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나의 이야기 6부

그날은 와이프랑 포르너 테잎을 구해 보고 있었다.
포르너를 보면서 우리 부부는 많은 대화를 한다.
서로가 약간의 흥분감에 쌓인채 섹스 대화를 하면 솔직한 본능적인 대화를 하게 되서 좋다..난 아내가 음탕한 생각을 가지고 아내가 밝힐때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곤 한다.
" 여보 당신 저렇게 해보고 싶지 않아? (화면속엔 3명의 남자가 있었다)
" 당신도 .참..힘들어서 저런건 싫어요..그냥 부드러운 느낌으로 짜릿한게 좋죠.."
아내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난 아내의 보지를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 여보 우리 포르너 하나 찍자.."
" 저번에 찍은거 있잖아요.."
" 그건 너무 각이 안 맞았어...요번엔 좀 ...적나라하게 찍어보자구.."
흥분한 아내는 동의하였고 난 내 켐코더를 가지고 ..티브이 위에 놓고 우리는 적나라한 섹스를 하였다..(누군가가 찍어주면 더 좋을것을..생각하면서 담번엔 누군가를
구해서 찍을것을 생각하였다) .
내가 생각해도 참 리얼하게 찍었다..마지막엔 아내의 얼굴과 입에 사정하는데 아내의 입,코,귀에 내 좆물이 튀는데 .....후후 각설하고
예전에 부부교제를 희망했던 한 남자와 통화를 하게 되었다.
이름은 지금도 기억한다 정석씨와 숙희씨. 32살 28살 부부였는데 유학생 시절만난 부부라 섹스에 대해 틔여 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만 부부교제까지는 좀 어색한 부부였다. 우리 부부의 도움으로 시도해 보려고 한다 해서 남자와 만났다.
" 제 와이프는 약간의 강간당하는 듯한 상상을 좀 하죠...후후
" 여자들이 가지는 그런 상상은 다 같은가 봐요..내 아내는 중학생과 하는 상상을 하곤해요..후후
많은 대화를 하다가 그 사람이 부드럽게 시작해 보자고 해서 ..서로 믿고 신뢰한다면 우리 비디오 바꾸어 봐요..해서..그럼 주민등록증과 동시에 바꿔보기로 하였다.

난 아내에게 이러저러해서 테이프를 빌려주겠다고 하니..화들짝 놀라면서.
" 미쳤어요? 복사해서 유통되면 어쩌려교.."
" 그 사람 테이프도 우리가 볼꺼야 그러니 셈셈이지머..
아내는 나 몰래 그 테잎 감추었고 난 결국 찾을 수 없었다..쩝..
정석씨에게 미안해요라고 말한후 우리는 전화로 많은 대화를 하였다. 정석씨가 난 집으로 서로 초대해서 함께 보자고 해서..아내와 난 테이프를 들고 정석씨 집으로 초대받아 갔다. 33평 아파트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이었고 정석씨는 술을 아내와 숙희씨는 약간의 어색함을 감춰가며 안주를 만들었고 우리는 4명이서 둘어 앉아 스와핑에 대한 장점만을 부각시키면서 대화를 하였다.숙희씨는 아내에게
" 남편이 다른 여자랑 하면 질투심 안 생겨요?"
" 어차피 저 이는 다른여자와 바람필 정도로 성적욕구가 강해서 포기했어요."
" 어색하지 않아요?"
" 첨엔 그랬지만 일단 흥분되면 ..그냥 느낌대로 즐겨요...호호" 아내는 쑥스러운지 말을 많이 안했다.
자자..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섹스를 같이 공유하고 대화하는 편안한 친구가 되봅시다...다른 부부들은 어떻게 섹스하는지 몹시 궁금하니 우리 가진거 서로 꺼내봐요..
하면서 우리는 나란히 벽에 기대앉아..우리 부부의 테잎먼저 틀었다..
우리 부부의 테잎을 보면서 정석씨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난 아내의 손을 당겨서 내 자지를 바지속으로 만지게 하였다.
" 숙희씨 제 자지 작다고 흉보지 마여...하하" 하자 숙희씨는.." 비슷한데요 머.."
아내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에 펴지자 아내역시 부끄러운지...아무말 없었다.30분을 보았다..지루하기 보다도 상대부부의 발그런 흥분된 얼굴을 보는것도 나에겐 묘한 자극을 주었고 정석씨가 숙희씨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만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숙희씨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만지고 싶었지만 스와핑에 동의 하지 않은 상태라..어쩔수 없이 아내의 가슴으로 대신했다.정석씨도 화면속 아내의 뒤치기 모습을 보며 흥분한 상태였고 흘끔흘끔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아내는 그 시선이 불편하면서도 화면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얼굴 붉히고 있었지만 섹스 장면을 제 3자에게 보여준다는 묘한 분위기가 아내를 좀 흥분시키는것 같았다.
" 숙희씨...그냥 꺼내놓고 만지게 하세요..신랑 불편하겠다..후후"
" ....".
정석씨는 내 말을 듣고 숙희씨 가슴을 편하게 만지려고 티 셔츠를 벗기려 하였다.
" 아이..여보..."
" 머 어때..저 분들이 포르너도 같이 보고 우리도 잠시후 우리 포르너 보여줄 사인데."
" 그렇게 하세요 숙희씨..그래야 저희도 편하게 즐기죠." 하면서 난 분위기를 조성했다.
잠시후 우리테이프가 끝나고 정석씨 테이프를 보게 되었다. 화면속 숙희씨는 많은 털을 가지고 있었고 난 실제로 저여자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화면속에 장면을 보면서 난 말했다.
" 숙희씨 굉장히 잘 빠는거 같아요...후후"
" ..님의 아내분도 그런거 같아요..." 하면서 다소 편안해진 대답을 하였고..
난 여기서 생포르너 보여주자고 제안했다.
" 우리 그러지 말고 ..서로 교환은 하지말고 여기서 그냥 하면서 보여주는건 어때요? 저 지금 흥분되서 미치겠어요.." 아내는 .날 살짝 꼬집었지만 난 개의치 않고.말했다.
" 정석씨..보여줄거 다 보여주었는데 어때요? " 하자..
" 좋아요 하면서 정석씨는 벌떡 일어나서 아내의 브라를 풀고 냅다 자신의 자지를 꺼내 앉아있는 아내에게 물렸다..
내 아내는 정석씨의 빠른 행동에 놀라면서도 정석씨의 자지에서 눈을 띄지 않았고
나역시 편한 분위기속에서 바지를 앉은채로 벗은후 아내에게 빨아줄것을 부탁했다.
아내는 주저없이 내 자지를 덥썩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 당신 무척 흥분했나봐..무척 딱딱해..호호" 아내는 내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었고
정석씨는 아내를 일으켜 세운후 옷을 벗기고..벽을 보게 세운후 서서 뒤치기로 박아댔다..
" 퍽퍽~~으으음.~~헉헉~" 숙희씨는 벽을 등대고 앉아있는 내 바로옆에서 뒤치기로 보지를 박히자 얼굴표정이 묘하게 일그러지고 있었다..난 숙희씨가 가슴이 덜렁대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 흥분해서 아내의 옷을 벗긴후 나도 정석씨와 같은 체위로 아내를 뒤치기로 박아 댔다.
" 퍽퍽...아흑~..헉헉~~퍽 퍽~"
난 리드미컬하게 박아댔다.." 빠르게 퍽퍽퍽~규칙적으로 퍼억~퍼억~"
두여자는 두 남자에게 벽을 손으로 기대어 서서 뒤치기로 박혔다..
난 흥분해서 막 말했다..
" 정석씨 그 보지맛 어때요? 헉헉~퍽퍽.."
" 조오쵸..헉헉..퍽퍽~" 우리는 서서 눈이 마주쳤고...난 두손으로 바꾸자는 제스츄어를 햇다..
정석씨는 쑤욱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후 서둘러 내 아내의 엉덩이를 잡았고
나역서 서둘러서 숙희씨 보지에 박았다..
" 어맛~~.."
하면서 숙희씨는 일어났고 그래서 내 자지는 빠졌다..
" 숙희씨 ..이미 내 아내는 정석씨가 박고 있어요...우리도 같이..즐겨요"
아내는 이미 상황판단이 된듯..나의 어색함을 덜어줄려고..
" 그래요 숙희씨.내 남편 받아줘요..헉헉~~저도 이렇게 헉헉~~"
" 숙희야 그렇게 해..내가 머가 되냐..난 이렇게 ...씨 보지 박고 있는데 괜찮아..."
숙희씨도 체념한듯한 표정을 짓길래..난 다시 숙희씨등을 밀었고
난 숙희씨의 보지에 주구장창 박아댔다..
" 헉헉..." 우리는 거의 동시에 그렇게 사정했고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려..내가 말했다..
" 숙희씨 보지맛 괜찮은데요?...하하" 하면서 아내를 보며 난 찡긋했고..아내는 눈치가 빨라 질투보다는 베시시 웃어주었다..
우리는 팬티만 입은채 다시 술을 먹었고 앞으로 부부교제를 하기로 의기투합했다.
그날밤 우리는 3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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