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보고서 13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며칠 못 뵈었죠?
혹시라도 궁금해 하셨을 단 한분을 위해 지니 오늘도 갑니다.
Let"s go~
여기 소라에 글을 올리면서 많은 멜을 받았다.
그 중에서는 자신의 동정을 바치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는 이런 얘기 자체가 믿기지 않는 다는 분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같은 부류라며 언제 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분도 있었다.
하지만 지니는 몇 명을 제외하고는 거진 답멜을 보내지 않았다.
오늘 이곳에서 글을 몇편 읽으니 나도 괜히 꼴린다.
지금 내 팬티는 젖어 있다.
이럴때 지니가 쓰는 방법은 단하나, 자위다.
건데 아직 그것을 하지 않았다.
최소한 성의 표시로 내 얘길 적어 놓고서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예전의 이야기다.
지니는 충동적인 노출증이 있다.
평소엔 그렇지 않은데 보지에 자극을 받을때면 그 열기가 엉뚱함으로 번지기도 한다.
그날 외출에 나는 과감히 팬티를 벗고 나갔다.
물론 복장이야 짧은 미니에 민소매 셔츠에 얇은 자켓이 전부였다.
그리고 일부러 붐비는 지하철을 탔다.
출근길 지하철은 말 그대로 콩나물 시루였다.
이날 나는 아침부터 몸이 무척 달아 있었다.
내 앞에 한 남자가 서서 그 와중에도 신문을 보고 있었다.
지하철은 덜컹 거리고 지니는 그 흔들림에 끌려서 몇번 남자의 엉덩이에 보지를 비벼 댔다.
짜릿했다.
남자는 처음에 무신경하게 넘기더니 그것이 반복되자 살며시 뒤를 쳐다보는 거다.
순간 우린 눈이 마주쳤다.
난 그냥 살며시 웃어줬다.
그리고 다시 남자의 엉덩이에 보지를 비볐다.
그러면서 복잡한 틈을 타서 손으로 남자의 엉덩이를 만졌다.
순간 경직되듯이 움추리는 남자를 알수 있었다.
남자는 조금씩 손을 뻗더니 팔꿈치를 지니의 가슴을 스쳤다.
당연히 노 브레지어인 지니의 가슴은 금새 화끈 거렸다.
물컹하는 촉감이 남자에게도 느껴 졌으리라.
이제 남자는 자신감을 가진것 처럼 보였다.
붐비는 틈을 타서 지니를 앞으로 당겼다.
이제는 그와 나의 위치가 바꼈다.
남자의 자지가 엉덩이를 마구 찔러 대고 있었다.
귓가에 남자의 숨소리조차 뜨겁게 들려온다.
남자의 손이 젖가슴을 감싼다.
그의 손안에서 젖망울이 시위하기 시작한다.
그의 자지가 엉덩이 사이를 비벼 대기 시작했다.
이미 지니의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남자의 손가락이 치마 속으로 들어온다.
곧 남자는 팬티의 존재를 알게 되고 저항없이 보지를 만졌다.
잔뜩 애액으로 젖은 보지는 남자의 손길에 반응을 넘어서 무척 숨가뻐하기 시작했다.
이제 남자는 그 틈바구니 속에서 치마를 들어 올린다.
누구도 우리를 주시하지는 않는다.
기다리던 자지가 보지속을 들어오자 비로소 내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침부터 뜨겁던 몸은 비로소 짝을 만난듯 채워진 기분이 들었다.
지니는 배란기만 되면 성적 욕구가 강해진다.
아마도 오랜 익숙함이었지만 때론 그것이 조절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날 지하철에서 얼굴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남자는 내게 무척 강한 만족감을 주었다.
그의 자지가 주는 강하고 힘찬 기운은 나의 하루를 무척 상쾌하게 하였다.
순간 그의 온몸이 흔들리더니 자지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내 보지는 덩달아 움츠려 지면서 그 뜨거움을 같이 느끼기 시작했다.
그의 사정과 동시에 지하철이 멈췄고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또 타기 시작했다.
문이 닫히기 직전 지니는 내려섰고, 돌아보니 아쉬운 표정의 남자가 날 쳐다 보고 있었다.
바로 근처 화장실로 들어갔다.
정말 짜릿한 아침이었다.
휴지로 흘러내리는 정액들을 닦아내고 잠시 앉아서 후희를 즐겼다.
굳이 이런 식이 아니어도 남자는 곁에 많았다.
하지만 지니는 충동적인 이런 느낌들이 굉장히 자극적 이었다.
그래서 때때로는 이런 외출을 즐기기도 했다.
그날 하루는 종일 노 팬티로 지냈다.
학교에서 강의를 들으면서도 내 다리는 무의식적으로 벌려 졌고, 누군가 지켜보는 이는 없었지만 혼자만의 기분으로 자극적이었다.
처음 간 MT에서 술에 취한 나를 가졌던 교수도 이날 강의 시간표가 잡혀 있었다.
웬지 오기로 젤 앞자리에 앉았다.
교수와는 그 이후로는 특별한 일이 없었다.
다만 나도 잊고 있었지만 때때로 그일이 떠오르면서 교수의 바지 사이를 간혹 훔쳐 보고픈 마음이 일었다.
수업이 한참 진행되고 교수의 시선이 학생 하나하나를 뚫을때 나와도 눈이 마주쳤다.
난 살짝 윙크를 하며 자세를 조금 다시 잡았다.
교수의 시선은 자연히 책상밑으로 쏠렸고, 반쯤 올라간 스커트 자락과 함께 거진 드러난 허벅지를 바라보게 되었다.
그러나 교수는 프로였다.
곧 아무렇지도 않게 수업을 진행해 나갔다.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
난 의도적으로 조금씩 다리를 벌렸고, 교수의 위치에서 바라보면 충분히 나의 젖은 보지와 주변 검은 수풀들을 볼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원리로......흡.......음......."
교수는 말하다가 말고 갑자기 헛기침을 해 대기 시작했다.
지니는 그의 눈이 머문 위치를 알기에 그의 당혹스러움과 또 그것이 날 더욱 미치게 하였다.
점점 뜨거움이 몰려왔다.
지니의 다리는 이제 완전히 벌어져 있었다.
그 사이 애액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교수는 다시 자연스럽게 강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 그의 시선은 다른 학생들은 알수 없었으나 내게는 너무도 명확히 한 곳을 틈틈히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다.
그 수업 두 시간동안 지니는 정말 많은 애액을 흘려 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빠져 나가는 교수와 학생들 틈에서 잠시 혼자 앉아 있어야 했다.
곧 핸드폰이 울렸다.
"지니, 무슨 짓이야?"
"교수님.."
"내가 너같은 것 때문에 이렇게 흔들리다니...."
"교수님, 아.....못참겠어요."
"아....지니야, 너의 보지를 빨고 싶어..."
교수의 음성은 나직했다.
아마도 그는 급히 교수실로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내게 전화를 하는 것일게다.
그는 더이상 학생인 나와 위험한 관계보다는 이렇게 흥분을 폰섹으로 풀고자 했던 것일게다.
전화속에서 그의 음란함은 끝이 없었다.
텅빈 강의실, 언제 다음 학생들이 들어올지도 모르는 짧은 시간 동안 나는 무척 자극을 받고 있었다.
"이제 내 자지를 빨아줘. 너의 입가에 마구 비벼댈거야. 너도 보지를 벌려, 그리고 내 손가락을 느껴봐."
"허억, 좋아요. 아....계속해 줘요..."
지니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며 온몸을 떨었다.
그의 음성은 너무나 섹시했다.
그는 폰섹에 너무 익숙한 사람처럼 거칠게 없었다.
마치 교수와 실제 섹스를 하는 것처럼 나의 온몸은 떨리고 있었다.
"보지를 더 벌려. 그래야 내 혀가 그 구멍 속으로 들어갈수 있잖아. 아......헉....그래. 그래야지. 이렇게 너의 보지는 쫄깃해. 아......"
"아......헉......교수님 자지는 언제나 단단해요. 아, 맛있어요."
"이제 핸드폰에 지니 보지 쑤시는 소리를 들려줘."
"네...."
나는 핸드폰을 다리새에 놓고서 손가락으로 질퍽한 소리를 들려주었다.
수화기 저편에서 교수의 거친 신음이 들려왔다.
나도 이제 수화기를 잊고서 실제 자위에 빠져들었다.
"아....악......헉...."
나의 거친 소리에 맞춰 수화기 저 쪽에서도 마지막 클라이막스가 들려오고 있었다.
지니는 수화기를 가만히 접었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 났을 때는 장난이 아니었다.
치마가 애액으로 젖어서 엉덩이쪽이 축축해져 있었다.
"이런...."
아무리 지니라도 이렇게 나설수는 없는 일이다.
할수 없이 위에 자켓을 허리에 감았다.
다소 어색했지만 별수 없지 않은가...
저 지금 급해요.
아잉~ 왜 지니는 이렇게 애액이 많을까요.
팬티가 젖어서 정말 갈아 입어야 할 것 같아요.
별로 잼없는 글이지만 읽을 주신분 감사하구요.
늘 관심을 반기는 지니인거 아시죠?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며칠 못 뵈었죠?
혹시라도 궁금해 하셨을 단 한분을 위해 지니 오늘도 갑니다.
Let"s go~
여기 소라에 글을 올리면서 많은 멜을 받았다.
그 중에서는 자신의 동정을 바치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는 이런 얘기 자체가 믿기지 않는 다는 분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같은 부류라며 언제 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분도 있었다.
하지만 지니는 몇 명을 제외하고는 거진 답멜을 보내지 않았다.
오늘 이곳에서 글을 몇편 읽으니 나도 괜히 꼴린다.
지금 내 팬티는 젖어 있다.
이럴때 지니가 쓰는 방법은 단하나, 자위다.
건데 아직 그것을 하지 않았다.
최소한 성의 표시로 내 얘길 적어 놓고서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예전의 이야기다.
지니는 충동적인 노출증이 있다.
평소엔 그렇지 않은데 보지에 자극을 받을때면 그 열기가 엉뚱함으로 번지기도 한다.
그날 외출에 나는 과감히 팬티를 벗고 나갔다.
물론 복장이야 짧은 미니에 민소매 셔츠에 얇은 자켓이 전부였다.
그리고 일부러 붐비는 지하철을 탔다.
출근길 지하철은 말 그대로 콩나물 시루였다.
이날 나는 아침부터 몸이 무척 달아 있었다.
내 앞에 한 남자가 서서 그 와중에도 신문을 보고 있었다.
지하철은 덜컹 거리고 지니는 그 흔들림에 끌려서 몇번 남자의 엉덩이에 보지를 비벼 댔다.
짜릿했다.
남자는 처음에 무신경하게 넘기더니 그것이 반복되자 살며시 뒤를 쳐다보는 거다.
순간 우린 눈이 마주쳤다.
난 그냥 살며시 웃어줬다.
그리고 다시 남자의 엉덩이에 보지를 비볐다.
그러면서 복잡한 틈을 타서 손으로 남자의 엉덩이를 만졌다.
순간 경직되듯이 움추리는 남자를 알수 있었다.
남자는 조금씩 손을 뻗더니 팔꿈치를 지니의 가슴을 스쳤다.
당연히 노 브레지어인 지니의 가슴은 금새 화끈 거렸다.
물컹하는 촉감이 남자에게도 느껴 졌으리라.
이제 남자는 자신감을 가진것 처럼 보였다.
붐비는 틈을 타서 지니를 앞으로 당겼다.
이제는 그와 나의 위치가 바꼈다.
남자의 자지가 엉덩이를 마구 찔러 대고 있었다.
귓가에 남자의 숨소리조차 뜨겁게 들려온다.
남자의 손이 젖가슴을 감싼다.
그의 손안에서 젖망울이 시위하기 시작한다.
그의 자지가 엉덩이 사이를 비벼 대기 시작했다.
이미 지니의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남자의 손가락이 치마 속으로 들어온다.
곧 남자는 팬티의 존재를 알게 되고 저항없이 보지를 만졌다.
잔뜩 애액으로 젖은 보지는 남자의 손길에 반응을 넘어서 무척 숨가뻐하기 시작했다.
이제 남자는 그 틈바구니 속에서 치마를 들어 올린다.
누구도 우리를 주시하지는 않는다.
기다리던 자지가 보지속을 들어오자 비로소 내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침부터 뜨겁던 몸은 비로소 짝을 만난듯 채워진 기분이 들었다.
지니는 배란기만 되면 성적 욕구가 강해진다.
아마도 오랜 익숙함이었지만 때론 그것이 조절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날 지하철에서 얼굴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남자는 내게 무척 강한 만족감을 주었다.
그의 자지가 주는 강하고 힘찬 기운은 나의 하루를 무척 상쾌하게 하였다.
순간 그의 온몸이 흔들리더니 자지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내 보지는 덩달아 움츠려 지면서 그 뜨거움을 같이 느끼기 시작했다.
그의 사정과 동시에 지하철이 멈췄고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또 타기 시작했다.
문이 닫히기 직전 지니는 내려섰고, 돌아보니 아쉬운 표정의 남자가 날 쳐다 보고 있었다.
바로 근처 화장실로 들어갔다.
정말 짜릿한 아침이었다.
휴지로 흘러내리는 정액들을 닦아내고 잠시 앉아서 후희를 즐겼다.
굳이 이런 식이 아니어도 남자는 곁에 많았다.
하지만 지니는 충동적인 이런 느낌들이 굉장히 자극적 이었다.
그래서 때때로는 이런 외출을 즐기기도 했다.
그날 하루는 종일 노 팬티로 지냈다.
학교에서 강의를 들으면서도 내 다리는 무의식적으로 벌려 졌고, 누군가 지켜보는 이는 없었지만 혼자만의 기분으로 자극적이었다.
처음 간 MT에서 술에 취한 나를 가졌던 교수도 이날 강의 시간표가 잡혀 있었다.
웬지 오기로 젤 앞자리에 앉았다.
교수와는 그 이후로는 특별한 일이 없었다.
다만 나도 잊고 있었지만 때때로 그일이 떠오르면서 교수의 바지 사이를 간혹 훔쳐 보고픈 마음이 일었다.
수업이 한참 진행되고 교수의 시선이 학생 하나하나를 뚫을때 나와도 눈이 마주쳤다.
난 살짝 윙크를 하며 자세를 조금 다시 잡았다.
교수의 시선은 자연히 책상밑으로 쏠렸고, 반쯤 올라간 스커트 자락과 함께 거진 드러난 허벅지를 바라보게 되었다.
그러나 교수는 프로였다.
곧 아무렇지도 않게 수업을 진행해 나갔다.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
난 의도적으로 조금씩 다리를 벌렸고, 교수의 위치에서 바라보면 충분히 나의 젖은 보지와 주변 검은 수풀들을 볼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원리로......흡.......음......."
교수는 말하다가 말고 갑자기 헛기침을 해 대기 시작했다.
지니는 그의 눈이 머문 위치를 알기에 그의 당혹스러움과 또 그것이 날 더욱 미치게 하였다.
점점 뜨거움이 몰려왔다.
지니의 다리는 이제 완전히 벌어져 있었다.
그 사이 애액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교수는 다시 자연스럽게 강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 그의 시선은 다른 학생들은 알수 없었으나 내게는 너무도 명확히 한 곳을 틈틈히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다.
그 수업 두 시간동안 지니는 정말 많은 애액을 흘려 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빠져 나가는 교수와 학생들 틈에서 잠시 혼자 앉아 있어야 했다.
곧 핸드폰이 울렸다.
"지니, 무슨 짓이야?"
"교수님.."
"내가 너같은 것 때문에 이렇게 흔들리다니...."
"교수님, 아.....못참겠어요."
"아....지니야, 너의 보지를 빨고 싶어..."
교수의 음성은 나직했다.
아마도 그는 급히 교수실로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내게 전화를 하는 것일게다.
그는 더이상 학생인 나와 위험한 관계보다는 이렇게 흥분을 폰섹으로 풀고자 했던 것일게다.
전화속에서 그의 음란함은 끝이 없었다.
텅빈 강의실, 언제 다음 학생들이 들어올지도 모르는 짧은 시간 동안 나는 무척 자극을 받고 있었다.
"이제 내 자지를 빨아줘. 너의 입가에 마구 비벼댈거야. 너도 보지를 벌려, 그리고 내 손가락을 느껴봐."
"허억, 좋아요. 아....계속해 줘요..."
지니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며 온몸을 떨었다.
그의 음성은 너무나 섹시했다.
그는 폰섹에 너무 익숙한 사람처럼 거칠게 없었다.
마치 교수와 실제 섹스를 하는 것처럼 나의 온몸은 떨리고 있었다.
"보지를 더 벌려. 그래야 내 혀가 그 구멍 속으로 들어갈수 있잖아. 아......헉....그래. 그래야지. 이렇게 너의 보지는 쫄깃해. 아......"
"아......헉......교수님 자지는 언제나 단단해요. 아, 맛있어요."
"이제 핸드폰에 지니 보지 쑤시는 소리를 들려줘."
"네...."
나는 핸드폰을 다리새에 놓고서 손가락으로 질퍽한 소리를 들려주었다.
수화기 저편에서 교수의 거친 신음이 들려왔다.
나도 이제 수화기를 잊고서 실제 자위에 빠져들었다.
"아....악......헉...."
나의 거친 소리에 맞춰 수화기 저 쪽에서도 마지막 클라이막스가 들려오고 있었다.
지니는 수화기를 가만히 접었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 났을 때는 장난이 아니었다.
치마가 애액으로 젖어서 엉덩이쪽이 축축해져 있었다.
"이런...."
아무리 지니라도 이렇게 나설수는 없는 일이다.
할수 없이 위에 자켓을 허리에 감았다.
다소 어색했지만 별수 없지 않은가...
저 지금 급해요.
아잉~ 왜 지니는 이렇게 애액이 많을까요.
팬티가 젖어서 정말 갈아 입어야 할 것 같아요.
별로 잼없는 글이지만 읽을 주신분 감사하구요.
늘 관심을 반기는 지니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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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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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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