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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0 976회 0건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5부)
나는 엑스터시의 기쁨을 맛보며 그만 사정의 애액을 흘리고 열꽃이 핀 몸뚱이를 세차게 흔들며 이유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동거남을 먼저 저 세상에 보내고 나서 나눈 최초의 섹스에서
동거남에게조차 맛보지 못했던 황홀한 경험에의 기분에서 나온 행위였습니다.
그도 몸을 위로 서서히 올리더니 자궁깊이 페니스를 내려 꽂으며 소리를 깊이 질렀습니다.
"으~윽~여~~~보!!!!"
음부에서 경련이 일더군요.
깊이 박힌 페니스도 그렇지만 그 안에서 뿜어나오는 정액이 질벽을 때렸기 때문입니다.
"으~흐~윽"
그가 신음을 토하고 엉덩이의 골반이 움직일때마다 한 웅큼의 정액이
배설되며 음부안으로 폭발하여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뜨겁고 끈적한 용암의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 음부안으로 밀려 흘러왔습니다.
나도 그의 엉덩이를 당겨 깊게 밀착시켜 정액을 받아내었습니다.
그의 페니스에서 빠져나온 정액의 양은 참으로 많았지요.
하복부에서 정액의 향이 무럭무럭 피어 올랐습니다.
음부안을 다 채우고 남은 것이 아깝게도 음부바깥으로 빠져 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버리기 아까운 정액이 빠져 나가네>
그 순간에는 손으로 받아내어 먹고 싶었습니다.
사랑의 징표를 버릴 수가 없다고 느낀것 이죠.
그 남자가 한 번 두 번 더 음부를 찔러 댔습니다.
음부속에 든 점령군의 무기가 조금씩 줄어들더군요.
엉덩이를 미는 동작이 점차 미세하여져 갔습니다.
싱싱한 육질의 고기가 바람빠진 풍선처럼 줄어들자
음부속의 근육으로 페니스를 잡아 당겼습니다.
요가를 배우며 익혔던 동작이지요.
페니스 대가리를 잡았다 놓고 이번에는 힘있게 꽉 쥐자 그가 움찔거렸습니다.
"아하~좋아요~"
그가 엉덩이를 깊게 밀어넣으며 색색거렸습니다.
아무리 죽어가는 페니스지만 내 골반으로 잡아 주기에는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페니스는 음부밖으로 빠져 나갔습니다.
음부속에 가득 고인 정액과 분비물로 제대로 잡아재지 못하였거든요.
정액이 흐르던 회음부에 따라 페니스가 미끄러져 내려갔습니다.
그가 내 몸에서 굴러 옆으로 누웠습니다.
음부와 아랫도리가 축축하게 느껴졌습니다.

일어나보니 정말 가관이더군요.
음부와 페니스 침대커버는 애액과 정액으로 칠해져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음부에서는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왔습니다.
둔덕 치모의 털에 애액이 눌러붙어 꼬부라져 뭉쳐져 있었습니다.
홀로 살던 여자의 방 그것도 침대위에 뿌려져 있는 정액의 끈끈한 자국
그리고 내가 자위하며 내던 애액이 아니라 그와 한몸이 되어 흘려 침대 커버에 벤 애액 광란의 파도가 지나가고 고요한 바다위에는 정말 어지러운 난장판이었지만
그 흔적이나 파편들은 내게는 새롭고 신선한 유혹이었습니다.
그의 허벅지위로 쓰러져있는 페니스는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충격이기도 하였구요.
<남녀가 사는 것이 바로 이런 모습이야..>
페니스 기둥에는 성에가 끼듯 애액과 정액의 하얀꽃이 피어나 있었습니다.
티슈로 음부를 닦고 그의 페니스를 닦아주었습니다.
거무티티한 겉껍질이 불그레한 귀두를 씌우고 있는 거대한 페니스는
마치 말의 그것을 잡는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큰 것을 바지안에 감추고 있다니~>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이 살포시 잡고 깨끗이 닦아내었죠.
입으로 넣고 싶은 충동이 거세게 일더군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페니스를 입에다 넣었지요.
<아~~이것이 남자의 페니스야??~>
사실 전 동거남이 작은 몽당연필같은 짧고 가는 페니스를 입에 넣어
빨아주기를 원하였지만 내 입에 오기도 전에 그는 나의 발가벗은 몸매를
보자마자 금새 흥분하여 사정을 하였지요.
타버릴 것같던 가슴은 전 동거남의 줄어든 페니스를 보며 안타까워 하였었죠.
그의 귀두만으로도 작은 내 입속를 가득 채웠습니다.
페니스안에 남아있던 미끌한 정액이 혀에 닿았습니다.
비릿한 냄새가 참으로 향기가 좋더군요.
꿀꺽하며 입으로 넘겼습니다.
향기 가득 품은 방향제처럼 아카시아 향내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의 정액이 내 음부와 내 입에 넣어졌다는 기쁨은 여자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마치 그의 성적 노리개가 된 듯 하였지만
내 자아는 오히려 그것을 원하고 있었지요.
그의 성기가 꿈틀거리기는 하였지만 발기는 정상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늘어진 성기는 빨기에는 아주 좋더군요.
살짝 흔들기에도 좋았구요.
반 쯤 발기한 성기를 세워 대가리와 기둥을 혀로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의 성기를 가지고 놀고 싶었지만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
나의 침이 묻은 성기를 티슈로 다시 닦아주고는 그의 품에 안겼습니다.
몸속에 그이의 정액을 가득 채우고 옥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우린 아무말없이 알몸으로 꼭 껴안은 채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서로의 가슴에 던져진 불씨가 오래토록 타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그의 거봉을 잡고 포만감있는 잠에 취하였습니다.
자다가 그의 페니스가 내 몸에 살짝 닿기만 하여도 머리가 쭈삣하며
가슴으로 오는 희열이 격정의 파도처럼 넘실거렸습니다.
허벅지와 등이 쑤시고 음부가 욱씬거리고 노골거렸지만 그건 엄살이겠지요.
나는 새로 태어난 신부요 여신이었습니다.
새벽에 갈증이 나 잠시 일어나보니 그가 엎드려 자고있더군요.
넓은 등은 잘 발달된 근육으로 멋진 곡선들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살짝 키스를 하고 엷고 하늘거리는 흰색 짧은 슬립을 걸치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내 침대에 젊고 건강한 남자가 나와 섹스를 나누고 자고 있다는 사실은 나를
가벼운 흥분의 전율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과일 주스를 꺼내 식탁에 가서 아까 맛보았던 남녀의 교접의 멋과 맛을 음미하여 보았죠.
묘한 기분이 음부에서 오는 것이 내가 이런 면이 있었나 할 정도였습니다.
딸각 하며 안방문이 열리더니 그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나~"
그의 페니스가 어둠속에서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며 내 앞으로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입을 잠옷을 준비하지 못한 탓도 있기는 하였지만
정면으로 그를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시선을 내리깔고 짐짓 주스를 먹었지요.
내 옆에 앉더군요.
"잊지못할 밤이었어요"
고개를 떨구자 그가 내 머리를 당겨 어깨에 기대게 하더군요.
그리고는 쥬수를 입에서 넣고는 다시 내 입에 넣어 주더군요.
그의 입냄새와 주스가 믹스되어 입안으로 달게 들어왔습니다.
포옹과 키스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죠.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6부)

"쯔읍~흐흡~~"
"음~~흡~쪼~오~옥"
입술과 입술이 맞닿는가 싶으면 혀가 오가며 서로의 입속에 머물어
길고 깊게 빨아주었습니다.
소의 생간처럼 부드러운 여린 살덩이같은 혀에서 꿀물을 먹듯 빨아 마시었습니다.
두 개의 입술 모두가 통째로 그의 입속에 넣어져 호흡도 그이 입속에다 해야 했습니다.
"으~으~음"
그이 손이 슬립 위 젖가슴을 움켜 쥐었습니다.
다섯 손가락으로 테니스 공을 손바닥 안에 쥐듯이 몰랑몰랑하며 매만져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나를 당겨 그이 허벅지에 올려다 놓았습니다.
양쪽 다리를 벌리며 그이 허벅지 위에 서자 슬립이 위로 말리며 허벅지가 해말갛게 드러났습니다.
슬립을 허리까지 걷어 올리자 맨몸 아래에 음모의 잔디가 드러났습니다.
슬립 위 유방을 거칠게 물고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이 페니스가 엉덩이 뒤쪽에서 흔들리며 살갗을 비벼대고 있었죠.
내 몸을 일으키더니 내 배쪽으로 페니스를 꺽어 올리더군요.
기골이 장대한 페니스가 내 배꼽까지 위로 솟아와 있었습니다.
아니 꺽어져 올려져 있는 꼴이지요.
그이 취향은 완전 알몸의 나신으로 섹스를 하기 보다는 한 꺼풀 천속에 묻혀있는
몸뚱이를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벗기지 않고 그대로 천의의 몸을 매만져 주었습니다.
내 손은 그이의 페니스를 쥐고 살그머니 자위를 하여 주었습니다.
변속기어를 잡고 기어변속을 하듯이 페니스 중간을 잡고 조종간처럼
180도 또는 360도 회전을 하며 빙그르르 돌리기도 하고
둔덕에 대고 살과의 마찰을 하며 껍질을 살짝 꼬집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아~넣어줘요~"
그가 귓속에 흘리는 나즈막한 소리는 귓안에서 천둥처럼 울려 퍼지며 들려왔죠.
아~넣어 달라는 말이 왜 그리도 가슴벅찬 일인지..
마룻바닥에 두 발을 딛고 가랭이 사이 음부속으로 페니스를 잡아 넣었습니다.
입술을 지그시 물며 그이의 목을 세게 안았습니다.
"으음~~~으~"
그이 목을 껴안으며 음부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단단한 페니스를 느끼며
또 다시 물결치는 급물살에 휘감겨 쾌락의 물결을 따라 휩쓸려 떠다녔습니다.
엉덩이를 살짝 올렸다가 다시 밑으로 내리면 그의 귀두가 질벽을 세게
비벼대면 나는 아찔한 감각에 미간을 찡그리며 벅찬 감흥을 맞이하였습니다.
"아~아~"
그이의 입술을 찾아 딥키쓰를 하였습니다.
혀를 그의 입안 깊이 넣어주면 그이가 거센 힘으로 빨아 당겼습니다.
그도 허리를 한 두번 위로 튕겨 올려 음부를 자극시켜 주었죠.
자궁안까지 밀려오는 페니스를 느끼며 나는 환락의 세계에 함몰되어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대었습니다.
의자가 부서질 듯 덜그럭 덜그럭 거리며 거실안을 울려댔습니다.
거실을 딛고 있는 발끝이 약간 위로 떠오르자 나의 온 음부가 그대로
페니스를 받으며 자궁안 깊숙이까지 대가리가 들어왔습니다.
"아악~깊어~아~아~"
창자가 틀리는 기분이 들었지만 이미 나의 몸과 마음은 이성을 잃고
극도의 자극적인 마찰의 율동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습니다.
아마존 밀림의 야성녀처럼 길길히 날뛰며 소리를 벅벅 질러댔습니다.
"아아~좋아~이런 것이었어~당신~아~나를~이렇게!!아~"
거실바닥을 때리는 목재의 파열음은 바닥이 꺼질 정도로 삐걱거렸습니다.
애액이 그의 허벅지를 축이며 성기의 털에 묻어났죠.
유방을 억세게 잡아 통증을 느꼈지만 아무렇지도 안았습니다.
오히려 더 가학적으로 만져달라며 그이 손등에 내 손을 얹어 더욱 유방에 더욱
압박을 가하며 문질러대었습니다.
슬립 윗부분을 아래로 죽 당겨 유방을 꺼내어 거칠게 유두를 빨아 주었습니다.
"아아~여보~!~나~나~ 나 온것 같아!"
그이에게 매달려 음부밖으로 밀려나오는 애액을 주체못하며 비음을 흘렸습니다.
"아~여보~나도 쌀 것 같아요!!"
"예~해주세요~마음대로 나를 가지세요!!"
나는 허리가 끊어지도록 흔들었고 그는 내 허리를 잡아 속도의 강약을 조절하게 하였습니다.
극도의 흥분이 오면 허리를 내리 눌러 몸을 완전히 밀착시켰고
지금은 사정의 순간이 오자 나의 허리를 위 아래로 밀고 당기며
배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 봐요!"
그가 나의 몸을 돌리고 식탁 모서리에 두 발을 딛게 하였습니다.
그가 내 등뒤에서 하는 체위였지만 탁자에 앉아 있는 것이 조금은 달랐는데
깊이 박힌 페니스가 자궁까지 닿을 정도로 깊게 삽입되었으므로 조심해야 했습니다.
동시에 같이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내가 앞뒤로 마찰을 하고 그가 위로 페니스를 솟구치며 공격하였죠.
생전 처음 해보는 강렬한 흥분을 주는 체위였습니다.
"으~윽~나와~윽~싼다!!으흑!!"
그가 나의 허리를 세게 끌어 안으며 고개를 뒤로 꺽으며 정액을 사정하였습니다.
나도 손을 뒤로 하여 그의 목을 안고 엉덩이를 페니스에 꽂은 채 앞뒤로 비비며
황홀한 클라이막스의 고개를 두 번째로 넘었습니다.
"아~으~음~"
음부안을 채우던 정액이 바깥으로 흘러 빠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가 나를 옆으로 안아주었습니다…페니스를 삽인한 채로 말입니다.
강건한 그의 성기는 사정후에도 교접이 가능할 정도로 길고도
경도가 강하였습니다.
선척적인 성기의 기형화는 그를 섹스의 화신으로 만든것입니다.
음부에 성기를 담고 그의 품에 안겼습니다.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잠이 쏟아져 오더군요.
그대로 새근새근 아기처럼 잠을 잤습니다.
고향같은 그이 품안에서 페니스를 옥문에 가둔 채로 말이죠.

깜박 자는가 했더니 내 몸이 그에게 들리워져 거실 쇼파로 가 그에게 안겨있었습니다.
어느새 내 슬립은 벗겨져 알몸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쇼파에 깊게 파 묻고 나를 안아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잠을 재워주고 있는 그가
마치 남편처럼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내 남자라고 하기엔 내 욕심이 지나쳐 보였지만 그이를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삽입된 성기가 꾸물꾸물 일어나 음부를 채워갔습니다.
"아~또 서나봐요!"
"당신의 몸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요~탐이 나는 몸이예요"
"아~"
"여자를 오래 잊고 살았어요~혼자서!!그런데 당신이 나타난거예요~~"
"아~~!"
그이도 나처럼 여자를 그리며 아니 어쩌면 내 알몸을 상상하며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몸이 이 녀석은 썩 마음에 드는가 봅니다"
하면서 엉덩이를 위로 툭 쳐 올리는 것이었어요.
"아~학"
음부속에 꽂힌 페니스 창끝이 자궁을 찌를 것처럼 솟아올랐죠.
아까의 키스로 입술이 부어있어 우리는 가벼운 키스로 쪽쪽 하며 입술을 부딪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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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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