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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1 1,142회 0건
동서의 딸 2.
처조카가 아직 자지않고 있는 것을 확인한 나는 다시 자고있는 아내의 다리를 어깨에 걸고 침대옆에 선채 꺼떡이는 좆을 밀어넣고 쑤시기 시작했다.뿌직뿌직 쭈걱쭈걱 푸드득푸드득퍽 퍼더덕 내좆이 아내의 보지속을 마찰하는 소리,아내의 씹두덩과 부딛히는 소리로 갖가지 야한 씹하는 소리가 조용한 방안에 크게 증폭되어 울려 퍼지고 있다.
처조카가 듣고 있다고 생각하며 섹스를 하여선지 평소와는 달리 사정이 조절안되며 엄청난 흥분으로 인해 내 부랄안 에 남아있던 모든 정액이 한꺼번에 분출하는 것같이 30분도 안되어서 사정하고 말았다.처조카로인해 너무 무리하게 한 탓인지 안방문만 닫고 아내옆에 쓰러져 골아떨어졌다.
방 밖에서 아내와 처조카가 웃는 소리에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 알몸에 아내가 이불을 덮어 놓기는 했다.
일요일이라 출근은 하지않지만 10시가 넘었다.어제밤 술김에 처조카방에 들어가
한 짓이 부끄럽고 후회가 되었다.저것들이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겠지.아이고 쪽팔려서 처조카의 얼굴을 어떻게 보나하고 있는데 아내가 들어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어서 옷입고 밥먹어하곤 나갔다.옷을 주섬주섬입고 식탁에 앉으니 처조카가 어색하게 웃으며 이모부 잘주무셨어요?하고 인사한다.응 그래 너도 잘잤니?하고 자리에 앉아 밥을 먹고 목욕하러간다
며 부리나케 집을 나왔다.아직도 좆뿌리가 뻐근하며 피로감이 가시질 않는다.
일주일간은 그런 어색함과 부끄러움으로 참고 지나갔으나 주말이되자 저절로 좆이 꼴려서 미칠지경이었다.그날 처조카는 서울에 사는 고향친구를 만난다고 나갔다고 한다.
나는 퇴근하여 들어오자마자 처조카도 없고하여 아내와 걸판지게 섹스를 한후 작은방에가 오랜만에 컴퓨터를 켰다. 나는 처조카가 최근 열람한 문서의 제목이 전부 포르노 동영상 제목인 것을 보고 처조카도 섹스에 무관심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다.아내와 나는 저녁을 먹고 나서도 처조카가 저녁10시쯤 친구들이 집에 데려다 주려왔을 때까지 섹스를 했다.
처조카가 원래 술을 못하는데 오늘은 친구들과 몇잔을 함께 먹고 취하고 길도 잘몰라서 데려다주고 가려고 왔다고 한다.
아내가 작은방에 처조카의 잠자리를 보아주다 나에게 와서 작은방이 너무 추워 난방이 고장난 것같아 은경이를 그냥 재우면 술먹었는데 감기들것같으니 나보고 좀 고쳐보라고 했다.
나는 아내에게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없이 내가 뭘 알어.그냥 하루밤만 안방에 재우고 내일 관리소에 연락해서 고쳐달라고 하지 말했다.그러자 아내도 나에게 오늘은 지금까지 했으니까 그만하고 얌전히 자야해 하고 처조카를 안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눕혔다.아내와 약속으로 두손을 가슴에 얹고 눈을 감고 잠을 청했으나 다 큰 처녀인 이쁜 처조카가 침대 바로 옆에 누워있는데 잠이 올 리가 없었다.
죽어있던 좆이 다시금 글슴글슴 머리를 치켜들기 시작한다.아이고 이 웬수.아내는 어느새 코를 골기시작한다.
나는 살그머니 일어나 빨간색 침실등을 켜놓고 치웠던 마요네즈와 알로에
즙을 냉장고에서 가져왔다. 빨간색 침실등 아래 두 여자의 잠든 얼굴이 무척 섹시하게 보인다.
내 좆은 벌써 흥분하여 좆대가리를 꺼떡거리고 있다.좆대가리에 마요네스와 알로에즙을 적당히 바른 뒤 침대이불을 살그머니 걷어젖히고 아내의 팬티를 옆으로 댕긴 후 아내의 다리를 어깨에 걸었다.
좆대가리로 아내의 갈라진 보지틈새에 위아래로 문질러 기름칠을 하고 좆대가리를 천천히 밀어넣었다.아내가 갑자기 눈을 뜨며 이이가 미쳤나봐하며 강하게 밀어내
려한다.나는 순간 힘을 주어 좆을 아내 씹구멍으로 강하게 쑤셔넣었다. 아내는 아이고 엄마하며 내허리를 떠받치려 하나 이미 내좆은 반이상이 씹구멍을 뚫고 들어갔고 다시 한번 엉덩이에 힘을 주어 내리꽂자 푹소리를 내며 아내의 자궁벽 끝에 가서 박혀버렸다.
아내는 으허헉하는 단말마 비명을 숨죽여 삼키며 체념한 듯 여보 조카가 깨면 어떻할려고 그래요하고 애원했다.
나는 술취해서 자는데 뭘그래 빨리하고 끝낼게 걱정마하고 말하며 천천히 엉덩이
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아내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겪은 끝에 다시 잠에 골아 떨어졌다.
아내가 완전히 골아 떨어진 것을 확인한 나는 일어나 빨간 수면등을 끄고 형광등을 켰다.
처조카는 왼손이 이마에 얹어있어 두눈이 약간 가려진 자세로 자고 있었다.몇시간 동안 바로 옆에서 시끄럽게 떡치는 소리에 이미 정신이 번쩍들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발아래 처조카가 자든 안자든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침대 가운데 누워 자고 있는 아내를 90도 오른쪽으로 돌려 침대가로 당겨내렸다.처조카의 얼굴이 침대를 향하고 있어 정면으로 아내의 보지를 바라볼수 있게 자리잡았다.나는 경대에 놓아둔 마요네즈와 알로에즙을 새로운 흥분으로 주체할 수없이 걸떡거리고 있는 좆대가리에 듬뿍 바른후 불을 켜놓은채 아내의 다리를 어깨에 걸고 침대가에 서서 좆대가리를 아내 씹구멍에 박아넣고 쑤시기 시작했다.요란하게 음탕한 씹하는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소리를 더 크게 하기위해 보지구멍을 빠르게 압축시켰다가 좆을 빼곤하여 폭죽터지는 소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아무리 취한 상태에 잠이 들었다해도 깨지않는다면 사람이 아닐 것이다.
내 흉칙한 좆이 아내의 보지에 박히는 것이 보다 적나라하게 보이도록 신경을 써서 자세를 잡고 아래서 처조카가 즐감할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를 했다.
엎어놓고 하기도 하고 아내를 위에 올려놓고 아래서 쑤시기도 하고 옆으로
누워 박기도하며 내가 아는 모든 자세를 시연해 보였다.씹을 하면서도 줄곳 신경을 써서 처조카를 관찰한 덕에 처조카의 이마에 걸친 팔이 미미하게 떨리는 것을 볼수있다든가 마른 침을 숨죽여 넘기는 소리까지 들을 수가 있었고 처음에는 바로 쭉 펴고있던 다리가 어느새 무릅을 세워놓고 있다든가 이불 아래로 들어가 있는 오른팔이 때로는 눈에 띨정도로 격렬하게 처조카 보지부근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나는 아내 보지에 박혀있던 좆을 쑥하고 빼내곤 아직도 힘차게 위아래로 껄떡거리는 좆대가리 끝에서 희뿌연 물이 죽 늘어져 내리는 것을 보며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빼어 무릅을 굽혔다.
아내의 가랑이를 최대한 벌려 놓고 씹구멍에 입을 갖다대며 좆대가리가 처조카의 얼
굴에 닿도록 위치를 잡았다.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처조카의 이마에 얹힌 손을 밀어 떨어뜨리고 오른손으로 껄떡이며 번질거리는 내 딱딱한 좆대가리를 지긋이 눌러 밀착시켜 처조카의 얼굴을 돌리고 입술에 몇번인가 시도 끝에 결국은 입을 열고 손으로 좆대가리를 밀어넣었다.
처조카 입으로 집어넣은 내 좆이 잘 움직이도록 아내의 몸을 좀더 당기고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여 덩달아 처조카 입에 들어간 좆이 좆대가리만 입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기 시작한다.처조카의 혓바닥은 갑잡스레 들어온 내 좆을 어찌할바를 몰라 좆을 물고 가만히 있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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