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앤 아줌마(실화)
첨에 이곳에 왔을때만 해도..난 야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시간이 갈수록..많은 걸..느낄수있었고..나도한..경험해보리라..맘을 먹게되였다.. 첨 쓰는 글이라..허접일지라두..그려려니 하구 봐주세요
난 결혼한 유부남이다..남들은 일명 유난히 부담없다는 말로 하지..나역시 그렇게 생각된다.
지금으로부타 2달전이다..체팅을 하게榮쨉?.
나이는33인 기혼녀였다..
"기혼이데 대화 하실래여?"
"네"
우린 이렇게 시작 했다..
난 30살이다..나이에 비해 많이 어 보인다.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우린 만나기로 했다..
첨엔 많이 긴장을 했다..
우린 어느 사거리커피熾【 만나길 약속하고..난 먼저 가서 기다렸다
그녀가 들어 왔다..
좀 통통한 몸매에..괜찮은 편이었다..
우린 그렇게 첫인사를 하고..
서로 맘에 드느냐고 물었다..
그녀가 나에게 대 받아 묻는다..
"저 어때여?"
"괜찮은거 같은데요"
"그쪽두 맘에 들어요" "우리 앤 해요"
헉..너무 빠른 진전이였다..
그녀는 시간이 없다고 했다..
한시간 반정도 시간이 난다고 했다..
그럼..난 빨리 마시던 차를 마시구..나가자 했다..
그녀는 조금 생각 하더니..말을 꺼냈다..
앞으로 계속 만날수있냐구..
난 그러자고 했다..
우린 주변 모텔로 갔다..
그녀는..들어서자 마자..나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첨엔 좀 당황했지만..이내.나도 그녀의 입에 내 혀를 넣구..마구 빨아대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 사이로..난 손을 넣었다,,,
펜티가..조금 젖어있었고..난 펜티 사이로..손을 밀어 넣었다...
헉..엄청 많은 물을..질퍽거렸다..
난..키스를 하면서..그녀의..질 속으로..손가락을..밀어 넣었다..
숙..하고 들어가너니..꽉 잡아주는 듯한..느낌이 온다..
헉..난 아줌마라..좀 헐렁 할줄알았다..나의 착각이었다..
한참을..키스를 하다가..그녀가..같이 목용하잔다..
같이 모욕을 하면서..우린..서로를 씻겨주며 애무를 했다...
침대로..가서..그녀의 온몸을..감사안으며..애무를 했다..
33살에 나이에도 불구하고..그녀는..몸매가 좋았다...
난...질 퍽거리는 그녀의..보지에다..나의 좇을..사정없이 밀어넣었다..
그녀는 신음하기 시작한다..거의 미친다..
엉덩이를..이리저리..알아서..돌린다..
꽉잡아 주는게 조계가 아닌가...황홀함이 밀려온다..
앞으로..뒤로..옆으로..일어나서 벽치기..기타 여러 체위를 즐기며..
난..그녀의 질속깊이 사정을했다...
엄청나게 밀려오는 쾌감..우린 한동안 말이없다..
서로..점수를 주는데..90점이상이란다...
우린..이렇게 시작했다..
한달쯤만나다..헤어졌는데..
다음에..또 이런..기회가 올런지..


다음에..또..2부를 올릴게여..초보라 허접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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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설이고..관심있으신미씨..메일루..메리 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