?"
"훌쩍~ 아마 흑~훌쩍 땅때문일거에요 훌쩍~~"
"땅? 대막리지가 땅이 그렇게 많나요?"
"아네요! 그게 아니고 훌쩍~ 전쟁을 일으킬려고...."
"전쟁...... 위하고? 아님 거야?"
"모르겠어요....."
한시진이 흐른후.......
"에췻!"
"어? 낭자 춥나요?"
"아니요.....고마워요 걱정해줘서"
"뭘요...그럼 자둬요..."
또 1시진이 흐른후
"에취 에취! 콜록..."
"이런 심하군요 "
"아니 콜록 콜록! 별거 아니에요 에취!"
"제 옷이라도 걸쳐요...."
"아니에요 어찌 여자가 남정네의 옷을.."
"그러다 얼어죽어요 봄이라도 밤은 겨울못지 않다고요!"
"그..에취!콜록콜록.... 그럼 실례...콜록!"
"쉬어요.."
또1시진후......
"으응...... 후아......콜록 콜록!"
"이런 열이 장난이 아닌데......"
"흐응.... 아버지 잘못해써.........콜록콜록...."
"헛것까지 보이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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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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