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maid 미국 여인<안젤리나>(단편)
**황홀한 캐더린,타냐,산드라에 연속
황홀한 가정부 안젤리나 (단편)
새벽에 산드라 부인의 젖을 물고 자는데 전화벨이 울려댔습니다.
그것은 산드라 부인의 계열회사 중 한 곳의 주가가 이유없이 폭등하는
이상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였고 긴급 이사회가 오늘 열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산드라 부인은 집사인 스톤씨와 맨하탄으로 날라가 버렸고
나는 씁쓸한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메이드 즉 가정부에게 잘 지시해 놓았으니 잘 지내고 귀국하라며
산드라 부인은 아침이 올 때까지 나를 끌어 안고 씩씩 대었죠.
언제 한국에 한 번 가겠노라고 얘기하면서 말이죠.
아침에는 침대위에서 하였습니다.
헤어짐이 섭섭하였는 지 스프를 먹고 있는 나의 사타구니 아래로 기어 들어와
페니스를 빨아주며 못내 아쉬워 하더군요.
딥 키스로 산드라 부인을 보내고 습관처럼 큐샵을 하고 있었습니다.
숫자를 세며 매일 300개를 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었으므로
그 날 아침도 여지없이 팔굽혀 펴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는 인기척도 눈치채지 못하고 말이죠.
큐샵을 다한 다음 호랑이 외피 카펫에 코를 박고
숨을 몰아 쉬고 있는데 머리맡에 누군가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죠.
고개 옆으로 검정색 굽 높은 힐과 검정색 스타킹으로 감싸 있는 늘씬한 두 다리가 보이더군요.
미국의 가정부는 일정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데
머리위에 얹혀진 헤어 핀이 인상적으로 보였습니다.
머리를 들어보니 여자의 허벅지가 보였고 스컷트 안의
비밀스런 부위가 아슬아슬하게 보일락말락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가정부인 안젤리나였죠.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스페인인 혼혈아였는데
참으로 다리가 예쁜 푸른 동공을 가진 미인이었죠.
그녀가 점차 내 머리위로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다리 사이 깊은 곳이 보일 찰나 내 머리위를 지나쳐 가더군요.
그리고는 멈춰 섰습니다.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내 머리가 놓여져 있었는데
고개만 정면으로 돌리면 그녀의 치마속 광경이 모두 보일 것입니다.
나는 팬티 하나 입지 않은 알몸 그대로였는데 안젤리나는 별로
당황하는 기색없이 그대로 내 몸을 다리 사이에 끼고 서 있었습니다.
갑자기 등뒤에 차가운 액체가 느껴졌습니다.
우유였죠.
안젤리나가 포트병을 거꾸로 들고 내 몸위에 우유를 부었습니다.
어깨에서 등뒤로 그리고 엉덩이로 그리고 다리 사이의 항문으로
천천히 우유를 붓더군요.
몸에 부딪히는 우유 소리가 성감을 자극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엎드리더니 내 몸위에 혀를 대는 것이었습니다.
갑작스런 안젤리나의 행동에 놀랐지만 안젤리나의 혀의 유희에
나는 급격한 욕정의 소용돌이속으로 휘말려 들어갔습니다.
등에서 엉덩이까지 샅샅히 입으로 핥더니 두 엉덩이 사이를 벌리고
항문에 혀를 찔러 넣는 것이었습니다.
몸이 부르르 떨리고 움찔하였죠.
벌어지는 엉덩이 속의 항문이 꼼지락거림이 느껴졌습니다.
항문 속으로 우유를 다시 붓고는 혀를 길게하여 항문을 간지럽혔습니다.
엉덩이 그 사이 항문에 들어오는 안젤리나의 혀…정말 죽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참을 수가 없었죠.
몸을 바로 뉘였습니다.
탱기일천하는 페니스가 안젤리나의 얼굴을 때렸죠.
얼굴을 들고 성기의 매질을 피하던 안젤리나가 다시 사타구니와 페니스에 우유를 붓더군요.
그리고는 맛있게 페니스 줄기를 핥아 대었습니다.
요도구멍에 고인 우유를 혀로 날름 핥아 먹기도 하였습니다.
"으~~~~흐"
온 몸으로 전류가 흐르듯 짜릿한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나의 머리위에는 이미 안젤리나의 치마속이 훤히 드러나 보였는데
이런..안젤리나는 노팬티였던 것입니다.
꼬불꼬불한 치모가 한웅큼 벌바위에 뭉쳐져 있는 조금은 특이한 수풀이었습니다.
깍은 것 같기도 한 벌바의 둔덕은 음모털 하나 없이 매끄러웠구요.
면도한 것이 분명한 음모의 흔적이 자세히 보였습니다.
안젤리나의 엉덩이를 잡고 당기자 내려 주더군요.
혀를 뽑아 벌바를 한 번 눌러 주었습니다.
내가 여기 오던 날 안젤리나는 산드라 부인의 큰 신음소리를 듣고
방안을 기웃거렸고 흥분하는 소리에 슬그머니 방안에 들어왔는데
커튼 속에서 나는 신음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옆에서 자위를 하였고
사정까지 하였노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와 한 번 섹스를 할 기회를 노렸는데 오늘이 그 날 이라고 하였죠.
버틀러 그러니까 집사인 스톤씨는 사드라 부인을 동반하고 나갔기 때문에
이 방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으므로
자신을 마음대로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설명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나의 페니스는 큰 힘으로 발기해져 있었으므로 누구라도
나의 페니스를 달래주지 않으면 안되었죠.
우리는 69포지션이 되어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며 도취되어 갔습니다.
우유로 범벅이 된 페니스를 안젤리나는 맛좋게 빨아 당기었습니다.
자세를 바꾸었죠.
이번에는 내가 포트병을 들어 안젤리나의 벌바속에 우유를 부었습니다.
늪지대에 빠지는 것처럼 보글보글하며 벌바의 계곡안으로 우유가 스며 들어갑니다.
안젤리나가 내 밑에서 옷을 풀어 헤치며 알몸이 되려고 허둥대었죠.
나는 안젤리나의 치마를 위로 들쳐 걷고 머리를 사타구니로 들이 밀었습니다.
벌바의 둔덕을 헤치고 우유를 찾아 나섰습니다.
"Mmmmmmm~Oooohhhhh~"
사투리 영어로 뭐라고 신음을 뱉더군요.
벌바안속에 하얀 우유가 샘물처럼 고여 있더군요.
혀로 말끔히 핥아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우유를 붓고요.
진득한 것이 입에 달라 붙으며 길게 늘어지더군요.
안젤리나의 애액과 우유가 뒤엉긴거지요.
안젤리나의 음모는 우유가 흠뻑 베어 이슬처럼 우유 방울을 매달고
하얗게 피어났습니다.
안젤리나는 내 밑에서 대롱대롱 화석동굴의 종유석처럼 뻣뻣히 늘어져 있는 페니스를 마음껏 포식하며 가슴을 불사르는 욕정을 달래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우리들은 재빨리 몸을 돌려 페니스를 삽입하고
받을 수 있는 자세를 하였죠.
"Hurry up~~Quickly~~quick~quick~"
안젤리나가 서둘러 나의 페니스를 잡고 벌바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우~~~"
벌바안으로 잡입해들어가는 페니스 기둥에
뜨겁고 좁은 질벽을 뚫고 지나가며 걸리는 여린 살들이 느껴졌습니다.
"AaaaaaaHaaa~~~"
안젤리나가 자신의 손등을 물고 뜯으며 어쩔 줄 모르는 흥분에 휩싸여
몸을 비틀고 꿈틀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당기며 자신이 먼저 히프를 솟구쳐 올리며
움직여 댔습니다.
길게 한 번 찔러 주며 안젤리나의 처녀 유방같은 탱탱한 젖무덤을 움켜 쥐었죠.
안젤리나는 밑에서 가려운 가랭이 사이 벌바속을 신사처럼 공격하는
내가 미덥던지 나를 안고 몸을 굴려 자신이 위로 올라 가더군요.
정열적인 스페인 여자의 몸부림이었습니다.
투우를 하는 여전사 처럼 나를 타고 달리더군요.
나의 무릎을 잡고 몸을 흔들어 댔습니다.
허리를 위로 솟구쳐 올리기도 하고
페니스를 모두 삼킨 채로 앞뒤로 세차게 마찰하기도 하면서
온갖 소리를 내 질러댔습니다.
간간히 스페인 말로 뭐라고 지껄여대기도 하였죠.
정말 대단한 여자였습니다.
이미 나의 허벅지는 안젤리나가 내뿜어 대는 애액과 우유가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안젤리나가 한마리 과격한 암소가 되어 나를 마구 짓밟고 극치의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며 울부짖었습니다.
"I`m cuming~~~~~~~AaaaaaaHAA~OooUUhhhh~"
고개를 마구 흔들며 안젤리나는 찌든 욕정을 해갈하며
애액을 쏟아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내 몸위에 쓰려져 왔구요.
하지만 페니스는 힘을 잃지 않고 여전히 안젤리나의 벌바안에서
공격준비를 하고 있었죠.
내가 페니스에 힘을 한 번 주자 벌바 안에서 꿈틀거리더군요.
안젤리나가 벌바 안에서 움직이는 페니스를 느꼈는 지 고개를 들고
나에게 흡족한 만족의 미소를 지으며 엄지 손가락을 세우더군요.
물론 넘버 원이라는 뜻이죠.
페니스를 끼운 채 몸을 굴리고 위에서 안젤리나를 공격하였습니다.
두 다리를 옆으로 길게 내 벌리고 나의 폭격을 감당해 냈습니다.
허리를 들어 올렸다가 내려 찍으며 벌바를 쑤실 때마다
안젤리나는 흥분의 열기에 휩싸이며 애액을 많이도 쏟아 냈지요.
안젤리나는 나의 정액을 깊숙히 받기 위해 나의 허리를 다리로
감아 당기며 할딱거렸습니다.
내일은 대망의 귀국일…귀국하기에 앞서 그 마지막 화려한 성찬을
안젤리나와 하게 되었군요.
더욱 놀랄 일은 산드라 부인이 안젤리나에게 잠자리를 같이 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입니다.
산드라의 매력은 바로 그런 포근한 배려에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셋이서 함께 즐기자고 했다니 꼭 한 번 기회를 마련해야 겠군요.
………………………………….
섹스광이지만 남자를 편하게 해주었던 캐더린
참한 장학생이지만 한 번 타오르면 꺼질 줄 몰랐던 타냐
풍만한 유방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으로 섹스를 즐기던 산드라
굶주린 욕정을 나에게서 마음껏 풀었던 안젤리나
아름다운 여인들과의 섹스의 추억을 뒤로 하며 귀국하였습니다.
잊지못할 아리조나에서의 성애의 여행..내년에도 다시 가볼려 합니다.
함께 하실 그럴 분있나요?..여자면 더 좋구요…
**황홀한 캐더린,타냐,산드라에 연속
황홀한 가정부 안젤리나 (단편)
새벽에 산드라 부인의 젖을 물고 자는데 전화벨이 울려댔습니다.
그것은 산드라 부인의 계열회사 중 한 곳의 주가가 이유없이 폭등하는
이상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였고 긴급 이사회가 오늘 열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산드라 부인은 집사인 스톤씨와 맨하탄으로 날라가 버렸고
나는 씁쓸한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메이드 즉 가정부에게 잘 지시해 놓았으니 잘 지내고 귀국하라며
산드라 부인은 아침이 올 때까지 나를 끌어 안고 씩씩 대었죠.
언제 한국에 한 번 가겠노라고 얘기하면서 말이죠.
아침에는 침대위에서 하였습니다.
헤어짐이 섭섭하였는 지 스프를 먹고 있는 나의 사타구니 아래로 기어 들어와
페니스를 빨아주며 못내 아쉬워 하더군요.
딥 키스로 산드라 부인을 보내고 습관처럼 큐샵을 하고 있었습니다.
숫자를 세며 매일 300개를 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었으므로
그 날 아침도 여지없이 팔굽혀 펴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는 인기척도 눈치채지 못하고 말이죠.
큐샵을 다한 다음 호랑이 외피 카펫에 코를 박고
숨을 몰아 쉬고 있는데 머리맡에 누군가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죠.
고개 옆으로 검정색 굽 높은 힐과 검정색 스타킹으로 감싸 있는 늘씬한 두 다리가 보이더군요.
미국의 가정부는 일정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데
머리위에 얹혀진 헤어 핀이 인상적으로 보였습니다.
머리를 들어보니 여자의 허벅지가 보였고 스컷트 안의
비밀스런 부위가 아슬아슬하게 보일락말락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가정부인 안젤리나였죠.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스페인인 혼혈아였는데
참으로 다리가 예쁜 푸른 동공을 가진 미인이었죠.
그녀가 점차 내 머리위로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다리 사이 깊은 곳이 보일 찰나 내 머리위를 지나쳐 가더군요.
그리고는 멈춰 섰습니다.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내 머리가 놓여져 있었는데
고개만 정면으로 돌리면 그녀의 치마속 광경이 모두 보일 것입니다.
나는 팬티 하나 입지 않은 알몸 그대로였는데 안젤리나는 별로
당황하는 기색없이 그대로 내 몸을 다리 사이에 끼고 서 있었습니다.
갑자기 등뒤에 차가운 액체가 느껴졌습니다.
우유였죠.
안젤리나가 포트병을 거꾸로 들고 내 몸위에 우유를 부었습니다.
어깨에서 등뒤로 그리고 엉덩이로 그리고 다리 사이의 항문으로
천천히 우유를 붓더군요.
몸에 부딪히는 우유 소리가 성감을 자극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엎드리더니 내 몸위에 혀를 대는 것이었습니다.
갑작스런 안젤리나의 행동에 놀랐지만 안젤리나의 혀의 유희에
나는 급격한 욕정의 소용돌이속으로 휘말려 들어갔습니다.
등에서 엉덩이까지 샅샅히 입으로 핥더니 두 엉덩이 사이를 벌리고
항문에 혀를 찔러 넣는 것이었습니다.
몸이 부르르 떨리고 움찔하였죠.
벌어지는 엉덩이 속의 항문이 꼼지락거림이 느껴졌습니다.
항문 속으로 우유를 다시 붓고는 혀를 길게하여 항문을 간지럽혔습니다.
엉덩이 그 사이 항문에 들어오는 안젤리나의 혀…정말 죽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참을 수가 없었죠.
몸을 바로 뉘였습니다.
탱기일천하는 페니스가 안젤리나의 얼굴을 때렸죠.
얼굴을 들고 성기의 매질을 피하던 안젤리나가 다시 사타구니와 페니스에 우유를 붓더군요.
그리고는 맛있게 페니스 줄기를 핥아 대었습니다.
요도구멍에 고인 우유를 혀로 날름 핥아 먹기도 하였습니다.
"으~~~~흐"
온 몸으로 전류가 흐르듯 짜릿한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나의 머리위에는 이미 안젤리나의 치마속이 훤히 드러나 보였는데
이런..안젤리나는 노팬티였던 것입니다.
꼬불꼬불한 치모가 한웅큼 벌바위에 뭉쳐져 있는 조금은 특이한 수풀이었습니다.
깍은 것 같기도 한 벌바의 둔덕은 음모털 하나 없이 매끄러웠구요.
면도한 것이 분명한 음모의 흔적이 자세히 보였습니다.
안젤리나의 엉덩이를 잡고 당기자 내려 주더군요.
혀를 뽑아 벌바를 한 번 눌러 주었습니다.
내가 여기 오던 날 안젤리나는 산드라 부인의 큰 신음소리를 듣고
방안을 기웃거렸고 흥분하는 소리에 슬그머니 방안에 들어왔는데
커튼 속에서 나는 신음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옆에서 자위를 하였고
사정까지 하였노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와 한 번 섹스를 할 기회를 노렸는데 오늘이 그 날 이라고 하였죠.
버틀러 그러니까 집사인 스톤씨는 사드라 부인을 동반하고 나갔기 때문에
이 방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으므로
자신을 마음대로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설명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나의 페니스는 큰 힘으로 발기해져 있었으므로 누구라도
나의 페니스를 달래주지 않으면 안되었죠.
우리는 69포지션이 되어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며 도취되어 갔습니다.
우유로 범벅이 된 페니스를 안젤리나는 맛좋게 빨아 당기었습니다.
자세를 바꾸었죠.
이번에는 내가 포트병을 들어 안젤리나의 벌바속에 우유를 부었습니다.
늪지대에 빠지는 것처럼 보글보글하며 벌바의 계곡안으로 우유가 스며 들어갑니다.
안젤리나가 내 밑에서 옷을 풀어 헤치며 알몸이 되려고 허둥대었죠.
나는 안젤리나의 치마를 위로 들쳐 걷고 머리를 사타구니로 들이 밀었습니다.
벌바의 둔덕을 헤치고 우유를 찾아 나섰습니다.
"Mmmmmmm~Oooohhhhh~"
사투리 영어로 뭐라고 신음을 뱉더군요.
벌바안속에 하얀 우유가 샘물처럼 고여 있더군요.
혀로 말끔히 핥아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우유를 붓고요.
진득한 것이 입에 달라 붙으며 길게 늘어지더군요.
안젤리나의 애액과 우유가 뒤엉긴거지요.
안젤리나의 음모는 우유가 흠뻑 베어 이슬처럼 우유 방울을 매달고
하얗게 피어났습니다.
안젤리나는 내 밑에서 대롱대롱 화석동굴의 종유석처럼 뻣뻣히 늘어져 있는 페니스를 마음껏 포식하며 가슴을 불사르는 욕정을 달래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우리들은 재빨리 몸을 돌려 페니스를 삽입하고
받을 수 있는 자세를 하였죠.
"Hurry up~~Quickly~~quick~quick~"
안젤리나가 서둘러 나의 페니스를 잡고 벌바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우~~~"
벌바안으로 잡입해들어가는 페니스 기둥에
뜨겁고 좁은 질벽을 뚫고 지나가며 걸리는 여린 살들이 느껴졌습니다.
"AaaaaaaHaaa~~~"
안젤리나가 자신의 손등을 물고 뜯으며 어쩔 줄 모르는 흥분에 휩싸여
몸을 비틀고 꿈틀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당기며 자신이 먼저 히프를 솟구쳐 올리며
움직여 댔습니다.
길게 한 번 찔러 주며 안젤리나의 처녀 유방같은 탱탱한 젖무덤을 움켜 쥐었죠.
안젤리나는 밑에서 가려운 가랭이 사이 벌바속을 신사처럼 공격하는
내가 미덥던지 나를 안고 몸을 굴려 자신이 위로 올라 가더군요.
정열적인 스페인 여자의 몸부림이었습니다.
투우를 하는 여전사 처럼 나를 타고 달리더군요.
나의 무릎을 잡고 몸을 흔들어 댔습니다.
허리를 위로 솟구쳐 올리기도 하고
페니스를 모두 삼킨 채로 앞뒤로 세차게 마찰하기도 하면서
온갖 소리를 내 질러댔습니다.
간간히 스페인 말로 뭐라고 지껄여대기도 하였죠.
정말 대단한 여자였습니다.
이미 나의 허벅지는 안젤리나가 내뿜어 대는 애액과 우유가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안젤리나가 한마리 과격한 암소가 되어 나를 마구 짓밟고 극치의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며 울부짖었습니다.
"I`m cuming~~~~~~~AaaaaaaHAA~OooUUhhhh~"
고개를 마구 흔들며 안젤리나는 찌든 욕정을 해갈하며
애액을 쏟아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내 몸위에 쓰려져 왔구요.
하지만 페니스는 힘을 잃지 않고 여전히 안젤리나의 벌바안에서
공격준비를 하고 있었죠.
내가 페니스에 힘을 한 번 주자 벌바 안에서 꿈틀거리더군요.
안젤리나가 벌바 안에서 움직이는 페니스를 느꼈는 지 고개를 들고
나에게 흡족한 만족의 미소를 지으며 엄지 손가락을 세우더군요.
물론 넘버 원이라는 뜻이죠.
페니스를 끼운 채 몸을 굴리고 위에서 안젤리나를 공격하였습니다.
두 다리를 옆으로 길게 내 벌리고 나의 폭격을 감당해 냈습니다.
허리를 들어 올렸다가 내려 찍으며 벌바를 쑤실 때마다
안젤리나는 흥분의 열기에 휩싸이며 애액을 많이도 쏟아 냈지요.
안젤리나는 나의 정액을 깊숙히 받기 위해 나의 허리를 다리로
감아 당기며 할딱거렸습니다.
내일은 대망의 귀국일…귀국하기에 앞서 그 마지막 화려한 성찬을
안젤리나와 하게 되었군요.
더욱 놀랄 일은 산드라 부인이 안젤리나에게 잠자리를 같이 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입니다.
산드라의 매력은 바로 그런 포근한 배려에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셋이서 함께 즐기자고 했다니 꼭 한 번 기회를 마련해야 겠군요.
………………………………….
섹스광이지만 남자를 편하게 해주었던 캐더린
참한 장학생이지만 한 번 타오르면 꺼질 줄 몰랐던 타냐
풍만한 유방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으로 섹스를 즐기던 산드라
굶주린 욕정을 나에게서 마음껏 풀었던 안젤리나
아름다운 여인들과의 섹스의 추억을 뒤로 하며 귀국하였습니다.
잊지못할 아리조나에서의 성애의 여행..내년에도 다시 가볼려 합니다.
함께 하실 그럴 분있나요?..여자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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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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