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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미영이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47 1,379회 0건
내이름은 미영이(1)
다크엔젤

알림 : 본글은 정상적인 장면섹스외에도 변태.하드코어.근친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글의 여주인공은 친구가 겪었던 명기를 소재로 했습니다..
전작 "내이름은 미야꼬"와 비슷한 진행구조를 보일수도 있습니다.


"헉... 헉...."

"박과장님 .. 천천히 하세요..."

"그래.. "

"턱턱..턱.. 질걱~~질걱~~"

모텔방안에 미영의 보지와 박과장의 자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모텔방안을 울린다..
미영은 무릅을 꿇고 엉덩이를 뒤로 뺀채 다리를 약간 벌려 박과장의 억세게 들어오는 자지를 깊숙이 받아 들인다..

"아~ 아~ 박과장님... 제발 살살... 갑자기 쎄게하면..아파요..."

"턱~~ 턱~~~~ 턱~~~~"

박과장은 미영의 말이 안들리는지 미영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자세를 조금 낮추더니 있는 힘을 다해서 아직은 뻑뻑한 질안을 긁어버리듯이 자지를 쑤셔넣어버린다.

"아~~~~ 악... 박과장님 오늘따라 왜이러세요... 아프다니까요"

"너 곧 결혼한다면서..."

"어..어떻게 아셨어요?"

"모르는 사람도 있나.. 어제 김대리가 말해주던걸.."

"아....아.....말씀드릴테니까 제발 살살....."

그제서야 박과장은 허리에 힘을 빼고 자지를 살살 밀어넣어준다..

"네... 두달 후쯤으로 날이 잡혔어요"

"그래? 왜 말안했어...앙!!!!"

"그건 일부러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그래도 말을 했어야지... 그랬어야 이렇게 축하해줄꺼 아냐"

말을 마치자 마자 박과장의 자지가 미영의 질벽을 강타한다.

"퍽..퍽..퍽...퍽...퍽....퍽..."

"아악~~~~~~ 박과장님 제발 살살..아파요..제발...."

"퍽..퍽...퍽...퍽....퍽..."

박과장은 못듣는체 하고는 허리까지 돌려가며 미영의 보지를 ?이겨 놓을 듯이 박아댄다
박과장은 조금 심술이 났다. 회사에서 갈보라고 소문이 나서 재미나 보려는 마음에 가끔씩
이렇게 만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집을 가버린다니 섭섭하면서도 아쉬운거였다..

"아~~~~ 아~~~~~~박과장님"

미영은 이제야 쾌감을 조금씩 느끼는지 간들어지는 목소리로 박과장을 부른다
박과장은 야들한 미영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살작살작 물어주는걸 느끼면서 허리를 움직인다.. 아까보다 훨씬 미끌한 것이 이제야 애액이 나오는가 보다..

박과장은 조금 긴장을 했다. 미영은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면 침대시트가 젖어버릴정도로 넘쳐버리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벌써부터 박과장의 자지뿌리부분은 물론 털까지도 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아니 흐르다 못해 불알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아...박과장님 ...아.~~~~~~ 아~~~~~~"

"질걱~~~~~~질걱...질걱...질걱.."

이제 방안에는 미영의 보지에서 나는 질걱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박과장도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미영이 질이 수축을 시작한 것이다.. 살작살작 물어주던 보지가 이제는 박과장이 자지에 압박을 느낄정도로 잡았다 놨다를 리드미컬하게 반복하고있었다...

"허...허억....역시 며....명기야...명기...."

"아.....아........박과장님 좀더 쎄게...쎄게 해주세요....."

"아~~~~~~~~ 박과장님 너무 좋아요 "

박과장은 속으로 감탄사를 연발했다.. 40평생을 살면서 연애시절까지 합쳐 남못지 않게 수많은 여자의 몸을 탐해봤지만 이런 명기를 가진 여자는 미영이 처음이었다..
손으로 주물러 주듯이 자신의 남근이 들어갈 때 마다 꽉꽉 물어주는 이런 여자는 처음이었던 것이다..

박과장은 온몸으로 쾌감이 전해지는 것을 애써 진정시켰다. 잘못하다가는 얼마 재미도 못보고 사정을 해버리기 때문이다.. 애써서 다른생각을 해야 했다..

미영을 처음 본 날이 생각났다. 중소기업에 처음 입사하던 미영은 회사안에서 화제의 대상이었다. 누가 보아도 모델이 잠시 회사에 방문한줄 알정도로 잘빠진 몸매에 청순한 얼굴까지 가진 그녀는 회사내 남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고 여자들에게는 질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화제가 된건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미영이 입사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서 자제과 이대리가 미영을 따먹었다는 입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박과장은 처음에는 그저 소문인줄 알고 무시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여기저기에서 미영을 먹은 남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이면 식당안에 앉아 얘기하는 주화제는 미영이었고 미영을 맛본 사람들은 자랑이라도 하듯이 미영과의 섹스경험담을 얘기해 주는 것이다.

이쯤되자 박과장도 동하지 않을수 없었다. 외모도 외모지만 한번 잠을 잔 남자들이 10분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명기의 소유자라는 것이 박과장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거기에다가 어떻게 꼬셨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공통적으로 대답하는 것이 술 한 잔 마실 기회만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쉬운일아니겠는가?
박과장도 이렇게 하여 회사내 직원들과 함께 구멍동서 되기에 참가하게 되었고 기회만 있으면 미영을 여관으로 불러들였던 것이다

"아--- 박과장님 좀더 깊이 깊이.."

박과장의 허리가 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근이 미영의 질벽을 후드려 칠 정도로 쎄게 밀어넣기를 반복했다..

박과장은 안되겠다 싶었다 이대로 하다가는 분명 얼마안가 사정하고 말리라..
남근을 뽑아내자 보지구멍에서 맑은 액이 왈칵하고는 쏟아져 미영의 허벅지를 타고 주욱~~ 흘러내린다.

"아 박과장님 왜........"
"돌아누워봐"

미영은 습관데로 돌아눕자마자 다리를 브이 자로 크게 벌린다
박과장의 눈에 장미처럼 활짝 벌려진 미영의 보지가 눈에 들어온다.. 항상보는 것이지만 미영의 보지만큼은 정말이지 신기 그 자체였다..

미영의 사타구니는 온통 자신의 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벌어진 보지 속살은 살아 있기라도 하듯이 꿈틀거리며 맑은 액을 꾸역꾸역 뱉어내고 있었다..

"아--- 박과장님 빨리-----"

애처러운 미영의 눈빛이 박과장의 남근을 바라본다. 핏줄까지 선명하게 서있는 박과장의 남근이 꺼덕꺼덕대며 서있다..

미영은 애가 탓다..방금전까지 질안을 후벼파듯하던 기분이 사라지자 미칠것만 같았다.
거기다 한참 기분이 올라가던 차에 박과장이 자세를 바꾼다는 이유로 저렇게 머뭇거리자 더 속이 탈듯했다.. 급한 마음에 미영은 자기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고는 중지와 약지로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누가 봐도 뽀르노에서 나오는 여배우의 그것이리라.
박과장은 자신의 눈앞에서 다리를 벌린채 자위를 하는 미영을 바라보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두달후에 이런여자를 못먹는다는 너무 아까웠다..

박과장은 액으로 범벅이 된손으로 자위를 하는 미영의 손을 치우고는 최대한 발기한 남근을
보지속살을 헤집고 밀어넣었다..

"퍽..퍽...질걱...질걱...퍽.....퍽...질걱"

"아---악---- 과장님 너무 좋아요 더 깊이 박아주세요... 더---더---"

박과장이 미친 듯이 허리춤을 추며 남근을 왕복시키자 미영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조금이라도 더 깊이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애를쓴다...

"헉헉..과장님 과장님....아악.----과장님-----------"

미영은 이제 오르가즘에 올라가려는 것이 역력했다. 반쯤간긴 눈은 흰자위를 들어내고 다리고는 박과장의 허리를 꼬옥 끌어당기고있었다..

몇 번더 허리를 움직이던 박과장이 "퍽"소리를 내며 있는 힘껏 자지를 박더니 그대로 빼버린다...

미영은 오르가즘 직전에 일어난 황당함에 당황하며 애처롭게 박과장을 쳐다봤다

"과장님 왜그러세요... 왜... 제발.... 빨리....어서요...과장님... 빨리 ...제발..."

미영은 말까지 더듬거리며 애타게 바과장을 부르지만 박과장이 미동도 하지 않자
자신의 4손가락을 말아서 자신의 질안으로 쑤셔 넣는다...

"과장님 빨리...박아주세요.. 빨리 박아주세요....빨리요.. 저죽어요 빨리...제발...."

미영은 애원을 하며 허리를 들어 자신의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보지둔덕을 박과장의 눈앞에 가져다 놓는다.. 액이 미영의 팔을 타고 줄줄흘러내려 침대시트가 넓게 적셔지고 있었다.
그런 미영을 바라보며 박과장은 천천히 입을 연다..

"너 결혼한 다음에도 만나줄꺼냐?"

"네...네...박과장님 만나드릴께요..제발 빨리요 만나드릴께요... 제발"

박과장은 미소를 지으며 안심을 했다 잠깐의 쾌락을 견디지 못해 남자앞에서 자위까지 해가며 애원할 정도라면 걱정할 것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과장이 다시 미영의 손을 치우고 남근을 밀어넣자 미영은 미친 듯이 비명을 질러댄다..

"꺄악~~~~~~~~~~~~~~~~~~ 박과장님~!!!!!!! 더 세게 더세게"

박과장은 있는힘을 다해 자지뿌리끝까지를 밀어넣었다 빼기를 반복해주자 미영은 미친 듯이 침대위에서 버둥데며 쾌락에 진저리를 친다..

이제 박과장은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어 남근으로 미영의 질벽을 허리까지 빙빙돌려데며 비벼대기 시작했다. 이렇게 미영의 크리토리스까지 자동으로 마사지하게 되자 미영은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울기직전의 아이처럼 인상이 구겨진다...

"삐걱...삐걱....삐걱....삐걱"

그상태에서 박과장이 침대의 반동을 이용하여 허리까지 움직이자 미영은 질벽을 긁어주는 박과장의 자지와 크리토리스를 문질러주는 박과장의 치골. 거기에다가 반동까지 더해지자 미친 듯이 울부짖기 시작했다.

"엄마~~~~~~~~~~~~~~~~~~~~~~~~~~~~~~~~~~~~~~~~~~~~~ ~~~~~~~"

미영은 쾌락의 언덕을 넘어가는 소리비명을 모텔복도에 까지 울릴정도로 질러대기 시작했고
박과장은 자세를 푼후 자지를 보지밖까지 幷鳴?자지끝까지 힘을 주어 밀어넣기를 반복했다...

"퍼~~억....퍼~~~~억 퍼~~~~억"

"꺄악.....엄마~~~~~~~~~~~~~~~ 나죽어....엄마~~~~~~~~~~~~~~~~~~~~~~~~~"

미영의 보지는 홍수가 난 듯이 애액을 뿜어내며 박과장의 자지를 꽉잡기 시작했다..
왕복할때마다 마치 후장에 넣은 듯 자지가 압박을 당하자 박과장도 얼굴이 일그러져 간다.

" 허..... 허억......."

박과장이 정액이 6번에 걸쳐 미영의 질벽을 강타한다.. 그리고는 한참을 그자세로 있었다..

"헉헉...오...진짜 죽이는데... 후......."

박과장은 한동안 절정을 느낀후 미영을 바라보았다..미영은 온몸이 전기에라도 감전된 듯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남주긴 아깝지....아까워"

박과장이 중얼거리며 아직도 남아있는 쾌락에 엄지발까락을 구부린 미영의 몸에서 천천히 자지를 뽑아낸다.. 빠질 때 마져도 미영의 보지는 박과장의 자지를 놓아주지 않으려는 듯 꽉잡고 있었고 다 뽑아내자 속살까지도 딸려나오는 것이다..

자지를 다 뽑아내자 미영의 보지에서 액이 슬겅슬겅 밀려나온다 맑은액과 누르스름한 정액이 섞여 침대를 깊게 적시며 흘러나온다..

박과장은 일어나 창문을 열고 담배부터 물었다. 절정의 환희에서 깨어나려면 미영은 조금더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창문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자 박과장은 사타구니에 추위를 느껴 저도 모르게 아래를 바라 보았다.

자신의 남근과 그 부근 털은 물론이고 배꼽위까지 마치 아랫도리만 샤워를 한 듯 미영의 액으로 뒤범벅이다.. 박과장은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세상에 저런여자가 있다니...

박과장이 실소를 하며 담배를 피워무는중에 미영이 천천히 일어난다..
그리고는 방금전과는 다르게 다소곧이 자신의 타올을 챙겨서 조심스레 화장실로 향하는 것이다.

"왜 벌써 갈려고?"

"네?..네...저기.. 약속이 있어서요"

"누구? 그 약혼자?"

"네~~"
미영이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화장실로 가버린다..그리곡 한참후 정갈하게 단정한 미영이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기 시작한다..

미영이 온을 다 챙겨 입고 나갈준비를 할 무렵 갑자기 미영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이런..깜빡했네..."

미영잉 서둘러서 핸드폰을 열고는 작은 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아.... 상기씨... 내....회사일이 좀..늦어서요..."

미영의 통화하는 모습을 지켜본 박과장은 잠깐 장난기가 발동을 했다. 미영의 뒤로 슬그머니 다가간 박과장은 미영의 가슴을 두손으로 잡아버린다..

"앗....... 네...네....아무것도 아니에요..."
"갑자기 강..아...지...네 강아지가 튀어나와서요"

급하게 둘러데며 미영은 박과장을 제지 하려했지만 박과장의 왼손은 미영의 스커트를 겆어버리고는 팬티스타킹을 내리고 있었다..

"네 회사일...힘들지요...오늘도 일이 많아서요...네 "

약혼자는 애타는 미영의 사정은 모른채 통화가 길어지고 있었고 미영은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전화기에서는 약혼자의 목소리가 울리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박과장은 자신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이다. 거기다가 박과장의 손은 어느새 미영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크리토리스를 매만지고있었다.

"네..아...그..그래요... 상기..씨...제가 지금..... 아앗"

더듬거리며 겨우 말을 이어나가던 미영은 비명을 지를뻔했다.. 박과장의 손이 미끌하며 미영의 보지구멍안으로 들어와 버린 것이다.. 거기다가 노골적으로 오돌오돌한 질벽을 문지르며 엄지손가락으로는 크리토리스를 살살 비벼데고 있었다.

미영은 빨리 전화를 끊고 싶었으나 미영이 당황하는 목소리를 내자 약혼자는 궁금함에 무슨일이 있느냐며 전화기를 놓아주지 않는다...

박과장은 신이 났다. 곧있으면 남의 여자가 될 미영이 어쩔줄 몰라하며 약혼자와 통화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던 것이다..거기다가 묘하게 성욕이 다시 일어나면서 남근은 다시 벌떡일어서 있었다...

미영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통화를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고 애를썼지만 그러는 사이 자신의 팬티는 무릅아래로 까지 내려가있었다..

박과장은 한손에 전화기를 든 미영을 벽에 밀어 붙여 버리고는 한쪽다리를 미영의 다리사이에 넣어서 다리가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미 손가락3개가 미영의 보지구멍안에서 놀고 있었으므로 미영은 어쩔수없이 다리를 오므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제 치마까지 위로 걷어버린 박과장은 자신의 남근을 잡고 미영의 엉덩이에 가져다 데었다.. 그리고는 액으로 축축한 미영의 보지구멍에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는다..

"허~~~~~~~~~~~~억"

미영은 속으로 깊은 숨을 들이 쉬었다..박과장이 남근뿌리까지 밀어넣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거기다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풀어헤치고 젖꼭지를 살살돌리니 미칠노릇이다..

"아..상기씨 죄...죄송해요...제가 조금 몸살기운이 있나봐요.."

"네?! 아니에요....데리..로 오실필요까지는 없어요...제..제..제가 갈께요"

그렇게 미영은 한손에는 전화기를 든채 박과장에게 뒷치기를 당했다
잠시후 어떻게 전화통화를 마무리한 미영은 옷이 입혀진 채로 침대위에 누워 박과장과 성간계를 맺었고, 박과장은 30분동안 미영의 보지를 쑤시고 미영의 팬티스타킹을 신은 미영의 허벅지 위에 길게 정액을 발사하고 나서야 미영을 놓아 주었다.

약속시간이 급해진 미영은 샤워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아랫도리만 겨우 씻어내었고, 그나마 팬티스타킹은 정액으로 더렵혀지는 바람에 맨다리로 모텔문을 열고 도망치듯 나가야 했던 것이다.....

박과장은 창문에서 급하게 택시를 잡아타고 있는 미영을 바라보면 실실 웃으며 이렇게 중얼거리고있었다..

"갈보년 넌 아주 딱걸렸다... 내가 평생 주물러 주마..."

2부에서 바로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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