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나의 이야기 10부(완결)
전편

아내의 친구가 자동차를 산다며(미혼) 나에게 보증을 요구했다.
아내는 코 맹맹 거리며 나에게 보증을 서 주라고 하였고 난 흔쾌히 서 주었다 .그런데 얼마후 그 친구가 차를 부도를 내고 잠적해서 내가 고스란히 할부금을 내주고 있었다.
아내는 나에게 무척 미안해 하였고 난 아내의 그런면을 이용?해서 난 갖은 요구를 다해서 즐기고 있었다. 하루는 아내가 대학후배들을 만난다며 외출하고 왔다. 아내후배 2명이서 근처 오피스텔에 방을 얻어 산다 하였다. 난 아내가 보여준 후배들의 사진을 보자 신음소리가 나왔다..와우 2명다 쭉쭉 빵빵이었다.
“ 여보 당신후배들 밝혀?”
“ 이이는 …왜요?…서얼마..” 아내는 날 꼬집었고.
“ 아냐 아냐 그냥 물어본거야..”
“ 한명은 박사과정 밟는 순진한 아이고 한명은 학교선생인데 ..둘다 착해..”
난 한번도 본적없는 아내의 후배들에게 성욕을 느꼈고…아내에게 조르기 시작했다. 그 후배들 한번 맛보게 해주면 좋겠다 했더니 아내는 길길이 뛰고 난리였다.
“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는 후배들에게 …”
“ 한번 분위기좀 잡아주라..”
“ 할수도 없고 그럴수도 없어”
난 1주일 내내 졸랐고 아내는 방법이 없다하면서 고개를 설레설레 지었다.
난 ….아내와의 질펀한 섹스로 평범한 섹스가 질려서 ..묘한 심리에 차 있었다.
강간하면 여자들의 기분은 어떨까..하는 위험한 생각이 들었고 난 아내에게 그 말을 하였다 “ 당신은 강간 당하면 기분이 어떨까 같아?”
“ …글쎄…..피할수 없다면..즐기는게 상책이겠지머..”
“ 나 사실 그런 기분 맛보고 싶어…도와줘..”
“ 당신…정말 너무 변태같아…아~~밝히는 남편이랑 살기 정말 힘들다.”
난 그날 아내에게 정성껏 애무해주며 아내가 까무러 칠정도로 봉사하였다.
섹스후 아내옆에 누워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다시 말했다.
“ 당신이 후배집에서 잘때 내가 들어가 강간하면 어떨까?..”
“ 당신..미쳤어 정말..”
“ 한번만 해보자…죽을때까지 딴짓안할께..” 아내는 1주일에 걸친 나의 설득에 포기하고 나와 작전을 짰다.
나와 부부싸움을 해서 잠시 머무른다는 핑계로 후배집에서 자는걸로 했다. 잠든사이 아내는 몰래 현관문을 열어 놓는 식이었다.
“ 여보 ..내 후배들하고 술먹다가 잘테니…살살 다뤄줘요..” 토요일 저녁 아내는 후배들과 술을 마시면서 놀고 있었고 난 한번도 본적없는 후배들을 강간한다는 스릴에 전날부터 잠을 이룰수 없었다.
나는 완전범죄를 꿈꾸며 필요한 도구들을 샀다 무비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는 집에 있는걸 가져갔고 칼,테이프,스타킹,인조 자지,양말.눈가리개를 샀다.
아내는 진정제와 수면제를 넣은 맥주로 후배들과 마시다가 둘다 뻗은걸 확인후 전화를 걸었다. 난 흥분감에 몸을 떨었고..아내는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어 놨다. 난 내가 들어간후 다시 잠갔다.
쇼파가 하나뿐인 거실은 고운 양탄자가 깔려 있었고..두명의 후배는 따로따로 방에서 자고 있다 했다. 난 아내부터 묶었다. 입에는 아프지 않게 테이프를 붙이고 두 손은 뒤로 한채살살 테이프를 붙여서 손을 못 쓰게 하였고 두 발목을 테이프로 묶었다. 난 스카킹을 뒤집어 쓴채 후배가 자고 있는 방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아내는 거실 쇼파에 묶힌채 나를 보며 끄덕거리고 있었다. 난 숨을 가다듬었다. 방안은 가지런한 여자 냄새가 풍겨왔다. 그 후배는 침대에 옆으로 누운채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자 향기로운 머리내음이 코에 전달되자 난 갑자기 아래로부터 느껴지는 욕정에 금방 내 자지는 튀어 나올듯 커져버렸다. 난 테이프를 입에 붙이자 마자 올타탔다.
“ 악..흡….흡..흡” 난 놀래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듯한 눈을 한 후배를 올라 타고선 한손으로는 테이프를 입에 붙인채 소리 낮춰 말했다.
“ 소리치면 죽여버릴테다…” 칼을 들이밀자 공포로 끄덕 대는 그 후배의 목에 서슬퍼런 칼을 들이대고 난 입안에 준비해둔 양말을 쑤셔 넣은후 입가에 넒은 스카치 테이프를 붙였다.
소리를 지를수 없게 된 그 후배를 뒤로 돌린체 난엉덩이를 깔고 앉아 칼을 옆에 놓고 두 손목을 당겨 두 손목을 돌돌 말아 붙혔다. 다시 발목을 붙여 두 테이프를 발목에 돌돌 말았다.
꼼짝없이 움직일수 없게된 후배를 이불로 덮으면서 말했다.
“ 이불속에서 튀어 나오거나 움직이려 든다면 …저세상 구경시켜주마..알았으면 고개를 끄덕해!”
후배는 끄덕댔다.
난 조용히 다시 안방으로와서 정신없이 자는 또다른 후배를 똑같은 방법으로 제압했다. 난 거실에 묶여있는 아내옆에 세명 모두를 업어 메고 나와 앉혔다. 두 후배는 상황을 짐작했는지 스타킹을 뒤집어 쓴 나를 보며 공포에 떨고 있었다.
“ …크크…조용히 고개로만 대답해..”
“ 집안에 돈있어?..”
고개를 가로 저었다.
“ 여기 결혼한 사람있어?” 두 후배가 내 아내를 쳐다보았다.
“ 여기 처녀막 가진 사람있어?”
모두 대답을 안했다..난 서서히 즐기기로 작정했다.
“ 썅년들.. 우선 되는거부터 챙기고 오늘 너희 전부 다 강간할꺼야…..순순히 즐기는건 자유지만 반항하면 얻어 터지기만 할꺼야 알아서 해…”
“ 우선 옷부터 벗기고…클클..” 난 주방에 가서 가위를 가져와 생머리에 고운 피부를 가진 첫번째 후배의 티 셔츠를 올리려 하자 반항을 하였다.
“ 쫙~” 난 따귀를 갈겼다..
” 반항하면 매뿐이라는걸 잊었나 보군..” 뺨이 얼얼했던지 그 후배는 반항하지 않았다.
“ 난 가위로 오리면서 발기되는 내 자지를 느끼곤 ..티셔츠를 오리다 말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어버렸다…툭 튀어나오는 내 자지를 본 두 후배는 놀람과 공포로 눈동자가 커졌다..
난 묘한 자극에 내 자지를 보이면서 다시 오렸다 . 티셔츠를 벗기자 하얀 뽀얀 살이 드러났다. 하얀색 브라자는 나의 성욕을 더욱 자극했다 부라자를 가위로 오리자 툭~터져나오는 젖가슴이 보였다..난 그 젖가슴을 출렁거리게 툭툭 치자 후배는 싫다는듯 고개를 저었다.
난 목소리를 무척 낮게 위협스럽게 깔면서 말했다.
“ 흐흐..괜히 딴짓해봐야 너만 고생이야…” 난 가학적인 충동과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아내도 꼼짝 달짝 할 수 없는 묘한 상황이라는 것이 나에게 새로운 욕구와 쾌감을 주었다.
난 아내가 나를 보면서 무언가 말하려는듯한 눈빛이 부담스러워 아내에게 눈 가리게를 하려하자 아내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할수 없이 난 나대로 나의 식의로 즐기면서 이 시간을 보내려 하였다. 난 첫번째 상의를 벗긴 후배를 쇼파에서 내려 앉혀 거실 한가운데서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겼다. 바지가 발목에 걸리자 가위로 사정없이 오려버렸다..아….보지털 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 있었다. 넓은 씹두덩 주위로 고운 털이 자욱히 나 있는 모습에 내 자지는 더욱 꼴렸고 …난 누워있는 후배의 가슴에 입을 대고선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마치 맛있는 건포도를 먹는양 빨면서 흘깃 아내를 쳐다보자 아내는 적당히 하라는 식으로 빨리 끝내라는 식으로 무언가를 말하는 눈치였지만 난 의식하지 않고 젖꼭지를빨았다.
“ 읍..흡.. “ 무언가를 말하려 하는 제스츄어 였지만 난 입안에서 느껴지는 젖꼭지의 오돌오돌 귀여운 맛을 음미하며 다른 한손으론 보지의 두덩이를 만졌다..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털 느낌이 꽤 괜찮았다.

아내와 나의 이야기 10부(완결)
후편

" 읍읍.." 하는 후배1을 보며 난 보지두덩이를 살며시 손으로 만졌다..넓게 곱게 난 보지털은 날 더욱 미치게 만들었고 손가락을 보지사이로 넣으려 하자 다리에 힘을 주는 후배1에게 귓속말로 나즈막히 협박했다.
" 어차피 당할거 곱게 당해라..확 젖꼭지를 잘라서 영원히 시집 못가게 해줄지도 모르니..흐흐"
겁먹은 후배1의 눈동자와 스타킹에 뒤집어쓴 내 얼굴과 마주쳤다.
살며시 쇼파에 앉아있는 아내와 후배2의 얼굴을 보자 아내는 체념한듯..후배2는 겁먹은듯 앉아있었고 난 아내와 후배2도 벗겨놓고 즐겨야 겠다는 생각에 후배2도 가위로 벗겼다
역시 짧은 반항이 이어졌고 난 머리카락을 한줌 잘라버렸다.
" 빡빡이 되고프면 한번 더 반항해봐..흐흐.." 후배2는 공포와 체념으로 저항없이 나체로 만들 수 있었다..후배 2는 가슴이 너무 커서 ..출렁거렸다. 아내는 나의 눈을 보며 제발 살살 다루고 빨리 끝내라는 호소의 눈을 보내왔지만...난 가학적인 쾌감에 이미 이성을 잃은 뒤라 아내역시 내가 강간하는 한명의 여자로만 다가왔다.
난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고 안방의 침대 매트리스를 가지고 나와서 후배1을 엎드리게 하고 후배둘의 지갑을 뒤져 돈과 패물 그리고 주민증,그리고 전화번호를 적은 수첩등등을 챙겼다. 시간을 보니 새벽2시..흐흐..지금 열락을 꿈꿔야지...클클..
쇼팡에 앉힌채 나를 보는 아내와 후배2의 시선을 느끼면서 난 엎어져있는 후배1의 엉덩이를 만졌다. 후배1은 섹스 경험이 적었던지 내가 만질때마다 바르르 떨곤했다.
" 흡..읍.." 난 내 자지를 덜렁 거리며 후배1의 엉덩이를 벌렸다.
아... 항문에도 약간의 털이 나있었다 난 갑자기 후배의 똥구멍을 괴롭히고 싶어서 준비한 러브젤을 항문에 사정없이 발랐다.
"읍...읍.." 하는 신음소리가 날 더욱 흥분시켰고 난 미끈거리는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욱 집어 넣었다..손가락은 쑤욱 잘 들어갔고 고개를 돌려 뒤를 보니 후배2는 아연실색하는 표정으로 눈을 동그렇게 뜨고 있었다..아마도 후배2는 내가 넣은 곳이 항문임을 적나라하게 보고 있어 그랬을 것이다.

사연공유를 위해
[email protected]
픽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