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보고서 15
오늘이 정월대보름입니다.
어떠세요, 모두들 귀밝이술 한잔은 하셨는지...
살다보면 진정으로 들어야할 것을 놓치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오곡밥에 삼색 야채를 섞어서 밥알이 동동 뜨는 귀밝이술 한잔으로 우리의 마음을 정화해 봄도 좋겠지요.
아, 머잖아 봄이 오겠지요.
지니, 오늘도 출발합니다.^^
오늘은 규찬오빠에 대해 얘기해 보겠다.
오빠와는 다른 연인들처럼 토닥이며 싸우기도 하고 다시 금새 풀어져서 헤헤 거리며 붙어다닌다.
얼마전 설 명절을 보내고 오빠네로 인사를 가기로 했다.
전에도 말했듯이 오빠의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시는 소박한 분들이시다.
비포장 고갯길을 지나서 어렵게 오빠네 마당에 들어서자 얼굴가득 주름진 양반들이 웃음을 흘리시며 날 맞아 주셨다.
"어서 오너라, 온다고 고생 많았지? 이거 집이 누추해서, 원...."
아버님의 인자한 얼굴을 보며 마음이 참 따뜻해 졌다.
금새 어머님은 춥다고 하시며 아랫목에 앉으라 하셨고, 군불을 피웠는지 방바닥은 뜨끈했다.
이번이 내게는 첫번째 방문이었다.
"자, 별거는 없지만 시장하겠다. 많이 먹어라."
규찬 오빠와 나란히 앉아서 받는 밥상은 말 그대로 소박했지만 참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내가 밥상을 치우려 하자 어머니는 그대로 앉아서 쉬라며 다시 나를 앉게 하셨다.
오빠가 예전 학창시절 사진첩을 보여주었고, 우린 그것을 보며 웃었다.
아담한 시골 방안이 마치 오래 묵은 집처럼 낯설지 않을수 있는건 뭘까...
식사를 금방 끝냈음에도 두분께서는 고구마며, 과일등을 권하시는 거다.
규찬 오빠와 아버님은 우리가 사간 술로 한잔씩 하시며 그동안 못 나눈 얘기들은 하시곤 했다.
엉덩이를 타고 흐르는 방바닥의 온기가 무척 좋았다.
방밖으로 어둠이 깔리고 두분은 당신들의 방을 우리에게 내 주시며 편안히 쉬라고 하시며 나가셨다.
오빠가 지니를 살포시 안아주었다.
"지니야, 사랑해. 오늘 너 정말 예쁜거 아니?"
"당근이지.ㅎㅎㅎ 부모님을 뵈니까 너무 인자하셔서 마음이 놓인다."
"그럼, 내가 니 얘기를 얼마나 했는데...두분은 모두 널 보고 만족하고 계셔. 이리와...."
규찬 오빠의 입술이 다가왔다.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눈이 감겨지고 따뜻한 입술의 감촉이 내 입술위로 느껴졌다.
향긋한 숨결, 사랑한다는 건 참 경이로운 일이다.
오빠의 혀가 입안에 들어오자 참을수 없는 욕구가 일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뻗어서 오빠의 바지위로 엄청 발기한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오빠 역시 지니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오빠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지는게 느껴졌다.
다급히 지니의 옷을 제껴 올리고는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오빠의 다급한 숨결이 가슴을 채우고 있었다.
문득 방 밖에서 부모님의 그림자가 어른 거렸지만 그것이 묘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지니의 온몸이 간질거리기 시작했다.
입밖으로 참아내던 신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도 그때였을 것이다.
"허헉.....아....오빠...."
오빠의 손이 지니의 다리를 어루만진다.
그리고 익숙하게 지니의 팬티 위를 쓰다듬으며 젖은 부위를 자극하고 있다.
"지니야, 너 젖었구나.."
"으엉, 오빠.....나 하고 싶어..."
오빠의 발기한 자지가 내몸을 쑤시고 있었다.
이미 발동을 시작한 성적 유희는 멈출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오빠는 익숙하게 지니의 팬티를 젖히고 그 사이를 빨아 주었다.
미묘한 자극, 마치 불륜을 저지르는 연인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였을까?
오빠의 혀가 지니의 음핵을 건드리고 있었다.
온몸이 떨리기 시작한다.
자연스럽게 육구자세가 되어서 목마른 지니의 입안을 채우고 있었다.
오빠의 자지는 그 어느때 보다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시골의 밤은 일찍 찾아 오는듯 어느새 방문밖은 짙은 어둠만이 들어차 있었다.
오빠가 지니를 벽쪽으로 서게 했다.
한쪽 벽에 기댄 지니를 오빠의 입술이 가만이 놔두지를 않았다.
짜릿한 기분, 몽롱한 의식, 열병처럼 뜨거움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
지니의 귓가에서 목덜미에서, 젖가슴에서, 옷사이를 교묘하게 헤치고 아랫배를 건드린다.
"아....참을수 없어, 어서 넣어줘...오빠..."
지니의 애가 타는 신음을 듣고서도 오빠의 입술은 멈추지 않는다.
이미 보짓물이 흥건하게 팬티를 젖셨고, 오빠의 입술이 움직이는 동안에 지니의 손가락이 먼저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아......"
나직한 신음을 쉴새 없이 흘리며 지니는 손가락에 심취되어졌다.
오빠의 입술이 그런 나의 손등을 조심스럽게 핥아 내려간다.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흥건한 애액으로 가득찬 보지구멍 속으로 나의 손가락이 들어갔다.
여전히 오빠는 지니의 손을 따라 보지 주위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오빠.....너무 좋아....오빠....아하....아....."
내가 스스로 손가락과 오빠의 혀에 의지해서 쉴새없이 빠져드는 동안에도 오빠의 서비스는 계속되고 있었다.
이미 한차례 온몸으로 경련이 일면서 클라이막스가 지나가고 있었다.
감겨진 눈을 뜨고 오빠를 바라보았다.
오빠도 지니를 올려다 보았다.
"오빠, 사랑해요."
너무나 예쁜 사람이다.
이렇듯 모자라는 여자를 마치 여신처럼 아껴주는 남자다.
그가 바로 내 남자다.
지니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져 나오자 오빠는 그 손가락조차 입속에 넣어서 빨아 주었다.
한번의 욕정이 지나갔어도 그 순간 온몸이 짜릿해져 왔다.
이제 지니가 오빠에게 해 줄 차례다.
바지는 이미 벗겨져 오빠의 흥분한 자지는 물기를 머금으며 지니앞에 노출되어 있었다.
사랑스런 나의 심볼, 뺨위에 가만이 비벼 보았다.
따뜻한 감촉이 금새 얼굴위로 느껴진다.
무척 부드러워서 마치 새털로 얼굴을 건드리는 기분이 든다.
혀로 살짝 건드리자 머금은 물방울이 실타래처럼 늘어진다.
그끝을 찾아서 입으로 받아 먹었다.
조금씩.. 조금씩...
위로... 위로... 위로~~
앞서 올렸던 지니의 보고서는 아무래도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한거 같아서 그만 접을까 해요.
그냥 이렇게 제 얘기나 올려야지, 함부로 다른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이해해 주실거죠?
제 글 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지켜봐 주세요.
[email protected]
오늘이 정월대보름입니다.
어떠세요, 모두들 귀밝이술 한잔은 하셨는지...
살다보면 진정으로 들어야할 것을 놓치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오곡밥에 삼색 야채를 섞어서 밥알이 동동 뜨는 귀밝이술 한잔으로 우리의 마음을 정화해 봄도 좋겠지요.
아, 머잖아 봄이 오겠지요.
지니, 오늘도 출발합니다.^^
오늘은 규찬오빠에 대해 얘기해 보겠다.
오빠와는 다른 연인들처럼 토닥이며 싸우기도 하고 다시 금새 풀어져서 헤헤 거리며 붙어다닌다.
얼마전 설 명절을 보내고 오빠네로 인사를 가기로 했다.
전에도 말했듯이 오빠의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시는 소박한 분들이시다.
비포장 고갯길을 지나서 어렵게 오빠네 마당에 들어서자 얼굴가득 주름진 양반들이 웃음을 흘리시며 날 맞아 주셨다.
"어서 오너라, 온다고 고생 많았지? 이거 집이 누추해서, 원...."
아버님의 인자한 얼굴을 보며 마음이 참 따뜻해 졌다.
금새 어머님은 춥다고 하시며 아랫목에 앉으라 하셨고, 군불을 피웠는지 방바닥은 뜨끈했다.
이번이 내게는 첫번째 방문이었다.
"자, 별거는 없지만 시장하겠다. 많이 먹어라."
규찬 오빠와 나란히 앉아서 받는 밥상은 말 그대로 소박했지만 참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내가 밥상을 치우려 하자 어머니는 그대로 앉아서 쉬라며 다시 나를 앉게 하셨다.
오빠가 예전 학창시절 사진첩을 보여주었고, 우린 그것을 보며 웃었다.
아담한 시골 방안이 마치 오래 묵은 집처럼 낯설지 않을수 있는건 뭘까...
식사를 금방 끝냈음에도 두분께서는 고구마며, 과일등을 권하시는 거다.
규찬 오빠와 아버님은 우리가 사간 술로 한잔씩 하시며 그동안 못 나눈 얘기들은 하시곤 했다.
엉덩이를 타고 흐르는 방바닥의 온기가 무척 좋았다.
방밖으로 어둠이 깔리고 두분은 당신들의 방을 우리에게 내 주시며 편안히 쉬라고 하시며 나가셨다.
오빠가 지니를 살포시 안아주었다.
"지니야, 사랑해. 오늘 너 정말 예쁜거 아니?"
"당근이지.ㅎㅎㅎ 부모님을 뵈니까 너무 인자하셔서 마음이 놓인다."
"그럼, 내가 니 얘기를 얼마나 했는데...두분은 모두 널 보고 만족하고 계셔. 이리와...."
규찬 오빠의 입술이 다가왔다.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눈이 감겨지고 따뜻한 입술의 감촉이 내 입술위로 느껴졌다.
향긋한 숨결, 사랑한다는 건 참 경이로운 일이다.
오빠의 혀가 입안에 들어오자 참을수 없는 욕구가 일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뻗어서 오빠의 바지위로 엄청 발기한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오빠 역시 지니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오빠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지는게 느껴졌다.
다급히 지니의 옷을 제껴 올리고는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오빠의 다급한 숨결이 가슴을 채우고 있었다.
문득 방 밖에서 부모님의 그림자가 어른 거렸지만 그것이 묘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지니의 온몸이 간질거리기 시작했다.
입밖으로 참아내던 신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도 그때였을 것이다.
"허헉.....아....오빠...."
오빠의 손이 지니의 다리를 어루만진다.
그리고 익숙하게 지니의 팬티 위를 쓰다듬으며 젖은 부위를 자극하고 있다.
"지니야, 너 젖었구나.."
"으엉, 오빠.....나 하고 싶어..."
오빠의 발기한 자지가 내몸을 쑤시고 있었다.
이미 발동을 시작한 성적 유희는 멈출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오빠는 익숙하게 지니의 팬티를 젖히고 그 사이를 빨아 주었다.
미묘한 자극, 마치 불륜을 저지르는 연인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였을까?
오빠의 혀가 지니의 음핵을 건드리고 있었다.
온몸이 떨리기 시작한다.
자연스럽게 육구자세가 되어서 목마른 지니의 입안을 채우고 있었다.
오빠의 자지는 그 어느때 보다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시골의 밤은 일찍 찾아 오는듯 어느새 방문밖은 짙은 어둠만이 들어차 있었다.
오빠가 지니를 벽쪽으로 서게 했다.
한쪽 벽에 기댄 지니를 오빠의 입술이 가만이 놔두지를 않았다.
짜릿한 기분, 몽롱한 의식, 열병처럼 뜨거움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
지니의 귓가에서 목덜미에서, 젖가슴에서, 옷사이를 교묘하게 헤치고 아랫배를 건드린다.
"아....참을수 없어, 어서 넣어줘...오빠..."
지니의 애가 타는 신음을 듣고서도 오빠의 입술은 멈추지 않는다.
이미 보짓물이 흥건하게 팬티를 젖셨고, 오빠의 입술이 움직이는 동안에 지니의 손가락이 먼저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아......"
나직한 신음을 쉴새 없이 흘리며 지니는 손가락에 심취되어졌다.
오빠의 입술이 그런 나의 손등을 조심스럽게 핥아 내려간다.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흥건한 애액으로 가득찬 보지구멍 속으로 나의 손가락이 들어갔다.
여전히 오빠는 지니의 손을 따라 보지 주위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오빠.....너무 좋아....오빠....아하....아....."
내가 스스로 손가락과 오빠의 혀에 의지해서 쉴새없이 빠져드는 동안에도 오빠의 서비스는 계속되고 있었다.
이미 한차례 온몸으로 경련이 일면서 클라이막스가 지나가고 있었다.
감겨진 눈을 뜨고 오빠를 바라보았다.
오빠도 지니를 올려다 보았다.
"오빠, 사랑해요."
너무나 예쁜 사람이다.
이렇듯 모자라는 여자를 마치 여신처럼 아껴주는 남자다.
그가 바로 내 남자다.
지니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져 나오자 오빠는 그 손가락조차 입속에 넣어서 빨아 주었다.
한번의 욕정이 지나갔어도 그 순간 온몸이 짜릿해져 왔다.
이제 지니가 오빠에게 해 줄 차례다.
바지는 이미 벗겨져 오빠의 흥분한 자지는 물기를 머금으며 지니앞에 노출되어 있었다.
사랑스런 나의 심볼, 뺨위에 가만이 비벼 보았다.
따뜻한 감촉이 금새 얼굴위로 느껴진다.
무척 부드러워서 마치 새털로 얼굴을 건드리는 기분이 든다.
혀로 살짝 건드리자 머금은 물방울이 실타래처럼 늘어진다.
그끝을 찾아서 입으로 받아 먹었다.
조금씩.. 조금씩...
위로... 위로... 위로~~
앞서 올렸던 지니의 보고서는 아무래도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한거 같아서 그만 접을까 해요.
그냥 이렇게 제 얘기나 올려야지, 함부로 다른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이해해 주실거죠?
제 글 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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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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