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나의 이야기 4부

제가 아내와 함께 부부교제를 하자고 할 당시에 아내는 인터넷이 당신 버려서 변태로 만들었다는둥.....포르노 테잎을 자주봐서 그렇다는둥...미쳤다는 둥...여러 소리를 들었었지만...아내와의 권태로운 섹스에서 돌파구를 찾기는 어려웠고 아내 역시 내심 권태로움도 가졌었답니다. 아내의 거부감을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소할 방편으로 부부가 서로 전화로 섹스시 가지는 소리를 서로 들려줘가면서 거부감을 해소시켰고 이후에 저희 부부의 사건들이 벌어진 거랍니다. 아내 역시 처제와의 사건을 알고 있으며 이후엔 절대 처제따먹는 사건은 안 가졌죠...

사건 4 : 아내가 섹스에 대해 노골적으로 표현해주기를 원하는 마음과 여자의 성적 본능을 불러 일으켜 주려고 전 아내에게 여자를 사주었답니다.
일명 맛사지걸을 20만원 주어서 호텔에 불러 제 아내와 같이 섹스하는 동안 곁들인 애무를 해 달라 부탁했었고 다행이 그 접대부는 저희 부부가 침대서 섹스하는 동안 밑에서 제 자지와 아내의 보지를 번갈아 빨아주었죠...
아내가 키스하는동안 아내는 보지를 빨리는 기분이 좋았던지..겉물 엄청 흘렸죠.
" 여보 기분 어때? " 하자..아내는
" ...모올라..." 하면서 느껴지는 쾌감을 감출수는 없었죠..접대부아가씨는 제 아내 보지를 빠는일에 몰두하면서도 제 자지를 손으로 같이 만져주었죠..
" 여보 ..여자가 보지빨아주니까 ..더 좋아?" 하자..
아내는 연신 느껴지는 쾌감을 뒤로 한채 " 으으음.....색달라서 그래요.."
하며 대답했고 난 아내의 보지빠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보면 접대부 아가씨는 아내의 보지를 상당히 부드럽게 빨더군요..남자들이 보지 빠는 강렬함보다도...역시 여자몸은 여자가 더 아나 봅니다.
" 쭈우욱..쭉..." 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박고선 질 벽을 긁어주는 느낌이 좋았던지 아내는 겉물을 엄청 흘리더군요..
전 그 여자의 보지를 보고 싶어서 뒤로 오자 그 여자의 보지는 상상외로 이쁘게 생겼답니다..제 아내는 제왕절개를 한탓에 칼 자국이 있지만 보지역시 이쁘거든요.
" 여보 잠시 이 아가씨와 할께.." 하면서 전 그 아가씨의 보지뒤로 가서 뒤치기로 살며서 넣었죠 ..뒤치기로 그 아가씨의 보지에 쑤시면서 아내의 얼굴을 보자 전 새로운 흥분감이 온몸을 감싸안았다...아내는 아가씨가 빨아주는 느낌에 점차 흥분도를 더해 갔다..난 아가씨를 비켜세우고 아내의 보지에 냅따 박았다..아내는 이미 흥분의 강도가 더해서 말한다..
" 아아~~여보..좀더 강렬하게 박아줘요.."
" 그래..퍽퍽~~퍽.."
난 정상위로 아내 보지를 박으면서
" 여보 보지빨아봐...저 아가씨 보지...헉헉.."
아가씨는 내말을 듣고 아내의 얼굴에 보지를 갖다 대었다 마치 소변보는 자세로..
난 정상위로 아내의 보지를 박으면서 아내의 혀가 낼름낼름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흥분하였고...다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었다..
아내는 뒤치기로 보지를 박히면서 앉아있는 아가씨의 보지를 빨아대었다..
나역시 아내의 보지빠는 모습을 보면서 ..말했다.
" 여보 손가락 넣어봐..헉헉~~퍽퍽~`"
이미 내 좆을 박은 아가씨의 보지는 약간 흥분되서 젖어있었고 아내는 검지 손가락 하나를 넣어 아가씨의 보지속을 연신 쑤셔보았다.
" 여보 보지느낌 어때?...헉헉.."
" .기분이 묘해요...헉헉..." 퍽퍽..
" 내가 이 보지에 쑤실테니 적나라하게 봐봐..헉헉.."
" ..그래요.."
난 아내를 비키게 한후 아가씨의 보지를 쑤셨고..아내는 밑에서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고 있었다...
난 아가씨에게 " 내 와이프 보지좀 빨아줘요 " 하면서 정상위 체위에서 아내보고 아가씨 얼굴에 올라 타게 시켰고 아내는 나를 바라 보면서 아가씨가 빨아주는 느낌에 다시 흥분했다...
" 여보 다시 와..뒤치기로 박을래..당신은 이 아가씨 보지좀 빨아"
하고 난 다시 아내에게 뒤치기로 하였고...아가씨에게 물어봤다.
" 아가씨 항문섹스 할 줄 알아?헉헉~~"
" 잘 못해요...그건 안 할래요..."
" 그래 그럼...대신 내가 아내 항문에 쑤실때 아가씨가 손가락 두개만 아내 보지에
넣어줘...헉헉~~"
난 다시 아내의 항문에 로션을 듬뿍 발른후 넣어고 아가씨는 내 밑으로 와서 아내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항문속 대장느낌에 아가씨의 손가락이 들어오는 느낌이 느껴졌고..묘한 기분을 불러 일으켰다..
아내는 보지와 항문 두구멍을 박힌채 연신 신음소리를 내었당...
" 아아항~~흐응~~헉헉~~아~ ~"
" 아가씨..헉헉..손가락을 위로 긁어줘....헉헉.."
아가씨는 보지속에서 항문쪽을 향해 손가락 두개를 긁어대었고 난 그 느낌을 자지를 통해 강렬하게 느낄수 있었다..
" 아~~여보 쌀거 같아....나 싼다..헉헉.."
그리고 사정했다..이후 아내와 아가씨 나 셋이서 샤워를 같이 하면서
" 아가씨 대단한데....몸매도 좋고..수고했어요.."
" 멀요..."
" 당신..보지 항문 두군데 박히니까 기분 어때?.." 하자..
" 호호...좋죠머.."
" 다음엔 내가 남자 사줄께...오늘은 내가 아가씨랑 했으니..."
" 두분이선 참 특이한 부부같아요..물론 그런 부부 저도 자주 보지만..호텔에서 간혹 부부가 와서 여자를 불러서 같이 하곤 해요..요즘 3-4년 사이 그런 부부들 많이 늘었어요..."
" 아가씨는 여자끼리 자주해?.."
" 그런건 아니지만....친구랑 간혹 해봐서 큰 거부감이 없어요."
그렇게 아내와 나 아가씨의 섹스는 끝났다.
아내는 집에와서 다시 섹스할때 물었다..
" 아까는 말 안했지만 이젠 접대부 하지 마세요..병걸리면 어쩔려구.."
" 아라써..아무튼...잼있는 사건이었어...담엔 남자 사줄께...후후"
" 전 영계가 좋아요..호호"
" 하하하...아라써...당신이 밝히니깐 참 좋다....새록새록 정이 되 살아 나구..후후"

인생은 제 3자의 시선에 얽매어 살기엔 너무 각박하기에 제 삶의 주인공이 되서 주체적으로 살려는 커플들이여...잼있게 사세요.. 다음사연은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