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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4 1,362회 0건
간통 22부
.................................................. ................................................... ..........
형수편..............
.................................................... ..................................................... ....
난... 학교로 향하다... 이상한 느낌이 들엇고..다시금 현지 그녀가 있는곳으로 가보았다.. 멀리서 보는 모습이었지만... 어디론가 나들이를 가는 모양이었다.허...................억.................
저...사람은.....형....... 그러고 보니 현지옆에있는 저여자는.... 형수..........
그렇담.................... 뭔가...???
현지와 형수가 아는사이.....
나의 머리속에는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그찰나 차들은 나의 곁으로 다가오고 난 얼른 고개를 돌려버렸다..

학교에서... 수업을 기다리는데.... 오로지 그생각만 날뿐..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형..... 저 교수 어때..."
"으..........응............누구..........."
"어..........억.......... 죽인다...저교수.........."
그때서야 나는 그 교수를 자세히 보았다...
우.........................우...................... 우미경교수....
외국에서.. 요번에 교환교수로 처음 들어온 우리과 조교수...
그의 미모는 말로만 들었었는데...저 정도일줄은... 으...
완전... 이지적인 스타일에... 이쁘고 귀여운 안경...
너무 귀엽고... 나근나근하게 생겼는데... 저여자가.. 그 힘들다는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번에 당당히 그것도 우리과 최초로... 교수자리를 받아온...여자..
난..대단한 여자라고만 알고 잇었는데... 외모는 너무나도 청순해보이고 세련되고 지적인...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 그런 형이었다.
그녀의 하사한 정정은 너무나도 그녀에게 잘어울렸다.
나를 비롯한 종내기들은 너도나도 입을 벌리고.. 침을 질..흘리기에 바빳고,,,

"형..저..우미경 교수..말야...."
"이혼녀라던데..........." 과..후배 경식이가 말을 시작을 했다.
그러자... 또다른 후배 성건이가...
"아냐.... 별거중이라고....말하던데.."
"결혼은 했는데... 우교수가 공부한다고 외국을 나가자...남편이 자기를 선택하던지, 공부를 선택하던지 택일 하라고 하자 과감하게 공부하는쪽을 선택했다고들 하던데.."
말을 들어 보았을 때는 성건이의 말이 일리가 있는것 같았다.
다른건 몰라도 어찌되었던 그 과목은 열심히 공부를 했고... 학점도.. 아주 우수하게 받아내기 시작을 했다.

"따르릉..............."
"서방님..나..현지......"
"응....왜...??"
"오늘 뭐해..... 나..오늘..자기에게..사랑받고 싶은데..??"
"그래...그럼...와...나....오후수업이야..."
"오늘은 자기가 와라...아........잉.........."
그녀의 문을 두드리자 그녀는 얼른 주위를 살피더니 문을 열어준다..
"으......헉................이건 또 뭐야....."
완전 나체쇼를 방불하게 했다..
주욱..내리뻗은 그녀의 각선미에... 나비허물처럼,,, 그녀의 몸을 감싸고잇는... 붉은색..... 란제리.... 그기에가... T자형 끈팬티...
서양 잡지에나...볼듯한.... 란제리..

"뭐야..이거...아침부터..누구...죽일일 있어.."
그녀의 유방을 두손을 부여잡았다.
"아.........여보...........음........"
"니서방...일 나갔냐..??"
"응....1시간전에.....나갔어.."
"니서방에게 보지 안대줬냐....??"
"보지가..깨끗한거 같다..."
"아...흐흑..... 서방...아래밤에 한번 올라탔다가 그냥 내려가네.."
"그것도 서방이라고.... 비잉신..."
"우리집안의 장가온 남자들은 하나같이...다들 왜 그런지 몰라..."

그녀는 나의 바지를 벗겨내리며...나의 좆대를 찾아.손을 수욱 집어 넣더니... 나의 좆을 꺼내들고는 손으로 만지기 시작을 했다..
"애는......??"
"응..자...."
"자기물건..너무....잘생겼다...볼때마다..탐나..."
아..........흐흡.............윽,............
그녀의 입술속으로 나의 좆대가리는 벌써 자취를 감췄다.
"참....저번에..너...만난..사람은 누구냐..??"
"응....언니하고 형부..........."

헉....................형이 이사람의 형부.....그럼...이여자가 형수의 동생....

오히려 그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왜....니 형부도 잘 못하냐..??"
"응..언니..말을 들어보면...내..신랑보다더 더...잼병이래..."
자세를 바꾸어 우리는육구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기 시작을 했다.
"아......흑.........여보............."
"내보지가..자기입에만...들어가면..보지가..화끈거려...??.흐흑.."
"니남편은...안빨아주냐...."
"응.....빨아주는데..그게..시원찮어...하...학...아...여??.."
"니..언니..이야기 좀..해봐..."

그녀에게서 들은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형수는 현재... 애인이 있는데..그남자는 형수의 예전애인.. 결혼할뻔 했는데...
그 애인집이 못살아서 부모가 반대를 했다는 내용...
그리고... 잊지못해 현재에도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
만약..내가...형수의 시동생이란 사실을 알았다면... 결코 하지 않았을 이야기를 내게 술술 해주고 있었다.
역시... 보지를 대주는 년은 입이 두개라 할말 안할말을 가리지 않는 다더니...
그리고...현재..형은... 자기 부모가 운영하는 회사를 이어받어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형수는 그걸 이용해서.... 그짓을 하고 있다는 내용..
그기에다... 자기 부모는 회사의 재산 상당부분을 어디론가..빼내놓고...자신의 형부에게 물려 주었다는 사실...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형은 아버지의 그 많은 유산을 자신의 처가에다 묻어두고는 알토란 같은 재산을 장인이라는 사람이 빼돌린것도 모르고... 형식적인 운영권을 받아서... 어려운 회사를 살릴려고...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쌍하게 일만하고...
형수는 전의 애인을 만나...보지를 대주고... 그것도 몰자라.... 집으로 불러들여서 까지 그짓을 하고 있다는 내용..
형이 출장을 가면은 그집의 남자는 그 예전의 애인으로 바뀐다는 충격적인 내용...
그 모든것들이 동생의 입에서 슬슬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잉..서방님...이제....보지에.....선물주세요..."
"자기 선물...아..흐..흑..."
"그녀는 침대에서....다리를 180도로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는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잇었다...
나는 그걸 탐내는 개처럼 기어서... 다가갔다..
"아...이....서방님...내보지..채워줘요...아...앙.."
"너...보지..나이에 비해..굉장히 너들너들한것이.....죽인다..."
그녀의 벌어질대로 벌어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고..그녀는 반눈을 감은채...덜덜 떨고 있었다.
"으..흐...헉....그만..제발..박아줘요..."

나의 끄덕거리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가져가서는 약간씩 밀어넣으며..감칠맛나는 좆질을 시작했다..
"아.......흑..........빨리....세게...박아줘..."
"잡년.........보지를 벌리고 잇는 꼴좀봐......"
"시펄년....보지...죽이는 구만....."
퍽.............퍽.........푸우욱...........
아.........아.........앙..............역시..자기좆..제일 이야..흐헉...
넘...좋아.....이기분...아...흐흑...
그녀를 그대로...밀어부치며...조질을 가하기 시작했다.
퍼어억!!퍽퍽퍽!!
퍼거덕,,,,푸우욱!!질퍼덕...
퍽퍽퍽!!! 푸걱............푸걱...................
오늘은 좆질을 하는데...현지가 자꾸만..형수로 보이기를 시작을 했고... 형수가..다른놈에게 보지를 대준다는 사실이 나의 머리속에서 맴맴 돌고 잇었다...
퍼어억!! 푸걱...퍼어억!!!
"장은지......맞아........그년도...졸라구 밝히게 생겼어...시펄년..."
"야..헉헉......너...언니...도...이거 졸라게 밝히겠네...."
퍽퍽퍽!!! 퍼어억!!!
"아.......흑...............나보다...더하면....아..아..흑. .더했지...."
"언니도...엄청나게....밝혀......"
"언니하고..가끔씩...룸에..가는데...아..흐흑..... 정말이지..나보다..더해..."
"그러겠지...으..흐헉...."
"그럼...너...남창에도 가보앗단...말이야..."
"가끔...으헉.....자기야...그만...아...흑...."
"나...살거같아...으허ㅡㅡㅡ헉,,"
"그만...자기..좆은...너무..세...아..하..학..."
퍽퍽퍽!!! 좆물...주리???
퍽퍽퍽!! 질퍼덕...퍼버벅....
아...흐흑...안에다...좆물...사줘요..아...앙...
그래...알았어...내....좆물을,,,함.....주지.....
울컥................울컥.....................울컥......... ..................
아............흑.............이느낌....너무..좋아.......... .......
아.........음..........................자기..좆물은....간하??..내 보지를 때리는것...같아........아.........흐흑............

헉..................우리는 동시에 놀라고 말았다...
이제 갖.돌이 지난...아이가..우리의 행동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우리는 그렇게 암케처럼 붙어 희희 낙락하고 있었다..
"야...현지야............"
그녀는 여전히 침대에 널부러 진채로 보지를 쩌억 벌리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응...........서방님........."
"언제...니언니..보지도,....함..먹게 해주라..."
"언니....................."
"응.......안될까???......."
"언니야..이야기 하면.....좋아하겠지만...좀...그렇다..."
"싫어면..관두고..............."
"아냐.......나..언니에게 이야기는 한번 해볼께...."

어느듯 시간이 지나...아버지의 기일날이 찾아왔다.
난....그래도...형인데 싶어...
한번도 보지 못한 조카놈 얼굴이라도 보고...함께 기제사를 지내기 위해 형의 집을 찾았다... 집은 현지에게 물어 쉽게 찾을 수가 있었다.
저녁.................. 8시경...
형의 집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처음 찾아온 집이라 너무 어색하고....망설여 졌다...
그러나...이왕 찾아 온거....제사라도 보고 가야지..........
난......그집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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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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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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