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15부)
그이 몸위로 기어 오르며 옥문을 향해 그이 것을 조준하고는
조금씩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전율이 몸속으로 물결처럼 파문을 일으키며 불길처럼 번져나갔습니다.
온 몸이 녹아 흘러 내릴 것 같은 절묘의 극치를 느낍니다.
"아야.."
<아퍼라~>
음순이 밀리는 아픔을 감수하며 천천히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대로 그이 몸위에 엎드리고 페니스의 감촉을 즐겼습니다.
벌바안에 가득찬 그의 살덩이가 내 것을 밀어
우기면서 깊게 들어왔습니다.
"아~좋다!~"
그가 잠에서 깼는 지 실눈을 뜨면서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아아!감촉이 너무 좋다!!"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하고 그의 몸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탁탁하고
가볍게 위 아래로 흔들었습니다.
아침에 과격하게 하기엔 그의 성기가 성이 날대로 난 여는 섹스시보다
더욱 크고 단단하였으므로 조심해야 했지요.
혀를 입술사이로 넣자 그가 잡아채어 깊게 빨아주었습니다.
아침이면 냉수를 마셔야 하는 그이였지만 내 입안에 고인
타액을 대신하여 목마름을 해결하려는 지 오랫동안 빨아 당겼습니다.
목을충분히 해갈하였는 지
그가 자세를 바꾸어 내 위로 올라왔습니다.
나의 체내에서는 자신을 흥분시키는 냄새가 방출된다고 그이가
말하곤 하였는데 그것은 남자를 원하는 나의 음부속에서 풍겨나오는
애액의 향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그이의 몸냄새 도취되어 있는 것처럼
그도 나의 육체에 빠져있는 것을 보면
우리는 천생연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가 허리를 쑤욱 밀어 넣으며 페니스를 깊게 삽입시켜나갔습니다.
"하아~~~"
그이 어깨를 잡고 다리를 허공위로 높게 들다가 양 옆으로 활짝 벌렸습니다.
한쪽 다리가 침대 옆 벽면에 걸치게 되었구요.
툭툭 안쪽으로 페니슷를 찔러 넣던 그이가 일어나
무릎꿇는 자세를 취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벽에 걸처져있던 다리를 가슴에 앉고는 혀로 핥아 주었습니다.
종아리에서 느끼는 그의 부드러운 혀의 애무가 감미로웠습니다.
새빨간 메니큐어가 칠해진 엄지와 검지 발가락을
하나씩 물어 물고 빨아 주었습니다.
다리를 품에 안더니 허리를 요동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하~~자기야~"
그의 공격이 점차로 강해지더니 마구 허리를 흔들더군요.
혀는 발가락을 빨기도 하고 발가락을 벌리고 그 사이를 핥아대었습니다.
나는 침대 커버를 입 속에 넣기도 하고 베게를 얼굴에 묻기도 하면서
흥분으로 휩싸인 몸뚱이를 어쩔 줄 모르고 바둥거렸습니다.
언제나 나를 이렇게 음기가 가득차게 만드는 페니스였습니다.
"아~~여~~보~!!"
다리를 바꾸어서 옆으로 벌어져 있던 다리를 잡고는
아까처럼 애무하면서
계속해서 세차게 때로는 유연하게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그의 요분질로 나는 절로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였고
침대가 출렁거렸습니다.
음모의 숲이 마찰로 불이 날 것만 같습니다.
잠시 그가 모든 것을 정지하더니
내 몸위에서쿠샵을 하듯이 엎드려있더군요.
그것은 마지막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의사표현이죠.
내가 그를 세게 껴안았습니다.
그리고는 눈을 감았죠.
그이의 최후의 공격과 배설을 받아들여야 했으니까요.
"으~~윽"
그가 나의 둔부아래에 손을 넣어 당기면서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댔습니다.
침대는 파도처럼 물결치듯 흔들거리고 우리의 씩씩대고 헉헉대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왔습니다.
네개의 발이 격렬하게 엉기고 부딪혔습니다.
"으흐~~으~"
"아하~~여~보~"
"후~~"
나는 흥분하여 자신도 모르게 미친듯이 그에게 매달려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아~여보~나한테 당신의 사랑을 넣어줘요!!"
그가 목을 꺽고 허리를 깊숙이 밀어 페니스가 자궁에 닿도록 하며
사정을 하였습니다.
"으~싼다~여보~~~~~"
나 또한 그의 엉덩이를 당겨 정액을 받아먹어 주었습니다…
물론 아래 입인 음부로 말이죠.
손톱으로 그의 등을 파고 들면서
쾌락의 급류속으로 휘몰아쳐 빠져 들어갔습니다.
"끄~~으~흑"
생명의 물줄기를 나한테 넣어주고 있는 그이가 너무나 사랑스웠습니다.
그가 두 세번 더 정액을 배출하며 몸을 떨었습니다.
다리가 활짝 벌어진 채로 정액을 받아들이던 다리가
옆으로 풀썩하고 떨어졌습니다.
온 몸이 나른해지고 기운이 모두 다 소진하였습니다.
우리의 몸에는 열기 가득한 수증기가 땀에 모락모락 피어 올랐습니다.
두 몸은 한치의 간격이나 공간이 없이 꼭 붙어 껴안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회사의 창립4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전례에 비추어 한복을 입는데
그이 회사에서도 축하의 화환을 보내왔더군요.
그도 회사의 대표하여 내빈으로 참석하였는데
그가 있는 자리에서 기념사를 하는데 조금 떨려왔습니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가 이미 집안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들어서기 무섭게 황급히 나를 끌어 안았습니다.
"아이..자기야~옷 좀 갈아입구요!"
"가만히 있어~자기 생각하는라구 얼마나 혼났는데!"
"아이~참~한복이 잘 어울려요?"
"으응~죽겠어!"
그가 한복의 웃옷을 벗기고는
속점삼 사이로 들어난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치마속을 들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겁탈을 하려는 치한처럼 덤벼들었고 나는 잠시 저항을 하였죠.
그럴수록 그는 더욱 채근하며 맹수처럼 나의 옷들을 마구 파헤치고 들어왔습니다.
"자기야~옷 좀 벗고!"
"아냐~이대로가 좋아~"
한복 치마와 속치마를 들추더니
이내 팬티 앞 둔덕에 손을 대고는 손바닥으로 문질러대는 것이었습니다.
"아아~서둘지마요~"
조금 더 길게 즐기고 싶었지만 그는 이미 흥분해 있었던 지
바지 앞섶이 크게 부풀어 올라와 있었습니다.
"어떻게~할려구요~아이 참!"
"이렇게 해봐~"
그는 거실벽에 부착되어있는 테이블 위에 손을 집게 하고는
한복치마를 들쑤시기 시작했죠.
사각사각하며 속치마가 옆으로 갈라지며 엉덩이가 드러났죠.
"후~"
한복과 어울리지 않은 삼각 하늘색 망사 팬티가 드러나자
그가 한숨소리를 내었습니다.
"자기는 정말 나를 놀라게 하는 재주가 있어!"
"아~자기야~아~"
엉덩이 뒤에 걸터 앉더니 그가 이빨로 둔부의 살집을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팬티를 아래로 죽 까내렸습니다.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16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린 그가 페니스를 꺼내들고
엉덩이를 탁탁 때리고
다리 사이에 집어 넣고는 귀두로 둔부에 마찰을 시켰습니다.
옷을 입고 있어 거동하기가 조금 불편하였지만
그가 원하는 것을 해주야했습니다.
속적삼에 둘러싸인 유방을 그가 거머 쥐면서 서둘러 성기를 삽입할려고
다리를 좀 더 벌리고 허리를 숙이라고 하였습니다.
몸을 좀 더 뒤로 빼고 다리를 더 벌려 주었습니다.
"자기가 잡고 넣어봐~"
"자기야~지금 넣으면 아플 것 같아~"
"그러면?"
"내가 침을 바를께요~"
뒤로 돌아 웅크리고 앉아 거대한 그의 성기를 잡아 쥐었습니다.
입에 머금기에 벅찬 그의 성기가
곧추 90도 각도를 이루며 앞으로 뻗쳐 나와있었죠.
귀두만을 물고 살살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그가 와이셔츠와 런닝을 벗어 던져버려 나체가 되었습니다.
"후~"
그의 격한 쇳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입속에 든 성기를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입술을 물어 성기를 즐겁게 하여 주었죠.
입속에 든 타액이 그의 성기에 발라져
타액으로 피막되어 코팅되어졌습니다.
"아아~못참겠다~으~"
나를 일으켜 세운 그가 아까처럼 엎드리게 할 줄 았았죠.
나를 벽에다 세우고는 치마 두겹을 헤치고 음부를 향해 쳐들어왔습니다.
좌우로 갈라진 치마단 사이로 페니스가 침입해 들어오며 둔덕의 성을 향해
귀두를 들이대고 안으로 찔러 대었습니다.
그의 어깨를 껴안고 다리를 들어 테이블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벌어진 음부사이에 그의 페니스가 쑤욱하고 들어왔죠.
"아학~아~"
반 쯤 페니스가 남아있었지만 귀두는 질안에 박히며
음순의 살을 밀며 삽입되었습니다.
엉덩이를 밀어 자궁깊이 페니스를 밀어넣었습니다.
"아~자기야~아~살살~아퍼~"
하지만 그는 들은척 만척 허리를 튕겨 흔들어 댔습니다.
나를 기다리는 동안
나의 한복속의 알몸을 생각하며 흥분해있었던 모양입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그를 발기시키고 흥분하게 만든다면
그건 여자만이 갖는 육체의 행복일 겁니다.
벽에 턱턱 하며 나의 둔부가 부딪혔고
헉헉대는 그의 숨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혀는 엉겨 타액이 오가다 받아 먹지 못한 타액이 턱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가슴께 매듭지어져 있던 치마의 매듭끈을 찾아내어 풀어제치고는
치마를 말아 벗겨 내렸습니다.
"으후~"
허리를 흔드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가 했더니 그가 페니스를 빼내었습니다.
"왜?자기야!"
"뒤에서 하고 싶어~"
테이블을 잡고 나의 숫말을 위해 엎드렸습니다.
암말은 힝힝거리며 암내를 풍겨 숫말을 유혹하였습니다.
숫말은 기다란 성기를 들이대고
암말을 올라타며 이상한 괴성을 질러댔습니다.
암말은 숫말을 태우고 연신 허리를 움직여
숫말의 성기의 맛을 음미하였지요.
속적삼위로 유방을 마구 비비며 문질러 대었고
안으로 넣어 쥐어짜듯 움켜 쥐었습니다.
드디어 숫말이 부르르 몸을 떨며 고였던 정액을 뿜어냈습니다.
"으으윽~~"
허리를 여미어잡고 깊게 페니스를 박아 넣으며 하얀 정액을 배설하였습니다.
긴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절정에 이른 그이가 툭툭 엉덩이를 밀고 당기며
음부에 간지러운 마찰을 하였죠.
딱딱한 성기의 과격한 맛고 대단하지만 물렁하면서도
길고 굵은 페니스가 음부속을 들락날락거리면
나는 거의 혼미한 정신이 되어 애액을 흘리며 몸을 떨어 댑니다.
그것은 그만이 할 수 있는 섹스의 테크닉이었죠.
사정을 해도 좀처럼 크기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성기로
나를 들겁게 하여줍니다.
나긋나긋하게 음부를 콕콕 감질나게 하다가도
안으로 푸욱 찔러넣는 페니스는
나를 또 한 번 극치의 나래를 펴고 무념무상의 세계로 빠지게 하였습니다.
소나기 후 쏟아지는 눈부신 햇빛을 닫으며 숲길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입꼬리가 살짝 기분좋게 올라가 있고 얼굴은 온화한 화기가 그득하여지죠.
정액을 음부에 받는 여자의 공통된 현상일 것입니다.
조금 위축된 페니스를 꺼내서는 엉덩이에 정액을 털고는
둔덕에 대고 문지르다
음부속으로 밀어 넣으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
나는 이미 제정신이 잃고 허우적거렸습니다.
"아하~아~"
휘열로 도취된 음부에서 경련이 일며 애액을 분비하였습니다.
허벅지를 지나 맞닿은 치마단에 애액이 베어났죠.
사정하기전에 그리고 사정을 마친 후에도 충실히 교접을 하여
여자를 극도로 만족시켜줄 줄 아는
그의 페니스는 그날 나를 여러 번 실성케 하였답니다.

그이가 일주일 예정으로 지방 출장을 가는데
일어나 맛있는 검 좀 챙겨드려야 하는데 힘이 없군요.
그이가 없는 밤은 길고 외로웠습니다.
빈 사타구니 사이도 그렇지만 아무것도 들어있는 않은 음부는
무엇이든 넣어 주지 않으면 간지러워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마침 그이 전화가 왔고 우리는 채팅을 하면서 보고품을 달래었습니다.
숫말<자기야..안녕..뭐해?>
숫말의 애견<자기 생각했어요?..자기는?>
숫말<응..오늘일 다 마치고 모텔에 와 있어!!자기 알몸 생각나서 미치겠다>
숫말의 애견<나도요…자기 그럼..호호…>
숫말<자기 이상한 상상하는구나..나처럼?>
숫말의 애견<자기도 참…>
숫말<나 거기가 지금 서서 미치겠어..자위라고 할까봐>
숫말의 애견<아이~어떻게?…내가 옆에 있으면 다 해결되는데..>
숫말<자기 지금 뭐입고 입니?>
숫말의 애견<자기 좋아하는 노란색 슬립..다 비치는 거..>
숫말<으~죽겠네…으~>
숫말의 애견<자기 지금 자위해?>
숫말<으~~~~~~~~~~~응>
숫말의 애견<아이~몰라~보고싶어!! 자기꺼~>
숫말<…………..>
숫말의 애견<자기야..지금도 하고 있어요?>
숫말<자기야…지금 전화해…빨리~>
숫말의 애견<예………>
나는 그에게 전화를 하여 자위를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했습니다.
충복의 종은 당연히 주인님의 시중을 들어야 하니까요.
"으~~"
그의 신음과 사타구니를 리는 자위하는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그는 출장시에는 나를 이렇게 달래주었고 자신도 고적함을 달래었지요.
불붙둣 타오르는 욕정을 삭이기가 쉽지가 않았지요.
"으흐~~"
그가 성기를 잡고 뒤흔드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귓전을 어지럽히는 그의 신음과 자위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