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보고서 10
지니가 오늘은 두번째로 왔네요.
오전에 올렸던 글을 끝문장까지 완성도 못하고 그냥 나가버렸어요.
이유는 짐작하시겠지요?
그냥 기분 전환으로 다른 글을 올려 보려 합니다.
인터넷 체팅에서 나눈 대화입니다.
아래에 June이라고 된것이 저 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kissy ▶ 미안^^
지니 ▶ 웅
지니 ▶ 누구
kissy ▶ 직원이
kissy ▶ 들어왔었어
June ▶ 구래
kissy ▶ 이제 갔지^^
June ▶ 구래
kissy ▶ 치마 짧어??
June ▶ 조금
kissy ▶ 걷어볼래? 팬티 보이게
June ▶ 잉...부끄..
kissy ▶ ^^ 흥분시켜줄께 ^^
June ▶ ㅎㅎㅎ
kissy ▶ 진짜루^^
June ▶ 잠깐만
kissy ▶ 응..
kissy ▶ ^^
kissy ▶ 바뻐?
June ▶ 걷었어
kissy ▶ 좀 오래걸리는군^^
June ▶ 웅
kissy ▶ 다리 벌려봐
June ▶ 웅
kissy ▶ 어디 빨아줄때가 좋니??
June ▶ 음....알잖아..
kissy ▶ 원하는데 ^^
kissy ▶ 거기^^?
June ▶ 웅
kissy ▶ 내가 빨아준다고 생각해봐
kissy ▶ 혀끝으로
June ▶ 웅
kissy ▶ 천천히
kissy ▶ 허벅지부터
June ▶ 응
kissy ▶ 핥아가면서
kissy ▶ 침을 뭍히면서
June ▶ 응
kissy ▶ 빨고있어
June ▶ 응
kissy ▶ 팬티 위쪽을 혀끝으로
June ▶ 아..
kissy ▶ 낼름낼름 핥아주고 있어
June ▶ 아.
kissy ▶ 팬티를 살짝 걷고
June ▶ 웅
kissy ▶ 혓바닥을 살짝 넣구
June ▶ 아
kissy ▶ 빨아주고 있어
June ▶ 좋아..
kissy ▶ 팬티 내릴래??
June ▶ 웅
kissy ▶ 빨리 벗어
June ▶ 다리 벌렸어.
kissy ▶ 팬티 벗구??
June ▶ 웅
kissy ▶ 살짝 손가락으로
June ▶ 웅
kissy ▶ 구멍을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kissy ▶ 핥아줄께
June ▶ 아
kissy ▶ 혓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키면서
June ▶ 웅
kissy ▶ 이빨로 살짝 자극시키고 있어
June ▶ 아
kissy ▶ 옷 다 벗어.. 빨리
June ▶ 정말??
kissy ▶ 응.. 나도 자크 내렸어
June ▶ 부끄러워
kissy ▶ 나도 지금 꺼내놨어
kissy ▶ ^^
June ▶ 자기꺼 커?
kissy ▶ 응
kissy ▶ 두꺼워
June ▶ 단단해?
kissy ▶ 무척^^
June ▶ 웅
kissy ▶ 핥구싶어??
June ▶ 웅 무척..
kissy ▶ 일단 다 벗어..
June ▶ 빨아먹고 싶어.
June ▶ 웅
June ▶ 조금 춥다.
kissy ▶ 다 벗었어?
June ▶ 웅
kissy ▶ 이제 젖꼭지를 천천히
kissy ▶ 빨아줄께~
June ▶ 웅
kissy ▶ 입속에 꼭지를 넣구
June ▶ 웅
kissy ▶ 혀끝으로 핥고있어
June ▶ 아...
kissy ▶ 손가락으로
kissy ▶ 구멍을 쓰다듬으면서
June ▶ 웅
kissy ▶ 가운데 손가락을 넣구있어
June ▶ 아...
kissy ▶ 쓰으윽~~
June ▶ 자기야.
kissy ▶ 나 꼴릴려고해
June ▶ 나도
kissy ▶ 너 전화있어?
June ▶ 아니
kissy ▶ 내가 번호 줄께 전화할래?
June ▶ 노우
kissy ▶ 목소리 들으면서 하고 싶어
June ▶ 그냥 이렇게 하자
kissy ▶ 알았어.
June ▶ 웅
kissy ▶ 한쪽 다리 의자 위로 올려
June ▶ 웅
kissy ▶ 한쪽 허벅지를
kissy ▶ 혓바닥으로
June ▶ 웅
kissy ▶ 낼름낼름
kissy ▶ 빨고있어
June ▶ 좋아..
kissy ▶ 그러면서 귀두로
kissy ▶ 니 구멍을 문질러주고 있어
kissy ▶ 쓰으으으윽~~~
June ▶ 아
June ▶ 젖었어.
kissy ▶ 입을 구멍에 대고
kissy ▶ 핥고 있어
kissy ▶ 흐흡~~흡~~
June ▶ 보지라고 그래.
kissy ▶ 응
kissy ▶ 보지 벌려
June ▶ 웅
kissy ▶ 벌어진 보지속으로 혓바닥을
kissy ▶ 깊숙하게 넣구
June ▶ 아....
kissy ▶ 혓바닥을 움직이고 있어
kissy ▶ 구석구석~~
June ▶ 보지가 근질거려.
kissy ▶ 손가락 넣어봐
kissy ▶ 오이 같은거 있어??
June ▶ 아니
June ▶ 너무 젖었어..
kissy ▶ 응
kissy ▶ 나도 커졌어
June ▶ 자기 자지 빨고 싶어.
kissy ▶ 응 손가락을 깊숙하게
kissy ▶ 빨면서
June ▶ 웅
kissy ▶ 내 자지 빨고 있다고 생각해
June ▶ 아...
kissy ▶ 난 니 보지를 빨고 있어
kissy ▶ 69 자세로
June ▶ 보지 빨아줘.
kissy ▶ 보지를 벌리고
June ▶ 웅
kissy ▶ 밑에서 위로
kissy ▶ 핥고있어
June ▶ 구래
kissy ▶ 항문도
kissy ▶ 핥아줄께
June ▶ 아....
kissy ▶ 쪼오옵~~
June ▶ 좋아
June ▶ 나 자위 할께.
June ▶ 계속해줘.
kissy ▶ 우리 전화하자
kissy ▶ 나 못참겠어
June ▶ 시러
kissy ▶ 꼴려서
June ▶ 보지 핥아줘.
June ▶ 어서
kissy ▶ 응~
June ▶ 나 자위한다.
kissy ▶ 흐흡~~
kissy ▶ 보지부터 항문까지
kissy ▶ 깊숙하게
kissy ▶ 빨아주고 있어
kissy ▶ 자지를
kissy ▶ 항문에서 보지까지
kissy ▶ 문지르고 있어
kissy ▶ 쓰으윽 쓰으윽~~~~
kissy ▶ 보지 벌려
kissy ▶ 자지 넣어줄께
kissy ▶ 엉덩이 잡구
kissy ▶ 깊숙하게
kissy ▶ 퍼어억~~~
kissy ▶ 쓰윽~~
kissy ▶ 퍽퍽~~~~
kissy ▶ 엉덩이를 당기면서
kissy ▶ 후장으로 넣구있어
kissy ▶ 퍽퍽~~
kissy ▶ 좋아??
June ▶ 웅
kissy ▶ 나 이만 할께
June ▶ 왜
kissy ▶ 꼴려서 안돼겠어
June ▶ 웅
kissy ▶ 화장실가서 자위할려구
June ▶ 고마워
kissy ▶ 응^^
June ▶ 안녕..
쳇을 하다보면 사람의 성격이 보인다.
상대가 싫다는데도 끝없이 폰이나 만남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매너 빵이다.
하지만 이 친구는 그렇지 않았다.
유부남이었는데 아마도 평범한 직장남인것 같다.
그리고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는 남자...
쳇은 가볍게 흘려 버리는게 좋은것 같다.
그속에 너무 깊게 빠진다면 아마도 뒷일은 뻔하지 않을까...
지니입니다.
제 얘기에 힘을 줄수 있는건 여러분의 평가와 메일입니다.
제게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 주실분은 아래 점수를 붙여주시고 아울러 메일을 보내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mail protected]
지니가 오늘은 두번째로 왔네요.
오전에 올렸던 글을 끝문장까지 완성도 못하고 그냥 나가버렸어요.
이유는 짐작하시겠지요?
그냥 기분 전환으로 다른 글을 올려 보려 합니다.
인터넷 체팅에서 나눈 대화입니다.
아래에 June이라고 된것이 저 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kissy ▶ 미안^^
지니 ▶ 웅
지니 ▶ 누구
kissy ▶ 직원이
kissy ▶ 들어왔었어
June ▶ 구래
kissy ▶ 이제 갔지^^
June ▶ 구래
kissy ▶ 치마 짧어??
June ▶ 조금
kissy ▶ 걷어볼래? 팬티 보이게
June ▶ 잉...부끄..
kissy ▶ ^^ 흥분시켜줄께 ^^
June ▶ ㅎㅎㅎ
kissy ▶ 진짜루^^
June ▶ 잠깐만
kissy ▶ 응..
kissy ▶ ^^
kissy ▶ 바뻐?
June ▶ 걷었어
kissy ▶ 좀 오래걸리는군^^
June ▶ 웅
kissy ▶ 다리 벌려봐
June ▶ 웅
kissy ▶ 어디 빨아줄때가 좋니??
June ▶ 음....알잖아..
kissy ▶ 원하는데 ^^
kissy ▶ 거기^^?
June ▶ 웅
kissy ▶ 내가 빨아준다고 생각해봐
kissy ▶ 혀끝으로
June ▶ 웅
kissy ▶ 천천히
kissy ▶ 허벅지부터
June ▶ 응
kissy ▶ 핥아가면서
kissy ▶ 침을 뭍히면서
June ▶ 응
kissy ▶ 빨고있어
June ▶ 응
kissy ▶ 팬티 위쪽을 혀끝으로
June ▶ 아..
kissy ▶ 낼름낼름 핥아주고 있어
June ▶ 아.
kissy ▶ 팬티를 살짝 걷고
June ▶ 웅
kissy ▶ 혓바닥을 살짝 넣구
June ▶ 아
kissy ▶ 빨아주고 있어
June ▶ 좋아..
kissy ▶ 팬티 내릴래??
June ▶ 웅
kissy ▶ 빨리 벗어
June ▶ 다리 벌렸어.
kissy ▶ 팬티 벗구??
June ▶ 웅
kissy ▶ 살짝 손가락으로
June ▶ 웅
kissy ▶ 구멍을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kissy ▶ 핥아줄께
June ▶ 아
kissy ▶ 혓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키면서
June ▶ 웅
kissy ▶ 이빨로 살짝 자극시키고 있어
June ▶ 아
kissy ▶ 옷 다 벗어.. 빨리
June ▶ 정말??
kissy ▶ 응.. 나도 자크 내렸어
June ▶ 부끄러워
kissy ▶ 나도 지금 꺼내놨어
kissy ▶ ^^
June ▶ 자기꺼 커?
kissy ▶ 응
kissy ▶ 두꺼워
June ▶ 단단해?
kissy ▶ 무척^^
June ▶ 웅
kissy ▶ 핥구싶어??
June ▶ 웅 무척..
kissy ▶ 일단 다 벗어..
June ▶ 빨아먹고 싶어.
June ▶ 웅
June ▶ 조금 춥다.
kissy ▶ 다 벗었어?
June ▶ 웅
kissy ▶ 이제 젖꼭지를 천천히
kissy ▶ 빨아줄께~
June ▶ 웅
kissy ▶ 입속에 꼭지를 넣구
June ▶ 웅
kissy ▶ 혀끝으로 핥고있어
June ▶ 아...
kissy ▶ 손가락으로
kissy ▶ 구멍을 쓰다듬으면서
June ▶ 웅
kissy ▶ 가운데 손가락을 넣구있어
June ▶ 아...
kissy ▶ 쓰으윽~~
June ▶ 자기야.
kissy ▶ 나 꼴릴려고해
June ▶ 나도
kissy ▶ 너 전화있어?
June ▶ 아니
kissy ▶ 내가 번호 줄께 전화할래?
June ▶ 노우
kissy ▶ 목소리 들으면서 하고 싶어
June ▶ 그냥 이렇게 하자
kissy ▶ 알았어.
June ▶ 웅
kissy ▶ 한쪽 다리 의자 위로 올려
June ▶ 웅
kissy ▶ 한쪽 허벅지를
kissy ▶ 혓바닥으로
June ▶ 웅
kissy ▶ 낼름낼름
kissy ▶ 빨고있어
June ▶ 좋아..
kissy ▶ 그러면서 귀두로
kissy ▶ 니 구멍을 문질러주고 있어
kissy ▶ 쓰으으으윽~~~
June ▶ 아
June ▶ 젖었어.
kissy ▶ 입을 구멍에 대고
kissy ▶ 핥고 있어
kissy ▶ 흐흡~~흡~~
June ▶ 보지라고 그래.
kissy ▶ 응
kissy ▶ 보지 벌려
June ▶ 웅
kissy ▶ 벌어진 보지속으로 혓바닥을
kissy ▶ 깊숙하게 넣구
June ▶ 아....
kissy ▶ 혓바닥을 움직이고 있어
kissy ▶ 구석구석~~
June ▶ 보지가 근질거려.
kissy ▶ 손가락 넣어봐
kissy ▶ 오이 같은거 있어??
June ▶ 아니
June ▶ 너무 젖었어..
kissy ▶ 응
kissy ▶ 나도 커졌어
June ▶ 자기 자지 빨고 싶어.
kissy ▶ 응 손가락을 깊숙하게
kissy ▶ 빨면서
June ▶ 웅
kissy ▶ 내 자지 빨고 있다고 생각해
June ▶ 아...
kissy ▶ 난 니 보지를 빨고 있어
kissy ▶ 69 자세로
June ▶ 보지 빨아줘.
kissy ▶ 보지를 벌리고
June ▶ 웅
kissy ▶ 밑에서 위로
kissy ▶ 핥고있어
June ▶ 구래
kissy ▶ 항문도
kissy ▶ 핥아줄께
June ▶ 아....
kissy ▶ 쪼오옵~~
June ▶ 좋아
June ▶ 나 자위 할께.
June ▶ 계속해줘.
kissy ▶ 우리 전화하자
kissy ▶ 나 못참겠어
June ▶ 시러
kissy ▶ 꼴려서
June ▶ 보지 핥아줘.
June ▶ 어서
kissy ▶ 응~
June ▶ 나 자위한다.
kissy ▶ 흐흡~~
kissy ▶ 보지부터 항문까지
kissy ▶ 깊숙하게
kissy ▶ 빨아주고 있어
kissy ▶ 자지를
kissy ▶ 항문에서 보지까지
kissy ▶ 문지르고 있어
kissy ▶ 쓰으윽 쓰으윽~~~~
kissy ▶ 보지 벌려
kissy ▶ 자지 넣어줄께
kissy ▶ 엉덩이 잡구
kissy ▶ 깊숙하게
kissy ▶ 퍼어억~~~
kissy ▶ 쓰윽~~
kissy ▶ 퍽퍽~~~~
kissy ▶ 엉덩이를 당기면서
kissy ▶ 후장으로 넣구있어
kissy ▶ 퍽퍽~~
kissy ▶ 좋아??
June ▶ 웅
kissy ▶ 나 이만 할께
June ▶ 왜
kissy ▶ 꼴려서 안돼겠어
June ▶ 웅
kissy ▶ 화장실가서 자위할려구
June ▶ 고마워
kissy ▶ 응^^
June ▶ 안녕..
쳇을 하다보면 사람의 성격이 보인다.
상대가 싫다는데도 끝없이 폰이나 만남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매너 빵이다.
하지만 이 친구는 그렇지 않았다.
유부남이었는데 아마도 평범한 직장남인것 같다.
그리고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는 남자...
쳇은 가볍게 흘려 버리는게 좋은것 같다.
그속에 너무 깊게 빠진다면 아마도 뒷일은 뻔하지 않을까...
지니입니다.
제 얘기에 힘을 줄수 있는건 여러분의 평가와 메일입니다.
제게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 주실분은 아래 점수를 붙여주시고 아울러 메일을 보내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