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혜숙(2)

2부...
그후로 그녀와 난 매일 만났다.
주위 사람들을 피하면서 물론 이런 아슬아슬한 상황을 서로 즐긴건 사실이다.
그로 부터 며칠후 난 비디오 방엘 가자고 제안했고 그녀는 오케이 했다.
암사역 근처의 비디오 방이 었고 고는 비디오는 그 당시 최신 비디오에속하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툼 레이더"였다.
비디오 방에 처음으로 온 우리는 어색하게 비디오를 처음십여분간만 보고 난 뒤 부터는 서로 키스하고 유방빨기 같은걸 했다.
"혜숙아, 오늘은 내 자지 한번 만져볼래?"
내가 먼저 제안하자 그녀는 "아리 몰라 자기야"하더니 내 바지근처로 손을 움직였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녀는 나 전에 다니던 헬스 관장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
호기심과 색정으로 가득찬 두 눈을 보고 나는 바지 자크를 열어 주었다ㅡ
그리고 친절하게도 그녀가 잡기 쉽게 팬티 밖으로 자지를 꺼내 주었다.
그녀는 어쩔줄 모르는척 하더니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그러는 사이 내손은 어느새 그녀의 바지 버클를 풀어놓고 자크를 내린 후 팬티 속으로 속을 움직였다.
"빨아줄래"
"아직 한번도 남편것도 빨아본적이 없어 자기야"
그녀는 벌써 흥분했는지 얼굴이 빨개지면서 두눈이 게슴츠레 해져 있었다.
그런 그녀를 내 무릎에 눕힌뒤 나는 그녀의 보지 탐험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벌써 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자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씹물을 흘리기 시작했다.계속해서 애무해 주고 씹공알을 문질러 주자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자기야 어음 거기 ..으 ...아 ....좋아 미치겠네.어떡해좀 해줘:
"뭘" 아잉..." 그러나 난 오늘 거기까지만 하고 싶었다.물론 그자리서 관계를 가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나중에 하기로 마음먹고 서서히 그녀의 씹을 오른손 하나로 농락했다.내가 농락한 만큼 그녀는 꼭 꼭 내 자지를 주물렀다.
그러길 30여분 했을때 그녀는 정말 일생에 몇번 안돼는 오르가슴을 느꼈다나..
어쨌거나 내 한손가락 으로도 보지의 수축이 확연히 느껴질 정도였다.
그녀의 첫 오르가즘이 끝날무렵 나는 그녀의 브라를 벗기고 그녀의 유방을 맛있게 빨아 주었다.다시 그녀의 멀티 오르가즘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으...항...아학 ...아,,,,,,"미천년 처럼 머리를 흔들더니 내무릎에서 벌떡 일어나 나를껴안고 말했다
"자기야 어떡해 자기 좋아서 미칠것 같애 "하더니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있었다."
나는 아무말 없이 그녀를 껴안아 주곤 흐트러진 모습을 단정히하곤 두손은 그녀와 꼭 잡곤 끝나가는 비디오를 시청하곤 비디오 방을 나왔다.
그렇게 헤어진후 내가 말이 별로 없이 숙소로 전철을 타는 것이 이상했는지 몇번이고 핸폰으로 전화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