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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5 1,345회 0건
간통 17부

면회온 외숙모와 대학생활..
.................................................. ................................................... ........
허......걱................
외숙모....였다...
나에게 면회를 온 여인은...
면회장부에는 김미희 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기재가 되어 있었다..

"어............외숙모............."
"강호구나...... "
"어떻게 여기에..........."
"강호야..... " 그녀의 눈가에는 잔잔한 알수없는 이슬이 맺혀 잇었다.

우리는 회정식을 먹었고 바닷가를 거닐었다. 다정한 연인처럼.
그녀에게서 외부 우리가족 소식을 대충이나마 들을수가 있었다.
큰매형은 욕심을 내어 무리하게 점포를 확장하다가... 한번에 부도를 맞고는 그대로 거지가 되었고, 돈구하러 큰누나가 형에게 갔다가 욕만 진탕 먹고 돌아온뒤.. 그렇게 어렵게 대구에서 날품을 팔면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
큰 형은 그런데로 사업이 잘되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나의 조카가 태어났다는 이야기...

"숙모.... 삼촌은 잘있지...??"
"응.... 6개월전에 삼촌 지점장으로 발령이 나서 상주로 갔어.."
"난..애들 때문에..대구에 남았다.."
술을 한잔 해서인지.. 숙모의 얼굴이 더욱 붉게 물들고 있었다.
벤치에 나란히 않아 노을을 감상하고 있는 우리...
그녀의 모습이 한결 이뻐 보였다.
아래위.... 투피스 정장...
검정색바탕에.. 연두색 작은점들이 촘촘히 박힌....
특히..스커트는.. 크게 주름이 약간 잡힌것이... 넓게... 퍼진듯한.. 스커트...
그리고...무릎위에서 끝나는 단에는 금색...레이스의 수가 놓인 아름다운...
그 스커트 사이로 내리뻗은 다리에 감긴 흰색 스타킹이 더욱 섹시하게 보였다.

그녀의 손을 잡고는 어디론가 가고 잇었다.
바로 해변가..선사이드 모텔...
그녀는 큰저항없이 따라 들어왔다..
방안에 들어서자 말자 그녀를 부둥켜 안았다...
읍.................주웁............쭈우웁..........
입술이 터져라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햇다...벌써 손은 스커트 속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잇다. 스타킹의 촉촉감 감촉이...죽여준다.
"아.........음................강호........."
"읍......후르릅........강호..보고싶었어...읍..으읍.. .."
우린서로 키스를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굶주린....개들처럼...

그녀는 참기가 힘이 들엇는지.. 자기의 옷을 벗어던지고는 나의 군복바지를 아래ㅗ 내리고는 좆을 잡고 무작정 입에 넣기 시작을 했다.
"아.........읍........쭈T...........쭈웁...... ...."
아.....흑.............숙모...으..헉......
아...흑...그녀는 삼각귀두를 입에넣고는 사탕빨듯 이리저리 돌리고, 손으로는 긴 좆대를 잡고 딸을 치듯 아래위로 움직이다...붕알을 손바닥으로 마찰하기 시작을 했다.
이 모든 행동들을 에전에 내가 배워준것이다...
아무것도 모른던 순진한 숙모를 내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것이다.

"허...윽.....보지대줄려고....면회왔지..숙모.."
"쭈웁...읍...몰라....조카..."
"날...이렇게...만든건..자기잖아...아...읍...."
그녀의 다리를 발리고는 침대에서 나의 종을 그녀에게 맡긴뒤 난ㄴ 허리를 틀어 보지를 찾았다... 그녀의 허벅지에 감긴 스타킹를 벗겨내리고... 그녀의 검정색 팬티를 개처럼 입으로 물어 내렸다...
이제 스른일곱의 숙모... 보지는 지금도 싱싱한 냄새가 나고 있었다.
아..........읍.....숙모보지냄새,....아...흡.....
개퍼럼...킁킁거리며 그녀의 보지냄새를 맡고 있자,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이 더욱 흥분이 되는지...더욱 세게 좆을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바알간 보지속살.... 너무도 향긋하다... 속살들을 혀로 하나하나 정성들여 할아주고 닦아주자..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드는지 박아달라는 소리를 연발했다.
"아...으...흑......강호야...그만...끼워줘.."
"나....못참겠ㅇ...어서.."
"흐...흑.....보지에.....조카님,..좆을...박아줘..."
"보지.....타는것...같아..."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
그녀의 배위에 올라타자 그녀의 손이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이끌었다.
"그리고는 넣어달라고...애원을 하며 나에게 매달렸다.."
"아...흑...어서...빨리.....아..흑..."

퍽..............푸어억...................
아........흑....................아퍼.......강호....... .....
너무..좋아....강호좆...아.......
이,,,꽉차는 느낌....너무..좋아...
마치 몸속에.....큰..막대기를 넣어둔것..같아...아...흑...하학...
사실..숙모늬 보지는 ㄱ굉장히 좁은편이다...
삼촌의 물건이 작은 탓도 있겠지만 삼촌이 보지를 잘 수시지 않아서 그럴거다.
퍽퍽퍽!!! 푸우욱!!! 퍽퍽퍽!!!
"아...헉...내보지...내물통..."
"아...숙모보지는 내물통이지...헉...퍽퍽퍽!!"
"강호가...원한다면....난...강호물통이야..아..하학..."
"숙모보지는...내I집...퍽퍽퍽퍽!!!!"
"자주와서...보지좀..대주지...나도...죽는줄...알았어"..
헉...헉...푸억...푹푹!!
아..아...앙...눈치가 보여서..그래..아...흐..흑....
좋아...너무...좀더...강호..아..흑...

그녀를 뒤로 돌려세워...개치기를 시작했다.
퍼어억!!푸우욱!!! 삐이익....
아...흐...흑...너무..좋아......
퍽퍽퍼버벅!!! 푸우욱!!!
질~~퍽...질~~퍼덕...
아...음....미희야....아..내보지.....아...음...
퍽퍽퍽!!! 철석.............철석...........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보지를 뒤에서 마구잡이로 가격을했다.
아...아..흥.....그만...강호...나...쌀거같아...아..흑..
내보지에........자기....물...싸줘...아...흑....
그마...아......숙모...죽어....조카님...아...흑...
"조카에게...보지주는...나를...욕하지마..강호...??"
"그럼요.....숙모....이렇게 좋은데...허헉...퍽퍽퍽!!!

아...흑...그만..아..흐흗......
어느새 자세를 바꿔..그녀가 올라타고 나는 그녀를 않은 상태에서 좆질을 하고있다.
그녀는 엉덩이를 아래위로 내리 찍으며...좋아라고 미친듯이 소리를 내질럿고 나는 허리를 반동을줘.... 그녀의 장단에 맞추었다.
아...흑...간호..그만..이제...그만...나..또..쌀거같아..
아..흐흑...그만...자긴...너무...센거같아...
아..흑...여자.....수도 없이...죽이겠어...아...하학....
퍼억!!퍽퍽퍽!!
수걱...수걱...수걱...찌이익...찌익....
숙모...나도...쌀거 같아...으..헉.....
"숙모를 따먹는 나를 욕하지마...숙모.."
"아.....강호....오늘만큼은 니 숙모의 서방이야...아..?...흑..."
퍼억...........아............숙모,.....
울컥....................우욱......................우욱. ...................
3년동안이나 참았던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한없이 밀려 들어가고...그녀는 그 좆물을 다 받지 못해 아래로 줄줄 흘려 내리고 잇었다.

제대를 하자말자 난 서울로 갔다.
학교가 시작되기 까지는 아직4개월여가 남아 있었다.
그동안 주식에 맡겨둔 나의 돈은 엄청나게 늘어 있었다.. 간간히 휴가나와 관리만 했는데도 워낙 주식경기가 좋았던 터라... 몇배로 늘어나 있었다.
호의호식 하며 대학을 졸업하고도 남을 정도였다.
특히 부동산은 개발의 열기를 타고 정말 어마어마 늘었다.
난 그돈으로 강남의 아파트 32평을 사고도 돈이 18억5천만이나 남았었다.
강남의 아파트 열기가 한창이어서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파트가 꽤 비쌌는데도... 그정도의 돈이 남았었다.
5억의 종자돈이 약 4배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제는 정말...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내 혼자 살아갈수 잇는 경제적인 능력과 잔신감과 나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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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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