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일료(2)


제2장 불타오르는장원

그로부터 천년후 어둠이깔린닌 강남의한장원 이곳에서 여러사람이 모여탁자위에 양피지를보구굳은표정이되어있었다.
이때40대후반의남자가
"이것은 우리가문의 복이될지 화가댈지 음.."
마주선30대정도의 아주고픔있는미부가 말을 이어같다
"가가 이것은 우리가문의 크나큰 홍복이옵니다 하오나 이사실이 외부에 유출댈시 우리가문은멸망할찌도.."
"가주 이사실을 아는 사람은 있나여
"아님니다 어머님 허나 몇일전부터 저희가문 주위에 이상한무리들이 염탐을 하는것으로 보나 이미 누군가가 눈치를 챈듯싶습니다."
"허어 그렇탐 이거 큰일이아닌가"
"네 어머님 어서 대책을 마련하지 아니하면 저희가문이 위태롭습니다"
"네 언니말이맞아요"
모인사람모두 심각한얼굴이대어서 깊은생각에 잠기는듯 가주라불린사람은 혁세웅이고 검문의가주로 지난3달전 무림에공적 음양마를?아 장백산근처를 수색하던중 폭풍우를 만나 한동굴을 발견하고 피신하던중 동굴안에서 음양마를 만나 일대 격전을치루고 간신히 그를물리친후 모닥불을피우려 마른풀을 ?던중 동굴안에 또 하나의동굴을발견하였다.
"이런 이런곳에 비밀동굴이 있을줄이야"
그느 드동굴을 조사하던중 하나의유골을 보고 놀라며 살피구있었다
"아니이런곳에 시체라니 "
의아해하며 만지던중 그옆의목함을발견하구 목함을열었다
양피지와 책자한권이 잇어 살펴보니 책이름은 천기도해서 이구 양피지는 알수 없는 지형과 지물이어지럽게 그려져있었다
"허 이것무엇이지"
한참을살펴두알수가없어 책장을열어보니 그곳에는 죽은시체가 남근글이쓰여져 있었다
"연자여 나 천기자는 천기문의제20대문주이다 나는500년전일어난 무림대전을조사하던중 이들이 1주야의싸움끝에 양패구상하여 한곳으로 은신한것을 알았다 그곳곳의흔적을?아 언30년을해매인끝에 이곳 장백산 심처에 파천황가 100인의 기인들이 결계를치구 은신한것을 발견할수있었다 허나 그곳에는 2가지의 결계가쳐져있는것을알고 파해법을?는중 하나는 우리가문의 최고의결계인 천기비사진 인을알수있었으나 또하나의진은 이름도들어보지 못한진이쳐져있었다 허나 나나 천기자 못풀진식이없구 내가 해독못할문자나 기관진식이없다고 자부하나로 100여년을사아온나이니 우리가문에서내려오는결계는내가알구있으나 하나는 너무난해하여 이곳에자리잡구 어언20년결계의해독법을?을수있었다 그러나 이미 천수를다하여 이글을남기니 앞으로 이글을발견한자의 자손에의하여 무림대전에 참가했던기인이사들의 절기가집대성댈찌니 연자는 이것을 자손에게 잘전해줄것을 당부하노라 그리루 후일그아이가 이책자를 우리 천기문에전해줄것을 부탁한다.........."
음~~혁세웅은 놀라 말문이 막혔다
"천기자라니 그는500년전최고의고수인대 실종이대셨다더니 이런일이있었구나"
그시각 장원주위에는 알수없는일단의검은복면인이몰려드구 그수는 거의200에가까이보이니 선두에 금색두건을쓴자가 명령을 전달하구내렸다
"모두 각자위치루 "
이말이떨어지가 장원주위로 검은 복면인들이둘러써 공격태세를가추구 신호가떨어지길기다리구있었다
장원안 방에서는 이사실을모르는듯 혁세웅이 긴생각에서 깨어나 주위를둘러보고 심각한얼굴로 어머니에게 먼가를말하고있었다
"어머니 천기자어른의말로는 제자식이 모든것을이룬다하였으니 어머님과 부인 동생들은 기아를대리구 장백산으로 가십시요"
"여보안대요 어찌 저희들만 "
모든여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맞아요 오라버님 저희들은 갈수없음니다"
허면서 눈물을흘리구 있었다
그때 아~~~~~악 장원이곳저곳에서 비명이들리기식작 하더니 여러곳의전각이 불타오르고있었다.....
"가주 일단의검은복면인들이 습격을하여 식속들을 살해하고 습나다"
50대장한은 땀을흘니며 다급한목소리루 외치고 밖에서는 끈이지안고 비명이 잦아들고있었다
"음~이렇게나 빨리올줄이냐 어머님 부인 어서 떠나십시요 이곳은 제가 맡을테니 어서 가십시요 "
"아되여 여보 저희도 싸울께요 "
"예그래요 오라버님"
혁세웅난감한?정이되어 소리를질렀다
"그럼 우리가문과 식솔들의 복수는 누가하란말인가 어서 무기를대리구 떠나시요 "
그말에 모두들눈물을흘리면서 하나둘씩 비밀문을통하여 사라지구 어머님이라불리우는사람이 눈물을흘리며
"웅아 꼭살아남아야 하는느니라 살아남아 장백산으러 오너라 흑흑"
"예 어머니 부디 보중하시구 무기를 잘키워주십시오"
이말괴합께 혁세웅은 문을닫고 계페장치를부수고 검을빼들고 전장으로 나가 싸움 검은복면인들을베기시작하였다
얼마우 장원은잠잠해지구 보면인들은 누워있는시체를 닷;칼루 확인사살이라구 하듯 찌르고있구 그중앙에 금색복면인과 은색복면인 십여명이 처참한몰골리된 혁세웅 잇엇다
"흐흐 혁세웅 어서 양피지와 천기도해서를 내놔라 "
"으으으 니가 그것을어떻커?????"
으아한널굴로 처다보는 그에게 금색복면인은 음융하게웃음 복면을벗었다
"헉 당신은 무림맹주 사마혁 당신이 이럴수가 컥 "
혁세웅은 피를뿜으며 쓰러지는 가운대 하나둘씩 복면을벗으니 모두가 정파의인물이구 소림 아미 당문 화산...구대문파의 문주들의얼굴이 들어나구있었다
아~~~~어찌 이런 혁세웅 이 한마디를 하구 숨을거두엇다
순간 금색복면인의 옆어 한인물이 급히무언가를예기하구있었다
"맹주 이상하게두 혁세웅의 가솔들의시신이 보이질안습니다"
"무어라 "
사마혁은 무어라예기하려다 멈추구 급히 그사나이에게 물었다
"그럼 양피지와 책자는 발견하였느냐??"
"음 그것이 모든전각을 이잡듯 뒤봉립??지 못하였읍니다"
"그럼지금 무얼하는것이 빨리 혁세웅의 가솔들을?아야 할것이 아니냐"
사마혁의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일제히 흩어져 날아갔다
사마혁은 옆에 잇는 9대문파수장들을보며
"이일은 무덤에들어가서도 발설하면 안댈것이요"
"예 알겠습니다 맹주"
아홉명이 일제히 대답을하구 모두 장원을 떠낫다 이곳에는 오로지 시체와 피와 불타는 전각많만이 아침의 떠오르는 햇살을 맏이하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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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줄이엉망이 대었내요 제피씨에 쓰고 이곳에 옴기구나니 줄관리가 안대서리 지성 이번까지는 거의 서설이구여 담 부터 쥔공이나와여 아마두 제가 생각하는 대루쓸려니 좀길어질뜻 아 글구 쥔공 빨리키워서 야한장면두 빨리쓰야지 ㅎㅎㅎ 글구 담부터는 줄 잘맞추어서 쓸깨여



> Re..파천일료(2)(kimjaiil)
> 님이여. 글은 남에게 읽히고자 하는 겁니다.
> 최소한 남들이 읽기 쉽게 정리하고,또 최소한의 맡춤법이나 뛰어스기는 기본이 아닐까요?
> 님의 글을 2편까지 읽다보니 무협을 좋아하는 저도 굉장히 짜증이 나는군요.
> 부디 잘 정리하셔서 다시 올려 주시면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 혹 제글이 님의 창작열를 식히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모두를 대신해 글을 남김니다.
> 계속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