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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3 1,893회 0건
짐승들...10
레스토랑안, 별실, 넓직한 테이블 한쪽에 성희와 세훈, 유진이 앉았고, 건너편에 유미가 진수와 함께 앉아있었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도중, 노크소리에 이어 유선과 창식이 들어왔다. 적당한 키에 약간 마른 창식은 그런대로 호감갈만한 얼굴이었다.
"어서 오게. 이리들 앉아"
성희의 말에 창식과 유선이 자리를 잡으며 앉았고, 유선은 힐끔거리며 세훈의 눈치를 살폈다. 세훈은 연한 청색의 정장 치마를 입은
유선을 뚫어지게 쏘아보며 틈틈히 창식을 못마땅한듯 훑어보았다.

간단한 수인사에 이어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갔다. 결혼식은 한달뒤에 하기로했고, 유선은 친정에서 그리 멀지않은, 조그만
아파트에서 살기로했고 유미는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역시 조그만 평수의 아파트를 구하기로 했다.. 이야기 도중, 간간히 유선을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는 창식을 보며 세훈은 가라앉았던 속이 다시금 들끓기 시작했다. 손의 위치로 보아 창식이 유선의 손을 잡고있는듯해 더욱더 창식이 꼴보기 싫었다.
그러나 겉으로 내색을 할수 없었던 세훈은 분위기에 맞게 허허거리며 속을 끓이고 있었다. 이야기가 대충 끝날 무렵, 유진이 다시 회사로 가야한다며
먼저 자리를 떴고, 막내, 유미 역시 진수와 학교에 가야한다며 일어났다.

"여기서 나가면 어디 갈건가?" 세훈이 창식에게 물었다.
"아닙니다, 형님, 저는 회사에 들어가봐야 해요."
"그래? 처제는?"
"아무 약속 없어요."
"그래 그래, 그만들 일어나, 결혼전에 다시 한번 보자구, 술이나 한잔 하지"
"네. 형님."

창식과 유선이 레스토랑문을 나서자 세훈이 슬며시 뒤따랐다. 큰길가에서 택시를 잡고있는 창식과 그옆에 다소곳이 서있는
유선을 잡아먹을듯 노려보던 세훈이 택시가 잡히고, 무언가 유선의 귀에대고 속삭이던 창식이 가볍게 유선의 뺨에 입슬을 맞추는것을
보고는 눈이 뒤집히는듯 했다. 마치 바람을 피는 아내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어색하게 웃으며 창식을 보내고난 유선은 집으로
걸어가려고 뒤돌아서고는 자신을 노려보고 서있는 형부, 세훈을 보곤 얼어붙은듯 움직이질 못했다.

세훈이 유선에게로 성큼 걸어가 유선의 얇고 고운 손목을 억세게 잡아 끌었다.
"어---멋.. 형부, 뭐하는 거에요, 이거 놔요!!!"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 이 씨발년아. 죽고 싶지 않으면.."
다짜고짜 손목을 쥐고 쌍소리를 내뱉어대는 세훈에게서 겁을 집어먹은 유선이 가볍게 몸을 떨었다.

세훈은 아무소리없이 유선을 끌고 주차장으로 가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운전을 하는동안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은 세훈을
두려운듯 힐끔거리던 유선이 입을 열었다.
"형..부. 어디 가는 거에요, 저 몸이 안좋아요, 집에 가서 쉬고 싶어요"
"..............................."
"형..부,,제발요.. 저 집에갈래요. 네?"
"조용히 못해 이 쌍년아!!!!!!!!! 너 한번만 더 주둥아리 열면 아주 죽여버린다. 알겠어?"
"..........................."

사십여분을 운전해 다다른곳은 서울 근교의 한 호텔이었다. 세훈이 가게 종업원, 정화를 데리고 자주 들리던, 유선도 세훈에게 이끌려 몇번
왔던 곳이기도 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유선을 재촉해 빨리 내리게한 세훈이 호텔에서 방을 구해 유선과 함께 올라갔다.
방문이 열리고 유선을 침대가까이로 밀어부친 세훈이 아무말도 없이 유선을 노려보다가 손을 날렸다.
"찰--------------싹!!!"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유선의 몸뚱아리가 침대위로 날라갔다.
"야 이년아, 너 왜 나한테 결혼 한다고 안했어?"
"흐흑..흑..형..부..이제..그..만 만나요..흐흑흑...흑흑.."
"그래? 그만 만나자구? 그렇게는 못해 이년아, 니 보지는 내꺼야, 알아!!"
"흐흑흑..결혼 하면 그만 놔준다고 흐흑흑..했잖아요..형..부..제..발,,요....흐흐흑흑흑 "
"좆까는 소리하고 있네, 야 이 쌍년아, 내가 널 놔줄것 같아? 내가 니 결혼 허락하는거나 고맙게 생각해 이 쌍년아"
"흐흐흑흑흑...흑흑...흐흑흑흑흑.."

세훈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금새 알몸이 되서는 침대위에서 엎드려 흐느끼는 유선에게 다가갔다. 유선을 바로 눕힌 세훈이
유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잠시 반항하던 유선이 세훈에게 따귀를 한대더 얻어맞고는 체념한듯 가만히 있었다.
세훈의 거친 손길에 알몸뚱아리가 된 유선을 다시금 엎드린게 만든 세훈이 유선의 탱탱하고 탐스런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씨발년, 너 그 새끼하고 잤어? 창식인가 뭔가 하는 자식말야"
"........................."
"대답해 좆같은 년아!!! 잤어 안잤어?"
"흐흑흑흑..안잤어요.."
"후후후, 그래? 당연히 그래야지, 후후후후"
아직 창식에게 보지맛을 안보였다는 유선의 말에 세훈이 기분이 좋아진듯 얼굴에 환하게 피며 유선의 몸을 일으켜 개새끼모냥
만든후 출렁거리는 젖가슴위, 젖꼭지를 비틀며 보지구멍을 만지작 거렸다.

"흐흑흑흑....흑흑..형..부... 나..아파요..제..발..그만..해요..흐흑흑흑흑.."
"좆까는 소리 말랬지? 오늘 내가 니 마지막 구멍을 먹어주지..후후후후후"
"흐흐흑흑흑...흑흑흑...형..부...흐흑흑흑..흑흑.."
세훈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한 유선이 그저 흐느끼기만 했고, 세훈이 유선의 먹음직스런 엉덩이뒤로 몸을 옮겼다.

유선의 탱탱하고 탐스런, 잘 익은 새하얀 엉덩이가 바르르 떨고 있는 모습에 세훈의 침을 삼켰고, 유선의 엉덩이에 손을 뻗어
주물럭거리며 혓바닥으로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엉덩이 밑으로 드러난 유선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어 장난을 치던
세훈이 보지를 몇번 핥더니 서서히 머리를 올려 유선의 앙증맞은 구멍, 항문에 혀를 대었다.

"흐흑흑흑...학...형..부....하..지마요....제..발..흐 흑흑흐"
"가만히 있어 쌍년아, 니 신랑될 새끼가 니 똥구멍 먹기전에 내가 먹어야 하잖아. 안그래?"
"흐흑흑흑..형...부....흐흑흑흑....흑흑흑흑..."
세훈이 탱탱한 유선의 엉덩이를 하나씩 잡고는 좌우로 벌려 유선의 항문이 좀더 드러나게 만들었다. 엉덩이가 갈라지며
항문이 드러나는것을 느낀 유선이 몸을 비틀며 손으로 막으려 했지만 세훈의 힘을 당해내진 못했다.

"흐흐흑흑흑..형..부....제..발....제..발 거긴..하지..마요..흐흐흑흑흑흑...형..부...흐흑흑흑"
"가만 있어 이년아, 니 똥구멍이 내 자지맛을 보면 분명히 좋아할거야.. 후후후후"
세훈은 손가락에 침을 묻혀 자신의 침으로 이미 번들거리는 유선의 항문에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흑....아..파..요....흐흑흑...아......흑. .아..파...형...부...제..발...그만....흐흑흑..아...흑. "
세훈이 손가락이 조금씩 조금씩 항문으로 파고들때마다 유선이 고개를 흔들어대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세훈은 항문에 이어
보지에도 손가락 두개를 쑤셔넣으며 장난질을 계속했다.
"후후후, 똥구멍이 내 손가락을 꽉꽉 무네..유선아, 내 손가락 잘라지면 책임질래. 쌍년, 넌 색골이야. 알아?"
"흐흑흑...아..파...그..만...해...아...흑....하......형 ..부...흐흑흑흑흑..."
"좋으면서 괜히 지랄이야, 이년아, 가만히 있어"
"하악하...하.....학....아..파..요...제..발....하..학... "
"후후후, 유선아, 니 입이랑 보지는 먹어봤잤아. 이제 니 똥구멍도 먹어봐야지, 안그래?후후후후"
"하학..형..부..제..발..하.지마요...하악...제..발....흐흑 흑흑흑"
"후후후, 안되지. 이렇게 꼭꼭 물어주는 니 똥구멍을 그냥 두라구? 후후후 안돼..."
세훈은 여전히 유선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은채 앞뒤로 서서히 움직여가며 능글맞게 유선을 희롱했다.

유선은 자신의 항문을 형부에게 고스란히 내보이는것만으로도 더없이 창피하고 수치스러웠건만, 형부가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까지 넣고 움직이자 차라리 죽는것이 낫겠다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항문을 오므릴려고 애를 썼지만 형부의 손가락은
그런 유선을 비웃기라도하듯 항문 깊숙히 비집고 들어와 항문속을 휘저었다. 항문에서 전해지는 고통과 수치스러움에
유선을 몸을 비틀어댔지만 형부의 손가락은 마치 자석에 달라붙은듯 떨어지지 않았다.

"후후후 유선아, 내가 니가 가진 구멍 세개를 모두 첫번째로 갖는 진짜 니 서방이야. 알겠니? 후후후"
"흐흑흑흑흑..형...부...제..발요....그만....흐흑흑흑..아-- --흑...하....."
"기다려 이년아, 이제 곧 니 똥구멍을 먹어줄테니..후후후후후"
세훈은 말을 마치며 유선의 항문과 보지에서 손가락을 서서히 빼냈다.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는 두개의 구멍에서 세훈의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침대위로 털썩 쓰러지듯 가라앉았다. 그러나 바로 세훈의 손에 유선의 탱탱한 엉덩이가 들려지고 항문끝으로
세훈의 쇠몽둥이같은 좆대가리를 느낀 유선이 세훈이 무엇을 할려는지를 깨닫고 몸부림을 치며 발악을 했다.

"비켜!!!!!!!!안돼.......제...발.....안..돼!!!!"
"가만히 있어 썅년아!!!"
세훈의 억센 손이 유선의 잘익은 탐스런 엉덩이를 좌우로 힘껏 벌리며 항문을 드러냈고, 세훈의 좆대가리가 유선의 작디작은
항문구멍을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악!!! 안..돼....제...발..........아-------------------악!!!!!!!! !!!!!!!!"
좆대가리끝이 겨우 항문에 박혀 들어갔을뿐이건만 유선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아...파......흑흑....아................흑....."
"아...흑...이년아..움직이지마..아....학...."
세훈 역시 좆대가리를 잘라낼듯 조여대는 유선의 항문때문에 신음을 내뱉으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유선의 농염한 엉덩이를 잡아
밀어내듯 좌우로 벌려대던 세훈이 어느정도 항문의 조임에 익숙해지자 조금씩 조금씩 자지를 유선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악!!!!!!!!!!!!!!!!!!!!!!!!!!! !!!!!!!"
마침내 세훈의 굵디굵은 자지가 반이상 항문에 박혀들자 유선이 처절하게 비명을 질렀고, 더할나위없는 쾌감에 세훈은 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침대위로 얼굴을 쳐박고, 그 탐스럽던 유선의 젖가슴 역시 침대에 깔려 뭉개진채 엉덩이만을 허공위에
치들은 유선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일만큼 군침이 절로 돌고, 먹음직스러웠다.

"퍼퍽..퍽퍽...퍼퍽퍽!!!"
"아------------악...아..파...제..발..아...........학...그..??...형..부.....아.........악..."
"퍼퍽퍽!! 가만있어.이년아..허헉...퍼퍽퍽퍽!!!."
"아......학...하......악...............아...악........흐흑흑??...흑흑..."
"퍼퍽퍽..하학...어때..좋치?..하학...퍼퍽퍽퍽!!!"
"흐흑흑...아....악....학....흑흑.흑......형..부..제..발...흐흑 흑흑...어.엉엉엉.."

고통을 참지 못한 유선이 마침내 어린아이모냥 소리내 울기 시작했고, 유선의 울음소리에 세훈은 마음이 약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더한 자극이되어 유선의 통통하고 매끈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기까지 하며 유선의 항문을 짓이겼다.

"퍼퍽퍽퍽!!!!퍽퍽!!!!! 유선아..니 똥구멍 맛이 너무 좋아..허헉헉..퍽퍽퍽!!!"
"아.........학...악......엉엉엉엉엉....엉엉..아...파.....형..부 ..엉엉엉엉...그만...제...발..엉엉엉엉.."
"허헉헉..퍽퍽퍽퍽!!!퍽퍽...넌..내꺼야...내꺼라구..퍽퍽퍽퍽퍽!!!! "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그..만...엉엉엉....엉엉엉엉... ..제...발.....엉엉엉엉..."
"퍽퍽퍽!!!허헉...퍽퍽퍽퍽!!!!!!!"

세훈은 자신의 항문에 힘을 주거나, 다른 생각을 떠올리며 사정을 참으려 무진 애를 썼지만, 자신의 자지를 아프도록 조여대는
유선의 항문때문에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몇번을 더 악착같이 좆질을 해대던 세훈이 마침내 유선의 항문 깊숙히에
뜨거운 좆물을 쏟아내며 유선의 매끈한 등뒤로 엎어지고, 항문을 가득채우는 세훈의 좆물뒤로 점점 작아지는 세훈의 자지를
항문으로 느끼며 유선 역시 침대위로 널브러졌다....

스스로 만족할만큼 유선의 항문에 좆질을 하지못?세훈은 진한 아쉬움에 숨을 헐떡이면서도 눈을 꼭 감은채 옆에 엎어져있는
유선을 밀어 바로 눕혔다. 언제봐도 환상적일만큼 풍만하고 탄력이 넘쳐흐4?유선의 젖가슴이 눈에 들어왔고, 세훈은 머리를 숙여
유선의 한쪽 젖가슴을 크게 베어물며 젖꼭지를 이빨사이에 끼워 자근자근 씹어댔다. 또한 한손 손을 내려 약간의 물기가 있는
보지를 쓰다듬으며 음핵을 손가락끝으로 톡톡치듯 매만졌다. 난생 처음 항문이 손가락과 자지로 꿰뚫린 유선은 아무리 오무리려해도
벌렁벌렁거리는듯한 항문때문에 잔뜩 얼굴을 찡그린채 아직까지도 전해지는 고통때문에 괴로워했다.

"후후후, 유선아, 어때? 똥구멍을 먹힌 기분이? 생각보다 좋치?"
"............흐...흑.흑......흑.."
"그만 울어 이 씨발년아, 자꾸만 울면 니 똥구멍을 아주 찢어버린다. 알겠어?"
"............................."

세훈의 섬뜩한 말에 유선은 간신히 울음을 삼키며 어깨를 들썩거렸다. 그런 유선의 모습이 약간은 안스럽게느껴진 세훈이 유선의
도톰하고 작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볍게 붙으며 말을 이었다.
"유선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 없이 살수 없어. 모르겠니?"
"..............................."
세훈은 혓바닥을 길게 빼내며 유선의 입술을 핥으며 유선의 입술을 벌려나갔다. 유선의 조그만 입술이 살짝 벌어지고, 세훈의
혓바닥이 유선의 새하얀 이빨을 청소하듯 구석구석 핥아나가고 이어 유선의 매끄런 혓바닥을 빨아들였다.
"으............음....음........"
"음.....쭈.......쭙......쭈....우....쭙..."
"으....음...음.....흠...."

유선은 금방이라도 죽일듯 으르렁거리다가도 금새 언제 그랬냐는듯 부드럽게 자신을 대하는 형부, 세훈이 혹시나 미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들었고, 그런 형부가 너무도 무섭게 느껴져 아무런 저항없이 그저 자신의 혓바닥을 빨아들이는 형부에게 순순히 자신의 혀를
내주고 있었다. 세훈은 한참동안을 유선의 부드러운 혀를 빨아들이다가 자신의 혓바닥을 유선의 입안에 쳐넣으며 유선의 입천장을 비롯,
입안을 휘저으며 핥아대며 유선의 손을 잡아 아래로 끌어내리며 또다시 성을 내기 시작하는 자신의 자지를 쥐게했다.

이년여동안 수백번도 넘게 주무르고 빨았던 자지이건만 유선은 형부, 세훈의 자지를 만질때마다 거부감이 생겼다. 그러나 또다시 세훈이
화를 낼까봐 아무소리없이 세훈의 자지를 손에 쥐고 꼼지락거리며 만져주었다. 금새 자신의 손 가득히 차 오르는 세훈의 자지를 느끼며
유선은 또다시 세훈이 자신의 몸위로 타고 올라올까봐 걱정이 되었다. 세훈은 유선의 생각대로 다시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를 먹고
싶어졌지만 힘이 드는지 유선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내고는 유선의 머리를 아래로 밀어내렸다.

"유선아, 이제 내 자지 빨아."
"....형..부......나..아..파요..오늘..은 그냥..이렇게..있어요.."
"아플수록 자지를 빨아야해, 그래야 빨리 낫는다구, 어서 빨아."
"............형...부..."
유선은 말도 안되는 형부의 말에 인상을 지며 하는수없이 머리를 내려 형부의 자지를 코앞에까지 두고 바라봤다. 성난 자지는 핏줄이
울퉁불퉁 튀어나와 징그럽기 짝이 없었으며, 자신의 항문을 들낙거렸던 자지이기에 더욱더 입속에 넣기가 싫었다. 그러나 형부의 성난
목소리가 다시금 들리고 형부의 입에서 또다시 쌍소리가 나올까봐 유선은 조그씩 입을 벌려 형부를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흠...좋아...역시....하....."
"뭐야, 유선이 너 제대로 빨지 못해!!! 혓바닥도 움직이란말야"
세훈이 들려진 자신의 무릎으로 유선의 머리를 툭툭치며 말을 했고, 유선은 두눈을 꼭 감은채 형부의 좆대가리를 혓바닥으로 휘감으며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였다. 세훈은 다시 신음을 흘리며 유선의 혓바닥 감촉을 즐겼다.

"하......아.....아....하...학......좆빠는 솜씨가 많이 늘었네..후후후"
"쭈....우욱....쭙..쭙..쭙..."
"후후후, 그래 니년은 원래 타고난거야. 하.....흠....하....그래..거기 오줌 구멍도 혓바닥으로 쑤셔봐."
세훈의 말에 유선이 혓바닥을 칼처럼 세워 세훈의 오줌 구멍을 파고들었고, 세훈의 신음은 점점더 커져갔다.

"하악..하..유선아..눈떠, 눈뜨고 날 쳐다봐, 섹시하게 말야."
"쭈...욱...쭙...쭙쭙......쭙.."
"빨리 날 쳐다 보라구, 좆같은 년아!!!"
아무 생각없이 세훈의 자지만을 빨던 유선이 세훈의 고함소리에 놀라 꼭 감고있던 눈을 뜨고, 여전히 자지를 입에 문채 세훈을 올려다 보았다.

"그래, 그렇게 날 보면서 자지를 빨라구..."
세훈은 눈 돌아가게 이쁘게 생긴 처제, 유선이 자신의 자지로인해 입이 불룩한채 커다란 눈으로 자신의 쳐다보고있는 유선의 모습에 더욱더
흥분하며 허리를 움직이면서 유선의 입에 자지를 쑤셔박아대기 시작했다.

"읍..........읍...읍...."
세훈의 좆대가리가 자신의 목젖을 치며 목구멍안까지 파고들자 유선이 괴로운듯 신음을 흘렸고, 세훈은 아랑곳없이 더욱더 유선의
목구멍깊이 좆대가리를 쑤셔박았다. 유선의 입이 보지인양 한동안을 쑤셔박던 세훈이 갑자기 자지를 유선의 입에서 빼내더니 두 다리를
자신의 가슴께로 번쩍 들어올리며 엉덩이를 허공에 들어올렸다. 유선은 갑자기 세훈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자 우선 반가운 마음에 숨을
헐떡이며 내쉬다가 세훈의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코앞으로 들이대자 기겁을했다.

자신의 코앞에 드러난 세훈의 항문,
유선은 저절로 고개를 숙였고, 그런 유선을 바라본 세훈이 징그럽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유선아, 내가 니 똥구멍 핥아줬으니까 이번엔 네가 내 똥구멍을 핥아..크크크"
"......................형.................부....."
"빨리 똥구멍을 핥아, 이년아, 힘들어 죽겠네.."
"형.....부...제..발요...그만하면..됐잖아요...네.?..제..발....요... 형..부..."
"씨발년아, 계속 말시킬래? 너 한대 얻어 맞을래? 엉!!! 빨리 핥아!!!!!!!!!!!!"
"....................형................................부.......... "

유선은 세훈이 정말로 미쳤다고 생각하며 언제또 얻어맞을지 몰라 두려운 마음에 얼굴을 세훈의 엉덩이에 붙여가며 혓바닥을 내밀었다.
차마 항문을 핥지못한 유선의 부드러운 혓바닥이 항문 근처를 맴돌았다.

"쌍년, 너 정말 죽을래? 제대로 해라 응?. 그리고 딸딸이도 치면서 핥아. 어서!!"
세훈의 거듭되는 강요에 유선이 질끈 눈을 감고 세훈의 딱딱한 자지를 한손에 쥐어 위, 아래로 흔들어 대면서, 혓바닥을 세훈의 항문에
갖다대었다. 세훈의 항문이 유선의 혓바닥이 다을때마다 움찔거렸고, 세훈의 신음은 점점 커져만갔다.

"아.......흠...하.....좋..아...그..래......아......흠.....하..."
"낼...름......쭈...쭙.....낼...름...쭈...우욱.?..."
"아흑....하...그래....거기...거길 핥아...아...흑...."
"낼...름...쭙...쭈...욱...쭙....."

손아귀에 잡힌 세훈의 자지가 더할수없이 딱딱해지고, 세훈의 항문을 핥아대는 유선의 혓바닥이 조금씩 항문을 파고 들어갔다.
"하.....학...그래...더..깊이..씨발년아, 혓바닥을 똥구멍 깊이 집어 넣으라구!!! 하.......학.."
유선의 혓바닥이 세훈의 항문을 벌리며 항문속으로 파고 들었고, 세훈은 말할수없는 쾌감에 몸을 떨기까지 했다.
"하.............학...학....하.....아.............."
"아.....하.....학............하......학...."

쉬지않고 신음을 내뱉던 세훈이 얼마못가 급하게 들렸던 엉덩이를 내리면서 몸을 일으키더니, 유선의 입을 벌리고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아..........학..학.........아................"
"웁...읍..........읍....욱....."
"빨아...쌍년아...어서....아....흑.....물...컹..물...컹...물....컹... ."
"으.읍...읍...우...욱..읍....."
"마셔, 아..학..하..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넌 죽어...아...학.....학...
"읍...읍......꿀....꺽......읍....꿀.....꺽......읍으..읍....꿀.....??....."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밀물듯이 들어오는 세훈의 뜨거운 좆물을 유선은 괴로운듯 목구멍안으로 흘려보냈다. 정말로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흘리며 자신이 죽을것같은듯 유선의 세훈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기까지하며 좆대가리를 놓치지않고 혀로 감기까지 했다.
끝없이 나올것같던 좆물이 차츰 적어지더니 마침내 그쳤고, 세훈은 유선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며 침대위로 털썩 드러누었다.

너무나도 많은 양의 좆물이었던지, 그렇게 열심히 삼켰는데도 입술 주변에 남아 번들거리는 세훈의 좆물을 유선이 세훈이 보기라도 할까봐,
얼른 손으로 닦아내 침대보위에 묻혔다. 언제나 그렇치만, 이번에도 역시 죽을만큼의 치욕감을 느끼며, 유선이 화장실로 향했다.
물을 틀어 입안을 닦아낸 유선이 입술주변과 뺨에까지 튀긴 좆물을 닦아내고 다시 침대위 세훈에게로 갔다.

탐스런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욕실에서 자신쪽으로 걸어오는 유선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세훈이 몸을 일으켜 앉더니, 자신에게 가까이온
유선의 팔을 잡아끌며 자신의 무릎위에 앉혔다. 너무나도 탐스럽고 탄력 넘치는 유선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매만지던 세훈이 입을 열었다.

"유선아. 똥구멍은 어때? 아직도 많이 아파?"
"........................" 말없이 유선이 고개를 끄덕였다.
"걱정마, 괜찮아 질거야. 그나저나 기분은 좋다, 처제 입이랑, 보지, 그리구 똥구멍까지 내가 처음으로 맛본거잖아."
"...................................................."
"그리구, 내가 너한테 욕지거리하는거 마음에 두지마, 나도 모르게 그러는거니까. 알겠어"
".....................네....형..부...."

세훈이 유선의 허벅지를 벌리며 보지를 매만지며 앙증맞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렸다.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훌륭한 몸뚱아리였다. 살결은 왜 그리도 매끈매끈하고 희멀건지 세훈은 잠시도 손을 쉬지않았다.

"저...형..부......"
"왜? 할말 있어?"
"형..부..제가 이렇게.빌께요..제발. 저.결혼하고나면 저를 놔줘요..네? 형부?"
"유선아, 넌 내가 그렇게 싫으니? 벌써 너와 몸을 섞은지가 이년이 넘었는데도 내가 싫어?"
".............형..부..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 언니를 생각해요. 제..발..요.....형..부.."
"글쎄, 두고 보자구, 근데 나 니가 그 자식한테 보지 벌릴 생각하면 정말이지 그자식을 죽이고 싶어. 알아?"
".......형......부............."
"그렇다고 내가 죽을때까지 유선이 너를 옆에 둘수 없을것같아 너 결혼 허락하는거야. 그런 내 맘을 알구나 있으라구.."
"형..부.. 이젠..날 놔줘요. 언니가 알기라도 한다면 난...난..아마 죽을거에요..형..부.."
"죽기는 왜죽어?.. 그나저나 이렇게 이쁜 처제 몸뚱아리를 그 자식한테 줘야하나,, 쓰..벌.,정말 속이 쓰리다..쓰려.."
"..............................................."
"염병할,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우선 처제 보지맛이나 한번더 보자. 이리와서 누워 처제."
"............................형...부....................."

세훈은 유선을 잡아끌어 침대위로 눕히고나서 다시 한번 질펀하게 좆질을 하고나서 호텔을 나섰다................


SAN1M&YAHOO.CO.KR
+++++++++++++++++++++++++++++++++++++++++++++++++++++++++++++ 10

몇몇분들이 묻더군요. 혹시 사실이냐구요...
전부다는 아니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쓴 것이라면 독자분들은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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