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나의 이야기 7부

한동안 집안문제로 아내와 나이 성생활이 뜸했던 적이 있었다. 바쁜 경제활동 때문에 부부관계가 뜸했던 어느 날
“ 여보 요즘 힘드시죠?..그래도 쉬어가면서 일 하세요 “ 하면서 아내는 내 품으로 안겨왔고
아내는 살며시 팬티속 내 자지를 잡아 위아래로 쓰다듬없다.
바로 반응을 보이는 내 자지를 만지며 아내는 살며서 이불속으로 내려와 내 팬티를 내리고
입에 덥썩 물어 빨았다..
“ 쭈우욱..쭉..”
“ 허윽~” 난 대나무처럼 딱딱하기 발기된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냅따 쑤시고 싶었지만
아내의 애무를 좀더 즐기기로 하였다. 좀처럼 애무에서 진행을 보이지 않자 아내는
“ 여보..헉헉~ 보지에 넣어줘요 “ 하면서 아내는 훌러덩 벗어버렸다.
“ 당신의 올라와서 해…” 아내는 주저없이 올라와서 자지를 보지에 넣은 후 위 아래로 막 비벼대었고 난 격렬한 섹스를 하고 싶어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 후 아내의 보지에 퍽퍽
박은 후 사정했다. 섹스후 아내가 나에게 이런 저런 대화를 해 왔다.
“ 당신 요즘은 부부교제 하자는 말 없던데…수상해..어디 서 풀고 다니는거 아네요?”
“ 한대 맞기전에 조용히 해…가뜩이나 일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데….당신의 이벤트 만들어봐 그럼..” 하고 아내의 반응을 보니..아내는 단지 침묵일 뿐이었다.
“ 거 봐…거 아무나하고 할 수 있는게 아냐…그렇다고 맨날 그 커플들하고만 할 수도 없는거잖아..머 좋은 이벤트 없을까? “ 하고서 내가 약간 심드렁하게 말하자..아내는 내가 부부교제 할 마음이 있음을 확인하고선 대뜸..
“ 당신이 유혹하고 싶은 여자를 말해봐요..내가 유혹해서 분위기 잡아줄 테니…호호 그럼 다음에는 당신이 나에게 남자 구해주고..그럼 되잖아요..”
“ 오잉?..당신 혹시 내 주변에 누구 따 먹고 싶은 남자 있어서 그러는거 같아..누구야?”
“ 아네요..당신도 참…단지 요즘 당신이 너무 심드렁 한거 같아서 나 몰래 혼자 즐기고 다니는거 아닌가 해서 그렇죠…참 이이는..”
“ 그래?..단순히 그런거라면..말야…여직원 새로 뽑았는데 …아주 쭉쭉 빵빵인데..당신이 날 위해 유혹해주면 안될까? 나야 사장체면에 내가 꼬셔먹는것도 그렇고 그러다 안되면 개망신에 고소 당하면 안되잖아…”
“ 당신 여직원 새로 뽑았어요? 왜 말 안해주었어요?…혹시..?”
“ 또 맞을려고……그게 아니라…사정이 생겨서 잠시 대타로 근무하는거야.. ..애인도 있고 또 조신하게 굴어서 잘 안될꺼야…”
아내는 날위해 한번 분위기 잡아준다며 우리는 그 날부터 내 사무실 여직원 따먹는 작전을 세웠다.
난 업무상 심부름으로 자주 서류를 가져오라며 집으로 여직원을 보냈고 ( 참고로 여직원나이는 25살 대졸,163키에 46키로의 몸매 피부 무척 곱다) 아내는 여직원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친근감을 가져갔다. 한 주일정도 심부름 보내니 더 이상 보낼 수 도 없고 해서 아내가 회식시켜준다며 그 여직원을 불렀다 나와 여직원 아내 세명이서 삽겹살에 소주 두어잔 들이키다가 아내는 여직원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 내 남편주위에 혹시 다른여자가 꼬이지 않나요? 아무래도 …좀 이상해서..
“ 왜요 사모님? ..”
“ 아이..그렇게 부르지 말고 언니라 불러줘요..”
“ 네…그럼..언니…사장님 얼마나 열심히신데요..전혀..그런 분 아니세요..”
“ 당신 무슨소리 하는거야?…참 나..” 난 일부러 화를 내었고..
“ 아이…당신이 요즘 둘째 볼 생각을 안하니 그런거죠…화는…아네요…"하면서 아내는 연극을 해 주었다..난 일부러 화를 더 내어..
“ 당신 못하는 소리가 없네…울 …도 있는데 ..창피하게..”
“ 머 어때요 25살이면 알 거 다 아는 나이고 부부간에 섹스 대화도 할 수 있는거죠 머..안그래….??씨?” 하자
여직원은 뜻 밖에도 맹랑하게 대답하였다.
“ 그럼요 언니…제 친언니도 그런 문제로 다투는거 봐서 전 이해해요..저의 형부가 넘 무심하거든요..심지어 각방쓴다는걸요…결혼하면 다 그런가?…”
나는 여직원 소희가(가명) 약간은 섹스대화가 가능하다는걸 알았고 아내나 나는 분위기를 더욱 잡아갔다..사실 그 날 바로 실행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안했다.
아내는 나의 단점과 나의 장점을 말하면서 나의 성적인 면을 자꾸 부각시켰고 소희는 불편해 하면서도 은근히 다른 부부의 침실을 엿보는 자극으로 그 대화에 빠져들고 있었다.
아내는 결정적으로…
“ 여보….당신이 나에게 소홀한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할수 있어요?’
“ 무슨소리야 소희도 있는데 ….그럼 소희 간다음에 …하지머..”
“ 아니 소희씨는 다른방에 잠시 있으면 되잖아요..소희씨 그래줄 수 있죠:? 나를 위해서..?”
하는 애원아닌 애원에 소희는 아무말 못하고 침묵할 때 재차
“ 소희씨 20분이면 되여..잠시만 …그런 다음에 나랑 오늘밤 밤새 마셔요..부탁이에요”
“ 저 언니….저 불편한데…”
“ 당신 ..왜 그래? 내가 고자야? “ 하면서 버럭 신경질 내자 아내는 일단 발동이 걸린 분위기라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달려들었다.

“ 당신 혹시 이렇게 이쁜 여직원과 나를 비교하는건 아니죠? 그래서 뜸한거에요?”
“ 무슨소리..”
“ 아네요…언니…전 다만…”
아내는 잠시 할 얘기가 있다면서 소희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 소희씨 이건 여자로서 부탁이야…내 부탁좀 들어줘 소희씨를 내 남편이 은근히 마음에 두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해서 난 불안하거든..여자로서 아이를 낳고 난 이후의 내 몸매는 소희씨랑 비교도 되지 않아서 난 자격지심도 들지만 은근히 불안하기도 하거든..그래서 더욱 나의 불안감을 해소하려 이렇게 부탁하는거야..들어줘..소희 씨..
“ 제가 어떻하면 되는데요?..”
“ 그냥 저이랑 나랑 섹스할 동안 잠시 기다려 주었다가…나와 좀더 얘기좀 해..”
“ 전 그냥..거실에서 티브이만 보고 있으면 되는거죠?”
“ 응..”
아내는 소희씨와 합의했는지 이내 밝은 모습으로 나왔고 난 어색함을 덜려고
“ 오늘 소희한테 흉한꼴 보이네..후후 하지만 소희야 아내의 저런 의심 난 사랑해 그러니 이해해…으응?”
“ 알았어요 사장님..”
아내와 난 섹스하러 안방에 들어갔고 아내는 소희에게 우리 부부의 섹스테이프를 틀어주면서 귓속말로 “ 소희씨 저이와 나의 테이프야…20분동안 진지하게봐주고 우리 부부의 문제점이 느껴지면 말해줘..심심풀이로 편하게 이거라도 봐..”
하면서 은근히 소희의 성적욕구를 불러낼 매개체를 던져주었고 아내는 친절하게 플레이까지 틀어준 후 안방으로 들어왔다.
“ 당신 지금부터 어쩌려고 그래?..” 난 아직 자신이 없어서..물었고
“ 우리 여기서 하다가 발가벗고 중간에 나가서 소희씨랑 같이 하는거야 어때..?
“ 미쳤어 그러다가 후다닥 튀어나가면 개망신이게..난 못해..”
“ 아냐 당신…그렇게 자신이 없어? 남자가…..난 여자로서 알아 오늘 된다구..!”
“ 알았어 당신이 잘못되면 다 수습해 난 몰라..”
난 일부러 아내와 안방에서 격렬한 섹스를 하는 소리를 한 10여분 들려준후 아내는 나와 뒷치기를 하는 모습으로 문을 열고 나왔다 아내는 연신
“ 헉헉~아~ :” 소리를 내면서 문을 열고 나오자
그 모습을 본 소희는 눈을 휘둥그레 뜨고선…얼굴을 돌렸고 아내는
“ 소희씨 …난 소희씨가 보는 앞에서 하고 싶어서 나왔어..헉헉~ 아..거북해 하지말고 잠시 그대로 있어줘 ..헉헉~아아”
난 아내를 소희가 앉아있는 쇼파앞에 뒷치기로 똑耽?뒤치기로 막 박아대었다 뒤에서 바라볼 소희의 시선에 묘한 흥분감을 느꼈다.
“ 아….여보 쌀거 같아..”
“ 아…좀 더요…”
뒤를 흘깃 쳐다보니 소희는 여전히 놀란 눈빛이었지만 시선은 우리 부부의 자지,보지를 보고 있었다..
난 나의 사정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싶어서 아내의 체위를 정상위로 바꾼후 난 소희가 바라볼수 있는 각도에서 아내의 입에다 얼굴에다가 사정했다 튀는 내 좆물은 소희의 무릅에도 튀었다.
사정후 어색한 분위기 수습을 아내가 멋지게 정리했다.
“ 소희씨 놀랐죠?….권태기를 느끼는 부부가 가지는 자극중 누군가가 보고 있을 때 섹스하는 것도 하나의 치료법이기도 해요…고마워요…끝까지 봐 주어서…
“ ….아네요..언니 “
“ 소희씨 나랑 같이 목욕해요….나 등좀 밀어주고..”
“ 전 되었는데…”
“ 그러지 말고 어서요….부탁해요..”
아내와 같이 목욕탕을 들어간 즈음 난 소희와 아내가 한창 목욕할 시간이되었다 싶어 발가벗고 들어갔다.
“ 어맛~사장님..”
“ 괜찮아 우리 섹스모습도 다 보고선 왜 그리 어색해해..나도 씻을래..” 하면서 나도 샤워기를 자지에 뿌려 씻는데
“ 여보 내가 닦아줘요? 하면서 아내는 내 자지털에 비누를 묻힌후 씻기 시작했다
“ 소희는 보지를 가려가면서 은근히 빨리 씻고 나가려는 것을 아내가 다시 잡았다.
“ 소희씨 나 등좀 밀어줘..”
소희는 마지못해 아내 등을 밀어주면서 아내는 내 자지를 만지고 난 소희 가슴을 보았다
소희 가슴은 뽀얀 피부에 야무진 탄력을 가지고 있었고 살짝 보이는 보지는 털이 적었지만..난 알 수 있었다 섹스 경험이 적은 소희몸이라는걸..난 다시 무척 흥분했고 목욕탕 안에서 발기된 내 자지를 아내에게 빨아 달라고 했다.
“ 쭈욱~~쭉…” 아내는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았고
난 흥분감에 이젠 덥칠차레다 싶어 소희에게 다가갔고 소희는
“ 사장님…어머?…안되요..언니랑 하세요~~” 하면서 뒤걸음 치는걸 난 번쩍 들어 젖은몸이었음에도 난 안방으로 성큼성큼 안아 들어갔고 꼴린 자지를 냅따 보지에 쑤시려 하였다.
아내는 뒤따라 들어와서..” 여보 ..아직 처녀일지도 모르잖아요.” 하면서 처녀가 아니라면 해도 된다는 뉘앙스를 주었고
난 모른척 소희의 보지를 찾아 결국 쑤실수 있었다.
“ 허억~..사장님..허억~~.언니가… 계시잖아요..허억..”
“ 퍽퍽~~괜찮아..아내는 이해해…” 하면서 내심 보지를 뚫린다는것보다 내 아내가 본다는 것이 더 신경이 쓰이는 것처럼 말했다.
“ 괜찮아요..전 이이의 저런 모습 많이 봐 왔어요..저 신경안써도 되요 소희씨..”
“ 난 쫄깃쫄깃한 보지를 연신 쑤셔대었고 옆치기 하다가 다리를 돌려 뒤치기까지 하였다..
난 섹스중 먼가 대화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 사실 소희야 널 가지고 싶었어 넌 너무 섹시하거든…헉헉~~퍽퍽~”
뒤치기로 한창 하는데 아내는 소희의 옆으로 와서
“ 괜찮아요 소희씨 …난 신경쓰지 말고 차라리 즐기세요…되려 내가 고맙기도 한걸요”
..소희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뒤치기로 보지가 박히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내는 그 옆에서 간간히 소희의 가슴을 만져 분위기를 더욱 돋구워 주었고
난 소희의 보지에 다시 사정하였다.
사정후 우리 셋은 천정을 보면서 발가벗고 누워서 잠시 몇마디 나누었다.
소희는 아무말 없었고
“ 여보 당신이 소희씨와 섹스한거 전 개의치 않겠지만 소희씨에겐 잘해주세요..”
“ 물론이지….소희야 고마워..
“ 저..사장님…이일로 저 일하는데 불편해지는건 싫어요..사무실선 편하게 대해주세요.”
“ 그래…미안하고…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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