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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6 1,701회 0건
엄마의 방(2부)
민수는 새벽에 엄마가 3층인 자기방에 들어오더니 잠이든것을 보고
문이 닫히는걸 들었다.
민수는 지금까지 엄마가 새벽에 들어오는 것을 본적이 없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잠을 자다가 문득 내일 돈쓸일이 생각나서 엄마에게
가려고 일어났다.
방문을 열고 2층에있는 엄마방으로 내려가보니 엄마방의 문이 조금 열여
있어 손잡이를 잡으려는 순간 엄마인 경숙이 막 옷을 벗고 있는게
보였다.
순간 민수는 자기도 모르게 멈짖하고 다시 올라가려다가 엄마의 옷벗는
장면을 보려고 숨을 죽였다.
벌써 겉옷을 벗은 상태라 브래지어와 팬티스타킹 차림의 엄마의 뒷모습은
민수에게는 충격적 으로 보여졌다.
늘씬한 엄마의 엉덩이가 팬티스타킹에 감싸인체 육감적으로 보였고 엉덩이를 받히는 허벅지의 탄탄함과 쭉 벋은 종아리 의 각선미는 정말 30대 후반
이라고는 볼수없는 몸매였다.
목덜미에서 부터 부드럽게 이어지는 엄마의 풍만하고 탱탱해보이는 뒷모습
에 민수의 성기는 벌떡 발기가 됐다.
엄마는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를 풀었고 손바닥 보다 작은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엉덩이에서 벗겨내며 발에서 빼내려 허리를 숙이는 순간
엄마의 엉덩이가 천정을 향했고 엄마 엉덩이사이의 음부의 시커먼털 들이
민수의 눈에 보엿다.
" 우...와 저게 보지털 이라니"
비록 엄마의 나체였지만 민수가 보기에는 엄마의 들려진 엉덩이 계곡 의 음부에는 정말 많은 보지털이 보였다.
여자의 나체를 사진이나 비디오로 보았던 민수는 사진속의 여자들의 음부의
털보다 엄마의 뒷모습이긴 하지만 계곡사이의 보지털은 정말 수북했다.
팬티와 스타킹을 벗은 엄마는 앞에있는 거울앞에서 자신의 나신을 비쳐보며
가만히 서있더니 손을 앞으로 하더니 스스로 다리사이를 쓰담는게아닌가.
민수는 깜짝 놀랐다.
"아니 엄마가 저런 짓을 "
민수는 방문 밖에서 훔쳐보기 때문에 엄마의 앞모습을 볼순 없었지만 분명
엄마는 손으로 사타구니를 만지는것 같았다.
더욱이 엄마는 좆나게 큰 엉덩이를 약간씩 돌리면서 ...........
민수는 정결해 보이는 엄마가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만져대자 한편으로 실망
도됐지만 어느정도 남녀관계를 아는 민수는 이해가 됐다.
여자나이 30대면 성욕이 제일 왕성할 거라는 상식은 알고있었고 10년 이상
을 과부로 살아온 엄마지만 밤마다 남자의 육체가 얼마나 그리우면 저럴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민수도 엄마인 경숙이 나이에 비해 너무도 젊고 멋진
육체를 가진걸알고 밤이면 엄마는 방에서 무얼할까 하고 생각해 보기도
했다.
엄마인 경숙이 손으로 음부를 쓰다듬는걸 멈추고 수건을 들면서 욕실로 가려고 몸을 돌리자 민수는 그순간 보인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의 시커멓고 무지
하게 많은 보지털을 보면서 얼른 3층구석으로 몸을 숨겼다.
2층의 거실에 불을 안켰기 때문에 3층의 구석은 몸을 약간만 숙이면 2층의
엄마는 3층이 보이지가 않았다.
아들이 3층에서 훔쳐보는 줄도모르고 엄마는 벌거벗은 나체로 태연히
욕실로 들어가는 것이다.
민수는 팬티를 뚫을듯히 탠트를 친 성기를 주체하지못하고 엄마가 욕실로
간사이에 얼른 자기방으로 돌아와서는 팬티를 내리며 손으로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엄마의 벌거벗은 나체는 물론이고 커다란엉덩이 하며 시커먼엄마의 보지털
그리고 엄마가 남자의 몸에 깔려서 신음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경숙은 아들인 민수가 방문을 통해 자신의 나체를 본것을 까맣게 모르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나이트크럽에서 남자의 딱딱한 남근이 자신의
사타구니사이를 문질러 대던것을 생각하며 머리속으로 남근의 크기를
생각했다.
" 분명 굉장한 크기였어... 아.. 모르는척 하루밤을..........."
10년이상을 남자를 모르고 자위라는 것도 모르고 지낸 경숙은 오늘 나이트
크럽에서 젊은 남자가 자신의 둔부를 만지면서 딱딱한바지속의 남근으로
경숙의 사타구니사이를 비비고 섹스하듯이 찔러대자 잠자던 경숙의
육체의 욕망에 불을 지른것이다.
지금까지 아들 민수만을 기르면서 참았던 욕정이 타오르자 경숙은 남자의
성기부분이 다았던 음부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차마 손으로 자위 행위를
할수없어 찬물이 가득찬 욕탕에 들어갔다.
"참아야돼.. 안돼..아"
마음을 진정시키고 샤워를 마친 경숙은 방으로 들어와서 잠을 자려다가
마당에 있는 빨래가 생각나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가지고 들어오려고
2층인 안방에서 1층으로 내려갔는데 3층인 경숙의 집은 1층은 여자 1명에
게 세를 주었기 때문에 바로1층으로 못내려가서 건물 옆의 계단으로
해서 마당으로 가려는데 1층의 불켜진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어머나 ...이소리는.."
그소리는 분명 남녀가 정사할때나는 소리였고 여자의 숨넘어가는 소리였
다.
여자혼자 사는 집에서 소리가 나는걸 보면 분명 세 사는 여자가 남자를
데리고 온게 분명하다고 생각한 경숙은 여자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
또다시 몸이 뜨거워졌다.
그리고 남녀간의 정사를 본적이 없는 경숙은 비록 여자지만 보고싶은
호기심이 생겼다.
하지만 불이켜져있는 1층의 창문은 경숙의 키가 안닫자 경숙은 용기를
내서 집으로 2층 집으로 다시가서 의자를 가지고 왔다.
이런 음란스런 용기가 어디서 생겼는지 경숙자신 놀라고 있었지만 만약
오늘 친구들과의 모임만 없었다면 이러지 않을거라생각 했다.
의자를 딛고 올라간 경숙은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더욱 크게들리자
창문이 닫혀있어 보지를 못하는게 원통했다.
" 아 악 ..아아 너무좋아 "
" 퍽퍽...퍽퍽 ......"
" 아흥 흥흥 ..자..자기 나죽어"
경숙은 살과살이 부딛치며 나는 소리와 1층여자가 흥분해서 내는 소리에
온몸이 덜덜떨리면서 경숙자신도 몸이 뜨거워졌다.
흥분이 이성을 마비시키자 경숙은 섹스장면이 미치도록 보고싶은 욕망에
용기를 내서 창문을 소리안나게 열어보려 애썼다.
다행히 창문은 잠기지 않아 경숙의 손놀림에 열리기 시작했고 틈사이로
남녀가 엉켜있는 모습과 여자의 신음소리가 생생하게 들리자 경숙은 창문을
조금더열었다.
그순간 남자의 탄탄한 엉덩이가 여자를 내리찍어대는 모습이 보이자
경숙은 침을 꿀꺽삼키고 자세히봤다.
남녀의 체위는 정상위 라서 다행히 다리쪽이 경숙의 반대로있고 상체와
얼굴쪽이 경숙을 향하고 있어서 경숙은 들킬염녀가 없었다
경숙의 눈에는 남자의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면서 여자의 하체를 박아대는
장면과 남자의 뒤통수 쪽이였기에 숨을 죽이고 남녀간의 행위를
훔쳐보고있었다.
밑에깔린여자는 얼굴은 안보였지만 남자 아래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두다리를 천정을 향해 쳐들고 있었고 남자가 힘차게 박아대자
밑에서 엉덩이를 돌릴려고 애쓰는 것같았다.
"아.. 세상에 .. 아아,,"
경숙은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흘렀다.
처음보는 섹스장면에 너무도 흥분하면서 두눈을 찍어대는 남자의 엉덩이에
초점을 두었기에 남자가 바로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경숙자신을 쳐다
볼때 얼른 얼굴을 숨기지 못했다.
남자한테 훔쳐보는 것을 들킨것이다.
순간 경숙의 당황해서 몸이 굳었는데 남자는 얼굴이 잠깐 굳어지더니
아무일 없다는 눈은 얼굴을 들어 경숙을 쳐다보면서 엉덩이는 쉴세없이
여자를 공격하고있었다.
정작 곤란한건 경숙이였고 남자가 자신을 쳐다보면서 섹스를 하자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아이고 ,,그그만 나죽어..."
1층여자가 신음을 질러대자 남자는 경숙을 계속 응시 하면서 상체를
일으키면서 경숙이 보고있는 창문을 향해 바로섰다.
"헉 ...저저 저렇게 크다니"
경숙은 하머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남자는 엄청나게 큰 남근을 경숙에게 보란듯이 꺼덕거리며 밑에있는
여자 모르게 경숙에게 자신의 남근을 자랑스럽게 보이고있었다.
경숙은 남자의 대물을 보면서 침을 꿀꺽 삼키면서 얼른 의자에서
내려와서 2층으로 올라갔다.
남자가 자신에게 왜그랬냐고 다그칠것같아 무서웠다.
"아 .내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미쳤어.."
"아. 남자가 나를 알면 어떡하지 ..."
생각은 남자의 거대한 남근이 떠올랐지만 걱정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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