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의 딸 1.
나는 결혼한지 1년되는 신혼으로 아내와 중매결혼한 동갑내기 24살 신혼이다.
직업은 전문대를 나와 취직한곳이 하나로xx로 주로 아파트인터넷 가입 세대에 연결 서비스
를 해주는 것이 주된 내업무이다.서울 봉천동 25평 아파트에 전세로 신혼집을 장만하고 살
고 있고 와이프는 맞벌이로 같은 인터넷 관련업체에 근무하고 있다.
아직은 아이를 갖지않기로 해서 피임을 하며 지내고 있지만 하루에도 2~3번씩 섹스
를 하는 편이다.우리는 섹스를 할 때 즐겨 마요네즈 또는 알로에를 껍질벗겨 즙을 짜서 각
자 성기에 바르고 한다.
특히 마요네스나 알로에를 성기에 바르고 섹스를 하면 그 음란한 섹스음에 우리의 섹스는
한층 더 고조되곤하여 귀찮치만 알로에껍질을 벗겨 즙을 짜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마요네
스와 알로에즙을 섞으면 그 음향은 가히 환상적이다.한번 해보시길...단,섹스후 아내가 뒷물
(질 세정제로)을 깨끗이 하지않으면 악취 및 염증발생으로 비뇨기과 신세짐을 명심할것.
나는 퇴근 후에는 집에서 거의 벗고 산다. 아내도 처음부터 내가 그렇게 길을 들여 지금은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내가하고 싶을 땐 언제든지 아내의 팬티를 내리고 소파에서든
침대에서든 거실에서든 몇 시간이고 서로를 탐익한다.하다가 지치면 작은방에 있는 컴퓨터
를 켜놓고 다운받아놓은 여러가지 포르노를 보며 쉬다가 똑같이 해보기도 한다 아내도 무척
이나 밝히는 편이어서 아내가 먼저 시동을 거는 경우도 적지않다.
우리는 천생연분이라고 서로가 생각한다.
그런데 지방에 사는 윗 동서의 딸이 서울대에 합격했다고 4년간 우리보고 데리고 있어 달라
고 부탁반 강요반 요청이 들어왔다. 물론 동서내가 그만한 형편이 되고 처조카에게 원룸을
빌려줄 여유가 있지만 과년한 딸을 혼자 내버려두기가 걱정되어 굳이 우리에게 떠맞기려고
하며 쌀,된장,고추장,마늘 등 생필품은 물론 적지않은 생활비 지원도 해줄테니 처조카의 서
울 유학을 4년간만 책임져 달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당연히 신혼에 방해가 될 것이 뻔하기에 극구 변명 반대를 하였지만 어쩔수없이
처조카를 떠맡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아내에게 볼이 메여 투덜거렸다. 동서는 신혼때 생각이 안되나? 씹할 때 빠구리치면
뿍적거리는 소리,씹두덩 부딪히는 소리하며 여자 홍알거리는 소리나는 것은 기본인데 다 큰
기집애를 한창 신혼 부부집에 굳이 보내겠다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하자 아내는
그래도 객지에 아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으니 조카를 우리에게 맡기는게 안심되니까 그러는
거 잖아요하고나를 다둑였다.해서 2월초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처조카는 결국 우리집으로 오
게 되었다.처조카는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귀염성도 있는데 무남독녀에 순진해서인지 아
직 애인이 없다고 한다.
처조카가 우리집에 온날 저녁 거실에 앉아 함께 tv를보며 맥주를 마셨는데 흰쫄바지를 입은
처제가 가끔 날씬한 다리의 무릅을 세우면 맞은편에 앉아있는 나에게 도톰한 보지의 갈라진
자국이 선명하게 들어나보였다.츄리닝 속에 있는 내 좆은 금새 부풀어 올라 좆대가리가 꺼
덕거릴려고해서 황급히 한손으로 지긋이 누르고 일어나며 아내에게 조카가 피곤할테니 일찍
자자고 하며 아내를 끌고 안방으로 들어왔다.25평 아파트 구조가 안방 거실 작은방이어서
당연히 작은방을 처조카 방으로 주었고 그곳에 기거토록 하였다.이미 단단이 좆이 꼴려있어
서 처조카가 작은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냉장고에서 마요네스와 알로에즙을 가져와 옷을 훌렁
벗고 아내의 옷과 팬티를 벗겼다. 옆방에 처조카인 처녀가 있다고 생각되어서인지 평소와는
달리 좆대가리가 훨씬 더 딱딱해지고 꺼떡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아내는 옆방 처조카
를 의식해서 평소와는 달리 훨씬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역시 비슷한 흥분을 느끼는 것 같
았다.마누라는 씻고 오겠다며 주섬주섬 옷을 걸치고 욕실로 나갔다.마누라는 깔끔한 성격이
라 섹스 전후에는 항상 뒷물을 깨끗이 한다.나는 침대에 누워 꺼떡거리는 좆을 보며 욕실에
있는 아내에게 대강 씻고 빨리와하고 소리를 질렀다.아내는 눈을 흘기며 들어오며 조카가
다듣겠다고 말한다.
나는 일어서며 들으면 어때 우리가 못할 짓을 하나뭐하며 아내를 번쩍들어 침대에 올려놓고
가랑이를 쫙 벌렸다.씹두덩을 아래 위로 한번 슥 ?은 뒤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쪽쪽 소리
내어 빤다.아내는 벌써 아잉하며 콧소리를 낸다.양손으로 아내의 성기를 옆으로 벌린다.빨간
속살이 앙증맞게드러난다. 혀로 대음순,소음순을 번갈아 ?는다.아래 위로 좌우로 원을 그리
듯이 솟구쳐 찌르듯이 크리토리스를 희롱하다 속살에 혀 끝을 집어넣고 돌린다.아내의 감창
소리가 더 높아지며 내 좆을 잡고 흔드는 속도가 빨라진다.아내 엉치밑에 대형 타월을 깐후
좆대가리에 가져온 마요네즈를 듬뿍 바른후 갈라진 보지틈 위 아래로 부볐다.아내는 내 좆
을 바로쳐다보면 너무 흉칙스럽다고 한다.저것에 어떻게 자기 보지가 찢어지지않고 다들어
가는지 모르겠다고 한다.그래서 사정후 좆을 빨아줄때에도 늘 눈을 감고 빤다.
엉덩이에 힘을 주어 좆대가리를 씹구멍에 밀어넣기 시작한다.좆대가리가 비좁게 씹구멍을
밀고들어가다 좆목아지가 꽉 조여지며 씹구멍에 걸린다.앞뒤로 살살 움직이며 좆을 밀어넣
는다.삼분의이 정도 들어가자 좆대강이 전체에 뿌듯한 압박감이 조여져왔다.다시 한번 엉덩
이에 힘을 주어 힘껏 쑤시자 아내는 으허헉하고 입을 벌린다.나는 이때의 느낌이 좋아 좆을
천천히 빼서 처음부터 다시한다.아쉽게도 두세번 하고나면 아내 보지가 풀려 이 느낌은 없
어진다.하지만 지금부터는 또다른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마요네즈와 알로에즙이 적당히 뒤섞
여 녹아내려 좆전체를 번질거리며 좆쑤심이 매끄러워지고 희뿌연 기름이 내 부랄밑을 적시
고 아내의 들려진 엉덩이 계곡사이로 흘러내린다.이 때부터는 좆을 쑤시고 뺄때마다 음란무
쌍한 씹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풀무질하는 소리,진흙밟는 소리,껌씹는 소리,맥주병 따
는 소리(간혹 엉덩이를 너무 빼서 좆이 씹구멍에서 빠질 때나는 소리지만 빠르게 좆을 박아
압축시켰다가 빼면 소리가 더 커진다)별별기기묘묘한 소리를 다들을수 있다.조용한 밤에는
아랫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까지 다들리는 아파트이지만 어쩌랴 우리는 신혼인 것을.간혹 엘
리베이터에서 아랫집 40대 아줌마가 나를 보며 배실배실 웃는 이유가 매일저녁 요란뻑쩍하
게 들리는 그 씹하는 소리 때문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아내의 체력도 대단하지만 나에게는 늘 미치지 못한다.대게는 서너시간하고 씻고 같이 자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내가 특별히 흥분한 날은 늘어져 코를 골고 자는 아내를 몇시간이나
내마음대로 자세를 잡으며 씹을 하다가 잔다.자는 아내와 씹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씹하는 소리는 가끔 새로 마요네즈와 알로에즙을 좆에다 듬뿍 발라주면 아내가 자든 안자든
여전히 요란하다.오늘도 처조카로 흥분한 좆이 좀처럼 수그러지지 않는다.아내는 조금전부터
코를 골고 자기시작한다.이렇게 요란하게 씹을 하는데 처조카는 자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혹시 처조카가 방문밖에서 몰래 듣고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더 흥분되어 확인하고
싶어졌다.일부러 밖에서 들리도록 여보 목마르니까 물 좀먹고 올께하고 천천히 방문을 열었
다.나는 벌거벗은채 처조카에 대한 상상만으로도 훨씬 더 흥분되어 좆대가리가 새롭게 팽팽
히 경직하여 아래위로 흔들거리는 것을 보며 문을 열고 나와 주방불을 켰다.작은방에 불은
꺼져 있었지만 문이 반쯤 열린채로 있었다.분명히 처조카가 방밖에 서서 몇시간을 옅듣고
있었거나 좀더 잘들리도록 방문을 열어놓고 있었던게 틀림없다. 나는 천천히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꺼내 컵에 따라 마시며 엉덩이에 힘을 잔뜩넣고 한손을 허리에 얹은채 힘을 받은
좆이 꺼떡거리는 것을 작은방쪽에서 잘보이도록 포즈를 취했다. 물을 다마시고 작은방을 지
나오다 은경이가 더워서 문을 열었나하고 말하며 작은방의 불을 켰다.처조카는 가져온 잠옷
으로 갈아입은 상태였지만 침대 이불 위에 엎어져 문쪽을 향해 얼굴이 돌려져있다.어둠속에
서 불켜진 주방에서 나의 번질거리는 흉칙스런 좆이 아래위로 꺼떡거리는 것을 몰래 훔쳐보
고 있다가 지나가던 내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와 불을 켜자 깜짝 놀라 눈만 감은 것이 분명
했다.눈꺼풀은 미세하게 떨고 있고 코등과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송 맺했고 숨소리하나 내지
않고 있다.나는 짐짖 모른척하며 혼자말로 아이쿠 이녀석 많이 피곤했나보군. 이불도 덮지않
고 자내하며 왼쪽다리를 침대머리 위로 올리고 처조카의 얼굴에 번들거리고 꺼떡거리는 좆
을 갖다대고 업드린채 발아래 눌려있는 이불을 빼내 덮어주는 시늉을 하며 조금이라도 시간
을 끌었다.그 짧은 순간에도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돌리면서 처조카의 입술이 껄떡이는 내
좆의 냄새와 강도와 크기를 최대한 느낄수있도록 했다.처조카의 입술주변이 좆과 부랄에서
흘러내린 나의 정액과 마요네즈와 알로에즙이 뒤섞인 희뿌연 물로 번질거렸다.
아쉽지만 더 이상 지체할 명분이 없어 불을 끄고 나왔으나 방문은 일부러 닫지 않았다.안방
역시 활짝 열어놓고 불을 켜둔채 다시 좆에다가 마요네즈와 알로에즙을 듬뿍 발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