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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8 1,156회 0건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17부)
"아~자기야~나도 하는 것 같아~"
가급적이면 그가 좀 더 진한 자극을 받도록 해주었습니다.
"자기야~사정은 좀 참아~올라오면 나한테 싸요~응?"
"으~그래~참아볼께"
"자기야~아~자기 정액 받고 싶어~빨리 일 마치고 와~"
"으~나올려고 해~"
"참아요~아이 참~"
"으~윽"
신음을 삼키는 그의 소리가 애절하게 들려왔습니다.
"자기야~했어요?"
".............후~~참았어!"
"잘했어요~자기 올라오면 우리 마음껏 해요~자기야..사랑해요~"
"응~사랑해!~"
밤새 그의 페니스를 생각하며 뒤척이다 잠이 들었습니다.
꿈에 그는 한마리 숫말이 되어 나의 등을 타고 커다란 페니스를 집어 넣고
히힝거리며 울부짖어 댔습니다.
나 또한 그의 암말이 되어서 흥건한 애액을 싸버렸습니다.
몽정의 애틋함으로 그날은 집에서 목욕재계를 하였습니다.
뽀얀 살결로 그이를 맞이해야 하니까요.
거울속에 우유빛 살결을 가진 탐스런 요녀가 서 있었습니다.
馨苧?들어찬 치모의 털이 더욱 요사스럽게 보입니다.
음부속에 손가락을 넣고는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여 보았습니다.
음부는 내 것이고 손가락과 엉덩이는 그이 것이죠.
<아~너무나 보고 싶어~하고 싶어~아~여보>
몸에서 뚝뚝 떨어지는 물을 아랑곳하지 않고 거실로 나가
그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자기야~너무 보고 싶어~"
눈망울이 젖고 울먹거리기까지 하였습니다.
"바보같이 울기는~올라가면 많이 해줄께…몸이나 잘 간직하고 있어~
내 보물도 잘 닦아놓고~특히 배꼽말야~하하~"
"예~자기야~빨리 와요~"
하루라도 못보면 우리는 정말 안스러운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우리는 이틀밤을 발가벗고 엉겨붙어 지새웠습니다.
섹스를 마친 후 일어나 소변을 보러나가는 그이의 등과
그리고 사타구니 아래에 축 늘어져있는 기다란 페니스
그 밑에 달려 덜렁거리는 종모양의 고환.
잘빠진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두 다리.
단단하고 매끄럽게 흐러 내리는 곡선이 참으로 우아합니다.
여자의 육체못지 않는 관능미가 그에게 있었습니다.
갈라진 엉덩이의 섬세한 곡선은 경외감마져 들었습니다.
엉덩이의 살갗을 애무하고 핥아주고 싶답니다.
그 골짜기 사이에 혀를 들이밀면 움찔거리며 황홀해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싶기고 하구요.
이제는 더 이상 그 모습을 못보면 환영이라도 나타날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올라와 나를 안으며 음부안에 페니스를 넣어줍니다.
아…음부안에 그이의 성기를 넣고 다시 잠을 잡니다.
섹스를 하기위해 재충전의 실잠을 자죠.
한시간정도 지나면 원기를 회복한 페니스가 다시 음부안을 채우며 들어오죠.
음부가 걸레처럼 후줄근하게 너덜대도 그것은 차라리 행복이었습니다.
오묘한 기쁨에 떨며 그를 받아들입니다.
그의 페니스가 몸 안에 들어오면
나는 순수하고 고요한 마음의 평화를 갖는답니다.

그는 벌거벗은 채로 나를 업혀 주었습니다.
유방이 그의 등에 눌리고 그의 두 손이 나의 둔부를 받치고
어린아이 달래듯이 살짝 흔들면서 잠을 재워주려 하였죠.
어린아이같은 치졸한 유희였지만
그의 등에 엎드려서 행복한 미래의 설계를 하였습니다.
"자기야~저것 봐~"
그가 전신거울속의 우리의 모습을 가르켰습니다.
그의 등에 업힌 모습도 그렇지만
그의 건들거리는 페니스 모습은 다시 한 번 욕정에 불질을 가하였습니다.
솟아 오르는 거대한 성기를 거울로 보며
그의 목뒤에 입술을 대고 핥아주었습니다.
어린아이 재워주듯이 그가 나를 얼르고 까꿍하였지만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내 몸은 그에게 닿아있었기 때문에 옆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덜렁거리는 그의 성기는 거울속으로 드러나 보였는데
까뭇한 털과 음낭속의 고환과 사타구니 허벅지의 털과 조화를 이루며
멋드러지게 남자로써의 위용을 자랑하며 노출되어있었습니다.
육감적인 몸매에 달려있는 커다란 가지 열매입니다.
앞 부분이 유달리 둥글게 큰 보라색 가지말입니다.
나를 업고 빙글빙글 돌던 그이가 거실로 나가더군요.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입에 한가득 물고는
고개를 돌려 나에게 먹여주었습니다.
생전 처음 달디 단 맥주를 먹었습니다.
여러 번 나에게 입으로 맥주를 먹이던 그가 쇼파에 앉았습니다.
옆으로 나를 안고는 정열적인 키스를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입속으로 혀가 빨려들어갔고 나의 입속으로
그의 혀뿌리까지 밀려 들어왔습니다.
탐욕스런 혀의 교환이 난잡스럽게 마구 엉겨 제 것인양 빨고 핥았습니다.
"여보~빨아줘!"
나를 일으켜 세우며 그윽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거절할 이유도 없는 오히려 내가 너무나 하고픈 일이었으므로 그대로
그의 다리사이로 사르르 몸을 내리며 주저 앉았습니다.
갈고리처럼 굽어 휘어져 있는 성기가 나의 입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의 성기에 애무를 할때는 되도록이면 기둥을 잡지 않는답니다.
성감이 줄어든다고 그가 명령한 일급비밀입니다…호호호
그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혀끝으로 귀두의 처마를 쓸었습니다.
밑뿌리 아래에서부터 겉줄기를 따라 쓸어 올리자 혀를 의지하여
늘어져있던 성기가 꿈틀하며 기지개를 피더군요.
소생하듯 일어나는 성기는 심오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내가 올려다보자 그가 입을 오물오물하더니
입을 한웅큼 모아 떨어뜨리는 것이었습니다.
입을 벌려 받아먹었습니다.
그건 주인님의 특별한 혜택이며 은총이죠.
"침뱉어봐"
다시 한 번 나의 주군이며 군주께서 엄중한 지령을 내렸습니다.
점차 발기해가는 성기를 쳐다보고는 입안에 침을 모아
퉤퉤하며 기둥에 침을 발사하였습니다.
거품이 이는 침이 기둥 아래쪽으로 흘러 내렸죠.
솟아있는 대가리 가운데 가라져 있는 줄 사이는 침을 떨어뜨렸습니다.
요도 구멍의 골 사이를 따라 침이 흘렀지요.
<저 사이로 침이 들어갈까?..남자가 목욕할 때 저 사이로 물이 들어갈까?..>
그가 손으로 페니스 기둥과 거무티티한 털에 묻어있는 타액을 쓸더군요.
쪽쪽 하며 손가락을 빨고는 내 입에 넣어주었죠.
낭군의 손가락을 빨며 발기한 페니스를 잡아쥐고는
위아래로 매만져주었습니다.
그가 고개를 젖히고 애무의 맛을 음미하였습니다.
애견을 다루는 익숙한 조련사처럼 능숙하게 성기를 매만지며
그를 더욱 흥분케 하였습니다.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18부)

그것은 나의 의무이자 내 육체와 정신을 지배하는 님에 대한 충정이었습니다.
아하~그의 전지전능한 몸에 달려있는 거룩하고 신성한 페니스가
드디어 장대하게 발기하며 기립해 일어났습니다.
빳빳한 성기는 입속에 넣어도 반 정도만 들어갈 정도로
크고 우람하였습니다.
기둥의 둘레를 골고루 혀로 달래며 음부속에 들어갈 채비를 해주었습니다.
시퍼런 힘줄과 실핏줄은 페니스의 외형을 더욱 강하게 보여주는
조연의 연출을 충분히 해내었죠.
페니스는 윤기가 흐르고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생명으로 생기가 돌았습니다.
나의 육체 깊은 곳에서는
영혼을 일깨우는 암캐같은 본능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음부에 그것을 넣고 싶은 동물같은 욕구말입니다.
페니스 끝 대가리 요도구멍에서 끈적한 액체가
미끌거리며 밖으로 삐져 나왔습니다.
"후~해야겠다~"
그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나 처럼 말이죠.
몸을 뒤로 돌리고 페니스의 방향을 조준하고 몸을 내렸습니다.
음부의 가운데를 정확히 탄착점으로 잡고 밀어 넣었습니다.
"아하~~"
그의 것이 들어오기만 하던 나는 흘러 나오는 신음을 제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픔과 고통이 아니라 이제는 쾌감의 소리이죠.
소음순의 어린 살을 긁는 귀두가 질벽을 뭉개며 안으로 박혀 들어왔습니다.
"후우~~~"
이제 두 사람은 떼어낼 수 없는 한 개의 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엉키어 한 몸에 두 사람이 있는
단세포 동물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도 내 허리를 잡으며 신음을 뱉었죠.
기다란 페니스 중간까지 삽입하고는 위 아래로 몸을 움직였습니다.
교미의 시작은 늘 그런 식이었습니다.
한 번에 페니스를 끝까지 밀어 넣으면 자궁까지 닿는 길이때문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었죠.
내 몸과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만이
페니스를 뿌리까지 받아낼 수가 있답니다.
귀두의 날이 질벽을 긁어대며 또 다시 음부를 유린해댔습니다.
"여보~여보~~아하~~아~"
나의 유방을 쥐어짜며 교성을 흘렸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르는 나의 교태가득한 신음이 거실안을 채웁니다.
어쩌면 나의 천성은 남자의 정기를 훔쳐먹는 요부일지도 모릅니다.
나의 허리를 잡고 올렸다 내렸다 해주는 신랑의 배려로
나는 리드미칼하게 허리를 연신 흔들어댔습니다.
때로는 성기가 음부를 탈출하기도 하였지만
이내 매끄러운 성기는 음부안으로 손쉽게 삽입되었고
페니스 대가리가 음부를 열어 젖히는 느낌과 감촉은 정말 좋았습니다.
잠시 몸을 정지하고 페니스 끝까지 깊이 먹어치웠습니다.
창자까지 닿을 것 같은 엄청난 부피를 가진 불알이 음부를 가득 매웠습니다.
까마득한 어둠의 세계로 파묻힌 무의식의 자아가 되었습니다.
내 몸에 남아있는 것은 오직 쾌락과 쾌감이었습니다.
"아하아~~~~~~~~~"
그리고 분출하는 정액이 세례가 질안에 느껴졌죠.
"끄~~으~~"
유방을 세게 잡으며 그가 허리를 튕겨 올리며 사정하였습니다.
사정할때 전해오는 그의 온 몸의 경련이 짜르르하게 감촉이 느껴져 왔습니다.
"여보!!!!!!!!!!!!!"
그의 신음과 그의 배설….
내가 그를 사랑하는 그이의 진정한 남자의 모습이죠.
잠자리에서 두 번째로 내가 황홀경에 빠지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동물의 본능처럼 섹스를 하지만 최후에는 여자만이 아니
인간만이 갖을 수 있는 행복입니다.
질안으로 쏟아내는 정액 덩어리를 몸 속 가득히 받으며 질구를
조이고 달아 걸었습니다.
님의 주신 것을 덧없이 버리기에는 아까운 보물이니까요.
몸을 돌려 그이와 깊은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혀가 뱀처럼 또아리를 틀어 엉겨 달라붙어 엎치락 뒤치락하였습니다.
한 번씩 툭툭 쳐올리는 엉덩이가 들썩였습니다.
남자의 상징물 아담의 비기를 음부속에 담그고
품에 안겨 쌕쌕거리며 숨을 골랐습니다.
옥문에 빗장을 걸어 정액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질구를 닫았습니다.
"사랑해~여보~~"
아아~내 사랑이 그렇게 나에게 사랑의 언약을 해주었습니다.
페니스가 음부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이건 너만이 갖을 수있어"하면서 말이죠.
몸을 들며 페니스를 서서히 빼내자
기다란 말불알이 옆으로 쓰러지더군요.
잘 익은 이삭처럼 고개를 떨구고 있는 페니스에는 하얀 점액이 착색되어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무릎걸음으로 기어 그의 사타구니 아래로 얼굴을 내렸습니다.
충직한 아래것이 하여야 할 일이 남아있었죠.
길게 누인 페니스 거죽을 핥아주고 대가리 봉우리 끝에
얹혀져 있던 정액 한 톨을 찍어 입속으로 넣어 삼켜버렸습니다.
미동도 하지 않던 성기가 다시 꾸물거리더군요.
하지만 완전한 발기는 아니었습니다.
아낌없이 정성스럽게 그의 성기를 깨끗이 입으로 청소하였죠.
그는 그것이 제일 좋다고 하였습니다.
격랑에 휩싸이며 정열적으로 박아대는 섹스도 좋지만
후희로 내가 해주는 혀에 의한 애무도 더할 나위 없다고 하였죠.
나의 지배자에게 나는 절대복종하며 눈빛만으로도 그의
손과 발이 되어 움직이는 익숙한 하녀가 되었습니다.
상전이 원하면 그대로 두말없이 시행하는 로보트가 되었죠.
새벽쯤에 심한 요의를 느껴 욕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데
그가 따라 들어왔습니다.
"아이~노크 좀 하지요"
"자기 밖에 없는데..무슨 노크를…부끄러운 모습이 천진난만하네"
"아이 몰라~"
나는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뒤처리를 해야 하는데 그가 페니스를 드러낸 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으니까요.
"나가 있어요~창피해"
"뭐가 창피해..부부끼리.."
"부부??"
그가 나를 부부의 연을 맺겠다고 했을 때
나는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받은 것이죠.
나는 좌변기에 앉아서 그는 나체로 내 옆에 서서..
감격에 겨워 그의 엉덩이를 껴 앉았습니다.
얼굴에 두터운 페니스 살덩이가 문질러졌지만
마음껏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어 그것을 비벼대었지요.
"좋아?..그런 말 들으니까..?"
"응…"
그가 페니스를 잡아 내 얼굴을 툭툭 치면서 장난끼 어리게 입술에
페니스를 문질렀습니다.
내가 입을 열고 그것을 잡을려면 코를 치고 뺨을 탁탁 때렸지요.
그 대신 밑에 달린 음낭을 물자 그가 가볍게 신음을 내며 내 머리를 잡더군요.
"후~~"
머리위에 걸린 성기를 잡아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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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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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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