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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9 974회 0건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13부)
환락의 세상에 온 몸이 빠져 들어가 그에게 매달렸습니다.
"아학~나~싸는 것 같아~여보~!!!"
클리토리스에서 줄줄 애액이 흘러 나왔습니다.
튕겨대던 그의 허리의 속도가 조금을 줄어들었습니다.
조금 힘이 드는 지 잠시 페니스를 안에다 넣은 채 휴식을 취하던 그가
욕조 바닥에 나를 엎드리게 하였습니다.
무릎이 조금은 아팠지만 주인님이 원하시면 나는 한마리 개가 되어
벌벌 기어야 했지요.
내 둔부를 타고는 페니스를 엉덩이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아야~아퍼!!"
항문을 찌른 것입니다.
손을 밑으로 하여 페니스를 잡아 음부 입구에 갖다 대었습니다.
매끄러운 육질의 고깃덩이같은 페니스였습니다.
나를 타고 그가 세차게 달렸습니다.
말을 탄 기수는 지쳐 쓰러진 백마를 일으켜 세우고 엉덩이를 때리며
마구 마구 달렸죠.
"으~~~싼다~여~~보~!!"
그가 엉덩이를 깊게 들이밀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나는 욕실 바닥에 머리를 대고 엉덩이를 높이 세우고
활화산처럼 뿜어나오는 정액을 자궁안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탁탁 하며 몇차례 페니스를 안으로 깊이 넣고 정액을 떨어냈습니다.
"으~후~"
숨을 고르며 페니스를 살살 움직여 음부를 달래주었습니다.
무아의 세계에서 난 꼼짝않고 그대로 엎드려 있었습니다.
격정의 태풍이 몸과 마음을 정신못차리게 한바탕 뒤흔들고 지나가자
깊고 뜨거운 그에 대한 사랑의 그리움이 밀려 오더군요.
그를 향한 사랑이 나를 지배한 것입니다.
음부안에 든 그의 성기를 옥죄어주었습니다.
굵은 그의 성기를 죄기에는힘이 들더군요.
"우~자기 힘 좋네~더 해봐!"
"아이 몰라~너무 커서 하기에 힘들어요~"
죄어져 있는 성기를 움직여 잠깐의 후희를 즐겼습니다.
성기가 위축되면서
나의 몸에서 빠져 나가는 애틋한 순간이 또 왔습니다.
격정의 불덩어리가 미끌거리며 음부안에서 나갈 때는 웬지모를
기묘한 안타까움이 있더군요.
일어나 그의 성기를 샤워기로 깨끗이 씻겨 주었습니다.
그도 내 음부안에 샤워기를 들이대고 끈적한 애액을 닦아냈습니다.
샤워기의 물이 음부안으로 들어올 때 나는 아찔함을 느꼈습니다.
세찬 물줄기가 마치 페니스처럼 음부를 찌르는 것 같았지요.
"자기야~더 해 줘요~"
그가 더 세게 물을 틀어 아예 음부를 벌리고
그 안으로 물줄기를 들이댔습니다.
"아하~~"
"좋아~"
"또 다른 느낌이 와요~!"
"이런 뜨거운 몸을 가진 여자가 어떻게 혼자 살았지?"
"아이~다 자기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으면서…"
"그래?"
"그래도 자기것이 들어와야 제일 좋아요"
늘어진 그의 성기를 두 손으로 감싸 쥐었죠.
선척적으로 큰 그의 성기는
포르노 영화에서 보았던 흑인의 것보다 더 강도가 세고 길었습니다.
소중한 보물 다루듯이 비누질을 하면서 보듬었습니다.
<아~앞으로 이것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갈까?...>
매만지는 나의 손길에 그의 성기가 점차 반응을 하더군요.
생명의 경이로움과 경외심을 느꼈습니다.
그이는 대단한 정력의 소유자입니다.
고환에서는 빠른 속도로 정액을 생산하였고
그것은 내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녀석이 또 하고 싶나봐!"
"침대로 가요~"
"그래~"
서로의 몸에 흐르는 물방울을 타월로 닦아 냈습니다.
"잡고 가!"
주인님이 살짜기 발기해 있는 페니스를 잡아 쥐라 하더군요.
손 대신 그의 성기를 잡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랴 이랴 나의 말불알을 잡고
다시 한 번 섹스를 하기 위해 침대로 갔습니다.
완전히 팽창해 있지 않아도
그의 성기는 손으로 잡아도 귀두 대가리는 남아 있을 정도였죠.
그이 한 손은 나의 둔부를 잡아쥐기도 하고 찰싹 때리기도 하면서
어기적거리며 나를 따라 나섰죠.
침대위로 주인님을 모셔 눕혀 들이고
그이가 좋아하는 분홍빛 짧은 투명색 슬립을 골라 입었습니다.
그이는 완전한 나체보다는 보일듯 말듯한
천안에 가려진 실루엣같은 모습에 더욱 흥분한답니다.
맨살의 다리보다는 스타킹일 신은 모습을 좋아했는데
누군가 페티쉬 성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런 것은 모릅니다.
나는 그저 그를 만족시켜햐 하는 여종에 불과하니까요.
그래야 그도 나에게 성적만족의 충만감을 하사하니까요.
"후~다리 사이에 털이 아주 좋아보이는데.."
밑을 보니 부드러운 음모가 소담스럽게 솟아있더군요.
슬립의 끝단은 겨우 음부까지만 가려주었으므로
키가 큰 나의 치모의 털은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었죠.
그의 성기가 자라목처럼 삐죽이 앞으로 나와 건들거리더군요.
남자다운 아름다움을 지닌 불그레한 남근이었습니다.
변강쇠같은 서방님이죠?
비록 옹녀는 아니지만 그를 보면
나는 음란한 색기를 도저히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의 페니스를 몸안에 넣고 싶어
온몸이 안절부절 못하고 색정으로 가득차죠.
그가 아니면 나를 달랠 수가 없습니다.
옆으로 조금 누워있던 페니스가 서서히 수직으로 일어나더군요.
신기하고 경이로운 장면이었습니다.
크고 굵은 그의 성기는 이내 튼튼한 뿌리를 가진 나무처럼
위로 곧바로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옆으로 쓰러질 법도 하지만 그의 성기는
말뚝처럼 우뚝 서서 떨림이나 흔들림이 없이
올곧게 위로 뻗쳐 단단히 세워져 있었습니다.
어느 여자가 저 모습에 현혹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그의 여종이 되고 하녀가 되고 시녀가 됩니다.
부끄러움이나 수치심같은 건 이제는 나에겐 없답니다.
그의 가슴위쪽으로 가 서 있었습니다.
음부를 온통 드러내고 있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의 끈적거리는 시선이 나의 음부쪽에 쏠려 있었습니다.
그대로 내려 앉아 그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후~"
그가 약간 몸을 들어 간지럼을 타더군요.
소프트하게 키스를 하고 귓볼을 살짝 깨물고 귓속에 혀를 넣어
찌르기도 하고 귓밥을 파먹기위해 안으로 깊숙히 혀를 넣었죠.
언젠가 그이도 나의 귓속에 혀를 넣었는데 그의 할딱이는 숨소리가
마치 천둥을 울리는 소리처럼 크게 들리더군요.
아마 그이도 나의 씩씩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을테죠.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14부)

나의 손은 벌써 그이의 장대한 포신을 잡고
위아래로 쓸며 매만져 주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두 손으로 잡아 쥐기도 하였는데
그이가 원하여 자위를 해줄때는 손목이 아플 정도였습니다.
두 손으로 번갈아가며 흔들어 주다가는 힘이 벅차면
그이가 마지막에 흔들어 사정을 하곤 하였습니다.
그이의 근육질의 가슴으로 가 봉화대 위의 꼭지를 이빨로 물었습니다.
"아하~"
하체의 불쏘시개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더군요.
기둥을 쓸면서 버섯날의 처마 밑까지 쓸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그이의 귀두는 참으로 탐식하기에 벅찬 우산모양입니다.
나의 음부를 가르고 침입해 올때면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죠.
성급히 그의 하복부로 내려가 페니스 부근을 이리저리 헤메었습니다.
뿌리와 허벅지 그리고 음낭을 애무하며
페니스를 안타까웁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숨소리가 가빠오고 있더군요.
급했던지 그가 페니스를 잡고 입쪽으로 겨냥해 넣으려 하더군요.
입술에 페니스 대가리가 문질러졌습니다.
그이의 몸이 위로 올라갔다 하면서 흥분하고 있었죠.
기둥에 뺨을 대고 쓸어주었습니다.
얼굴을 들어 올리고 페니스를 정면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아~커도 이렇게 까지..언제 보아도 환상적이야…크기도 하지만
힘까지 넘쳐 나고 이 음낭의 고환은 정액이 차고도 넘쳐…
이 남자만이 아니 이 페니스만이 나를 감격시키고 나를 만족시킬꺼야>
입을 함지박만하게 벌리고 송이버섯을 한 입에 삼키려고
안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손으로 들고 세우지 않아도
그의 페니스는 뻣뻣한 그대로 장시간 서 있는
흔들리지 않는 남근석이었습니다.
입안에 가득 채워진 성기를 끝까지 먹으며 내려가도 밑둥까지는 가지도 못하죠.
중간쯤까지 내려 갔다가 올라오면 치아에 귀두의 처마가 걸립니다.
입속에 타액이 흘러나와 그이의 성기털에 묻었습니다.
여러 번 그의 성기를 입속에 넣었다 빼며
욕실에서 나를 애타게 하던 것처럼
그이를 놀려줄 생각을 하며 계속적으로 페니스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혀끝으로 페니스 꼭대기 슬릿 요두 구멍을 쓸면
그이는 내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몸을 옆으로 틀어댔습니다.
성기는 타액으로 발라져 어떤 쪽은 기포가 일어나기도 하였고
기둥아래로 타액이 흘러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으~못 참겠다…해 줘~응?"
그이가 항복하였지만 나 또한 하고 싶어서 넣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었죠.
그이의 사타구니를 끼고 밑으로 점차로 몸을 내렸습니다.
둔부의 가운데 그의 페니스 대가리가 닿았습니다.
"으~~"
살며시 둔덕 사이에 대고 몸을 내렸습니다.
깊숙히 그대로 주저 앉으면 다음 날은 음부가 얼얼하고 아플 지경이 되므로
항상 조심하여야 했습니다.
아침에 그이가 또 원할지도 모르는데 몸을 어느 정도는 추스려 놓아야죠.
기둥 가운데까지 넣자 그이가 페니스를 튕겨 안으로 깊이 박아 넣었습니다.
내 몸이 절로 위로 솟았죠.
"아하~자기야~아퍼~너무 깊어~"
그이의 허리를 잡고 리듬을 타며
위아래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내가 몸을 위로 하고 있으면 그가 엉덩이를 올려 툭툭 치며 해주었습니다.
좀 더 깊게 몸을 내려 질구 안 깊이 넣어 보았습니다.
"아하~~여보~아~"
음부는 공기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밀폐되어 뻑뻑하였습니다.
그의 페니스로 길이 잘 나 있었지만 음부는 그것을 넣을 때마다 약간의
고통이 함께 수반되었습니다.
좀 더 빨리 몸을 움직이며 페니스에 자극을 가하였습니다.
기둥만을 넣었다가는 귀두까지 갔다가
빼면 귀두의 처마가 음순의 순한 살을 건드리면 나의 쾌감은 이내
극치로 올라 항홀경에 빠지게 합니다.
스피드를 올려 몸을 흔들었습니다.
"아하~하하~여보~!!아~"
페니스에 환장한 여자였습니다.
음부속을 거덜내는 남근을 잡아쥐고 마구 흔들거렸습니다.
머리속은 몽환의 상태가 되고 나는 몽유병 환자처럼 정신이 나가
클라이막스의 정점에 나를 이끌어갔습니다.
"아악~~~"
음부 깊은 곳에서 뻗어나오는 애액의 배설을 느끼며 나는
쾌감의 수렁속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그이 몸위에서 내 몸은 활처럼 휘어져 뒤로 넘어져 갔습니다.
아직 사정하지 않은 그의 페니스가 음부안에서 꺽여지자
그가 일어나며 나의 허리를 잡아 쥐었습니다.
자연스레 가부좌의 체위가 되었죠.
하지만 나는 이미 기력을 잃고 그의 성기만을 가둔채 그대로 있었죠.
"좋았어?"
"아~너무 너무 좋아요~..자기가 위로 가서 해요"
"아냐~넣고 잘래..이대로.."
"안 싸도 돼요?"
"참을 수 있어..이런 것도 좋고..당신 기운차리면 내가 할께.."
"아~여보~"
그이가 몸을 옆으로 하여 사타구니 사이에 내 다리를 넣어
페니스를 음부안에 그대로 꽂은 채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아~내 음부 안에 든 페니스…아!!...>
그렇게 음부속에 성기를 가두고 잠을 잤죠.
잠을 자는 중간중간에 그이는 허리를 툭툭 치며 박아대었고
나는 신선한 삽입을 즐겼습니다.
꿈길에서도 그의 페니스에 혹사당하는 꿈을 꾸었지만
여전히 운우지정의 쾌락이었습니다.

아침에는 음부에서 페니스가 빠져나가 있었습니다.
남자란 왜 아침이면 더욱 더 페니스가 더 강하고 세지는 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그이가 더욱 그랬습니다.
트레이닝복이나 팬티는 말할 것도 없고
이불까지도 높게 치켜들게하여
페니스의 위력을 한껏 더 뽐을 내며 기립하여 일어났습니다.
원기를 충분히 회복하였는 지 철봉처럼 단단하게 일어나
아침밥을 하러 가는 나를 붙들어 메었지요.
붉은 조명등 아래 드러난 페니스는
과일처럼 달고 향기로워 보였습니다.
펄펄한 기운을 얻은 페니스가 힘찬 기맥으로 출렁였습니다.
성기 둘레에 수북한 원시림의 털은 페니스를 더욱 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광경이야>
살그머니 혀로 기둥을 ?어 보았습니다.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우뚝 솟아있었습니다.
기둥은 타액으로 충분히 물을 먹고 삽입을 기다렸습니다.
아무래도 혀 보다는 옥문을 열어 그 안에 들여놔야 할 것 같았지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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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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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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