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보고서 11
날씨가 많이 풀렸나요?
아침부터 왜 이리 힘이 빠지는지...
여러분은 힘찬 하루 보내고 계시죠?
이제 지니 이야기 갑니다...휘리릭~~
지금 지니는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특별히 공부에 취미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이렇게 공부만 하는 신세가 되었다.
나는 어릴때부터 벼락치기에 익숙했다.
평소에는 열심히 놀다가 시험 하루 이틀전에는 반드시 밤을 새고야 만다.
그리고 지금껏 이 방법은 먹혀들고 있다.
지니에게는 말이다.
그날 후배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지니의 사고관이 많이 바꼈다.
예전처럼 섹스에 집착하던 마음이 많이 사그라 들었다.
그리고 동물적 본능보다 이성이 앞서는 사고를 많이 하게 되었다.
이제 내몸을 즉흥적으로 막 굴리지 않기로 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지니는 참 철이 없었다.
내가 그동안 여기에 적은 많은 이야기들이 어찌보면 내 삶을 돌아보면서 날 꾸짖는 작업이었는지도 모른다.
한번 쓴 글을 두번 읽기엔 얼굴이 붉어졌다.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다.
다행히 유복한 부모님을 둬서 지금껏 어려움 없이 컸다.
그리고 성격 또한 활달해서 주위에 항상 친구들도 많다.
또한 남들은 재수다 삼수다 하지만 단 한방에 대학에 들어와서 내가 하고자 하는 공부를 할수도 있었고, 이제는 그 공부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로 인해 난 더욱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오빠는 지니의 과거를 조금은 알고 있다.
그리고 모두 이해하고 그것 또한 나의 일부분으로 사랑한다고 했다.
정말, 오빠가 여기 소라에 올려진 지니의 글을 보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지니는 충분히 그럴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택한 남자는 날 그만큼 배려하고 아껴주고 또한 이해해 줄 사람이니까...
여자에게 순결의 의미는 뭘까.
난 무엇보다 정신적인걸 들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섹스를 하고 있고, 그중에 어릴때부터 몸을 함부로 굴려서 자신을 아무에게나 줘 버리는 사람도 많이 봐 왔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과거야 어쨌든 오늘 내가 그 사람에게 충실하다면 나는 순결한 사람이다.
조금전 오빠의 전화를 받았다.
회사에서도 내가 보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
"지니야, 사랑해. 알지?"
"오빠, 나도 사랑해요, 나 규찬 오빠 없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지?"
"하하하, 그 말 정말 기분 좋다. 오빠 퇴근하면 바로 전화할께."
"응, 따랑해. 쪽~"
누가 보면 닭살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지니의 맘속에서 규찬 오빠를 향한 사랑이 마구마구 샘 쏟는다.
내 아픈 상처를 위로해 주고 날 안아주던 오빠의 품을 난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연인으로 사귄지는 2년 정도 되었다.
여전히 오빠의 환경은 어렵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생활비도 부쳐야 되고, 그의 단칸방에 들어가는 생활비 또한 만만치 않지만 난 지금 보다 미래의 그의 비젼을 믿기에, 그리고 오빠를 사랑하기에 모든걸 감수할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니가 누군가...
나 또한 충분한 능력이 되지 않는가..
왜 굳이 남자의 밥벌이에 여자가 매달려 있어야 할까,
그런 의미에서 지니는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 보고 있다.
지니는 시간이 날때면 오빠의 집에 가서 방정리를 하고 빨래를 해 주기도 한다.
그가 퇴근하기 까지 그렇게 그만을 위해서 시간을 보낸다는게 무척 행복하다.
그의 벗어놓은 팬티를 보며 혼자 웃기도 하고, 때때론 정액이 잔득 묻은 휴지를 발견하기도 한다.
혈기 왕성한 나이기에 그의 자위를 충분히 이해하고 또한 내가 같이 거들어 주지 못했음이 오히려 미안해지기도 한다.
"지니야,"
오빠가 방문을 열며 들어온다.
지니는 그의 찬 가슴에 살포시 고개를 묻는다.
내 남자의 가슴은 차도 따뜻하다.
이제 그의 입술에 내 곁에 다가온다.
난 그의 입속의 침조차도 사랑하나보다.
너무 맛있게 딥키스를 하게 된다.
벌써 오빠의 자지가 시동을 켜 온다.
지니의 꿀샘에서도 꿀물이 흐른다.
요즘은 서로가 바빠서 일주에 한번 정도로 관계를 갖고 있다.
오빠의 손바닥이 옷위로 가슴을 뭉글린다.
젖꼭지가 서면서 그 느낌에 보지에서도 나타난다.
"아, 오빠......"
지니의 신음은 충분히 그에게 자극을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빠의 손길에 몸 여기 저기에서 느껴진다.
아, 지니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오늘 지니의 글은 조금 재미가 없었나요?
기대하신 분께는 죄송하고요,
마음이 바빠서 글이 제대로 써 지지 않네요.
늘 지니 예쁘게 봐주세요.
여러분 사랑해요.^^*
[email protected]
날씨가 많이 풀렸나요?
아침부터 왜 이리 힘이 빠지는지...
여러분은 힘찬 하루 보내고 계시죠?
이제 지니 이야기 갑니다...휘리릭~~
지금 지니는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특별히 공부에 취미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이렇게 공부만 하는 신세가 되었다.
나는 어릴때부터 벼락치기에 익숙했다.
평소에는 열심히 놀다가 시험 하루 이틀전에는 반드시 밤을 새고야 만다.
그리고 지금껏 이 방법은 먹혀들고 있다.
지니에게는 말이다.
그날 후배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지니의 사고관이 많이 바꼈다.
예전처럼 섹스에 집착하던 마음이 많이 사그라 들었다.
그리고 동물적 본능보다 이성이 앞서는 사고를 많이 하게 되었다.
이제 내몸을 즉흥적으로 막 굴리지 않기로 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지니는 참 철이 없었다.
내가 그동안 여기에 적은 많은 이야기들이 어찌보면 내 삶을 돌아보면서 날 꾸짖는 작업이었는지도 모른다.
한번 쓴 글을 두번 읽기엔 얼굴이 붉어졌다.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다.
다행히 유복한 부모님을 둬서 지금껏 어려움 없이 컸다.
그리고 성격 또한 활달해서 주위에 항상 친구들도 많다.
또한 남들은 재수다 삼수다 하지만 단 한방에 대학에 들어와서 내가 하고자 하는 공부를 할수도 있었고, 이제는 그 공부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로 인해 난 더욱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오빠는 지니의 과거를 조금은 알고 있다.
그리고 모두 이해하고 그것 또한 나의 일부분으로 사랑한다고 했다.
정말, 오빠가 여기 소라에 올려진 지니의 글을 보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지니는 충분히 그럴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택한 남자는 날 그만큼 배려하고 아껴주고 또한 이해해 줄 사람이니까...
여자에게 순결의 의미는 뭘까.
난 무엇보다 정신적인걸 들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섹스를 하고 있고, 그중에 어릴때부터 몸을 함부로 굴려서 자신을 아무에게나 줘 버리는 사람도 많이 봐 왔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과거야 어쨌든 오늘 내가 그 사람에게 충실하다면 나는 순결한 사람이다.
조금전 오빠의 전화를 받았다.
회사에서도 내가 보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
"지니야, 사랑해. 알지?"
"오빠, 나도 사랑해요, 나 규찬 오빠 없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지?"
"하하하, 그 말 정말 기분 좋다. 오빠 퇴근하면 바로 전화할께."
"응, 따랑해. 쪽~"
누가 보면 닭살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지니의 맘속에서 규찬 오빠를 향한 사랑이 마구마구 샘 쏟는다.
내 아픈 상처를 위로해 주고 날 안아주던 오빠의 품을 난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연인으로 사귄지는 2년 정도 되었다.
여전히 오빠의 환경은 어렵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생활비도 부쳐야 되고, 그의 단칸방에 들어가는 생활비 또한 만만치 않지만 난 지금 보다 미래의 그의 비젼을 믿기에, 그리고 오빠를 사랑하기에 모든걸 감수할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니가 누군가...
나 또한 충분한 능력이 되지 않는가..
왜 굳이 남자의 밥벌이에 여자가 매달려 있어야 할까,
그런 의미에서 지니는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 보고 있다.
지니는 시간이 날때면 오빠의 집에 가서 방정리를 하고 빨래를 해 주기도 한다.
그가 퇴근하기 까지 그렇게 그만을 위해서 시간을 보낸다는게 무척 행복하다.
그의 벗어놓은 팬티를 보며 혼자 웃기도 하고, 때때론 정액이 잔득 묻은 휴지를 발견하기도 한다.
혈기 왕성한 나이기에 그의 자위를 충분히 이해하고 또한 내가 같이 거들어 주지 못했음이 오히려 미안해지기도 한다.
"지니야,"
오빠가 방문을 열며 들어온다.
지니는 그의 찬 가슴에 살포시 고개를 묻는다.
내 남자의 가슴은 차도 따뜻하다.
이제 그의 입술에 내 곁에 다가온다.
난 그의 입속의 침조차도 사랑하나보다.
너무 맛있게 딥키스를 하게 된다.
벌써 오빠의 자지가 시동을 켜 온다.
지니의 꿀샘에서도 꿀물이 흐른다.
요즘은 서로가 바빠서 일주에 한번 정도로 관계를 갖고 있다.
오빠의 손바닥이 옷위로 가슴을 뭉글린다.
젖꼭지가 서면서 그 느낌에 보지에서도 나타난다.
"아, 오빠......"
지니의 신음은 충분히 그에게 자극을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빠의 손길에 몸 여기 저기에서 느껴진다.
아, 지니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오늘 지니의 글은 조금 재미가 없었나요?
기대하신 분께는 죄송하고요,
마음이 바빠서 글이 제대로 써 지지 않네요.
늘 지니 예쁘게 봐주세요.
여러분 사랑해요.^^*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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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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