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어느 화가의 이야기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50 546회 0건
어느 화가의 이야기 2부


눈을떳다.
썰렁한 지하실 작업실의 습기가 날 움츠리게 만들었지만 (오늘 소녀를 볼 수 있게 된다면 ...흐흐 ) 하는 즐거운 상상으로 라면으로 쏙쓰림을 달랜후 오후에 고수부지에 나가 보았다. 역시 소녀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난 다가가서 아는 체 하였고 소녀는 " 어머~ 아저씨~~반가워요 " 하며 날 반기었다. 난 어제 순간 느낀 욕정탓인제 더이상 소녀로 보이지 않았고 봉긋한 가슴하며 탱탱한 엉덩이만 눈에 들어왔다.
" 음 어제보다 잘 그리는 구나.." 난 의도된 칭찬을 하였고
" 어디사니?"
" 압구정동이에요"
" 여기서 가깝구나.."
" 아저씨는요?"
" 자꾸 아저씨 아저씨하지마...난 아직 20대 총각인걸"
" 그으럼..? 머라고 불러야 하죠?
" 오빠는 좀 그렇고.....선생님이라고 불러라.."
" 키킥~ 선 생님이라..그러죠 머..선생님 하나 생겼다앙~" 하며 좋아하는 소녀의 모습에서 거리감이 없어졌음을 느꼈다.
그날도 소녀의 그림을 가리켜 주었지만 난 소녀의 뒤에서 소녀의 오른손을 잡아가며 가르쳐 주었고 소녀의 어깨넘어로 보이는 봉긋한 가슴은 날 어지럽도록 욕정에 휩싸이게 만들었고 나도 모르게 그만 발기된 내 자지를 소녀의 엉덩이에 살며시 비비고 말았다. 소녀는 순간 움칫 놀라는 듯 하였지만 태연히 그림지도를 받았다. 난
서두르다간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다시 농담과 그림지도로 대화를 이끌었고 나의 작업실로 데려가서 따먹고 싶은 생각에 유혹하기 시작했다.
" 이름이 머니? 그러고 보니 이름도 몰랐네.."
" 소현이에요...박소현.. 00여고 2학년"
" 예쁜 이름이구나..대학도미대 갈 생각이야?"
" 예...하지만...실력이 딸려서 고민이에요..과외도 받아봤지만..실력이 안 늘어요"
" 내가 대학 갈 수 있도록 가르쳐 줄까? 내가 가르친 학생들은 모두 h대 미대 다 입학했거든.."
"어맛~ 정말요? ...와~신난다.."
" 그럼 내 작업실로 가자" 난 내 작업실로 데려갔다. 어둠침침한 실내 조명과 눅눅한 습기가 느껴지는 작업실이었지만 난 보일러를 돌리고 촛불을 켜서 다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수 있었다. 소현이는 머가 그리 신기한지 내 그림을 구석구석 보고 있었다. 난 소현이의 진학욕망을 건드렸다.
" 재주가 모자르면 밤을 새는 열정을 가져야 해..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공부하고 그림그리고 해야하거든.."
" 저도 그러고 싶은데...아직 그럴 개인교수까지 둘 정도의 여유는 없어요.."
" 내가 도와주마.."
" 정말요?..."
" 그래...단...조건이 있어.."
" 조건요?"
" 응...나도 작품을 그리고 싶어...너처럼 아름다운 소녀를 주제로 말야..
그래서 하는 말인데 거부감 갖지마..예술의 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나의 누드모델이 되어 준다면 나도 너에게 과외비는 안 받고 너의 대학진학은 내가 책임지마.."
"..누드모델요?....."
" 응...너를 통해서는 좋은 작품이 나올것 같아..어려울까?.."
"....."
"..어렵다면...할 수 없지...모델이 되는것도 수업의 한 방법인데...그만 돌아가렴.."
"..아네욧~...잘 할수 있을지.."
난 내심 "성공~" 하면서 소현이를 달래어 그날 저녁 바로 옷을 벗길 수 있었다.
돌아서서 벗는 소현이의 등은 너무나도 하얀 보석을 보는 듯했다.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벗는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워서 그만 숨이 멎는듯 했다. 그 엉덩이는 하나의 조각같았다.
나역시 팬티와 헐렁한 난방하나로 편하게 입고서 그 모습을 보자 난 바로 발기되는 내 자지를 느끼며 숨을 크게 쉬었다.
소현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 선생님...다 ..벗었어요..
" 그래...참 아름다운 몸매구나...고마워..자 그럼 돌아서서 포즈를 취해주렴"
소현은 가슴과 털이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가리며 날 돌아서서 보았고 나의 편안한 복장에 음칫 놀라는듯 하였지만 표현을 하기보다는 나의 주문에 맞춰서 다리 하나를 올린채 한손은 어깨와 가슴을 만지는 듯한 포즈를 취하게 한 후 난 빠르게 스케치 해 나갔다. 소현이의 봉긋한 가슴은 아무리 세게 눌러도 터지지 않을듯 탄력있었고 보일듯 말듯한 그 젖꼭지는 세상의 빛을 처음 보는듯한 아기의 혀와 같았다.
난 거무스름 나 있는 소현이의 음모를 보면서 저 안에 쑤시면 무슨 맛일까를 생각하며 태연히 소현이의 나신을 그려나갔다. 다 그린 나의 스케치를 본 소현은 아름답게 잘 그렷다며 그림속의 주인공이 자신이 된것이 신기한 듯 날 바라 보았고 난 두손을
소현이의 얼굴을 감싸 안은채 키스를 했다.
" 읍..읍.." 소현은 놀란듯..날 밀치려 했지만..
" 걱정하지마 ...편안하게 생각해..난 너의 영원한 선생님인걸.."
소현은 키스를 하면서 만지는 나의 손길에 흠칫 흠칫 놀랐지만 난 때로는 힘을써가며 나의 작은 침대에 눕힐 수 있었고 난 흥분한 나머지 나의 팬티를 순식간에 벗어 던지고 소현이의 가슴을 빨아댔다.
" 선생님~ 이건..하지 마세요..."
" ...가만 있어...이것도 멋진 모델이 되는 수업중의 한 교육이야.."
" 선생니이임~~흑흑~~"
난 울어대는 소현이를 무시하고 소현이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강렬한 터치를 해 나갔다..겨드랑이를 살짝 빨기도 하고 귓볼에 숨을 불어 넣은채 그 신비한 보지를 가볍게 만지고 무릅을 빨면서 짜릿함을 느끼게 하기도 하였고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은 최대한 부드럽게 만지며 소현이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 하였다 . 소현이도 먼가 몸에서 느껴지는그 반응들이 싫지는 않은듯..순간순간 몸을 떠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난 소현이의 보지에 입을 대면서 부드럽게 보지를 빨아주었다...너무나 강렬한 자극에 허리를 뒤로 꺽는 소현이를 보면서 난 부드럽게 말했다.
" 소현아 너도 이젠 성인이 되는거야 아름다운 성인이..눈을 감아봐.."
떨리는 가슴을 나의 가슴으로느끼며 난 소현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뽀드득 거리는 듯한 느낌을 느끼며 난 서두르지 않았다. 서두르면 소현이는 아픔만을 느낄거라는것을 알았기에 난 2센티 넣고 다시 부드럽게 빼고 를 몇번 하자 보지속이 액이 묻어나와 미끈거림을 충분히 느꼈고 다시 4센티 6센티 나아갔다 .보지는 나의 자지의 느낌을 거부 할 수 없도록 난 서서히 집요하게 나아갔다. 보지속 느낌은 뽀드득 거리는 아이의 발바닥 느낌이었고 난 소현이가 먼가를 느끼며 날 꽉 껴안아 오자 난 다시 부드럽게 말했다.
" 걱정하지마 소현아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할께...나의 귀여운 소녀야.."
한 7센티 정도 쑤셨을때 난 처녀막을 느낄수 있었다. 처녀막은 갑자기 넣을때는 느낄수 없지만 서서히 넣을때는 느낄수 있다. 난 그 처녀막을 느끼며...서서히 밀어 넣었다. 소현이도 먼가가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것을 느꼈는지 나의 등을 꽉 껴안았고 난 키스를 하는 동시에 자지를 다시 밀어 넣었다..
" 흡!~~읍~~"
소현이의 처녀막은 그렇게 찢어졌고 그 충격을 난 최소화 하려고 키스를 정신없이 하였다. 부드러운 삽입속에 소현이는 그 충격에서 벗어났고 난 다시 자연스럽게 귓볼과 키스 그리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로 부드러운 운동을 하고 있었다....쫄깃한 보지맛에 난 사정을 참을 수 없었고 난 그만 폭팔하듯 사정하고 말았다.
하지만 부드러움을 최대한 강조하려고 서서히 운동을 멈추지 않고 난 부드럽게 삽입을 계속하였고 나중엔 소현이를 감싸 않으며..말했다.
" 괜찮아 ...첫경험을 소중히 간직하렴...섹스란 누가 누구에게 주는것이 아니라 서로가 소중한 마음을 간직할때 첫경험은 아름답게 승화되거든.. 소현아 너의 몸은 아름다웠고 난 이 경험을 영원히 간직할게..."
" 선생님..." 아무말 못하는 소현이에게 난 미사여구로 혼란속에서 금방 깨어나오게 할 수 있었고 우리는 서로의몸을 닦아주며 웃는 낮으로 헤어질 수 있었다.
매일 방과후 5시에 나의 작업실에서 미술과외를 받기로 약속하면서....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419 페이지

번호 컨텐츠
7678 중년의 사랑 - 1부 HOT 08-25   1181 최고관리자
7677 혈귀와 화석 - 2부 HOT 08-25   1608 최고관리자
7676 아이기스 - 1부 HOT 08-25   1282 최고관리자
7675 끝없는 길 - 3부 HOT 08-25   1418 최고관리자
7674 중년의 사랑 - 2부 HOT 08-25   1386 최고관리자
7673 아이기스 - 7부 HOT 08-25   1212 최고관리자
7672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 - 3부 08-25   976 최고관리자
어느 화가의 이야기 - 2부 08-25   547 최고관리자
7670 나를 버린 여인들 - 1부 HOT 08-25   1148 최고관리자
7669 혈귀와 화석 - 3부 HOT 08-25   1471 최고관리자
7668 중년의 사랑 - 5부 HOT 08-25   1319 최고관리자
7667 황홀한 미국여인 산드라와의 재회 - 단편 HOT 08-25   1412 최고관리자
7666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 - 4부 HOT 08-25   1459 최고관리자
7665 아이기스 - 8부 HOT 08-25   1389 최고관리자
7664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 - 5부 HOT 08-25   145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