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린 여인들
내가 여자라는것을 처음 이성이라고 느꼈을때는 중학교 2학년때 였던걸로 생각이 든다.
그때는 누나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그럴까? 4살 연상인 누나가 여자로 느껴질 때였으니까.
누나는 그때 고 3 집안 형편으로 인하여 상고로 진학했지만 우리 누나도 한때는 잘나갔었다.
왜? 초등학교 4학년까지 배구부를 했었으니까.
아마 우리 어머니가 반대를 안했었으면 지금쯤 어느 실업팀에서 열심히 뛰면서 텔레비젼에
도 간간히 얼굴을 비췄을꺼다.
근데 우리 어머니가 누나의 배구 인생을 막은 결정적인 이유는 여러분들도 짐작을 하셨겠지
만 운동선수라는 직업은 매우 피곤한거다.
프로 선수가 아닌이상 아니 프로선수라고 하더라도. (나는 잘 모르겠지만) 매맞는게 다반사
다.
우리 누나도 매일 맞고 왔다.
허벅지에 그 푸르딩딩한 멍자국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누나의 배구 인생을 극렬히 반대를 해서 우리 누나의 배구 인생은 초
등학교 4학년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얼마나 못했으면 얻어 터졌겠나 제형들도 생각을 해보시기 바란다.
그런데 나는 누나를 따먹지는 못 했다.
왜? 내가 아직 어렸으니까.
내가 고래를 잡은것은 중 2때인거 같다.
아마 고래잡고나서도 딸딸이를 친놈은 전국에서 내가 유일한놈이 아닐까 싶다.
그때는 내가 한창 딸딸이를 치는 시기였으니까.
고래를 잡고나서 딸딸이를 치니까 자지 대가리랑 몸통이 엄청나게 부은적이 있었다.
치료 받는 시기 였었는데. 치료 받으러 병원에 갔었는데 거기 간호사 누나가 놀란 눈으로 내
자지를 한참 쳐다 보더니 (이제야 생각 난거지만 제형들 아들 나면 무슨일이 있어도 초등학
교 3학년전에 애들 포경 수술 시켜주라. 내 동생 이랑 같이 포경수술 받았는데 누구는 몸속
에서 녹는실로 꼬매줘서 실밥뽑으러 안갔는데 누구는 안 녹는 실로 해줘서 엄청 고생했다.)
하여튼 한참 쳐다 보더니
"어머 너 왜 이렇게 부었니"
하고 물어 보길래 나는 딴에 몰라요 하고 대답 했는데 지는 잘못들어서 원래 이래요로 들었는지 음흉한 눈빛으로 나의 자지를 끈적한 눈빛으로 쳐다 보더라.
그때 치료중만 아니었으면 어떻게 해보는건데 지금 생각하니 엄청 후회가 밀려온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데없는 이야기를 풀어 봤습니다.
내일도 사설을 풀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소라님 및 제형여러분 약속을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그놈의 독감이 어찌나 독하던지 병원에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먹기 싫은약 억지로 먹으면서 지금은 독감이 많이 약해졌다지만 제형여러분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쓸때는 말이 짧게 끝납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애교로 봐주시고 조금이라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히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술 마셨어요.....
내가 여자라는것을 처음 이성이라고 느꼈을때는 중학교 2학년때 였던걸로 생각이 든다.
그때는 누나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그럴까? 4살 연상인 누나가 여자로 느껴질 때였으니까.
누나는 그때 고 3 집안 형편으로 인하여 상고로 진학했지만 우리 누나도 한때는 잘나갔었다.
왜? 초등학교 4학년까지 배구부를 했었으니까.
아마 우리 어머니가 반대를 안했었으면 지금쯤 어느 실업팀에서 열심히 뛰면서 텔레비젼에
도 간간히 얼굴을 비췄을꺼다.
근데 우리 어머니가 누나의 배구 인생을 막은 결정적인 이유는 여러분들도 짐작을 하셨겠지
만 운동선수라는 직업은 매우 피곤한거다.
프로 선수가 아닌이상 아니 프로선수라고 하더라도. (나는 잘 모르겠지만) 매맞는게 다반사
다.
우리 누나도 매일 맞고 왔다.
허벅지에 그 푸르딩딩한 멍자국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누나의 배구 인생을 극렬히 반대를 해서 우리 누나의 배구 인생은 초
등학교 4학년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얼마나 못했으면 얻어 터졌겠나 제형들도 생각을 해보시기 바란다.
그런데 나는 누나를 따먹지는 못 했다.
왜? 내가 아직 어렸으니까.
내가 고래를 잡은것은 중 2때인거 같다.
아마 고래잡고나서도 딸딸이를 친놈은 전국에서 내가 유일한놈이 아닐까 싶다.
그때는 내가 한창 딸딸이를 치는 시기였으니까.
고래를 잡고나서 딸딸이를 치니까 자지 대가리랑 몸통이 엄청나게 부은적이 있었다.
치료 받는 시기 였었는데. 치료 받으러 병원에 갔었는데 거기 간호사 누나가 놀란 눈으로 내
자지를 한참 쳐다 보더니 (이제야 생각 난거지만 제형들 아들 나면 무슨일이 있어도 초등학
교 3학년전에 애들 포경 수술 시켜주라. 내 동생 이랑 같이 포경수술 받았는데 누구는 몸속
에서 녹는실로 꼬매줘서 실밥뽑으러 안갔는데 누구는 안 녹는 실로 해줘서 엄청 고생했다.)
하여튼 한참 쳐다 보더니
"어머 너 왜 이렇게 부었니"
하고 물어 보길래 나는 딴에 몰라요 하고 대답 했는데 지는 잘못들어서 원래 이래요로 들었는지 음흉한 눈빛으로 나의 자지를 끈적한 눈빛으로 쳐다 보더라.
그때 치료중만 아니었으면 어떻게 해보는건데 지금 생각하니 엄청 후회가 밀려온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데없는 이야기를 풀어 봤습니다.
내일도 사설을 풀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소라님 및 제형여러분 약속을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그놈의 독감이 어찌나 독하던지 병원에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먹기 싫은약 억지로 먹으면서 지금은 독감이 많이 약해졌다지만 제형여러분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쓸때는 말이 짧게 끝납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애교로 봐주시고 조금이라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히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술 마셨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