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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7 577회 0건
육지 촌놈 배에 오르다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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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한번 관계를 갖게 되자 아주 길이 나버렸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다. 나의 빰까지 후려치고 자신을 "나쁜년"이라고 욕하던 이모가 나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갖고 싶어 했다. 우리는 임신할까봐 그녀의 월경 주기를 따져가며 임신이 되지 않을 날만 골라서 섹스를 했다. 그녀의 월경은 대개 월말에 있었는데 월경이 있기 5일전부터 월경이 끝난 후 5일까지가 섹스를 할 수 있는 기간이었다.
그러나 그 당시 17세 소년인 나로서는 그녀의 복잡한 계산법 따위는 전혀 몰랐고 나중에서야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섹스는 첫 번째 섹스를 가진 후 3일만에 내가 이모 방으로 가서 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이모의 유방을 빨았고 이모는 이제 스스로 옷을 벗고 나를 맞아 주었다. 이모는 유두를 혀로 돌려주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몇번이고 혀로 돌려달라고 "응 그렇게 그렇게"를 외쳤다.
두 번째 섹스에서 나는 이모의 질구를 잘도 찾아들어 갔다. 한참 밑쪽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다 맞추니까 힘들이지 않고 잘도 들어갔다. 나는 내 두다리를 안으로 하여 하다가 자세를 바꿔 내 다리를 밖으로 해보기도 했다. 내 다리를 밖으로 할 때는 조여주는 맛이 있어 더욱 물건이 흥분되는 것 같았다. 이모도 흥분이 되는지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다. "어머머 아- 아" 그러나 그녀의 신음소리는 주인집에서 들을까봐 조심하는 건지 매우 힘없고 작게 흘러나왔다.
우리는 흥분에 휩싸이면서 서로를 더욱 굳게 부둥켜안았다. 나는 힘찬 피스톤 운동으로 마구 질주하여 흥분으로 질펀한 그녀의 자궁쪽을 향해 냅다 사정을 했다. 아릿한 것이 첫 번째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정말로 들뜨는 쾌감이었다.
이모는 또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 나는 그러는 그녀가 귀여워서 얼굴이며 목덜미에 키스를 해댔다. 이모의 질내에서 꺼져가던 내 음경이 다시 발기 되기 시작했다. 이내 한껏 커진 것을 느끼자 나는 그대로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모의 반응이 별로 신통치를 않았다. 함께 따라와 흥분을 배가시키던 움직임은 없고 철지난 상품처럼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나의 음경은 발기는 했지만 내가 토해낸 정액들로 인해 너무 헐겁게 이모의 질내를 왕복하고 있었다. 이모가 반응이 없는 것은 그 탓인 것 같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욕심껏 나의 아기씨앗들을 모으고 모아 그녀의 질내에 다시 힘찬 사정을 했다. 첫 번째 보다는 정액이 많이 나오는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쾌감은 더욱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나는 이모를 다시 정복했다는 안도감에 흐뭇해하며 이모의 배에서 내려와 벌렁 드러누었다. 그 때 또 이모에게서 심한 말이 튀어나왔다.
"넌 어쩌면 그렇게 이기주의니? 너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야 너는."
나는 정말 왜 이모가 그런 얘기를 하는지 잘 몰랐다. 열 살이나 많은 여자가 하는 말이니까 나는 내 성격이 못됐다고 얘기하는 줄 알았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직 넌 모르겠지. 네가 좀 더 크면 이해를 할 거야"
정말 모를 일이었다. 뭘 이해 한다는 것인지. 하지만 한 참후, 그녀가 시집을 가고서야 그말의 뜻을 깨달았다. 여자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달라는 말이었는데 17세의 소년이 뭘 알았으랴.
세 번째는 옥수동 내 자취방에서 했다. 이모할머니는 나와 섹스가 하고 싶어 토요일이나 일요일 내방에 자주 놀러왔다. 그러다가는 자고 가곤 한 것이다. 그날도 아예 같이 자기로 하고 둘이는 한 이불을 덮고 누웠다. 우리는 키스부터 했다. 나는 그때까지 키스도 잘 안해 봤는데 키스가 그렇게 짜릿하고 좋은 것인 줄 처음으로 알았다.
우리는 이 키스에 대비하여 미리 양치질을 한 상태였다. 서로 혀로 밀고 들어가고 빨아들이고 하는 장난질이 너무나 흥분되고 재미가 있었다. 키스가 끝난 다음 자연스럽게 내가 이모를 벗기고 유방서부터 애무를 해 나갔다. 그녀는 유방을 혀로 돌려주거나 손으로 꽉 잡는 것을 좋아했다.
이제 이모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달라고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혀끝으로 유두를 자극하면서 돌려주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그렇게만 하면 긴 신음소리를 내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는 것이었다. 내가 온몸을 빨아대자 이모는 더욱 신음소리를 높여갔다. 이모의 손은 나의 음경을 잡고 마구 자기 것으로 유도하려고 했다.
이미 흥분되어 질펀하게 꼴려있는 모양이었다. 이때 나는 정말 남편이나 된 듯한 기분에 빠졌다.
"어서 빨리"
내가 계속 애무만 해대자 이모는 빨리 넣어달라고 재촉했다. 나는 한껏 여유를 부리며 위세당당하게 말했다.
"자기 여보라고 해봐"
"아이 어떻게~"
"어어 좋아 그러면 난 안한다."
내가 이모에게 여보라고 말해야 넣어주겠다고 욱박지른 것이다. 그런데 정말 실소를 금치못할 일이 벌어졌다.
"여보"
이모가 모갱이(모기)만한 소리로 여보라고 한 것이다. 그 말을 하는 것을 불빛에서 보니 얼굴까지 발그스름해 지는 것이었다. 나는 그 소리에 너무나 흥분하여 한껏 발기한 나의 것을 그녀의 음부구멍에 그대로 박아넣었다.
"계속 여보라고 해"
"아 여보 여보"
나의 음경은 여보라는 말에 너무 흥분하여 망아지처럼 날뛰기 시작했다. "그래 내 여보야 당신은 내 여보" 나는 흥분하여 마구 피스톤 운동을 해 나갔다. 부끄러워 모기만한 소리로 여보하고는 나를 꼭 껴안는 이모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는 있는 기교를 다 발휘하여 그녀의 구멍을 쑤시고 또 쑤셨다.
"나 이모에게 내 몸 모두 바치고 싶어. 나 내 불알까지 자기의 보지에다가 박아줬으면 좋겠어"
나는 정말 묘한 기분이 되어 나를 모두 그녀의 음부에다 꽂아 넣고 싶은 기분이 되었다. 그래서 더욱 더 피스톤운동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 "여보 나 간다" 나는 이모의 음부에 그대로 사정없이 사정을 했다. 이모의 음부는 실룩대며 나의 물건을 더욱 조여오는 듯한 느낌이었다. 10살이라는 차이는 어디로 가고 여보 당신 하는 남편과 아내로 굳게 결합된 순간이었다.
이날 우리는 한 세 번은 했다.
밤새도록 이모와 나는 열락을 오르내렸던 것이다. 여보 당신하고부터 이모는 아예 며칠씩 내 자취방에서 지냈다. 낮에는 직장에 다녔으므로 나갔다가 밤에는 내 방으로 오곤 했다. 특히 임신이 안되는 날이면 나와 섹스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임신기간이면 내가 아무리 하고 싶어해도 절대로 허락하지를 않았다.
철저히 피임을 한 것이다. 이모할머니는 무드를 잡는데는 뭐가 있었다. 특히 벌거벗고 서로를 봐가면서 목욕을 하는 것을 즐겼다. 우리는 여름밤에는 어둠 컴컴한 부엌에 큰통의 다라를 가져다놓고 물을 받은 다음 거기에 둘이 쪼그리고 들어가 서로 애무하고 비누칠을 하여 서로의 몸을 닦아주곤 했다.
지금 기억을 해봐도 이모는 정말 밝히는 여자였다. 서로 벗고 목욕을 하다가 큰 수건을 두르고 방으로 들어와 그대로 섹스에 몰입했다. 이모가 나의 자취방에 드나들자 이웃에서는 어렴풋이 눈치를 채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았다.
특히 우리 옆방에는 내 나이 또래의 처녀들이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아마 밤에 우리가 섹스하는 소리를 들은 모양이었다. 이 처녀들은 이모만 오면 뭔 일이 있는가 하고 내방을 살피곤 했다. 어떤 때는 노골적으로 창너머로 들여다보다가 나와 눈이 마주친 적도 있다. 그 처녀는 약간 뚱뚱해서 그렇지 한번 해보고 싶은 예쁜 얼굴의 나와 동갑내기였다.
주인집 아줌마의 여동생도 있었는데 그녀는 이제 막 시집을 간 여자였고 너무나 예뻤다. 그래서 한번 정말 해보고 싶은 여자였다. 정말 미인이었다. 앞집의 창덕여고생은 나보다 한 살이 더 많았는데 그 팽팽한 엉덩이가 아직도 눈에 삼삼하다. 그렇게 예쁜 엉덩이를 가진 여학생을 나는 아직도 보지를 못했다.
나는 이런 자극적인 여자들을 주위에서 보면 모두 이모에게 화풀이하듯 섹스를 했다. 이모와 하면서 양아치 같이 생긴 아래쪽 구멍가게 아가씨를 떠올린 적도 있다. 이모와 나는 이모가 생리중일 때도 섹스를 했다. 임신이 되지 않는다며 우리는 오히려 생리중일 때 더욱 광분하면서 성교를 했다.
나는 약간 기분이 어색했지만 탈은 없었다. 성교가 끝나면 아주 잘 닦아냈으므로 문제는 없었지만 나중에는 내 성기에 작은 돌기가 하나 생겼다. 이모는 이 작은 돌기 때문에 성병인가 하여 무척 신경을 썼는데 지금까지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을 봐서는 별게 아닌 모양이다. 나의 작은 돌기를 불빛에 비쳐보던 이모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내가 이모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여 본적은 없는 것 같다.
이모는 이때 도덕적인 수치심이 남아 있었기 때문인지 절대로 나에게 자신의 음부를 속속드리 보지는 못하게 했고 내 물건을 빤다든가 다리를 감는다는가 하는 적극적인 동작을 절대로 하지 않았다. 대부분 내가 원해서 섹스를 했지만 이모가 원해서 할 때도 있었다. 이럴 때면 나는 정말 기분이 나빴다. 한번은 일요일이라 집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이모가 찾아왔다. 나는 이모가 오거나 말거나 책만 읽고 있었다. 별로 할 생각이 없었던 까닭이다. 여러번 하다보니 그일도 약간 시들해진 시점이었다.
이모를 의식하지 않고 책에 몰두해 있는데 이모가 책을 잡아 뺐는 것이었다. 나는 왜?하는 표정으로 이모를 바라봤더니 "나좀" 하면서 손을 뻗어 나의 손을 잡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나의 가슴팍을 만지는 게 아닌가. 나는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다시 읽던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모가 몸을 옆으로 붙여오며 책을 덮어버렸다. "왜 그래?" 나는 뻔히 알면서도 핀잔을 줬다.
그러자 이모는 몸을 비비 꼬면서 더욱 내게 달려들어 나의 몸을 더듬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양손을 마구 뻗쳐왔다. 마치 암내난 암캐였다. 근질근질하여 마구 음부를 수컷에게 들여대는 암캐말이다.
"애 지겨워. 이리와"
나는 하는 수 없이 그녀를 올라타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건 남자를 강간하는 것이었다. 이모는 나의 혁띠를 풀더니 내 물건을 막 만지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모를 적당히 벗겨 놓고 그대로 올라타고 나의 물건을 꽂아넣었다. 이모는 이미 질펀하게 음부가 젖어 있었다.
내 의사와 관계없이 섹스를 하는 것이지만 쾌감은 매 한가지였다. 나는 사정없이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그녀의 버지니어에 깊고 깊은 사정했다. 그녀는 환희의 소리를 지르며 달떠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녀는 매우 만족스러워 하는 것이었다.
"내가 싫다고 하면 하지 말아야지. 이번 한번이야 이런 건. 알았어?"
이모는 조용히 고개를 끄떡였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잔인했던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어야지만 하다니. 여자는 사람도 아니란 말인가? 그러던 이모가 여름에 선을 보더니 결혼을 할 것 같다고 했다. 선본 남자는 매우 미남이고 나보다도 물건이 크다고 이모는 자랑을 했다. 나는 물건이 크다는 그 남자에게 이모를 빼앗기는 것이 안타까워 선을 보고부터 이모를 섹스로 사로 잡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이모는 그러는 동안 그 남자와 약혼식까지 하고 결혼 날짜까지 잡아 놓고 있었다. 나는 여자를 만족시키는 법에 대해 책을 읽었다. 그중에 섹스체위가 여럿 있으며 후배위라는 체위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이모를 불러서 후배위 체위를 시험하기 위해서 뒤에서 삽입하기 위해 애를 썼다. 그러나 이모는 그런 체위는 없다며 정상위로 하자고 유도하여 결국은 정상위로 해야 했다. 지금도 의문은 이모가 정말 후배위를 몰랐던 것인지 결혼을 앞두고 있어 깊은 결합을 원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인지 의문이다.
하루 어떤 일요일날에는 이모가 우리 집에 와서 낮에 약혼자를 만나 세 번이나 섹스를 했다고 자랑을 늘어놓은 적이 있다. 나는 내 여자를 빼았기는 것 같아 그대로 이모를 벗기어 놓고 내가 배운 온갖기교를 동원하여 그녀에게서 내가 더 낫다는 말을 들으려 했다. 심한 피스톤운동으로 1시간 정도의 교합을 하여 마지막으로 엄청난 양의 애기씨앗들을 이모의 질내에다 사정을 했다. 그것이 이모와의 마지막 섹스였다.
그리고 이모는 시집을 갔다. 남자는 금은방을 하는 돈많은 집안의 청년으로 지금 아주 잘 살고 있다. 시집가자 마자 남자 아이를 낳았다. 나가 그 사내아이를 만난 것은 사내아이가 4살정도 되었을 때 친척 결혼식에서였다.
이모는 나를 보더니 우리 아들을 꼭 좀 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일부러 그 애를 보려고 결혼식장을 찾아 다녔다. 이모부가 데리고 있는 그아이의 얼굴과 마주 쳤는데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아이의 얼굴이 너무도 나와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나의 아기인지 지금도 죄책감 같은 것이 있는데 이모에게 속 시원히 물어 볼 수도 없는 일이라 속만 끙끙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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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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