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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0 1,459회 0건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9부)
<아아~정말 커~이제는 누구에게도 저것을 뺏기지 않을 꺼야>
그의 존재가치가 더욱 위대해보이는 것이 페니스의 크기라니
우스꽝스럽지만 그 맛을 보면 당연지사 수긍할 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팬티가 예쁘고 귀엽네요"
작고 아담한 분홍색 팬티는 겨우 음부만을 가리고 있었는데
촉촉한 기분이 드는 것을 보니
벌써 질펀한 애액을 흘리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의 손이 팬티에 닿은 감촉이 느껴지자
나의 몸은 하늘을 나는 듯
붕붕떠서 열락의 구름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아~이것이 내 것이라니~"
그가 음모의 잔디위에 얼굴을 대었습니다.
"따뜻하네요"
푹신한 음모위에 그가 뺨을 대고 숨을 고릅니다.
수백볼트에 감전된 듯 몸이 짜르르하였습니다.
음부가운데에서 그의 숨결이 전해져왔습니다.
내려다보니 그가 음부를 세심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워요~그만이요~"
음부의 골에서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만 나의 속내는 혀로 이슬방울을 먹어주세요
하는 소리가 메아리쳐왔습니다.
내 벌바를 벌리고 혀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빨아주세요
하며 외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그가 음부에 혀를 대더군요.
"아학~~~~~~~~~"
"당신의 피부는 아기의 살같아요..부드러운 비단이기도 해요"
그가 둔덕사이로 혀를 날름거리며 잡입해 들어갔습니다.
꽃잎같은 음부의 겉살을 물며 빨아 주었지요.
음부 한가운데서 그의 숨결이 전해졌습니다.
맑은 이슬을 따 먹고 있는 그의 혀가 보였습니다.
얼굴에서 열이 나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흥분에 휩쓸려
바다 한 가운데로 홀로 나아가 격정의 극치를 넘어 갔습니다.
"아~여보~해 주세요!"
자궁과 온몸이 그의 페니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약했던 심성이 탐욕스런 성정을 가진 육감적인 여자로 변해갔습니다.
그이가 내 몸위로 기어 오르자
단단한 꼬챙이 같은 것이 둔덕에 느껴졌습니다.
이리저리 방황하며 애절하듯 벌럭거리는 음부를 애타게 만들었지요.
얼른 손을 내려 그의 페니스를 잡았습니다.
<아~정말 대물이야~이젠 어떻게 하지?..
이것이 없으면 이제는 밤을 견디기 어려울 꺼야
절대 딴 여자에게 이것을 壺畸?수가 없어..내 것이야~
내 벌바만이 이것을 차지할 수 있어>
그의 묵직한 성기를 잡아 음부의 둔덕의 골 사이로 안내하였습니다.
그가 밀고 들어오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옥문이 열리고
아니 부셔지며 그의 페니스가 안으로 삽입해 들어왔습니다.
"아~여보~아~이럴 수가~"
어떻게 그의 물건이 내 몸안으로 들어오는 지 신기하기만 하였습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한 곤봉같은 것을 내 몸안에 받다니..
그의 엉덩이에 두 발을 얹고
그의 목을 으스러져라 껴안았습니다.
"아~이대로 죽어도 좋아요~"
그의 이제 나의 신이었고 우상이 되었습니다.
"당신과 같이 이대로~이대로만 있다면~"
음부안에서도 페니스의 힘줄이 곤두서고 피가 몰리며
외경이 조금 더 커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음부안은 숨도 못쉴 만틈 완전한 밀폐상태가 되었습니다.
서서히 엉덩이를 흔들던 그가 속도를 가해 연신 밀고 당겼습니다.
"후~~"
그가 씩씩거리며 들썩였고
내 몸은 발갛게 홍조를 띄우며 열꽃을 피웠습니다.
음부안이 헐고 음순의 살이 짓이겨졌지만
나의 희열과 열락은 끊임없이 내 몸을 불사르며 뜨거워져갔습니다.
몸이 공중부양되어 허공을 붕붕 떠다녔습니다.
강렬하고 생생한 자극과 체액의 냄새가
내 온몸에 칠해지고 휘저었습니다.
<아~섹스란 것이 바로 이런 맛이야>
그의 혀는 내 몸위에 엎드려서 닿을 수 있는 내 몸의 구석구석을
핥고 빨아 주었습니다.
젖가슴 구릉은 그가 빤 자국이 벌겋게 남아있고
목 주위를 뱀파이어처럼 빨아 당겼는데
아마도 퍼런 자국이 오래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후~당신같은 여자와 이렇게 사랑을 나누다니..꿈만 같아요!!"
아~그도 나처럼 나를 원해 왔던 것입니다.
그의 몸을 더욱 더 당겨 깊게 안겼습니다.
기다란 손톱이 그의 등 뒤에 패였지만
나는 그의 살집을 마구 파헤쳤습니다.
열정적으로 몸을 뒤흔들던 그이 몸이 위로 한 번 크게 솟구치더니
아래쪽으로 급강하였습니다.
"아~~악"
페니스가 끝까지 안으로 들어와 나의 음부 깊숙히 박히며
자궁까지 뚫고 들어올 정도였습니다.
"끄~~윽"
분수처럼 정액이 솟으며 음부안으로 쏟아져 들어왔죠.
영험스러운 정기를 가진 정자가 헤엄치며 자궁안으로 밀려 왔습니다.
나 또한 음핵을 자극하는 페니스 귀두살에 흠뻑 취한 채 애액을 배설하였습니다.
분출하는 애액과 정액이 엉겨 음부안이 홍수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아~여보~"
나를 불러주는 그의 입에 혀를 집어 넣자
고로쇠 수액같은 타액을 빨아 삼키었습니다.
그도 나에게 향극한 침을 넣어 주었지요.
"아~정말 당신의 몸은 나를 기쁘게 해요~"
"저도요~"
우리는 깊은 포옹을 하며 그대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물론 출근은 하지 않았죠.
정말 음부가 얼얼하도록 페니스에게 몰매를 당하였습니다.
그는 지치지 않는 마라토너처럼 줄기차게 나를 공격하였고
나는 어느 순간에는
두 다리에 힘을 풀고 무방비 상태로 그에게 당하였습니다.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그의 헉헉대는 소리만을 들으며
마치 강간을 당하는 것처럼
두 다리만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전 동거남에게 찾으려했던 야성같은 기질을 이 남자가 가지고 있었고
나는 비로서 음부의 주인을 찾아낸 셈이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서야 나는 겨우 기운을 차리고 일어났고
샤워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나를 그대로 놔두지를 않았지요.
살짝 욕실안으로 따라들어와
달착지근하게 열기가 피어오르는 나의 맨살의 물기를 핥아 먹어더군요.
나의 허락없이 내 몸을 갖는 진정한 주인이 되었습니다.
등 뒤로 다가와 약간은 휘어진 페니스로 둔부를 찌르는 것이었습니다.
딱딱하여 수축된 곤두선 젖꼭지를 살짝 잡아 비틀어 주면서 말이죠.
나의 육체의 굴곡을 따라 입술로 훑어 내려가며
뜨거운 입김을 내뿜었습니다.
감미로운 혀의 놀림은 맹렬한 식욕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였습니다.
엉덩이 두 개를 잡고 주물르며 깨물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아~~또~아~제발!!"
충만하게 포식한 다음이라 쉬고 싶다는 것인지 아니면
더 해 달라고 하는 것인지 나도 모를 제발이라는 소리를 여러 번 내었습니다.



황홀한 남자 황홀한 섹스(10부)

짐승같은 색욕과 야수의 체력으로 다시 한 번 나를 밀어 붙였습니다.
그의 정력은 가없는 무한질주였습니다.
마음뿌듯함을 그의 페니스에서 찾게되었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노슬리브의 핑크빛 잠옷을 입었죠.
일부러 손바닥만한 음부만을 가려주는 팬티를 입었구요.
드러난 어깨의 맨살에 입을 맞추며
그는 나를 실신할 지경까지 몰고가며 페니스를 삽입하였습니다.
밀림속의 야만인같다는 생각도 하였죠.
그만큼 그는 나의 몸에 매료되어 내 몸을 타고 눌렀습니다.
그가 야한 내 옷차림에 흥분하며 허둥지둥대는 모습이란
귀엽기까지 하였습니다.
"아~너무 섹시하고 흥분돼요!"
찢어버릴듯 잠옷을 들추고 애무의 혀질을 당하면
내 몸은 어린아이처럼 경기를 일으키며 몸서리쳤습니다.
처음 내 몸에 손대는 사람처럼 비를 맞은 새처럼 가늘게 떨며
잠옷을 들추고 허벅지 안에 얼굴을 들이밀고
음부를 가린 팬티의 천을 물었습니다.
그의 타액이 축축히 팬티를 적시며 둔덕에 전해왔습니다.
잠옷을 목까지 올리고 유방과 배와 그리고 허벅지를
자유자재로 혀를 옮기며
하얗게 말라붙도록 타액을 발라놓았습니다.
입으로 팬티를 물고 아래쪽을 밀어 벗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그의 거물이 비좁은 옥문을 열며 안으로 쳐들어왔습니다.
"아아~나~몰라~"
"좋아요?"
익숙하게 벌바안에 페니스를 껴놓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목 뒤로 손을 넣어 안으며 입술속에 혀를 넣었습니다.
"읍~"
우리의 혀가 다시 말미잘처럼 달라붙어 떨어질 줄 몰랐습니다.
"좋아요~아~여보~!"
"여보!!"
혀에 마비가 오도록 우리는 끔찍스러울 정도로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쌀래요!!우~"
새색시처럼 눈을 지긋이 감고
그의 뜨거운 용암같은 정액이 터지기기를 기다렸습니다
"으~~~"
활화산처럼 터진 정액 덩어리가 꾸역꾸역 음부안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끄~~~으~흑"
내 유방을 잡고 허리를 깊숙히 들이밀고 신음을 내뱉더군요.
숨가쁜 그이 소리를 삼키며 남자의 정기와 기운을 음부안으로 빨아들였습니다.
나는 점차 빠른 시간에 남자와 섹스를 아는 여자로 물들어 갔습니다.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말입니다.
친구들의 표현대로라면 아랫도리를 굶고는 못사는 여자죠.

그와의 사랑은 나의 유혹으로
그리고 내가 먼저 그를 원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그가 나를 적극적으로 벗기며 안아주었습니다.
그가 원하면 기어코 옷을 벗고 다리를 벌려 주었습니다.
발가벗은 부끄러움도 없이 그의 페니스를 받아들였습니다.
음부속에 사랑스러운 생명으로 꽉 채웠습니다.
사랑하니까요.
아니 사랑의 힘으로 섹스를한다고 합리화시켜야 도덕적으로
조금은 순결해 보일것만 같습니다.

지금 그이가 맞은편 건물에서 나와 내 사무실로 오고 있네요.
직원을 모두 퇴근시키고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사무실에서
한바탕 질펀한 섹스를 해야할 것 같네요.
제가 내 사무실에서 하고 싶다고 암시를 주었거든요.
은밀한 장소에서의 밀회는 가슴을 설레이게 하죠.
아슬아슬한 쾌감이 수반되는 밀실과도 같은 곳에서
정사를 기대하는 여자의 표정이 이런 것 인가요?
거울속의 나는 한층 더 멋을 부리고 있었고 요염해 보였습니다.
방음시설이 잘돼있어 신음소리는 염려가 없는데
오늘은 어떤 체위로 사랑을 나눌지 기다려집니다.
연분홍색 가터벨트를 하고 나왔는데 그이도 좋아할거예요.
생선처럼 가둔 그물과 같은 흰 스타킹으로 덮힌 두 다리가
내가 반할 정도로 고와 보였습니다.
도발적이고 선정적인 속옷을 입으면
나 자신도 가벼운 흥분을 먼저 느낍답니다.
가슴이 뛰고 가랭이사이가 뜨거워지고 흥건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내 남자의 페니스를 받고 싶어 미치겠네요…
여러분도 오늘밤 애인 아니면 동거남의 페니스를 음부안에 넣고 잠을 자 보세요.
더욱 더 깊은 사랑이 느껴질테니까요.
음부안에 든 단단한 것이 말랑말랑해지기도 하고
부풀어 오르기도 하는 것이
격정적으로
때로는 감미롭고 야릇한 감각의 소용돌이속으로 빠져들게 한답니다.
그 이는 내 방에 들어오자마자
한 마리 야성미넘치는 포효하는 사자와 같았습니다.
음욕으로 뭉쳐진 육체에서 색탐의 냄새가 진동하였습니다.
키스를 하며 사랑의 미약을 입속에 흘러 넣어 주었습니다.
굵은 팔뚝으로 나를 휘감아 안더니
불쑥 흰빛의 주름치마안으로 손을 넣는 것이었습니다.
넓적다리 부근에서 밴드가 걸리자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습니다.
"자기~섹시하네~나 위해서?"
"아이 몰라~"
내가 앙탈을 부리듯 교태스럽게 웃음짓자 스컷트를 잡게 하고는
내 아랫도리를 감상하면서 옷을 벗더군요.
민망하거니 창피한 것은 전혀 몰랐어요.
왜냐하면 그 이도 나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옷을 벗고 알몸이 되어야 했으니까요.
치마끝단을 잡고 들어올려 내 치마속을 충분히 잘 볼 수 있도록
하여 주었습니다.
아예 치마단을 입을 물고
팬티 앞부분과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동작을 하여
그의 성욕이 끓어오도록 하였죠.
그동안 우리는 여러가지 체위로 섹스를 나누었으며 그저께만해도
69포지션으로 서로의 성기를 충분히 맛보며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었습니다.
런닝만을 걸치고 이내 나체로 내 앞에 서더군요.
"자기~오늘은 서두르는 것 같아요~"
"자기 거기 보니까 너무 흥분되네~정말 쥑여~"
망사 사이로 보이는 털이……………
나의 원시림의 음모의 털이 망사사이로 드러나 보이도록 한
나의 작전은 주효했습니다.
그의 건강하고 우람한 성기가 늘어진 채로 있다가
서서히 일어나는 모습은
나를 곧바로 흥분의 블랙홀로 빨려들게 하였습니다.
풀무질하듯 부풀어오르는 거친 숨소리를 감추며 마음을 진정하였지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아~저이의 검고 힘있는 페니스는 정말 멋져>
불빛 아래 굵게 우뚝서있는 검은 남근과
주위에 촘촘하고 무성히 심어져있는 털은
감동적이고 경이로운 것이었습니다.
흥분에 휩싸인 나는 입술을 지그시 물며 잠시 후 나의 음부를 가르고
밀고 들어올 페니스를 보았습니다.
내가 팬티를 위로 치겨 올리자 음부를 가른 계곡에 팬티가 꼭 끼었습니다.
"자기 꺼는 정말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보여요..자기 나 한테만 주아야 돼요"
"그럼 이 녀석은 오직 당신꺼야"
그가 페니스를 앞 뒤로 문지르며 아주 가까이 다가 왔습니다.
그는 나를 돌려 세우고 책상을 집게 하고는
허리를 바깥쪽으로 당겼습니다.
몸이 앞으로 수그려지고 엎드린 모습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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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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