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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4 968회 0건
간통 28부
.................................................. ................................................... ...........
옆집아줌마.. 서지현
.................................................... ..................................................... .......

띵동...........띵동............
"누구세요........."
"저..옆집사람인데요...."
어.......왠일이지..이시간에...
나는 약간은 긴장된 마음으로 문을 열고는 마당으로 나갔다.

"저..우리 현석이... 오늘 돌봐 주셔서 감사해요.."
"네.에........... 그걸가지고 뭘...."
"우리아이가 숫기가 없어 다른애들에게 놀림을 당하는가 봐요..."
"오늘도 당하고 있는데..옆집아저씨가 구해 주었다며.. 고마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이렇게 찾아 뵌거예요..."
"네.....에..." 난.. 대답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얼굴에는 남편이 아닌 남자와의 대화때문인지..아니면.다른 이유인지 얼굴이 약간 바알갛게 상기가 되어 있었다.
그녀의 긴 웨이브 머리가 바람결에 휘날리고.. 그 사이로 들어나는 그녀의 하얀 목덜미가 사람의 가슴을 진탕칠 하고 있었다.

"그럼........안녕히 가세요....."
"네......." 돌아서는 그녀의 뒷모습을 멍허니 바라보다......
허.........걱...............
그녀의 긴치마 사이로 정원조명등이 그 뒤를 비추고... 그 사이로 들어나는 그녀의 곡선미... 걷는걸음마다 표시가나는 그녀의 허벅지와 미끈한 다리의 각선미...
얇은 치마여서 전등사이로 그녀의 다리가 투시되어 매혹적으로 나의 시선에 내리꽃이는 그녀의 뒷모습..... 그리고 실룩이는 탱탱한 엉덩이...
나의 좆은 금방이라도 폭팔을 할듯이 그녀를 향해 꼿꼿히 서있고, 나는 그놈의 좆을 잡고... 아래로 지긋히 눌러 버렸다.

그뒤부터 나는 현석이라는 초등학교 3학년 꼬맹이와 엄청나게 친하게 지내기 시작을 했다.. 물론 내가 먼저 접근을 한것이고 그녀석도 나를 자기의 삼촌처럼 삼촌이라 부르면서 엄청나게 따랐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집에도 자주 가게되고 그녀석은 우리집에서도 자주 자고 가게되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가던 어느날...

7월 장마가 시작되던 어느날...
그날도 여지없이 현석이는 우리집에 놀러 와서는... 저녁내내 머무르고 있었다.
난..쇼파에 걸터누워... 초저녁에 본 그녀 서지현을 생각하고 나혼자 좆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서지현..나이는 34세..
이것이 그동안 내가알아낸 그녀에 대한 정보의 전부이다..아참... 그녀의 남편은 국내 30위권 그룹의 차남으로 현재 그룹의 상무이사...
한마디로...돈이 흘러넘치는 그런 상류층의 사람이었다.

"아...시펄.... 미치것네.... 연두색바탕의... 슬리브리스와... 진한노랑 바탕에 흑백꽃무늬가 있는 얇은치마... 그리고 그 치마의 허리둘레에는 나비리본모양의... 끈이 길게 흘러내려 그녀의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와 있는 그런....세련된 옷을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집에서도...항상 그녀는 그렇게.옷을 잘입고 있었다..
"삼촌.뭐..........생각해........."
"응....아무것도 아냐........." 난..놀라 대강 얼버무렸고...
"삼촌.........오늘은 우리집에서 자자...응......??"
"뭐...........너희집에서???"
"응......... 아빠 오늘부터 보름정도 외국나갔어...."
"비오는데..엄마 혼자 있어면..무섭잖아....응.........???"
난..잠시 망설이다... 너희 엄마가 싫어 할것 같은데...라며 운을 띄웠다..
"I찮어.....내가...원하는것은..다 들어주셔...."
"그래.그럼....그러자꾸나..."

그녀는 반갑게 우리를 맞이 해주었다...
우리는 거실에서 한참을 재미있게 놀았고, 그런 우리를 그녀는 웃으면서... 다정히 바라봐 주었다... 항상 조용하던 집안이 시끄러워 졌다며...
그러기를 몇시간... 현석이는 이내 잠이들었고 나는 현석이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 함께 누웠다...그냥 갈까 생각했지만 자고가라는 현석이의 간곡한 당부때문에... 현석이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잠이 올리가 없다. 옆방에는 당연히 내가 그리던 그녀가 있는데...
목이타고 갑갑하다는 생각만이 밀려올뿐....
난... 샤워나 하고 잘려고 무심결에 팬티만 입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대궐같은 화장실...너무도 청결했다..
난...그녀의 향취를 맡으며.. 그녀가 않았을 화장실 변기에..나의 엉덩이를 비벼보고.. 그녀가 사용했을... 샤워기를 가지고 좆을 비벼보기도 했다...
그러나..이 모든것이.... 나의 욕망을 더욱더 크게할뿐...

주위를 둘러 보았다. 마침 눈에보이는 때타올.... 수건처럼 생긴 그것...
난..얼른 나의 좆에 그것을 휘감았다...
그녀가 이것으로 자신의 몸을 씻고, 또 자신의 유방을 닦고, 자신의 보지를.....
생각이 그기에 미치자 나의 좆은 너무 발기를 해...힘줄과 핏줄이 좆주위를 울퉁불툴하게 만들고..좆대가리는 금붕어 아가미처럼... 굴럭거리기 시작을 했다..

달달달....달달달......... 언제부터인지...나의 손은 길고긴 좆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덜덜덜....
아...흐흑....지현씨...내...좆....빨아줘...으...억...
거의 정상에 다다랐는지...나의 좆은 뭔가를 토해내려고.... 더욱 커지기 시작을 할 그즈음.............
"딸각......................"
"헉................................억................. .."
나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동시에.........
"아.................흐흑......."
"미안해요.......난.....아무도 없는줄알고.............."
서지현..그녀..... 끈으로 된... 비취색... 레이스 많은 잠옷을 입고... 그안에는 달랑..팬티하나만을 걸친채.... 화장실 문을 열고 서있는 그녀....
그녀도 더워서 샤워를 하러 나왓는지..아니면..오줌을 누러 왓는지....

순간...꽝..하는 소리와 동시에 화장실 문은 닫혔다..
난..얼른 모든것을 정리하고는... 현석이 방으로 얼른 즐어왔다..
얼굴이 화끈거리는것이.... 그녀가 틀린없이 나의 좆을 보았을 텐데....아........
난...방문을 약간 열고는 밖의 동정을 살폈다..
좀지나가 그녀는 방문을 열고는 주위를 살피더니..이내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어느순간 나의 몸은 화장실 앞에 서 있었다...
오줌누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물내리는 소리..
나의 행동이 있기전에...샤워기 물터는 소리까지 미세하게 들여왔다..
이문 하나만 열고 들어가면... 그녀의 나체를 만날수 있는데....
허.걱..................미칠것만 같았다...

난... 나의 삼각팬티를 내리고는 또다시 좆을 흔들어 댔다..
알몸으로 있을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며, 난 그 화장실 밖에서..그렇게 좆을 들고..그녀를 향햐여 딸을 치고 있었다..
나의 눈은 놀란 토끼처럼 벌겋게 충혈이 되어오고....
난...조심스럽게.. 화장실문고리를 돌려 보았다...
문은 철옹성 처럼 잠겨있었다...

감방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녀를 포기할수는 없을 정도로 나의 이성은 마비가 되기 시작을 했고 나의 좆은 발기되어 있었다.
난...몇발자욱 물러서서... 거실에서 나의 팬티를 모두 벗어버리고는 그녀가 들어가 있는 화장실을향해 부동의 자세로 있었다.
좆이...앞뒤로 끄덕이면서...........

"딸각................"
그녀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는가 싶더니.....
우유빛깔..... 레이스 많은 끈.... 슬립에.... 둥근 원으로된..문향이 잇는...
허벅지까지 겨우 가리는..그런.....새로운 그녀의 슬립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그순간...............
악............................ 그녀는 벌거벗고 앞에 서있는 나를 발견을 하고는 엄청난 소리로 고함을 지르면서 그자리에 푹 주저 않았다..
난..얼른 현석이방을 보면서 그녀에게 달려 들었고,,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안방으로 밀어 당겼다...
그녀는 딸려오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다리를 버둥거렸다.
그녀도 순간적으로 위험을 눈치챘는가 보았다..
그러나..더이상의 고함은 치지를 않았다...현재 이런모습을 현석이가 본다면...

악..........이러지 말아요......강호.....씨..."
저...지현씨를 사랑합니다..읍.............우웁...........
겨우 그녀의 방으로 데리고 와서는 문을 걸어 잠그고...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읍....우웁.................흐흡..........
"안돼.....하악......안돼.........."
그녀가 버둥거리자... 그녀의 얇은 슬립이 말려 올라가 그녀의 은색팬티가 그대로 보이고 그녀의 허연 우유 빛깔... 허벅지가 그대로 보였다...
한손으로 그 허벅지를 올라타며.... 주죽...그녀의 보지둔덕을 손으로 세게 잡았다..
"아.흐흑.............안돼.....................제발..... ."
"아..흐흑......안돼.....살려줘요..."

"지현씨..당신을 예전부터.....좋아했어요...."
"저..한번만요.......딱 한번만..........."
나의 육중한 몸을 그대로 그녀의 배위에 싣고서는... 나의 두손은 그녀의 은색 팬티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두손으로 자신의 팬티를..잡고서는 나의 손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지못하게 제지를 했다..

아...흐흑....제발...안돼...이건.....
이러지마....아...윽....안돼......
나..뿐...놈....... 아...흑................아.............악..........
어느새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말려 들어겄고... 그녀의 초ㄱ촉한...보지털이 나의 두손에 닫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갈라진 계곡의 상류가 나의 손에 잡혀들어왓다...
아..흐흑......아...앙...
안돼...제발...그기는...안돼.....
이제 그녀의 두손이 나의 등을 두드리다..할퀴고 있었다...
악....아퍼....할퀴지마...악.....시펄...
"제발....아..ㅎㅡ흑......제발..................."

시...........잉..................흡.................
그러나 이내 그녀는 주욱.......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축 처져 버렸다..
나의 손가락 한개가 그녀의 중심부에 꽃히는 그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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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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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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