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길(심야고속)2
버스가 다시 출발하자 난 깜깜한 주위로 인해 용기가 생겨져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그녀는 창가쪽에 앉아 바로 옆자리엔 자기의 가방을 내려 놓은 채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가운데 좌석에 앉아 그 옷과 가방을 내가 앉은 자리에 옮기고
그녀 옆에 앉았다.
그녀가 바라보며 말한다.
"왜 이러세요?"
그러나 그 물음엔 힘이 들어 있지도..단호하지도 않다.
"아무에게나 다 이러나요?"
난 아무 대답도 안했다. 가능한한 눈빛도 마주치지 않았다.
만약 눈을 마주하게 되거나..대화를 했을 땐..지금까지의 행동이 허사가 되는 수가 있기 때문이란걸..심리적으로 잘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지금 이순간 그녀가 원하는게 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난 아무말없이..그녀를 안았다.
포근히 안겨온다..약간..겁을 먹은채로..
조용해 내 무릎에 누이고..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난 키스를 했다.
약간 도리질 하던 그녀는 내 혀가 입속으로 들어가자 미친듯이 내 혀를 삼켰다.
사막에서 갈증난 사람이 샘물을 만난것처럼..내 입안의 침을 넣어 주자 미친듯이
먹고 있었다.
다른 한손은 매우 분주해졌다
그녀는 다리는 땅에다 내리고 몸통부분만 의자에 눕혀진 채 머리는 내 무릎을 베고
있는 자세가 되었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자..작은 체구의 단단하고 작은 젖가슴이 만져졌다.
유두는 손가락으로 비틀자 내 목을 끌어 안았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내려 고무줄로 된줄만 알았던..바지의 가운데 끈을 잡아
당기자 힘없이 바지끈이 풀어졌다
팬티 사이로 급하게내 손이 들어가고..이미 그녀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때론..천천히..부드럽게 움직이다가..그녀가 몸을 할처럼 꼴때는..힘차게..그녀의
갈라진 틈사이를 들락 거렸다
입은 목마른 사람마냥..내 침을 삼키기에..정신이 없었다.
윗옷을 위로 올리고 난 가슴을 마구 ?았다.
그녀가 자지로 진다..
"아아~~아학~~학학~"
"음..스읍~~쩝~~스읍~~"
아래서도..질퍽한 소리를 토해낸다..

난 자리를 바꾸어서..내가 유리창 쪽으로 가고 그녀를 5명이 앉는 맨 뒷자리에..팔걸이를 올린 다음 길게 누였다.
그리고 그 위에..내 코트로 그녀를 덮어 주었다.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잠시 머뭇거리는 그녀의 손을 내 ?티 속에 집어 넣자..
그녀는 페니스를 첨 본 사람처럼 집요하게 매달렸다.
귀두를 살살 애무하다가..고환을 잡을 땐 허걱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잡는다.
난 엉덩이를 약간 들어..바지를 악간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좁아진 바지 사이에서..나의 물건이 구쳐 오른다.
그녀가 생각할 겨럴도 없이..난 그녀의 머리를 내 사타구니에 쳐 박았다.
약간 도리질을 하는가 하드니..어느새 한손으로 내 페니스를 잡고 미친듯이
빨아대고 있었다.

그녀는 한참동안 내 페니스를 가지고 즐기고 있었다
덮여 있는 코드안의 그녀바지를 내렸다
허리를 들어 주어 쉽게 내려간다.
난 고개를 숙이고 펜티를 내리자 무성한 음모가 나타난다..
숲이 우거진 윤기 있는 직모다..(대부분..이런 여자는 대부분..섹스에 강하다)
내 입은 털을 한웅큼 입에 넣고..혀를 숲속으로..좁湛막?.밀어 넣었다.
그녀의 숲속은 완전히 젖어 옹달샘이 되어 있었다
난 긴 혀끝의 아랫부분을 이용해 천천히..크리토리스를 돌렸다
그녀가 자지러 지며 숨은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웁웁~흐흥~웁~웁~"
난 긴 혀를 그녀의 냄새하나 나지 않는 질 속에 넣었다..
깊이 들어가진 않았지만..그녀는 거의 정신을 잃은 상태가 되었다..
나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엔 힘이 들어가..내 옷을 찢어 버릴듯 한 기세다.
그녀도 그랬고..나도 그랬고..이젠 마지막으로 생리적인 순서를 밟아야 할 차례란 걸 느꼈다.
하지만 아무리 어두워도 차안이었고 또 누군가가 뒷자리로 온다면..우린..
영락없이. 생포르노의 주인공이 되고 말기 때문에..삽입은..버스에서 내리고
난 담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