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가의 이야기 2부
눈을떳다.
썰렁한 지하실 작업실의 습기가 날 움츠리게 만들었지만 (오늘 소녀를 볼 수 있게 된다면 ...흐흐 ) 하는 즐거운 상상으로 라면으로 쏙쓰림을 달랜후 오후에 고수부지에 나가 보았다. 역시 소녀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난 다가가서 아는 체 하였고 소녀는 " 어머~ 아저씨~~반가워요 " 하며 날 반기었다. 난 어제 순간 느낀 욕정탓인제 더이상 소녀로 보이지 않았고 봉긋한 가슴하며 탱탱한 엉덩이만 눈에 들어왔다.
" 음 어제보다 잘 그리는 구나.." 난 의도된 칭찬을 하였고
" 어디사니?"
" 압구정동이에요"
" 여기서 가깝구나.."
" 아저씨는요?"
" 자꾸 아저씨 아저씨하지마...난 아직 20대 총각인걸"
" 그으럼..? 머라고 불러야 하죠?
" 오빠는 좀 그렇고.....선생님이라고 불러라.."
" 키킥~ 선 생님이라..그러죠 머..선생님 하나 생겼다앙~" 하며 좋아하는 소녀의 모습에서 거리감이 없어졌음을 느꼈다.
그날도 소녀의 그림을 가리켜 주었지만 난 소녀의 뒤에서 소녀의 오른손을 잡아가며 가르쳐 주었고 소녀의 어깨넘어로 보이는 봉긋한 가슴은 날 어지럽도록 욕정에 휩싸이게 만들었고 나도 모르게 그만 발기된 내 자지를 소녀의 엉덩이에 살며시 비비고 말았다. 소녀는 순간 움칫 놀라는 듯 하였지만 태연히 그림지도를 받았다. 난
서두르다간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다시 농담과 그림지도로 대화를 이끌었고 나의 작업실로 데려가서 따먹고 싶은 생각에 유혹하기 시작했다.
" 이름이 머니? 그러고 보니 이름도 몰랐네.."
" 소현이에요...박소현.. 00여고 2학년"
" 예쁜 이름이구나..대학도미대 갈 생각이야?"
" 예...하지만...실력이 딸려서 고민이에요..과외도 받아봤지만..실력이 안 늘어요"
" 내가 대학 갈 수 있도록 가르쳐 줄까? 내가 가르친 학생들은 모두 h대 미대 다 입학했거든.."
"어맛~ 정말요? ...와~신난다.."
" 그럼 내 작업실로 가자" 난 내 작업실로 데려갔다. 어둠침침한 실내 조명과 눅눅한 습기가 느껴지는 작업실이었지만 난 보일러를 돌리고 촛불을 켜서 다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수 있었다. 소현이는 머가 그리 신기한지 내 그림을 구석구석 보고 있었다. 난 소현이의 진학욕망을 건드렸다.
" 재주가 모자르면 밤을 새는 열정을 가져야 해..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공부하고 그림그리고 해야하거든.."
" 저도 그러고 싶은데...아직 그럴 개인교수까지 둘 정도의 여유는 없어요.."
" 내가 도와주마.."
" 정말요?..."
" 그래...단...조건이 있어.."
" 조건요?"
" 응...나도 작품을 그리고 싶어...너처럼 아름다운 소녀를 주제로 말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 거부감 갖지마..예술의 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나의 누드모델이 되어 준다면 나도 너에게 과외비는 안 받고 너의 대학진학은 내가 책임지마.."
"..누드모델요?....."
" 응...너를 통해서는 좋은 작품이 나올것 같아..어려울까?.."
"....."
"..어렵다면...할 수 없지...모델이 되는것도 수업의 한 방법인데...그만 돌아가렴.."
"..아네욧~...잘 할수 있을지.."
난 내심 "성공~" 하면서 소현이를 달래어 그날 저녁 바로 옷을 벗길 수 있었다.
돌아서서 벗는 소현이의 등은 너무나도 하얀 보석을 보는 듯했다.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벗는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워서 그만 숨이 멎는듯 했다. 그 엉덩이는 하나의 조각같았다.
나역시 팬티와 헐렁한 난방하나로 편하게 입고서 그 모습을 보자 난 바로 발기되는 내 자지를 느끼며 숨을 크게 쉬었다.
소현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 선생님...다 ..벗었어요..
" 그래...참 아름다운 몸매구나...고마워..자 그럼 돌아서서 포즈를 취해주렴"
소현은 가슴과 털이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가리며 날 돌아서서 보았고 나의 편안한 복장에 음칫 놀라는듯 하였지만 표현을 하기보다는 나의 주문에 맞춰서 다리 하나를 올린채 한손은 어깨와 가슴을 만지는 듯한 포즈를 취하게 한 후 난 빠르게 스케치 해 나갔다. 소현이의 봉긋한 가슴은 아무리 세게 눌러도 터지지 않을듯 탄력있었고 보일듯 말듯한 그 젖꼭지는 세상의 빛을 처음 보는듯한 아기의 혀와 같았다.
난 거무스름 나 있는 소현이의 음모를 보면서 저 안에 쑤시면 무슨 맛일까를 생각하며 태연히 소현이의 나신을 그려나갔다. 다 그린 나의 스케치를 본 소현은 아름답게 잘 그렷다며 그림속의 주인공이 자신이 된것이 신기한 듯 날 바라 보았고 난 두손을
소현이의 얼굴을 감싸 안은채 키스를 했다.
" 읍..읍.." 소현은 놀란듯..날 밀치려 했지만..
" 걱정하지마 ...편안하게 생각해..난 너의 영원한 선생님인걸.."
소현은 키스를 하면서 만지는 나의 손길에 흠칫 흠칫 놀랐지만 난 때로는 힘을써가며 나의 작은 침대에 눕힐 수 있었고 난 흥분한 나머지 나의 팬티를 순식간에 벗어 던지고 소현이의 가슴을 빨아댔다.
" 선생님~ 이건..하지 마세요..."
" ...가만 있어...이것도 멋진 모델이 되는 수업중의 한 교육이야.."
" 선생니이임~~흑흑~~"
난 울어대는 소현이를 무시하고 소현이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강렬한 터치를 해 나갔다..겨드랑이를 살짝 빨기도 하고 귓볼에 숨을 불어 넣은채 그 신비한 보지를 가볍게 만지고 무릅을 빨면서 짜릿함을 느끼게 하기도 하였고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은 최대한 부드럽게 만지며 소현이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 하였다 . 소현이도 먼가 몸에서 느껴지는그 반응들이 싫지는 않은듯..순간순간 몸을 떠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난 소현이의 보지에 입을 대면서 부드럽게 보지를 빨아주었다...너무나 강렬한 자극에 허리를 뒤로 꺽는 소현이를 보면서 난 부드럽게 말했다.
" 소현아 너도 이젠 성인이 되는거야 아름다운 성인이..눈을 감아봐.."
떨리는 가슴을 나의 가슴으로느끼며 난 소현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뽀드득 거리는 듯한 느낌을 느끼며 난 서두르지 않았다. 서두르면 소현이는 아픔만을 느낄거라는것을 알았기에 난 2센티 넣고 다시 부드럽게 빼고 를 몇번 하자 보지속이 액이 묻어나와 미끈거림을 충분히 느꼈고 다시 4센티 6센티 나아갔다 .보지는 나의 자지의 느낌을 거부 할 수 없도록 난 서서히 집요하게 나아갔다. 보지속 느낌은 뽀드득 거리는 아이의 발바닥 느낌이었고 난 소현이가 먼가를 느끼며 날 꽉 껴안아 오자 난 다시 부드럽게 말했다.
" 걱정하지마 소현아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할께...나의 귀여운 소녀야.."
한 7센티 정도 쑤셨을때 난 처녀막을 느낄수 있었다. 처녀막은 갑자기 넣을때는 느낄수 없지만 서서히 넣을때는 느낄수 있다. 난 그 처녀막을 느끼며...서서히 밀어 넣었다. 소현이도 먼가가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것을 느꼈는지 나의 등을 꽉 껴안았고 난 키스를 하는 동시에 자지를 다시 밀어 넣었다..
" 흡!~~읍~~"
소현이의 처녀막은 그렇게 찢어졌고 그 충격을 난 최소화 하려고 키스를 정신없이 하였다. 부드러운 삽입속에 소현이는 그 충격에서 벗어났고 난 다시 자연스럽게 귓볼과 키스 그리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로 부드러운 운동을 하고 있었다....쫄깃한 보지맛에 난 사정을 참을 수 없었고 난 그만 폭팔하듯 사정하고 말았다.
하지만 부드러움을 최대한 강조하려고 서서히 운동을 멈추지 않고 난 부드럽게 삽입을 계속하였고 나중엔 소현이를 감싸 않으며..말했다.
" 괜찮아 ...첫경험을 소중히 간직하렴...섹스란 누가 누구에게 주는것이 아니라 서로가 소중한 마음을 간직할때 첫경험은 아름답게 승화되거든.. 소현아 너의 몸은 아름다웠고 난 이 경험을 영원히 간직할게..."
" 선생님..." 아무말 못하는 소현이에게 난 미사여구로 혼란속에서 금방 깨어나오게 할 수 있었고 우리는 서로의몸을 닦아주며 웃는 낮으로 헤어질 수 있었다.
매일 방과후 5시에 나의 작업실에서 미술과외를 받기로 약속하면서....
눈을떳다.
썰렁한 지하실 작업실의 습기가 날 움츠리게 만들었지만 (오늘 소녀를 볼 수 있게 된다면 ...흐흐 ) 하는 즐거운 상상으로 라면으로 쏙쓰림을 달랜후 오후에 고수부지에 나가 보았다. 역시 소녀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난 다가가서 아는 체 하였고 소녀는 " 어머~ 아저씨~~반가워요 " 하며 날 반기었다. 난 어제 순간 느낀 욕정탓인제 더이상 소녀로 보이지 않았고 봉긋한 가슴하며 탱탱한 엉덩이만 눈에 들어왔다.
" 음 어제보다 잘 그리는 구나.." 난 의도된 칭찬을 하였고
" 어디사니?"
" 압구정동이에요"
" 여기서 가깝구나.."
" 아저씨는요?"
" 자꾸 아저씨 아저씨하지마...난 아직 20대 총각인걸"
" 그으럼..? 머라고 불러야 하죠?
" 오빠는 좀 그렇고.....선생님이라고 불러라.."
" 키킥~ 선 생님이라..그러죠 머..선생님 하나 생겼다앙~" 하며 좋아하는 소녀의 모습에서 거리감이 없어졌음을 느꼈다.
그날도 소녀의 그림을 가리켜 주었지만 난 소녀의 뒤에서 소녀의 오른손을 잡아가며 가르쳐 주었고 소녀의 어깨넘어로 보이는 봉긋한 가슴은 날 어지럽도록 욕정에 휩싸이게 만들었고 나도 모르게 그만 발기된 내 자지를 소녀의 엉덩이에 살며시 비비고 말았다. 소녀는 순간 움칫 놀라는 듯 하였지만 태연히 그림지도를 받았다. 난
서두르다간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다시 농담과 그림지도로 대화를 이끌었고 나의 작업실로 데려가서 따먹고 싶은 생각에 유혹하기 시작했다.
" 이름이 머니? 그러고 보니 이름도 몰랐네.."
" 소현이에요...박소현.. 00여고 2학년"
" 예쁜 이름이구나..대학도미대 갈 생각이야?"
" 예...하지만...실력이 딸려서 고민이에요..과외도 받아봤지만..실력이 안 늘어요"
" 내가 대학 갈 수 있도록 가르쳐 줄까? 내가 가르친 학생들은 모두 h대 미대 다 입학했거든.."
"어맛~ 정말요? ...와~신난다.."
" 그럼 내 작업실로 가자" 난 내 작업실로 데려갔다. 어둠침침한 실내 조명과 눅눅한 습기가 느껴지는 작업실이었지만 난 보일러를 돌리고 촛불을 켜서 다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수 있었다. 소현이는 머가 그리 신기한지 내 그림을 구석구석 보고 있었다. 난 소현이의 진학욕망을 건드렸다.
" 재주가 모자르면 밤을 새는 열정을 가져야 해..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공부하고 그림그리고 해야하거든.."
" 저도 그러고 싶은데...아직 그럴 개인교수까지 둘 정도의 여유는 없어요.."
" 내가 도와주마.."
" 정말요?..."
" 그래...단...조건이 있어.."
" 조건요?"
" 응...나도 작품을 그리고 싶어...너처럼 아름다운 소녀를 주제로 말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 거부감 갖지마..예술의 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나의 누드모델이 되어 준다면 나도 너에게 과외비는 안 받고 너의 대학진학은 내가 책임지마.."
"..누드모델요?....."
" 응...너를 통해서는 좋은 작품이 나올것 같아..어려울까?.."
"....."
"..어렵다면...할 수 없지...모델이 되는것도 수업의 한 방법인데...그만 돌아가렴.."
"..아네욧~...잘 할수 있을지.."
난 내심 "성공~" 하면서 소현이를 달래어 그날 저녁 바로 옷을 벗길 수 있었다.
돌아서서 벗는 소현이의 등은 너무나도 하얀 보석을 보는 듯했다.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벗는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워서 그만 숨이 멎는듯 했다. 그 엉덩이는 하나의 조각같았다.
나역시 팬티와 헐렁한 난방하나로 편하게 입고서 그 모습을 보자 난 바로 발기되는 내 자지를 느끼며 숨을 크게 쉬었다.
소현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 선생님...다 ..벗었어요..
" 그래...참 아름다운 몸매구나...고마워..자 그럼 돌아서서 포즈를 취해주렴"
소현은 가슴과 털이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가리며 날 돌아서서 보았고 나의 편안한 복장에 음칫 놀라는듯 하였지만 표현을 하기보다는 나의 주문에 맞춰서 다리 하나를 올린채 한손은 어깨와 가슴을 만지는 듯한 포즈를 취하게 한 후 난 빠르게 스케치 해 나갔다. 소현이의 봉긋한 가슴은 아무리 세게 눌러도 터지지 않을듯 탄력있었고 보일듯 말듯한 그 젖꼭지는 세상의 빛을 처음 보는듯한 아기의 혀와 같았다.
난 거무스름 나 있는 소현이의 음모를 보면서 저 안에 쑤시면 무슨 맛일까를 생각하며 태연히 소현이의 나신을 그려나갔다. 다 그린 나의 스케치를 본 소현은 아름답게 잘 그렷다며 그림속의 주인공이 자신이 된것이 신기한 듯 날 바라 보았고 난 두손을
소현이의 얼굴을 감싸 안은채 키스를 했다.
" 읍..읍.." 소현은 놀란듯..날 밀치려 했지만..
" 걱정하지마 ...편안하게 생각해..난 너의 영원한 선생님인걸.."
소현은 키스를 하면서 만지는 나의 손길에 흠칫 흠칫 놀랐지만 난 때로는 힘을써가며 나의 작은 침대에 눕힐 수 있었고 난 흥분한 나머지 나의 팬티를 순식간에 벗어 던지고 소현이의 가슴을 빨아댔다.
" 선생님~ 이건..하지 마세요..."
" ...가만 있어...이것도 멋진 모델이 되는 수업중의 한 교육이야.."
" 선생니이임~~흑흑~~"
난 울어대는 소현이를 무시하고 소현이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강렬한 터치를 해 나갔다..겨드랑이를 살짝 빨기도 하고 귓볼에 숨을 불어 넣은채 그 신비한 보지를 가볍게 만지고 무릅을 빨면서 짜릿함을 느끼게 하기도 하였고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은 최대한 부드럽게 만지며 소현이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 하였다 . 소현이도 먼가 몸에서 느껴지는그 반응들이 싫지는 않은듯..순간순간 몸을 떠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난 소현이의 보지에 입을 대면서 부드럽게 보지를 빨아주었다...너무나 강렬한 자극에 허리를 뒤로 꺽는 소현이를 보면서 난 부드럽게 말했다.
" 소현아 너도 이젠 성인이 되는거야 아름다운 성인이..눈을 감아봐.."
떨리는 가슴을 나의 가슴으로느끼며 난 소현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뽀드득 거리는 듯한 느낌을 느끼며 난 서두르지 않았다. 서두르면 소현이는 아픔만을 느낄거라는것을 알았기에 난 2센티 넣고 다시 부드럽게 빼고 를 몇번 하자 보지속이 액이 묻어나와 미끈거림을 충분히 느꼈고 다시 4센티 6센티 나아갔다 .보지는 나의 자지의 느낌을 거부 할 수 없도록 난 서서히 집요하게 나아갔다. 보지속 느낌은 뽀드득 거리는 아이의 발바닥 느낌이었고 난 소현이가 먼가를 느끼며 날 꽉 껴안아 오자 난 다시 부드럽게 말했다.
" 걱정하지마 소현아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할께...나의 귀여운 소녀야.."
한 7센티 정도 쑤셨을때 난 처녀막을 느낄수 있었다. 처녀막은 갑자기 넣을때는 느낄수 없지만 서서히 넣을때는 느낄수 있다. 난 그 처녀막을 느끼며...서서히 밀어 넣었다. 소현이도 먼가가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것을 느꼈는지 나의 등을 꽉 껴안았고 난 키스를 하는 동시에 자지를 다시 밀어 넣었다..
" 흡!~~읍~~"
소현이의 처녀막은 그렇게 찢어졌고 그 충격을 난 최소화 하려고 키스를 정신없이 하였다. 부드러운 삽입속에 소현이는 그 충격에서 벗어났고 난 다시 자연스럽게 귓볼과 키스 그리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로 부드러운 운동을 하고 있었다....쫄깃한 보지맛에 난 사정을 참을 수 없었고 난 그만 폭팔하듯 사정하고 말았다.
하지만 부드러움을 최대한 강조하려고 서서히 운동을 멈추지 않고 난 부드럽게 삽입을 계속하였고 나중엔 소현이를 감싸 않으며..말했다.
" 괜찮아 ...첫경험을 소중히 간직하렴...섹스란 누가 누구에게 주는것이 아니라 서로가 소중한 마음을 간직할때 첫경험은 아름답게 승화되거든.. 소현아 너의 몸은 아름다웠고 난 이 경험을 영원히 간직할게..."
" 선생님..." 아무말 못하는 소현이에게 난 미사여구로 혼란속에서 금방 깨어나오게 할 수 있었고 우리는 서로의몸을 닦아주며 웃는 낮으로 헤어질 수 있었다.
매일 방과후 5시에 나의 작업실에서 미술과외를 받기로 약속하면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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