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방(4부)


경숙은 남자의 손이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 음부를 만지기
시작하자 온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이혼한지 10년만에 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이 음부와 유방을 애무하자 금방
흥분이 몰려온것이다.
남자의 손이 유방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젖꼭지를 비틀어댔고 여신 음부의
털을 쓰다듬자 저절로 신음이 나왔다.
" 흐흐 ...유방이 탱탱 한대요. .. 아직 도 처녀같은대 흐흐.."
남자가 경숙의 유방을 만지며 칭찬하자 경숙도 싫지는 않았다.
풍만하고 탱탱한 경숙의 젖탱이는 남자의 손길에 마구 짖이겨지면서 흥분으로
인해 젖꼭지가 발딱 섰고 남자의 손가락은 경숙의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희롱했다.
" 남자들이 좋아하겠는데요 .. 여기에 털이 이렇게 많으니.."
" 아아 .. 그런말은 아흑..."
남자가 경숙의 시커멓게 무성한 보지털을 쓰다듬고 말을 하면서 손으로 털을
한웅큼 잡자 경숙은 아픔보다 희열에 신음소리를 냈다.
경숙의 풍만한 나체를 마음것 만지던 남자는 손가락 하나를 경숙의 음부의
갈라진 틈사이로 집어넣자 경숙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침대에서 등과엉덩이
가 떨어졌고 경숙의몸이 푸들푸들 거리면서 남자의손길에 미쳐가기 시작했다.
"벌써 여기가 뜨거운대요. 손가락이 뜨거워요.."
"아아 그..그만 빼요"
하지만 남자는 손가락을 경숙의 보지깊숙히 집어넣고는 질안에서 손가락을
휘젖듯이 마구 움직이자 오랜만에 남자의 손길을 받는 경숙은 머리를 마구흔들어 대며 육감적인 엉덩이를 비틀어댔다.
남자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와 꼼지락 거리면서 드디어 피스톤
운동을 하듯 보지속을 들락거리자 경숙은 미칠것같은 쾌감에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흑.. 그그만 아악 ...어엉"
너무나 좋은 나머지 경숙은 그만 울움소리 같은 소리를 냈다.
" 손으로 내자지좀 만져줘요"
남자는 경숙이 마구 신음을 토하면서 온몸을 푸를거리자 더욱 손가락에 힘을
주고 경숙의 보지를 쑤셔대고 경숙에게 말을했다.
남자의말에 신음하던 경숙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어 남자의 자지를 잡고는
" 헉. 너너무커요 아아...."
"크긴 뭐가커요.. "
손으로도 감싸지못할 정도로 두껍고 뭉툭한 남자의 자지에 경숙은 눈을 뜨고는 손에잡힌 자지를 보자 가까이에서 보니 남자의 자지는 꼭 몽둥이같은
크기와 힘줄이 툭툭 불거진 모습이 경숙은 놀라면서도 손안에서
꺼덕거리는 남자의 우람한 자지를 희햐한 물건을 만지듯 손으로 만졌다.
" 얼마만에 하는 거에요"
"아아 뭐뭐가...아학."
"남자하고 이짓하는거요"
" 아학.. 시시 십년만에아학 나나좀"
" 어쩐지 보지안이 굉장히 좁은것같아서....흐흐 흐.."
"아아.. 그런말은 시싫어.....아흥.."
드디어 남자는 경숙의 몸위로 올라와서는 경숙의 벌려져있는 다리안에
앉더니 사타구니 안을 쳐다보고는 다시한번 경숙의 보지털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 털이 너무많아서 보지가 잘 안보이네.흐흐흐"
"아학 ..창피해요.. 상스런....아항..."
남자가 시커먼 경숙의 보지털을 양쪽으로 벌리듯 쓰다듬고 양손가락으로
보지살의 양쪽을 벌리자 경숙은 음밀한 자신의 보지를 남자가쳐다보면서
남편도 하지않던 행위에 흥분이 더해졌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그안을 쳐다보던 남자는 드디어 괴물같은
자지를 경숙의 보지 입구에 잊대고는 슬슬 비벼댔다"
"아아아..아학.... 어어 아흑.. 어어서....."
경숙은 뭉뚝하고 뜨거운 남자의 자지가 보지입구를 문지르고 비벼대자
허리를 비틀면서 재촉했다.
"아악 ..어어헉 너무커 너너무해 아악.."
남자가 경숙의 재촉에 무지막지하게 박아대듯 자신의 자지를 경숙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자 고통으로 인해 경숙은 비명을 질렀지만 고통이 점점 쾌감으로
바뀌면서 경숙은 울음같은 소리를 냇다.
" 아아"" 어엉 흐흑 어어엉 아흑"
"퍽..척 퍽척 퍽척퍽척"
남자가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경숙의 보지를 박아대자 살과살이
부딛치는 소리와 함께 보지안에서 질척 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울렸다.
"아악 어엉 엉엉.. 나죽어 "
"좋아요"
남자는 계속 허리를 움직여 경숙을 내리찍어대며 물었다.
" 아아 너무 조좋아 아아....
"퍽 퍽퍽 퍽 .....척퍽척퍽"
힘찬 공격에 경숙의 몸이 튕기듯 위로움직이며 풍만한 젖가슴이 이리저리
육감적으로 움직였고 경숙은 두손을 남자를 부등켜 안고는 두다리는
천정을 향하게 버쩍 쳐들고는 허리를 회전 시키며, 자신의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려댔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방문 밖에서 자신들의 행위에 귀를 귀우리면서 엄마의
신음소리에 자위를 하는것을 까많게 모르고있었다. 엄마의방4부끝
5부를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